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에서 출시까지 FastAPI 개발 백서 - 서비스 요구사항 도출부터 TDD 방식의 개발, AWS/깃허브로 배포와 출시까지! 실무 흐름 그대로 따라가는 FastAPI 실전 프로젝트
차경묵(한날) 지음 / 길벗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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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길벗출판그룹, 기획에서 출시까지 FastAPI 개발 백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파이썬 프로그래밍으로 못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심지어 인터넷에서 많이 행해지는 다양한 서비스들도 최근에는 파이썬으로 구현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FastAPI 의 개발 환경 및 어떻게 하면 이 FastAPI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점검해 보고 현재 상태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필자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해보고 싶었고 가장 아쉬웠던 것을 꼽자면 역시 프로그래밍 학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습니다만 그 당시 컴퓨터 프로그래밍 도서들은 두께가 진짜 두꺼웠습니다. 그 두꺼운 컴퓨터 프로그래밍 책을 보유하고서도 필자는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제일 아쉬움이 남고 미련이 오래 남아서 11월부터 바뀐 도서 서평 1순위는 컴퓨터 도서, 그 중에서도 컴퓨터 프로그래밍 책입니다. 최근에 파이썬은 코딩붐을 타고 많은 주목을 받기에 충분한 도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파이썬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파이썬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간단한 게임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양하고 다채로운 인터넷 서비스는 물론이고 챗봇, 간단한 인터넷 프로그램에 이르기가지 다양하고 심지어는 머신러닝, 딥러닝의 기초적인 개발 언어로도 사용되는 사례가 있을 정도이니 어떻게 보면 생각보다 발이 넓은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파이썬으로 개발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FastAPI 개발 이라는 것입니다. FastAPI 개발은 인터넷의 여러 서비스 중 하나로 이해되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도 그 중 하나입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파이썬을 가지고 만드는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것을 넘어 운영 환경 전반에 대해서 구성하는 과정 일체에 대해서 학습하는 책이 있어 여러분들께 소개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기획에서 출시까지 FastAPI 개발 백서 입니다. 이 책은 FastAPI 개발애 대해서 기획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개발과정 즉,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 또는 코딩 과정을 제대로 다루어주고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을 보다 보면 모델링, 회원가입 등 인터넷 사이트를 사용할 때 흔하게 보는 다양한 개발 방법이 제대로 설명되어 있어 웹 서비스 개발과 관련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이번에 살펴본 도서인 기획에서 출시까지 FastAPI 개발 백서는 저 자신이 읽어보고 싶었던 도서로 인터넷 서비스의 개발을 단순한 프로그래밍 즉, 코딩 작성만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닌 계획에서 배포까지의 서비스 출시 전 과정을 실습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약속잡기 웹 서비스란 하나의 자그마한 인터넷 서비스를 개발용 툴로 널리 사용되는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실습을 하고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FastAPI 개발을 위한 루틴 방법에 대해서 학습해 나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다른 컴퓨터 책과 더불어서 읽어 보고 실습함으로써 제 것으로 만드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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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이해하는 챗GPT 구조와 기술 - 챗GPT,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자! 그림으로 이해하는 시리즈
나카타니 슈요 지음, 박광수 옮김 / 길벗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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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길벗출판그룹, 그림으로 이해하는 챗GPT 구조와 기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지난 번 필자가 PC 하드웨어 관련 사진만 간략하게 찍는 조건으로 코엑스에 다녀온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과 APEC 등으로 이어지는 숨가쁜 일정에서 강하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역시 AI 즉, 인공지능이 이 시대 가장 큰 화두라는 생각과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 인공지능이 발전함에 있어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지금 대한민국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배울 때 가장 널리 그리고 많이 사용되고 있는 챗GPT의 구조와 원리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조금 더 깊게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 마련하셨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최근 미디어들을 살펴보게 되면 챗 GPT를 