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끄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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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이메일 보내기) l 2015-04-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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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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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이메일 보내기) l 2015-04-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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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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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이메일 보내기) l 2015-04-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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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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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2015.4.8. 이번주내내 가방에 넣어다니다 작...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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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이메일 보내기) l 2015-04-09 00:18

https://blog.aladin.co.kr/758132150/7462358

2015.4.8.

이번주내내 가방에 넣어다니다
작가의 말,프롤로그 펼쳐 읽어 보다.

누군가의 그림자를 꿰매주는 작업에 대해 생각하다.

내가 네 그림자를 꿰매줄게ㅡ웬디가 되는 일

2015.4.11.

모처럼 봄답게 포근하고 맑은 날이다.
창문 열고 침대에 누워 책을 읽는다.
새들의 지저귐에 마음이 평화롭고 즐거워진다.
참 듣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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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같다면 2015-04-17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부영 교수의 ｀그림자｀ 책을 읽고 있는 그 시절의 내가 떠오르네요..

내가 네 그림자를 꿰매줄께.. 가슴을 치네요..
아직 못 읽은 책인데 꼭 봐야되겠네요

물끄러미 2015-04-17 20:40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컴맹에 주위가 협소하여 댓글을 어디다 다는지 몰라서 ^^ 이제 발견했습니다.
스스로에게 댓글을 다는 꼴이 되었네요. @@@

물끄러미 2015-04-17 20: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융 심리학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가슴치는 ~~ 웬디가 피터팬에게 한 얘기, 그림자 여행에서 보니, 새롭더군요.

그 문장을 읽으면서 그래, 이게 상담자, 치료자의 역할이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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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이메일 보내기) l 2015-04-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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