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 - 에머슨 자기 신뢰 필사책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지선 편역 / 이너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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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너북에서 출간한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입니다. 하루하루 회사에 출근하고 퇴근이 반복되는 지루한 나날이 지속되다 보면 내가 가는 인생의 방향이 과연 옳은 것인지, 내가 잘못된 방향으로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면서 나이만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SNS 문화가 크게 발달해서 남들은 큰돈을 벌고 외제차를 끌고 다니는 데에 반해서 나의 모습은 너무나도 초라하게 느껴지는 생각이 점점 나의 머릿속을 좀먹는 듯합니다. 자존감은 점점 더 아래로 떨어지고 무언가 결정을 내리는 데에도 내가 아닌 타인의 결정을 참고해서 나아가는 경우마저 생기곤 하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자기신뢰라는 항목을 강조하면서, 나 스스로를 믿고서 노력하고 전진해 나간다면 세상 또한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는 자신감을 부여해 주고 있습니다.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의 저자인 랄프 왈도 에머슨은 미국의 사상가이자 수필가, 시인으로서, 200년이나 이전의 시대에 활동하면서 남긴 저서가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자기계발 도서로서 각광받고 있을 만큼 뛰어난 사상과 인생의 조언들을 남겼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출간된 이 책 또한 오바마 전 대통령의 애독서로 유명세를 떨칠 정도로,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은 인생을 어렵게 살아가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180도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효과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스스로를 믿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처럼 자기 신뢰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 운명과 개혁, 인간관계 등에 대한 내용들과 이를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수록해서 제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기 신뢰라 함은 글자 그대로 나의 신념과 믿음을 의심하지 않고서 끝까지 유지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신뢰를 올바르게 세우고 만들어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삶의 지혜와 격언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에서는 바로 이 점에 있어서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을 키워나가고 인생의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한 저자의 조언과 사상들을 담아내어 수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읽고 넘어가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각각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바로 옆장에다 필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어서, 자기 신뢰의 내용들을 머릿속에 다시금 새겨 나가면서 문장의 표현력 또한 키워 나가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찾기 위해서 필요한 운명에 휘둘리지 않고 반대로 운명을 활용하는 방법이나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고 끊임없는 개혁을 통해서 발전해 나가는 인간이 될 수 방법이 무엇일지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 또한 수록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혼자서 아무리 고민해 봤자 명쾌한 해답을 찾기가 힘들 때에, 또 다른 시선으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보다 나은 관계를 쌓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 점도 이 책이 오랜 기간 뛰어난 자기계발 도서로서 사랑받아온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저도 시간이 나는 틈틈이 이 책의 내용들을 참고하고 필사하면서 남들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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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려도 나를 믿는 연습 - 에머슨 자기 신뢰 필사책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지선 편역 / 이너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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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자기 신뢰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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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라멘! - 요리 코믹북
휴 아마노.새라 비컨 지음, 임태현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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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이것이 라멘!'입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저마다 다양한 재료와 요리 과정들을 통해서 서로 다른 독특한 맛을 뽐내는 음식들이 존재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면 요리는 어느 문화권을 가든 간에 존재할 만큼 재료의 수급과 요리 방법이 간단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이웃나라인 일본은 특히나 면 요리인 라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맛도 뛰어나고 다양한 토핑과 재료들을 엄선하여 다양한 종류의 라멘이 존재하는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책에서는 바로 이 라멘에 대한 모든 것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아내어 독자 여러분들에게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최대한 재밌고 이해하기 쉽도록 코믹북의 형식으로 라멘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과 집에서 누구나 쉽게 수제 라멘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도 들려준다고 하니 저도 벌써부터 그 내용이 어떠할지 기대가 됩니다.




'이것이 라멘!'의 저자인 휴 아마노는 미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다양한 문화와 음식에 대한 열정을 가진 채로 성장하면서 셰프가 되겠다는 꿈을 향하여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다고 하는데요, 뉴잉글랜드의 요리 연구소에서 실력을 쌓은 뒤에, 현재는 미국 시카고에서 펫라이스의 셰프이자 요리 작가로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공동저자인 새라 비컨 또한 어렸을 때부터 만화와 그림 그리기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이어 오면서 다양한 매체에 자신의 작품을 올리고 수상 경력도 쌓으면서 인지도 또한 쌓아올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루 종일 요리 그림만을 그릴만큼, 요리와 만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라멘이라는 요리를 중심으로 하는 최고의 코믹북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선보인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라멘의 역사와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등을 시작으로, 라멘의 구성 요소인 육수와 면, 차슈 토핑, 곁들임 요리 및 응용 메뉴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레시피를 차례대로 제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라멘 요리가 존재하고, 일본에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본토에서 먹는 라멘의 맛을 한 번쯤은 경험해 보는 것이 필수라고 할 만큼 유명한 요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라멘이라는 요리가 일본에서 탄생하고 그 종류를 늘려가기 시작한 역사는 200년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라멘!'에서는 이처럼 가장 먼저 라멘이라는 음식이 태어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었던 역사적인 배경을 시작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라멘의 구성 요소와 이 각각의 요소들이 합쳐져서 완성되는 라멘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도 시판용으로 마트에서 판매하는 몇 종류의 라멘을 먹어본 적이 있지만, 라멘이라는 게 이렇게나 다양한 재료로 완성되는 음식인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가게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혼자서 라멘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그림과 함께 그 과정들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모습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가장 먼저 라멘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육수를 닭이나 돼지 등의 어떤 재료를 베이스로 만들지를 결정하고서, 그 안에 넣어서 먹을 라멘의 면을 집에서 직접 반죽한 뒤에 요리해서 먹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보들은 어디서 쉽게 구하기 힘든 최고의 라멘 레시피라고 할만했습니다. 요즘에는 공장에서 대용량으로 제조한 뒤에 판매하는 시판용 육수와 면으로만 조리하는 가게들이 대부분이어서 맛이 다 비슷비슷한 수준이라 실망이 컸는데, 이렇게 육수와 면을 직접 제조한 수제 라멘의 맛을 즐겨볼 수 있다니, 정말 최고인 것 같네요!




