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 공부력 초등 국어 독해 6B - 5~6학년 ㅣ 완자 공부력 국어 독해
곽준현 외 지음 / 비상교육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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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비상교육 #공부력 #국어독해 #완자 #체험단

아이의 문해력을 위해서 독해력이 어느정도일지..

이번에 새롭게 나온 비상교육의 공부력, 체험해 보았어요




표지가 산뜻하면서 알록달록 귀여운 느낌이예요

두껍지 않으면서 하루에 한과씩 부담없이 수업이 가능한..

뭐니뭐니해도 꾸준히 학습하는 것은 중요한 거 같아요

5~6학년 기준으로 5A, 5B,6A, 6B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과목별 공부 영역을 반영한 글감을 통해서

풍부한 배경지식과 독해 실력을 키워요!



완자 공부력 독해 6B 특징과 활용법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교재의 소개 - 공부력은 왜 키워야 할까?

공부의 힘을 왜 키워야 하는지에대한 설명이 있어요 쓰기력, 어휘력, 독해력 계산력의 4가지 중요하다고 설명되어 있어요

하루 4쪽씩 한 개의 지문과 문제를 풀어보면 되니 부담이 없네요

지문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이렇게 독해를 하루에 빠지지 않고 연습하는 것은 중요한 거 같아요

스마트 모바일앱으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네요


1 목걸이 하나로 뒤바뀐 인생이라는 내용에서는 마틸드라는 여성의 일화를 소개한 글입니다.

글 문장을 물어보는 글내용을 한눈에 보기는 요약해서 물어보는 주관식 문제이며

글을 이해하는 객관식 4개의 항목과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4. 언제까지 먹을 수 있나요는 식품을 구매할 때 우리가 확인하는 유통기한이 이젠 소비기한으로 바뀌는 정책에 대비해서

만들어진 독해력을 물어보는 문제입니다.

시사적인 문제에 대한 독해도 글 내용 한눈에 알아보는 단어와 글이해를 돕는 객관식, 어휘를 익혀봄으로써

문장의 이해와 독해력을 이끌어 줄 수 있는 학습이라 만족스럽네요

또한 부담없는 양의 독해라 하루 한단원씩 풀어가면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지루해 하는 내용의 독해라 아니라 관심있고 학교 수업과도 연관된 부분이 많이 있으며

문제도 과하지 않으면서 깔끔한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해설지에 보면 내용 중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추가적인 설명이 있어요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설명이

만약 문제가 어렵다면 이렇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과 해설이 잘 되어 있기에 만족스럽네요

정답과 해설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기에 아이와 함께 가정에서 풀어보면서 설명해 줘도 좋을 듯 싶어요

교재의 디자인과 구성이 깔끔하고 부담없이 학습하기에 좋은 분량이면서

국어, 과학, 사회, 등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학교 연계 수업도 가능한 독해력이라 만족스럽습니다.

모바일을 통한 복습도 가능하기에 여러 방법으로 활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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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따듯한 목소리 현준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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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사실은내가가장듣고싶던말

#컬처블룸서평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현준입니다" 멘트로 2년 동안 한결같은 인사로

잠 못 드는 밤을 책과 함께 토닥여온 유투버 " 따뜻한 목소리 현준" 님의 첫 에세이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



목차

01 눈 감으면 지친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처럼

02 혼자가 싫어 빗방울이 두드리는 밤창문을 열고

03 간밤엔 당신이라는 무척 아름다운 꿈을 꿨어요

04 발길을 서성일 때 별빛이 되어준 이야기

잔잔하게 읽어내려가면서 일상생활의 한 여운을 담아내는 듯한 속삭임이 있는 책

아무리 의욕이 생기지 않는 날

가끔 그런 날이 있잖아요. 억지로 노력해도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는날...

그럴때 작가는 이렇게 말하네요

가끔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는 날엔

그저 다 쓴 배터리를 바꿔 끼우는 중이라고 자신을 다독여 줬으면 좋겠어요

곧 다시 다릴ㄹ 힘이 생길것이니.. 그러니 잠시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아이들과 복작복작 하루를 보내고 늦게나마 내 시간을 가지고 방전된 느낌이 있어요

그런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듯한 말이네요


어떻게 사는 삶이 행복한 삶일까??