포함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가히 뜨거워졌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더구나 하드웨어, 스마트폰에서 조차도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등장하는 등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6개월에서 1년전만 하더라도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입밖으로 꺼내기가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전 세계가 인공지능 열풍에 휩싸여 있을 때 한국에서는 입밖으로 꺼냈다가 당시 정권에 밉보여서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는 1970년대 중후반 같은 시절이 존재했었던 점을 생각해 보면 180도 바뀌었음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배워야 할 필요성이 최근 들어서 더 커졌을 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인공지능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서 배워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필자가 무분별한 도서소개 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만 아직은 도서를 활용해서 인공지능을 비롯한 각종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끝없는 지식 탐구에 대해서 학습하고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제대로 배우기 이전에 인공지능의 구조와 원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필자는 늘 생각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인공지능을 배우기에 앞서서 인공지능의 구조와 원리를 알아야 하는 것인지 살펴보면 인공지능은 그 특성상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어지는데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깊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는데다가 인공지능 교육과 함께 코딩 교육도 강화되는 최근의 특성을 감안해 보았을 때 인공지능 구조와 원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코딩 즉,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올바른 이해도 함께 수반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이에 프로그래밍이 아니고 그림으로 이해를 쉽게 하여 설명하는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아주 간략하게나마 살펴볼 도서는 지금 한국사회에서 엄청 큰 이슈갸 되어버리고 있는 인공지능, 그 중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의 구조 및 원리에 대해서 다룬 책인 그림으로 이해하는 챗GPT 구조와 기술 이란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반을 이루는 주요 기술 및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인공지능 기술의 복잡한 개념들에 대해서 그림 213개 및 표 17개로 잘 보여주고 있어서 인공지능의 구조 및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본질에 대해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이 시점에 출간된 양서라고 하겠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인공지능 학습 이전에 한 번 읽어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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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서 상장까지 2 - 정상을 향한 마지막 관문
이재준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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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삼일인포마인, 맨땅에서 상장까지 2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어느 정도 회사가 성장하고 발전을 하게 되면 주식시장에 상장하라는 요구 또는 권유를 누군가에게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기업 입장에서 주식시장에 들어가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시고 이를 통해서 주식 시장이 돌아가는 매커니즘에 대해서 알게 되는 중요한 시간 마련하셨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회사가 잘 되면 어느 순간 증권시장에 상장을 해야 할 시점이 분명히 옵니다. 또한 그러한 요구와 권유들도 제 3자에게서 많이 받고는 합니다. 이 증권시장은 상장보다 상장 이후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흔히 듣는 말에 자본잠식이니 상장폐지니 이런 용어를 들어 보신 분들이 분명히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두 자금관리를 평소때 제대로 하지 않아 벌어진 일입니다. 증권 시장을 회사 입장에서 살펴보면 상장 이전이나 이후나 중요한 것은 매한가지 이겠습니다만 상장 이후의 중요성이 조금 더 크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주식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증권투자에 대한 관심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가에 따라서 증권 투자와 관련된 관심도 서서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때 부동산으로 몰리던 자금이 증권투자로 몰리게 되면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도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주식투자만 잘 하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인식도 점점 커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주식 시장 관련 도서는 주식투자자들 입장에서만 책이 쓰여졌을 뿐, 정작 회사 입장에서 쓰여진 경우는 필자가 서평 및 도서 소개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는 단 한 번도 만나보지를 못하였습니다. 


