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수업 천양희 : 첫 물음 작가수업 1
천양희 지음 / 다산책방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다 읽지도 읺았지만 .

50여쪽 밖에 읽지 않았으니
지나치게 성급한 판단을 내린 것일거다.

천천히 읽다보면 마음에 와닿는 문장, 내용이 있겠지.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거야.

시를 대하는 태도에 집중해본다.

시와 산문 쓰기의 차이

박이문 철학자가 쓴 시를 읽었을 때 느낌과 비슷하다고 할까 아쉽다.

시인은 시로써 말하리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