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 1일 1상식 앤드류의 5분 대백과사전 잘난 척하고 싶을 때 써먹기 좋은 잡학상식 1
앤드류 지음 / 경향BP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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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알 수없는 미스터리부터 귀여운 동물 이야기까지, 쓸모없는듯 쓸모가 넘치는 잡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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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위드 와이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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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는 항상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벌어 생계를 이어 나가기 위함이라고 말을 할 텐데요, 세계사에서 출간한 '스타트 위드 와이(START WITH WHY)'에서는 이와는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한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WHY)" 이 일을 하는가라고 생각의 방향을 바꿔서 말이죠.


세계의 유명 대기업인 아마존이나 애플, 페이스북 등에는 뛰어난 리더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다른 기업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확신할 만큼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애플의 CEO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본이라고는 하나뿐인 무일푼으로 컴퓨터 사업을 시작해서 창립 1년 만에 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4년 차에는 무려 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죠. 그리고 오늘날에 와서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기업 10개를 뽑으라면 무조건 애플이 들어갈 정도의 거대한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자, 그러면 애플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이에 대해서 '스타트 위드 와이(START WITH WHY)'의 저자인 사이먼 시넥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정적인 관습에 대하여 항상 '왜(WHY)'로 시작하는 혁신적인 생각이 성공의 이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타트 위드 와이(START WITH WHY)'에서는 주로 기업의 사례들을 예로 들면서 '왜(WHY)'로 시작하는 생각의 전환이 왜 중요한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듣더라도 '왜(WHY)'라는 생각 없이 정보를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착각 속에 빠져서 살아가는 우를 범하게 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위 사진에 나와있는 이야기를 읽은 사람들은 이야기의 주인공이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존 F. 케네디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진짜 주인공은 독일의 전쟁범죄자인 아돌프 히틀러입니다. 아무런 의심 없이 나열된 정보만으로 답을 확신하는 착각에 빠져버린 것이죠. 하지만, '왜(WHY)'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이 이야기 속에서 알 수 있는 정보만으로는 케네디나 히틀러 둘 모두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자료에 기초한 가정이라도 언제든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할 수 있으니 항상 스스로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져야 하는 법이죠.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기업이 시장을 주름잡는 영향력 있는 대기업으로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돈과 노력만으로 부족합니다.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한 법이죠. 미국의 유통기업인 월마트는 조그만 동네 슈퍼에서 시작해서 미국 전 지역에 직원만 230만 명이 넘을 정도로 성장한 거대 기업입니다. 그리고 월마트의 창업자인 샘 월튼은 한결같이 WHY(봉사와 공생)를 추구하며, 자신이 정한 HOW(저렴한 가격을 제공)를 정확히 지키며, 하는 일인 WHAT이 신념을 보여주는 근거가 되도록 함을 원칙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고 난 뒤에 월마트는 WHY와 HOW를 혼동하게 되면서 악덕 기업의 이미지가 생겨났고 한때는 수많은 줄소송에 시달릴 정도의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지요.

월마트의 이야기는 우리들에게도 WHY에 대한 교훈을 주고 있는데요, 진정한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는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에서 시작되는 법이죠. 우리들도 모두 무언가를 하기에 앞서서 WHY로 시작하고 함께 열의를 불어 넣는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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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위드 와이 -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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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는 ‘왜 이 일을 해야 하는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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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 실전 테크닉 편 - 출판 27년 차 베테랑이 알려주는 팔리는 책쓰기의 모든 것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장치혁(레오짱)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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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종이책의 시대가 저물고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이북 리더기 등을 이용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서 이북, 웹소설 등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종이책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 웹소설의 경우에는 편당 가격이 몇백 원 밖에 안 하는 수준이라서 관련 콘텐츠 시장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중인데요, 이러한 와중에 부업으로 글쓰기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는 대단한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은 만큼 많은 분들이 가볍게 생각하고서 도전을 하곤 합니다만, 대부분은 엉망진창인 필력과 아무런 기획과 비전 없이 시작한 글쓰기에 지쳐서 금방 포기해 버리곤 맙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이에 대해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의 저자는 우리들에게 말합니다. 잘 팔리는 책에는 비밀이 있으며, 평범한 사람이라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말이죠!