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10.읽고 싶은 책의 목록은 쌓여가는데정작 읽는 책은 극소수이도다.출근길 택시안에서 헤세 책 목차만 넘겨 볼뿐이었네.치료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읽어보고 싶네.주중에 짬을 내서 읽기란 쉽지 않다.이번주도 보고서 쓰기에 바쁘구나.오늘의 발견 땡스북주제별 도서 목록 작성하자.필요한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으니.책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