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알지 못 했던 저자들을 만난 즐거움이 있다.
그러고보니 이런 종류의 인터뷰 책을 자주 읽게 되는군.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하고.


선대인
이원재
진태원
장대익

저자의 책을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다.
과학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혁명과 해방이후에 대해 묻다ㅡ데리다


맑고 따듯한 주말 아주 경쾌하다.

읽을거리도 잔뜩 쌓아두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