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1.

지난 한 주 스트레스가 많았다.
면접도 있었고 몸도 아프고 환자 파악은 잘 안 되고
휴가에도 나가서 일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요구를 해대는 통에. 또 운전 면허증 갱신을 위해 시간을 빼야하고
친척 방문도 있고.

일년간 함께 할 사람을 뽑는 일이 갈수록 힘이 든다.
지원자가 점점 늘어가기에 선발에 더 고심하게 된다.
억울한 자가 적기를 바라면서. 채용되지 못한 사람들이 더 좋은 일자리 인연을 만나게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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