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5.

보기드문 환대의 눈빛을 만나다.
눈을 맞춘다는 의미를 고스란히 전해주는
적어도 카페에서 손님을 대하는 눈빛으로는
그런 눈빛은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인상적이었다.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비교적 조용한 서울의 한 카페
풍경
부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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