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보고서 만화로 표현

실질적 도움 줄 수 있는 책

자폐 진단과 치료 책ㅡ센터

제왕절개와 자폐증

눈맞춤 안 돼는 아이들

오늘도 자폐 가능성에 대해 언급
어머니는 눈시울을 붉히고
요즘 자주 마주하게 되네.
마음이 아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5.4월

처용서림에서 구입

교양서와 우리글 바로쓰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5.4.2.

4월이라니

새해인사를 한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지난 3월 서너권 밖에 읽지 못한 듯.

눈독 들인 책은 꽤 있었지만.

웍샵 참석후 술먹는 책방에 들렀으나 일요일은
휴일인지 문이 닫혀 힘없이 발길을 돌리기도.

하지만 북바이북 포함해서 새로 알게 된 책방들이 있으니 포근하고 화창한 봄날 들르면 되겠지.
남해 책방도 포항 책방도 기대된다.

벚꽃이 만발이다. 캬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5.3.29.

벚꽃 피기 시작하다.

햇살도 따갑네.

가벼운 옷차림을 한 여인들.

책방 어슬렁거리다 집에 가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5.3.19.
비바람 잦아들다

어느덧 목요일

보통 3월은 다른 달에 비해 더디가는데
이번 3월은 훅훅 지나간다.

그리고 일도 고되게 장시간 앉아 있지도 않았는데
흉추와 목과 어깨 통증은 심해진다.
전체적으로 호전인지 악화인지 그 방향성을 알 수 없는
막막한 불안도 통증을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 같다.

출퇴근 길에 내 술상위의 자산어보를 펼쳐보고는 있지만 진도가 영 나가지 않는다. 책 볼 태 자세가 불편하기도 하고 피곤이 몸을 짓누르기에
앉아서 조는 아니 잠드는 것도 편칠 않다.

통증은 그냥 견디거나 주의를 전환해서 잊거나 ^^


하루일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찌푸리고 들어가 웃고 나오는 운동길
선생님의 손은 약손♡♡
담 화요일까지 잘 버텨주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