이런 고민 다들 한번씩 하죠?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언제라도 늦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옷을 살때 단지 예쁘다고 맞지 않는 옷을 사는 사람은 없지요

내게 맞는 옷은 내가 입었을 때 편안한 옷인것처럼 나에게 맞는 삶도 세상 어딘가게 분명이 있지요

문득 삶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음의 귀를 기울여 보세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할 필요는 없지만...

하지만 그것이 '누군가를 존중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되지는 못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내 마음이 내키는 대로 대해도 되는, 존중받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손아랫사람이든, 직장 상사든 ,자신에게 서비슬르 제공하는 사람이든 똑같이 존중받아야 마당하지요

저마다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중요한 존재들이니까요

타인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종중하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보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모습이

그 사실을 대신 말해주고 있지요

현명한 사람은 설령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을 때조차 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은 잃지 않습니다.

이는 불특정 다수의 부정적인 시선이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누군가를 대하는 순간순간들이 모여, 나의 인격을 형성한다'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할 필요는 없지만 모든 사람들을 존중할 필요는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

편의점에서 편의점 도시락 계산하기 위해 내밀었을 때,

도시락을 커다란 봉투 안에 수평으로 담아주는 마음씨 좋은 사람들

그 작은 배려가 너무도 따뜻하게 느껴지는데요..

아! 좋은사람

세상 별것 없습니다. 상대에게 베푸는 사소한 배려,

그것이 좋은 사람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인 것 같습니다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정적인 사람이 저였네요

몸을 쓰며 활동적으로 일하는 것보다 앉아서 여유롭게 일하는 것이 좋은 사람,

그러나 그런 생활에도 한번씩 찾아오는 통증이 있었어요

그 불안감에 요즈음은 운동을 합니다.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이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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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면.. 아둥바둥 삶을 살아오고 있는 내 모습을 다시금 들여다 보는 계기가 있는 듯 싶어요

전 제 몸의 이상반응을 겪으면서 다시금 내 삶을 되돌아 본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한번씩 밀려오는 어떤 통증을..

그럴때 내 안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버틸 만큼의 시너지를...



"

언젠가 마지막 계절이 다가왔을 때,

자신이 들고 있는 꽃의 의미를 아는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꽃을 피워낸 한 순간을 위해 살아왓다 해도

아깝지 않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잔잔한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현준에세이를 통해서

따뜻한 마음과 평범한 보통의 사람들이 느끼는 잔잔한 울림이 있어서 좋았어요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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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 나를 응원하는 작은 목소리
후이 지음, 최인애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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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그대만모르는비밀하나

#후이지음

#미디어숲

#컬처블룸서평단



내 나이 40대에 접어들었어도 이 세상이 어떠하다고 말하기엔 너무도 부족하고 어려운 일임에..

삶과 인생에서 내 삶을 지켜나가는 어떠한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로

내 삶과 인생의 주인으로서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 고민해 보게 하는 책으로

어려운 내용이 아닌 감성이 자아내는 예를 통한 진솔한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읽다보면 마음에 위안이 드는 책으로 가을에 읽을만한 책한권으로 추천합니다.

저자 후이가 말하는 그대만 모르는 비밀 하나

우리는 모든 것이 처음인 듯 살아야 합니다.

절대 변하지 않기를 바라지 말고,

그럼에도 쉽게 싫어지지 않기를 바라야 합니다.

그것이 쉽게 변하는 사람과 세상 속에서

그나마 상처받지 않고 사는 지혜일 겁니다.


목차

첫번째 비밀 이 길이 어디로 이어질지 모르지만

두번째 비밀 이왕이면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세번째 비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필요한 한마디

네 번째 비밀 끝까지 견디다 보면


나를 채워 주는 사람, 나를 망치는 사람

결혼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줄 수 있으려면 두 사람 모두 상당한 수준의 성숙함과 배려심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최소한 둘 다 긍정적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즉 다른 부분을 전부 다르더라도 에너지의 방향만큼은 같아야 한다.

내게 끈기가 있다면 상대에게는 융통성이

내게 용기가 있다면 상대에게는 신중함이

내게 감성이 있다면 상대에게 이성이 있어야 한다.

