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출간 소식을 전하면서 원문으로
읽으면 더 좋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카톡으로 기러기란 시를 원문으로 보내왔다
읽기 어렵지 않을거라면서.

메리 올리버 시인에 대해 관심을
그녀의 시세계를 느껴보는 계기가 되겠다.
겨울에 잘 어울리는 책인 것 같다.`휘파람 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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