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대화의 기술 - 한마디 말로 신뢰를 얻고 기회를 만드는 법
최영준 지음 / 더페이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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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더페이지에서 출간한 '인생을 바꾸는 대화의 기술'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말은 경우에 따라서는 그 어떤 것보다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특히나 현대사회에서의 인간관계를 쌓아 가거나 회사 등에서 상사나 거래처와 협상 등을 진행할 때에는 똑같은 내용이더라도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있고, 반대로 손실이 생기기도 하는 것을 종종 경험하곤 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물 한 잔을 가져다 달라고 요구할 때에도 정중하게 부탁하는 것과 명령조로 소리를 지르면서 고집을 부리는 것은 전혀 다른 결과를 내놓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대화법을 통해서 내가 평소에 하던 말솜씨를 한 단계 높은 단계로 업그레이드하고, 우리들이 항상 바라던 미래로 향하는 기회를 스스로 얻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계, 협상, 갈등 해결, 비즈니스 피칭에 이르는 모든 실전 노하우를 하나하나씩 알려준다고 하네요!




'인생을 바꾸는 대화의 기술'의 최영준 저자는 다양한 업계에서 활동해 오면서 인간관계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는 여러 대화 기술들에 대해서 연구를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연구에 그치지 않고 글쓰기와 듣기, 생각하기, 말하기를 바탕으로 100회 이상의 강연과 맞춤 컨설팅 등을 지속해서 해오면서 소통 전문가로서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우리들이 평소에 신경을 쓰지 못했던 말하기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고, 대화의 기술을 독자 여러분들이 하나씩 배워나가 실전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대화 레시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저도 평소에 말을 하다가 말문이 막히거나 어눌하게 할 때가 있어서 스스로도 답답함을 느낄 때가 종종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말이란 것은 우리들의 인생을 한순간에 혹은 천천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면서 더 나은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기회를 우리들에게 제공하곤 하는데요, 연인이나 친구, 가족들 간의 친밀함을 쌓아가기 위해서는 상황에 따라서 말을 조리 있게 변화시키면서 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혼자서는 깨우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소통 전문가인 저자가 들려주는 이 책의 내용들을 통해서 지금이라도 스스로의 말하기 능력을 파악하고, 성공적인 말하기 사례들을 참고 삼아서 내 말하기 습관도 고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재밌는 내용으로는 말을 잘하는 말잘러가 되기 위해서는 대화법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경청' 또한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인생을 바꾸는 대화의 기술'에서는 본격적으로 책의 제목에 나온 것처럼 우리들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대화의 기술들을 기초부터 하나씩 알려주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고 경청하는 것에 이어서 내가 하는 말에 있어서 항상 책임감을 갖고서 진정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말하기의 가장 기본적인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상대방을 설득하고 달래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므로 나 자신도 납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설득력과 논리를 강화시켜 주는 대화의 기술들에 대한 내용들은 지금 바로 실전에서 써먹어도 먹힐만한 부분이었어요.