적어도 서로 배울 만한 장점과

보완할 수 있을 정도의 단점만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서로 채워 주는 사이가 될 수 있다.

.

모든 만남이 첫 만남이다.

모든 것을 매번 처음인듯 대하면

후회할 일은 생기지 않는다

즉 지례짐작하지 말라는 뜻,


선입견에 사로잡혀서 세상만사가 마냥 예전과 같으리라는 착각에 빠져서는 안된다.

세상만사가 다 그런 것 같아. 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

모든 것이 처음인 듯 살아야 한다.

절대 변하지 않기를 바라지 말고

그럼에도 쉽게 싫어지지 않기를 바라야 한다

그것이 잘도 변하는 사람과 세상 속에서

그나마 상처받지 않고 사는 지혜다

출처 입력



왜 돈을 벌어야 해요?

다른 사람의 돈을 쓰는 한 그 사람에게 종속될 수 밖에 없어

죽어가는 부모 곁에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

후회하는 게 고작 돈 잘 버는 배우자를 만나지 못한 것이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마음씩 좋은 누군가의 도움과 동냥에 목매지 않기 위해

생사가 경각에 달린 위태로운 순간에 당당히 의사 앞에서 서서 치료해 달라고 외치기 위해

내가 바라는 삶은...

정갈한 생활에 대한 내용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정갈한 생활은 명품 가방이나 비싼 차나 호화로운 집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물질적 풍요가 정갈한 생활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길가에서 산 한 꽃 한 송이, 어느 집에나 있는 평범한 이불,

흔히 살 수 있는 전기 주전자, 특별할 것 없는 디자인의 기성복도 이들의 손에 들어가면 정갈함의 일부분이 된다.

정갈함은 물질적 극치가 아니라 정신적 극치이며,

억지로 꾸며 낼 수 있는 게 아니라 오랫동안 진심으로 추구하고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 결과이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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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별들의 징조 1 : 네 번째 훈련병 ㅣ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1
에린 헌터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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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전사들 #별들의징소 #네번째훈련병

#전사들4부별들의징조네번째훈련병 #에린헌터

#가람어린이 #컬처블룸서평단



한번 손에서 잡으면 흡입력이..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모험과 종족간의 전투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고전적 요소까지 ..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헨터의 전사들 제 4부 : 별들의 징조 이야기



고양이들이 주인공으로 다루고 있는데 이야기가 손에서 땀을 쥐고 다음시리즈도 기대되는 책으로

전사들 4부 별들의 징조 1 : 네 번째 훈련병 이야기 또한 재미있게 읽었어요

예언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어 가는데 전사들 3부 [셋의 힘]은

천둥족 지도자인 파이어스타에게 내려진 예언에서부터 시작되었어요

"셋이 있을 것이다. 너의 혈육의 혈육이며,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 "

4부에서 예언에 따른 주인공들의 이야기 또한 기대됩니다.

도브포에겐 놀라운 능력, 특별한 힘이 있는데

그건 아주 멀리까지도 듣고, 그 듣는 소리를 통해 장면을 보게 되는능력이 있었어요

전사들이 사는 곳에서 도브포를 둘러싼 종족들의 연합과정과 이야기는 상당히 흡입력 있습니다.



전사들은 호숫가를 중심으로 천둥족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다가

경쟁관계를 유지하고 또는 연맹 관계를 맺는 등..

고양이들의 삶의 긴박한 숨결이 느껴지고 이야기가 고양이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각 종족이 서로 홉합되는 느낌도 들고, 종족간에서 칭찬 실패에서 얻게되는 교훈등을 말하면서 소통하는 등

주인공 라이언블레이즈, 제이페더, 도브포 등이 홀리리프의 실종 이후

가뭄에 고통받던 종족의 고통과 극복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느껴지리만큼 흡입력있는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 또한 기대되는 별들의 징소 전사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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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한문 수업 - 고전으로 세상을 잇는 어느 한문번역가의 종횡무진 공부 편력기
임자헌 지음 / 책과이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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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나의첫한문수업 #임자헌지음 #책과이음

#컬처블룸서평단



대학교때 중국학을 공부해서 한문이 그리 낯설지는 않다.