증권 시장 입성의 첫번째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IPO 심사입니다. 이것은 지배구조와 회계에 대해서 투명한 정비과정을 살펴보는 절차로 현재 주식시장 특성으로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문이 되겠습니다. 이 관문을 통과하게 되면 또다시 쉽지 않은 과정을 통과해야 비로소 증권 시장에 상장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증권투자의 메커니즘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던 필자 입장에서 보면 정말 중요한 도서라 할 만 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앞서 다룬 바 있는 1편이 회사의 창업부터 성장까지를 다뤘다면 이번 2편은 회사 입장에서 본, 증권 시장에 상장하는 과정을 다룬 책이어서 정말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어떤 책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간략하게나마 살펴볼 도서는 상장 예비 심사부터 상장 뒤에 벌어지는 이슈까지를 다룬 책인 맨땅에서 상장까지 2권입니다. 앞서 소개한 1권에 곧바로 이어지는 책인데요. 형태는 비즈니스 소설이지만 책 속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 정말 주식투자와 관련하여 초보자는 물론 주식의 베테랑들까지 알고 있어야 할 용어가 워낙 많이 나오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IPO 심사부터 상장 후 경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다룬 유일한 비즈니스 소설로 2권에서는 상장 예비심사, 본심사, 공모가 산정 등 IPO 실전 프로세스, IR 로드쇼, 수요예측, 일반청약 등 투자자 유치 노하우를 보여주고 있는 책으로 회사의 관점에서 주식시장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주식 투자자들이 꼭 일독해야 할 책으로 꼽힙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바 있는 1권과 함께 읽게 된다면 그 의미가 작지 않은 책이기도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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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서 상장까지 1 - 불씨에서 불꽃으로
이재준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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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삼일인포마인, 맨땅에서 상장까지 1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0



현재 도서출판계, 서점계에서는 창업, 또는 스타트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이것저것 소개하는 도서들이 출간러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살펴볼 도서는 맨땅에 헤딩하여 세운 어느 스타트업 기업의 창업 이야기를 소설로 꾸미고 실무가이드를 넣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스타트업 창업에서 생존까지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현재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창업은 언제나 도전하는 것이며 특히 스타트업 창업은 매우 큰 리스크 요소를 안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 창업은 여러 가지를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돈 즉, 자금력이 되겠습니다. 이 자금력이 어느 정도인가는 회사를 경영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큽니다. 만약에 돈을 한꺼번에 다 써버리게 되면 감당 못할 상황이 다가오게 됩니다. 필자는 이런 위험성을 얼마전에 알아 차리게 되었고 지금은 조금이라도 모으려고 노력중에 있는 것입니다. 



필자는 어린 시절인 40년 전, 정말 잘 나가다가 하루 아침에 부도가 난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어렴풋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기업은 잘 나갔고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던 회사였는데 하루 아침에 부도가 나서 망했습니다. 지금은 주인이 바뀌었지만 그 당시 흔적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이렇듯 잘 운영하는 기업도 특정 정부에 밉보이면 버티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음을 필자는 그동안 수없이 보아 왔습니다. 옛날에는 맨땅에서 회사를 차리는 것이 일상이었고 지금도 스타트업 창업은 맨땅에서 회사를 차려야만 합니다. 


스타트업 창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창업의 실무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학습하고 또한 공부를 많이 해 주셔야 합니다만 이런 강의가 주로 이뤄지고 있는 곳은 최고 경영자 과정 즉, MBA 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인지라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접근하기 매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비즈니스 성격이 짙은 소설에 실무 가이드를 더하여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더 나아가 창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실무 및 문제들을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어 여러분께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나마 다뤄볼 책은 맨땅에서 상장까지 1권입니다. 소설, 그리고 실무 가이드를 결합한 책으로서 실전 노하우를 다룬 책입니다. 필자로서는 창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책으로서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모두 다 겪는 현실적인 난관들에 대해서 돌파하는 그런 유형의 도서라고 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프로토타입과 투자유치 등 창업 및 회사 운영과 관련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다룬 책으로 소설로 가볍게 접하면서 최근 창업을 위한 여러 과정들이 현실적으로 녹록치 않다는 것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2권 (상장편) 과 연결되어 있는 만큼 더욱 철저하게 읽어볼 예정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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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묵(한날) 지음 / 길벗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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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비스의 개발을 단순한 프로그래밍 즉, 코딩 작성만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닌 계획에서 배포까지의 서비스 출시 전 과정을 실습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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