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 (스프링) - 20일 만에 1000단어로 기초 영어회화 완전 정복!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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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중간까지 왔습니다. 4월을 지나서 어느 새 5월 초순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20일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영단어책 , #기초영어책 , #영어회화책 을 활용하여 #영어단어 , #영어단어쉽게외우는방법 을 제대로 익히는 #영어단어책추천 을 받아서 #영어회화독학책 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엄청 험악해지고 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기가 이렇게 힘들 정도로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분초사회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어학 및 자격 시험 관련 공부에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 할 것입니다. 필자는 도서소개 활동을 사실상 중단하는 대로 자격증 공부, 어학공부에 전념하려고 하는데요. 그 중 가장 기본이 되고 기초가 되는 것은 역시 #영어단어 , #기초영어책 , 그리고 #영어회화책 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중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은 바로  #영단어책 을 통한 #영어단어쉽게외우는방법 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필자 입장에서 보면 영어공부를 3년에서 4년을 내다보고 공부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어공부와 담을 쌓은 것이 거의 25년에서 30년정도 된 탓에 영어공부에 대한 기억이 많이 조각난 상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결책은 사실 #기초영어책 부터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공부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출간된 영어 책 중 아동용으로 출간된 알파벳 도서 및 기초영문법부터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토익을 빠르게 준비할 뿐 아니라 다른 자격증 시험 준비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어단어 는 알파벳, #기초영어책 과 함께 반드시 학습해야 하는 영어 기초 도서로 꼽힙니다. 


#영어단어 와 #기초영어책 을 함께 준비해야 만 할 정도로 스펙이 급해진 필자가 반드시 있어야 할 신간이 확보되어서 지금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 입니다. 이 책은 #영단어책 이자 #영어회화책 , #기초영어책 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영어회화독학책 으로 좋은 이 책은 #영어단어쉽게외우는방법 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 출간되는 #영단어책 의 특성상 #영어단어책추천 은 엄청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이 책이 기초 영어의 학습법과 직접 연관되어 있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마치면서


최근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 정보통신 기술이 발전하고 있긴 합니다만 지금 시점에서 가장 필요하고 간절한 공부는 뭐니뭐니해도 #영어단어 와 관련된 공부일 것입니다. 이 #영단어책 , #영어회화책 , #기초영어책 , #영어회화독학책 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면서도 #영어단어쉽게외우는방법 을 가르치는 책을 만나는 일은 생각 이상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단어 1000 이란 도서가 그 역할을 수행할 최적의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20일 만에 1000단어로 기초 영어회화를 완전 정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수많은 영어단어 책이 있습니다만 이 책을 #영어단어책추천 대상에 포함시키고자 합니다. 


#영어단어 #영어단어책추천 #영단어책 #영어회화책 #기초영어책 #영어회화독학책 #영어단어쉽게외우는방법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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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단기공략 지텔프 공식 기출 32-65+ - 공식 기출문제로 10일만에 문법, 독해, 청취, 어휘를 한번에!
G-TELP KOREA 문제 제공, 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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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2025 지텔프 공식 기출 32-65+ Level 2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중간까지 왔습니다. 4월을 지나서 어느 새 5월 초순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20일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텔프 ( #GTELP ) 란 시험을 가지고 #지텔프공부 를 열심히 해서 #지텔프65점 이상을 받을 수 있는 #지텔프교재추천 을 통해서 #지텔프시험, #지텔프기출문제 를 많이 풀어봄으로 해서  #공무원영어 는 물론, 토익 시험까지 도전할 수 있는 하나의 무기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시끄럽고 어지러워질 수록 사람들은 탈출구를 찾아나서게 되는데요. 제가 노리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제가 일단 마구잡이식 도서소개 활동은 중단합니다만 수험 관련 서적 및 인문학, 필사 활동 관련 도서는 필요하면 하려고 하는데요. 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어학 수험 관련 도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필자의 가장 큰 목표가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한 빌드업을 쌓아 나가려는 일일 텐데요. #지텔프 ( #GTELP ) 란 시험이 있습니다. 이 시험을 잘 치르려면 #지텔프공부 는 필수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지텔프 ( #GTELP ) 는 기본적으로 문법, 독해, 청취, 그리고 어휘 시험이 있습니다. 거의 토익 시험과 다를 바가 없으며 최근 시험 출제 기조가 변경되면서 관심을 모으는 9급 #공무원영어 시험과 비슷하며 7급 #공무원영어 가 민간 자격 시험으로 대체되면서 더욱 주목받게 된 영어 능력인증 시험입니다. 그런데 #지텔프65점 이상을 받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초영어 또는 기본영어의 문법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면 #지텔프65점 이상을 따는 것도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지텔프교재추천 을 한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텔프공부 를 열심히 해서 #지텔프65점 이상을 받기 위해서는  #지텔프교재추천 을 통한 좋은 교재의 선택은 물론이고, #지텔프기출문제집 을 통한 #지텔프시험 ,#지텔프공부 를 다른 어떤 것 보다도 더 열심히 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도서는 "2025 #지텔프 공식 기출 32-65+ Level 2" 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지텔프 ( #GTELP )에서 제공하는 공식 기출문제로 단 열흘만에 문법, 독해, 청취, 그리고 어휘를 한번에 공부해 볼 수 있는 책이지만 선수 학습으로 기초 영문법 및 기본 영어를 익히지 않으면 불가능한 측면도 있어서 주의를 요합니다. 



