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1.

올해는 해외에 나갈 계획이다.
친구도 만나고
책방 탐방도 하고.

봄에는 통영에도 들르고.

따듯한 봄,봄이니 진달래도 보고 숲길도 걷고
책방도 둘러보고
활기차게 지내야지.

기대된다.

어린 쑥을 보니 설렌다.

책과 술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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