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는 27년간 메이저 출판사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베테랑 작가이자 출판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정치혁(레오짱) 저자님이 잘 팔리는 책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인데요, 기획과 마인드 편 / 실전 테크닉 편의 2권으로 나뉘어서, 글쓰기로 자신만의 책을 집필하려는 새내기 작가 지망생 여러분들이 필독할만한 정보들이 담겨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책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 예비 저자에서부터 취업 준비생이나 책을 이미 내고 있는 프리랜서 분들에 이르기까지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의 1권인 '기획과 마인드 편'에서는 책을 쓰기에 앞서 어째서 책을 써야 하는지, 그리고 책쓰기를 통해서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지에 대한 고찰을 통해서 예비 저자들의 마인드부터 교정을 해 나가는데요, 아무런 생각도 없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혹은 그냥 책을 쓰고 싶어서 같은 이유만으로는 좋은 책을 내기에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인 레오짱을 시작으로 여러 명의 성공한 작가들의 사례를 보여주기도 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어떤 어려움을 겪어왔는지, 그 과정들과 그들의 성공 노하우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합니다. 팔리는 책을 쓰기 원하는 분들은 먼저 성공한 저자들의 사례를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잘 팔리는 책을 쓰기 위해서는 망하는 책을 쓰는 원인들도 알아야겠죠. 이 책에서는 망하는 책쓰기의 7가지 원인으로 게으름 / 디지털 딴짓병 / 느린 진행병 / 자료 의존증 / 되새김질병 / 완벽주의병 / 눈치병과 격식병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요,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잠이 쏟아지는 게으름은 글쓰기가 아니더라도 학습이나 작업을 함에 있어서도 경계해야 하는 문제가 아닐 수가 없겠죠. 이 외의 나머지 원인들에 대해서도 스스로가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예비 저자분들이 이번 기회에 잘못된 습관들을 고쳐나가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의 2권인 '실전 테크닉 편'에서는 글쓰기를 하면서 어떤 때에는 탐험가가 되고, 어떤 때에는 과학자나 화가, 전사로서 변모하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잘 팔리는 책쓰기를 위한 다양한 실전 테크닉들을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글을 쓰는 방법을 설명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글쓰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떤 식으로 기획을 하고 집필을 시작할지, 책에 들어갈 이미지나 인용 글귀 등의 저작권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실제로 이런 자잘하지만 중요한 부분을 소홀히 한 작가들이 표절 등의 시비에 휘말려서 손해배상 소송에 시달리거나 독자들에게 욕을 먹는 등의 사례는 흔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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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 기획과 마인드 편 - 출판 27년 차 베테랑이 알려주는 팔리는 책쓰기의 모든 것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
장치혁(레오짱) 지음 / 서사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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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종이책의 시대가 저물고 이제는 스마트폰이나 이북 리더기 등을 이용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서 이북, 웹소설 등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종이책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특히 웹소설의 경우에는 편당 가격이 몇백 원 밖에 안 하는 수준이라서 관련 콘텐츠 시장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중인데요, 이러한 와중에 부업으로 글쓰기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쓰기는 대단한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은 만큼 많은 분들이 가볍게 생각하고서 도전을 하곤 합니다만, 대부분은 엉망진창인 필력과 아무런 기획과 비전 없이 시작한 글쓰기에 지쳐서 금방 포기해 버리곤 맙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이에 대해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의 저자는 우리들에게 말합니다. 잘 팔리는 책에는 비밀이 있으며, 평범한 사람이라도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고 말이죠!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는 27년간 메이저 출판사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베테랑 작가이자 출판사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정치혁(레오짱) 저자님이 잘 팔리는 책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인데요, 기획과 마인드 편 / 실전 테크닉 편의 2권으로 나뉘어서, 글쓰기로 자신만의 책을 집필하려는 새내기 작가 지망생 여러분들이 필독할만한 정보들이 담겨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책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는 예비 저자에서부터 취업 준비생이나 책을 이미 내고 있는 프리랜서 분들에 이르기까지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의 1권인 '기획과 마인드 편'에서는 책을 쓰기에 앞서 어째서 책을 써야 하는지, 그리고 책쓰기를 통해서 자신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지에 대한 고찰을 통해서 예비 저자들의 마인드부터 교정을 해 나가는데요, 아무런 생각도 없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혹은 그냥 책을 쓰고 싶어서 같은 이유만으로는 좋은 책을 내기에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저자인 레오짱을 시작으로 여러 명의 성공한 작가들의 사례를 보여주기도 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어떤 어려움을 겪어왔는지, 그 과정들과 그들의 성공 노하우에 대해서 알려주기도 합니다. 팔리는 책을 쓰기 원하는 분들은 먼저 성공한 저자들의 사례를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잘 팔리는 책을 쓰기 위해서는 망하는 책을 쓰는 원인들도 알아야겠죠. 이 책에서는 망하는 책쓰기의 7가지 원인으로 게으름 / 디지털 딴짓병 / 느린 진행병 / 자료 의존증 / 되새김질병 / 완벽주의병 / 눈치병과 격식병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요,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잠이 쏟아지는 게으름은 글쓰기가 아니더라도 학습이나 작업을 함에 있어서도 경계해야 하는 문제가 아닐 수가 없겠죠. 이 외의 나머지 원인들에 대해서도 스스로가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예비 저자분들이 이번 기회에 잘못된 습관들을 고쳐나가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팔리는 책쓰기 망하는 책쓰기'의 2권인 '실전 테크닉 편'에서는 글쓰기를 하면서 어떤 때에는 탐험가가 되고, 어떤 때에는 과학자나 화가, 전사로서 변모하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잘 팔리는 책쓰기를 위한 다양한 실전 테크닉들을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글을 쓰는 방법을 설명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글쓰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떤 식으로 기획을 하고 집필을 시작할지, 책에 들어갈 이미지나 인용 글귀 등의 저작권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데요, 실제로 이런 자잘하지만 중요한 부분을 소홀히 한 작가들이 표절 등의 시비에 휘말려서 손해배상 소송에 시달리거나 독자들에게 욕을 먹는 등의 사례는 흔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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