마치면서


사실 필자가 가장 역점을 두는 영어 자격 시험은 #지텔프 가 아닙니다. 토익인데요. 이 지텔프 시험 교재만 있으면 토익, 그리고 토플의 기초도 어느 정도 익혀 볼 수 있기 때문에 도서 소개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필자는 앞서도 말씀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지텔프기출문제 를 토익 시험 준비를 위한 지렛대로 삼을 계획입니다. #지텔프기출문제집 을 통한 #지텔프시험 , #지텔프공부 를 하는 분들에게 절대 필요한 도서인 "2025 #지텔프 공식 기출 32-65+ Level 2" 는 단순히 #지텔프65점 을 획득하기 위한 책에서 벗어나 궁극적으로는 토익 준비를 위한 도서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텔프 #GTELP #지텔프공부 #지텔프65점 #지텔프교재추천 #지텔프시험 #지텔프기출문제 #공무원영어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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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영어 필사 - 마음에 위로를 안겨주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 다온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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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다온북스, 마음에 위로를 안겨주는 어린 왕자 영어 필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중간까지 왔습니다. 4월을 지나서 어느 새 5월 초순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20일까지 도서소개(도서 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양의 고전이라 불리우는 어린 왕자의 영문판과 한글판에 대한 필사를 진행함으로 해서 악필 교정과 자기 내면의 성장을 일깨워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도움을 받는 것 까지 감안해 보셨으면 합니다. 


필자가 지금 필사할 도서를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악필 교정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보다 더 급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펙 때문입니다. 사실 이 스펙은 필자가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그렇게 확 와닿지 않았으나 직장에 들어가고 필자가 본격적으로 수험서를 긁어모으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급변하기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스펙준비를 해 놓지 않으면 정말 위험해지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자격증 시험에는 항상 1차와 2차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외적인 것도 있긴 합니다만 보통 1차는 객관식, 2차는 주관식 또는 작업형입니다. 작업형 시험은 작업만 잘 한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관식 시험입니다. 필자는 악필이라 주관식 시험에 약하며 좋은 점수를 기대할 입장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선천적인 핸디캡으로 인한 악필이 자격증 시험에서는 결코 좋지 않은 상황을 야기할 수도 있어서 필사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인데 다행스럽게도 최근 필사붐이 일면서 필사 도서가 대거 출간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영어 실력 향상과 악필교정까지 노려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마음에 위로를 안겨주는 어린 왕자 영어 필사" 입니다. 이 책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불멸의 고전이라고 하는 "어린 왕자" 를 영어로 만남과 동시에 필사까지 진행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도서라고 할 것입니다. 최근 제가 개인적으로 필사 도서를 여러 권 확보하게 됐습니다만 영어 필사도서는 처음 소개를 해 드리는 것인데요. 토익을 준비하기 이전에 영어 공부 또는 영어로 쓰는 방법을 익혀야 하기에 어린 왕자 필사 책은 저에게 매우 중요한 도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어린 왕자" 는 설명이 필요없는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그래서 한 번 쯤은 필사를 할 기회를 잡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마음에 위로를 안겨주는 어린 왕자 영어 필사" 는 영어로 필사가 가능하게 만들어놓은 책입니다. 이 책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 보자면 영어실력 및 영어공부, 영어 능력, 어휘력, 그리고 영어 문해력의 향상을 꾀해 볼 수 있으며 지친 일상과 삶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영혼들, 그리고 저와 같이 악필 교정이 필요하신 분들, 악필 교정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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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깊을수록 삶은 단순하다 - 세상에 실망할 때 나를 붙잡아 줄 선한 질문들
레베카 라인하르트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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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갈매나무출판사, 철학이 깊을수록 삶은 단순하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중간까지 왔습니다. 4월을 지나서 어느 새 5월 초순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20일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삶이 힘들면 인문학을 찾는 습관을 가지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매우 험악하고 빠르게 굴러갑니다. 분초사회 라는 표현은 현재 상황을 잘 표현한 용어가 되겠습니다. 챗GPT로 대표되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만 그와는 무관하게 인간소외현상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해야 할 딱 하나의 방법이 있으니 바로 인간에 대한 이해를 수반하는 인문학 공부입니다. 특히 인문학 공부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더구나 철학을 통한 삶의 이해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절대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철학은 삶과 유리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특히 어떤 사람은 철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철이 덜 든 학문이니 철없는 학문(?)이니 폄하를 마구잡이로 합니다. 또 다른 어떤 분은 철학에 대해서 음식에 빗대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철학에 대한 사고방식이 어디까지 왜곡되어 있는지가 한 눈에 드러나게 됩니다. 사람들이 철학에 대해서 폄하를 하는 이유는 철학을 마치 형이상학적인 것으로 해석, 판단해서 어렵게 만드는 도서들이 큰 문제라고 봅니다. 철학관련 도서 일수록 쉽게, 그리고 인간 삶에 가깝게 집필해야 합니다. 