그 밖에도, '이것이 라멘!'에서는 라멘을 더욱 맛있게 탄생시켜주는 고명에 대한 내용들도 담겨 있어서, 라멘을 처음 만들어보는 아마추어 일지라도 수준급의 맛을 자랑하는 라멘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 또한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는데요, 일본 라멘의 대표적인 고명인 차슈와 온센타마고, 그 밖의 곁들임 음식들을 비롯하여 매콤한 맛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김치 조림 라멘이나 야끼소바 등의 다양한 종류의 라멘 응용 메뉴들의 레시피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입맛에 맞는 라멘을 찾아서 연습해 보고 하나의 완벽한 요리로서 완성시켜 볼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라멘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라멘을 요리해서 먹어보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알맞은 정보와 레시피를 제공해 주는 최고의 요리 코믹북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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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라멘! - 요리 코믹북
휴 아마노.새라 비컨 지음, 임태현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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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북으로 배우는 라멘의 세계, 집에서 만드는 수제 라멘 레시피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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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괴담
온다 리쿠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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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출판사에서 출간한 온다 리쿠의 신작 소설, '커피 괴담'입니다. 괴담이라고 하면 더운 여름 날씨에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기 위해서 즐기는 것이 제맛 아닌가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참된 공포 마니아라면 겨울 한파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키는 사람들처럼 추위는 오싹함으로 물리친다는 신념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괴담을 즐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독자들의 희망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 이번에 일본의 유명 소설가인 온다 리쿠의 30주년을 기념한 연작 소설집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제목에서 나와있듯이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을 즐기는 시간 속에서 기이하면서도 오싹한 괴담이라는 소재를 가미한 이 소설집은 익숙한 휴식의 공간인 카페에서 등장인물들이 서로 자신만의 괴담을 들려주면서 '살아있음'을 느끼는 독특한 내용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초자연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소재보다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경험해 봄직한 배경을 토대로 기이하면서도 전율을 이끌어내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고 하니, 과연 어떤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들을 만족시켜나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커피 괴담'의 저자인 온다 리쿠는 지난 1991년에 자신의 첫 작품인 '여섯 번째 사요코'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수상 기록과 함께 그동안 출간해 온 여러 작품들을 통해서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온 일본의 대표 작가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지금까지 정발된 다양한 장르의 소설 작품들을 통해서 지금까지도 마니아층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괴담이라는 자극적이면서도 공포 분위기를 물씬 품기는 소재를 바탕으로 저자 본인만의 독특한 필력과 다음 내용을 예상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를 통해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시금 큰 재미를 선사해 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커피 괴담 1편부터 6편까지 각자가 다른 괴담 이야기를 품고 있지만 한 가지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하나의 세계관을 완성시켜 나가는 연작 소설로서의 특징을 살펴볼 수가 있었습니다.




'커피 괴담'에서는 저마다 다른 직업과 개성을 지닌 4명의 중년 남성들(오노에, 다몬, 미즈시마, 구로다)이 등장하여 서로 간의 괴담을 들려주면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고 있는데요, 이들은 오래된 카페나 찻집 등을 순례하면서 바람도 쐬고 한 명씩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과정을 통해서 어쩌면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실제로 존재할지도 모르는 오싹함을 공유하고 혼자만 알고 있는 것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괴담을 공유하는 과정을 괴담 애호가로서 진심으로 즐겨 나가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귀신이 나타나서 사람을 헤친다는 단순한 전개보다는 소소한 괴담집으로서 서정적인 공포가 담긴 기이한 소재들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괴담들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어주는 독특한 재미가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커피 괴담'에서는 일본소설 특유의 등장인물 간의 대화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인 묘사 방식과 일상 속의 비일상이라는 온다 리쿠만의 독특한 감성이 맞물려서 마치 카페에 들려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만 같은 느낌을 들게 해주는 점도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내가 괴담을 읽는다는 것보다는 괴담을 마신다는 기분이 들게 해주는 독특한 경험 또한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4명의 등장인물 위주로 전개되는 괴담이 섞인 대화의 내용 중에는 책을 읽는 독자 중 누군가는 한 번쯤 경험해 봤을지도 모르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커피 괴담' 속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은은하게 풍겨오는 커피향처럼 묘한 공포의 잔상을 선사해 주는 것 같네요. 집에서 혼자 앉아 읽기보다는 소설의 배경에서처럼 직접 카페에 방문하여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읽어나가면 좋을듯한 재미난 소재의 괴담 소설집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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