그 밖에도, 어떻게 대화를 이어 나갈지 뿐만 아니라 말하기에 있어서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말에 힘을 실어서 말하고 싶은 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명확하게 콕 집어서 알려주는 내용들도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는데요, TV 뉴스에 나오는 기자나 아나운서들이 누구에게나 확실한 정보를 들려주기 위해서 깨끗한 발음과 발성을 연습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미소나 눈짓 등의 부수적인 것들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내가 말하는 내용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도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이러한 대화의 기술들을 확실하게 배워서 대화를 통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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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대화의 기술 - 한마디 말로 신뢰를 얻고 기회를 만드는 법
최영준 지음 / 더페이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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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을 업그레이드하는 대화법, 말 한마디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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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베트남 - 최고의 베트남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 '25~'26 최신판 프렌즈 Friends 14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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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프렌즈 베트남 (최신판 '25~'26)'입니다. 올해에도 여지없이 덥고도 찝찝한 여름 날씨가 다가오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에는 회사에서도 일이 손에 안 잡히고 스트레스만 쌓여서 항상 답답함만 가득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럴 때에는 자유롭고 즐거운 나만의 계획대로 떠나는 여행이 큰 도움이 되기 마련인데요, 요즘에는 국내 여행지 물가가 많이 오르다 보니 조금만 비용을 더 보태서 차라리 해외여행을 떠나자는 분위기가 더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한국인들이 많이 찾으면서 여행지로 크게 인정받고 있는 베트남을 추천할 수가 있겠죠. 베트남은 지역별로 우기와 건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에 대한 정보도 포함해서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고자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해서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로 유명한 프렌즈 시리즈에서 올해에도 베트남 남부와 북주 중부 지역의 매력적인 여행지들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담아서 새로운 책을 출간했다고 하네요^^




'프렌즈 베트남 (최신판 '25~'26)'의 안진헌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태국, 베트남, 티베트,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네팔, 인도 등의 여러 나라들을 들락거리면서 상주 여행자로서의 생활을 이어오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누구나 알아주는 아시아 여행의 전문가로서 지금까지 여러 권의 여행 전문 가이드북을 집필해온 만큼, 이번에도 베트남 여행을 준비하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최고의 여행정보들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베트남 여행에서의 추천 일정 및 입출국 관련 정보들을 시작으로 베트남 남부의 호찌민시와 베트남 중부지역, 북부지역에 위치한 여러 관광 도시 및 여행지에 대한 정보들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민주주의가 아닌 일당제 사회주의로 돌아가는 나라여서 얼핏 생각하면 북한처럼 폐쇄성 짙은 곳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경제 정책 등은 자본주의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자연스레 여행지의 분위기 또한 자유롭고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동남아시아 최고로 손꼽히는 다양하면서도 독특한 양식의 문화유산들과 여러 관광지에 방문하여 최고의 여행을 즐기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베트남 음식들과 쇼핑 거리를 돌아보는 것 또한 큰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렌즈 베트남 (최신판 '25~'26)'에서도 가장 먼저, 베트남이라는 나라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화와 각 지역의 주요 볼거리, 가격까지도 나와 있는 주요 쇼핑 리스트 등을 먼저 보여주면서 베트남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여행지의 간단한 정보들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국토의 대부분이 바다를 마주 보고 있는 만큼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휴양지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프렌즈 베트남 (최신판 '25~'26)'에서는 베트남 전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도를 통해서 자신이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베트남 지역들을 살펴보고, 세부적인 여행 일정도 쉽게 짤 수 있도록 저자가 추천하는 여행 일정이나 입출국 및 교통편 가이드 등의 베트남 여행 필수 정보들이 담겨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모든 것이 다른 해외여행지로 떠나는 만큼, 이러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놓친다면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텐데, 프렌즈 여행 시리즈의 가이드북 덕분에 즐거운 베트남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요즘에는 베트남으로 1박짜리 짧은 여행 일정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던데, 이러한 분들은 베트남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 위주로 즐기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내용들을 적극 반영하여 베트남 음식에 대한 정보들을 베트남어와 함께 알려주고 있는 점도 이 가이드북만의 흥미로운 점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베트남에 대한 간단한 정보들과 함께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베트남어 여행 회화들도 가르쳐 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프렌즈 베트남 (최신판 '25~'26)'에서는 앞서 말했던 것처럼 베트남 남부, 중부, 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들에 