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4.2.

4월이라니

새해인사를 한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지난 3월 서너권 밖에 읽지 못한 듯.

눈독 들인 책은 꽤 있었지만.

웍샵 참석후 술먹는 책방에 들렀으나 일요일은
휴일인지 문이 닫혀 힘없이 발길을 돌리기도.

하지만 북바이북 포함해서 새로 알게 된 책방들이 있으니 포근하고 화창한 봄날 들르면 되겠지.
남해 책방도 포항 책방도 기대된다.

벚꽃이 만발이다. 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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