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 - 사회적 트라우마의 치유를 위하여
정혜신.진은영 지음 / 창비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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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심리학자, 상담심리사, 정신과 의사 등 사람의 마음에 관여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트라우마 치료에서 근본이 되는 것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널리널리 읽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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