대한 여행 정보들을 차례대로 소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베트남의 경제 문화적 수도이자 '동양의 파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 호치민으로 여행을 떠나볼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베트남 전쟁과 관련된 여러 역사적 관광지를 둘러보고서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베트남 음식들을 제대로 즐겨볼 수 있는 여러 음식점 및 현지에서 안전하게 묵고 갈 수 있는 숙박 정보들은 저 혼자서 알아보려고 했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는 못했을 텐데, 이렇게 베트남 전문 여행정보들을 정리해서 보여주는 가이드북이 있다니 아주 마음에 드네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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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베트남 - 최고의 베트남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 '25~'26 최신판 프렌즈 Friends 14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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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해외여행지, 베트남을 즐기는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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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미국 서부 - 최고의 미국 서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5~'26 최신판 프렌즈 Friends 22
이주은.소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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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프렌즈 미국 서부 (최신판 '25~'26)'입니다. 바쁜 한 해를 보내다 보니 벌써 여름의 계절이 찾아오기 시작하고 있는데요, 이럴 때는 역시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보내는 게 제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국내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어딜 가든 여행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다른 문화와 자연경관들, 그리고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는 여러 음식들과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미국 서부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싶은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대한민국 NO.1 해외여행 가이드북으로 유명한 프렌즈 여행 시리즈의 최신 도서로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최신 트렌드의 미국 서부 여행 정보들이 모두 담겨 있어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도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프렌즈 미국 서부 (최신판 '25~'26)'의 이주은 저자는 미국 땅에서 대한민국 교민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살아가는 도시로 알려진 LA에서 직장인으로 일하다가 지금에 이르러서는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여행과 취재를 겸하고 있는 베테랑 여행작가라고 하는데요, 공동 저자인 소연 저자와 함께 미국 서부 여행을 떠나면서 안 보면 크게 후회할 만한 관광 명소나 그 밖의 다양한 여행 정보들을 독자분들에게 제공하고자 최신 버전의 정보들로 업데이트한 내용의 미국 서부 여행 가이드북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미국 서부 지역의 여러 도시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미국은 그 넓은 땅 크기만큼이나 독특한 문화유산과 관광 상품들, 먹거리가 풍부한 여행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프렌즈 미국 서부 (최신판 '25~'26)'에서는 가장 먼저 미국 서부의 여행 계획을 꿈꾸는 독자 여러분들에게 해당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대표 도시나 자연 관광지, 테마파크 등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먼저 제공해서 보여주면서, 여러분이 어느 곳부터 여행을 준비하고 어디서 무엇을 즐기고 올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들과 함께 더 자세한 내용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관련 페이지 또한 표기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미국 서부 지역의 여행 준비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그 지역의 세부적인 정보들에 대해서도 들려주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같은 미국 땅이라도 지역에 따라서 관련 법이나 교통편 등에 큰 차이가 생기는 경우도 많으므로, 이런 것들을 꼼꼼하게 확인하고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국부터 입국까지 허용 범위 내의 예산을 짜고서 합리적인 여행 계획도 세울 수 있도록 추천 일정에 대해서도 제공하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국 서부 지역에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들을 꼽자면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와 시애틀 등의 지역들을 말할 수가 있는데요, '프렌즈 미국 서부 (최신판 '25~'26)'에서는 이렇게 여행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확실하게 즐기고 올만한 볼거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 일정과 코스 등을 짤 수 있도록 저자가 추천하는 일정 내역이나 관광지의 교통편이나 지도와 같이 여행지에 도착해서도 꼭 필요한 정보들과 함께 관광 지역에서 우리들이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정보들을 총망라해 놓아서 벌써부터 여행에 대한 기대가 되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예전부터 도박과 향락의 도시로 유명한 라스베이거스에 한 번 가보고 싶어서, 이에 관련된 정보들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밖에도, 여행을 다니면서 빠뜨릴 수 있는 관광지의 다양한 먹거리 정보는 물론이고, 단순히 해당 도시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닌 도시 주변에서 반나절 정도의 단시간에 즐기고 돌아올 수 있는 코스 여행 등에 대한 내용들도 담겨 있어서, 미국 서부 여행을 꿈꾸는 모든 분들이 내가 원하는 모든 경우의 수를 하나하나 따져 보면서 여행 일정을 짜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이었습니다. 저도 올해에는 이 책의 내용들을 참고해서 미국 서부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보도록 해야겠네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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