그렇지만 한문으로 직업을 가지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의 저자는 늦은 나이에 한문번역이라는 길에 뛰어든 작가에게 한문공부의 편력기를 다루고 있다.

나이들어 하나하나의 사건들을 더 넓은 시각에서 봐야 할 때가 있는데..

근데 이상하게 그럴때마다 옛 선조들의 말이나 고전에서 그 해답을 찾을 때가 종종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한문을 공부하면서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그저 고루하다고만 생각했던 공자와 맹자의 말에

무릎치며 탄복하기도 했고, 백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눈물을 흘릴 때도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 한문번역가가 어떻게 한문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면서

배움의 시기는 결코 늦은 때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차라리 배우지 않을지언정 배우기 시작했거든 제대로 배울 때까지 그만두지 말고

차라리 물어보지 않을지언정 질문을 시작했거든 제대로 알게 될 때까지 그만두지 말고

차라리 생각하지 않을지언정 생각하기 시작했거든 답을 얻어낼 때까지 그만두지 말고

차라리 분변하지 않을지언정 분면하기 시작했거든 분명하게 분면해낼 때까지 그만두지 말며

차라리 행하지 않을지언정 행하기 시작했거든 마음을 다해 진실하게 행할 때까지 그만두지 말아야 한다

남이 한 번에 해내거든 나는 백 번을 하고 남이 열번에 해내거든 나는 천 번을 해야 한다. "

이 말은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 누구의 영향이나 외부의 압박 때문이 아니라 그저 네가 선택했거든 끝을 보라고...

우리는 유독 나이를 걸림돌처럼 여기는 분위기가 많은데...

이 멋진 말이 있었다니...


배움에 대해서 말하는 대목이 있어요

"반드시 먼저 배울 것을 백 번 읽어야 하니, 책을 백 번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드러남을 말한 것이다 "

결국 언어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기에 모르는 외국어도 시간을 들여서 알 수 있을 때까지

보고 또 보다 보면 언젠가 이해하는 순간이 온다. 내가 그 서간문과 제문을 결국 읽어낼 수 있었던 것도 마찬가지였다

글 읽기는 글자를 안다고 되는 게 아니다. 지속적인 상당한 양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는 시험을 준비를 하며 압박을 받다가 종종 완벽한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오류에 빠지곤 한다.

그러나 시험이란 이미 전문가처럼 완벽하게 앍 ㅗ있는 완성형 인간이 아니라

앞으로 훈련하면 크게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인재를 뽑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보일 만큼의 기본적인 소양만 갖추고 있으면 된다.

다 알고 다 가주고 있으면 이미 전문가인데 뭐 하러 시험을 보겠는가?

이 글을 읽으면서 지금껏 내가 조급해하면서 시험을 준비했었던 때가 기억이 나면서...

인생에도 모든 일에는 여유가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와 같은 생각으로 공부하는 내 아이들에게도 진심어린 조언을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모든 일에는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원래 잘하는 사람도 많고 나보다 먼저 시작해서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도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지금의 내 모습에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한숨 쉰다고 주변에서 격려해주지 않는다.

타인의 칭찬과 격려는 사람이 자신의 길을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데 큰 힘이 돼준다.

객관적 지표로 보이는 성적도 마찬가지다 좋은 성적이 나오면

아무래도 내가 선택한 것이 내게 맞는 길이라는 확신을 갖기가 더 쉽다.

그러나 타인의 인정이나 칭찬, 격려, 혹은 객관적인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그 일을 하는 자신의 의지다.

나는 이 일을 어느 수준까지 해낼 것인가 하는 목표가 확실하고 의지가 확고할수록 외부상황에 덜 흔들리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한문을 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수준까지 공부하는 목표로 두고

그 속도는 자신이 알아서 정해서 지금의 그 목표를 이루어 내었다고..



한문은 정해진 문법이 없다. 현대어는 어떤 언어든 확실한 문법이 있고 그 안에서만 활용되는데

한문에는 그 문법이 없다. 또 문장부호가 전혀 없고 띄어쓰기도 없다.

죽죽 내리닫이로 글자만 있는 것이 한문이다. 체화한 문법으로 내리 글자만 있는 글

한문의 세계에 대한 저자의 열정을 들을 수 있는 책입니다.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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