철학은 인생이 큰 위기가 닥칠 때, 더 큰 빛을 발하곤 했습니다. 이것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작용되는 하나의 삶이 될 수 있겠다고 저는 생각하는 바입니다. 철학 관련 도서가 그 위로가 될 수 있기에 저는 앞으로도 계속 철학책만큼은 소개를 해 드릴 생각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살펴볼 책은 "철학이 깊을수록 삶은 단순하다" 란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실망하였을 때 나를 붙잡아 줄 선한 질문들을 수록한 책으로서 전 유럽을 사로잡은 임상 철학자가 집필했고 독일의 유력 매체 중 하나로 꼽히는 슈피겔에 기고한 베스트셀러 저자가 쓴 책입니다. 



마치면서


삶이 어렵고 힘들 때면 사람들은 새로운 탈출구를 찾아다닙니다. 그럴 때 드는 생각은 삶이란 무엇이며 삶은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삶의 위기가 닥칠 경우 이것을 막아낼 수 있는지에 대한 다른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방법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 하며 이럴 때! 필요한 학문은 바로 철학이라는 것입니다. 철학의 중요성은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을 경우 그 가치가 상당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철학이 깊을수록 삶은 단순하다 라는 책은 그런 의미에서 보면 그 중요성이 생각보다 아주 큰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이 책을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필사를 통해서 삶의 가치와 지혜를 한 번 더 생각해 볼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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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꿈
앨런 라이트맨 지음, 권루시안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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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미니미행북서평단 자격으로 다산책방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다산책방, 아인슈타인의 꿈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중간까지 왔습니다. 4월을 지나서 어느 새 5월 초순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20일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과학 소설을 읽으시고 과학 이란 무엇이며 아인슈타인의 꿈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이해를 하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지금이야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고 초단위로 급변하는 분초사회에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머신러닝 등이 발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만 아인슈타인이 살아있을 때만해도 과학기술이 현재에 비하면 거의 초기단계 수준이었던 것으로 그렇게 추정이 됩니다. 그 때의 과학기술과 지금 현재의 과학 기술을 비교해 보시게 되면  그 차이는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현재는 아마 더 벌어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는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요. 이러한 과학,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시간에 대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는 없을까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방법이 과연 있을까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필자는 이런 호기심에서 읽은 소설책이 있는데요. 이 소설책을 읽어보긴 했습니다만 너무나 잘 짜여진 글의 전개와 글 내용때문에 필사를 통해서 악필교정을 하고픈 책일 정도로 어떤 의미에서 보면 너무나 훌륭한 문학작품이어서 이번에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아인슈타인의 꿈"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의 저저안 앨런 라이트먼은 이론물리학을 전공하고 세계에서 가장 알아주는 대학인 미국 MIT에서 물리학 선임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인문학 교수로 재직중에 있는 분입니다. "아인슈타인의 꿈" 은 1993년에 최초 출간된 이후 약 30년간에 걸쳐서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미국, 일본 등에서는 교육 커리큘럼 또는 필독 도서로 활용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는 과학 소설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읽으려고 시도했지만 신간 도서에 대한 너무나 지나친 욕심때문에 결국 이 책을 조금 읽지 못한 채로 도서 소개를 제출하게 되어서 조금 아쉬움이 있을 정도로 아인슈타인의 꿈은 정말 훌륭한 소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간에 대한 상상력이 꿈처럼 펼쳐지는 책으로서 멈추기 힘든 시공간 여행이 가능하다 싶은 책이 되겠습니다. 도서 소개를 종료할 즉시 필사를 시작하고 싶을 정도로 내용이 매우 훌륭한 책으로 21세기 들어서 최고의 책이라는 칭송이 전혀 아깝지 않은 소설이 되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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