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 백과사전 - ChatGPT, 코파일럿, 제미나이, 클로드, DALL-E 3, 딥엘,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Suno AI, 소라 등 주요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100가지 활용법!
타구치 카즈히로 외 지음, 서수환 옮김 / 길벗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도서소개] 길벗출판그룹, 생성형 AI 활용 백과사전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8월을 지나 가을이 시작되는 9월로 접어든 모양새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9월입니다만 초반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폭염의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선풍기를 찾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제대로 그리고 원활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고 익혀서 현업에 빠르게 적용할 방법을 익히는 중요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한 몇 개월 전만 해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은 남의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어떤 곳에서는 삐딱선을 타고 봐야 할 정도였습니다. 권모술수와 편법으로 세상을 지배한 그들은 기술의 발달을 최대한 지연할 뻔 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당연히 국제 경쟁력은 추락하고 일부 세력이 혐오해 마지 않는(?) 중국에게 인공지능 기술이 추월당한지 한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얼마전 들어선 정권이 인공지능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은 지난 3 ~ 4년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며 특히 챗GPT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의 활용 률은 전세계적으로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게 되었고 이들 앱의 이용률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이 사실입니다. 대표적 사례로 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들이 최소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은 챗GPT, 미드저니 등 일부 소프트웨어들에 한해서만 이용률이 높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책에 등장하게 되는 생성형 인공지능 툴이나 혹은 소프트웨어 중에는 필자 입장에서 처음 이름을 듣게 된 소프트웨어들이 적지 않아서 필자가 해당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헤메는 일도 벌어졌었을 정도로 정보가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껴야 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고자 하는 도서는 생성형 AI 활용 백과사전 이라는 도서입니다. 이 책은 제가 그토록 원했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서이기도 해서 확보하는 순간 상당한 희열을 느꼈던 도서이기도 합니다. 



마치면서 


생성형 AI 활용 백과사전의 특징은 많이 있습니다만 그중에서도 ChatGPT 와 MS 코파일럿, 제미나이, 클로드, 미드저니 등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100가지 활용법을 백과사전이란 형태로 제시한 도서가 되겠습니다. 또한 100가지 주제를 일상과 업무로 나뉘어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 책으로 필자가 실습하기 좋은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비즈니스, 외국어 학습 등 잘 정리된 활용법이 담겨 있고, 생성형 인공지능 초보자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따라하기식으로 잘 구성되어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6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실기 기본서 (ver.한글2022) - 최신 출제 기준 반영 + 동영상 강의 무료 + 자동 채점 서비스 제공 2026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송재현.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도서소개] 영진닷컴, 2026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실기 기본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8월을 지나 가을이 시작되는 9월로 접어든 모양새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9월입니다만 초반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폭염의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선풍기를 찾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컴퓨터, 특히 워드프로세서 자격시험 출판 시장에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에서 만든 워드프로세서 실기 시험 대비 도서로 워드프로세서 시험 준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워드프로세서 시험은 2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 필자가 봤던 교재는 워드프로세서 필기 도서 뿐이었습니다. 실기 도서는 도저히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워드프로세서 시험은 필기를 먼저 치르고 필기시험을 통과하여야 만 실기시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필기도서 확보에 사활(?) 을 걸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이야 사정이 조금 나아지긴 했습니다만 아직은 워드프로세서는 필기를 잘 봐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필기도서부터 구매를 해야 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랬던 제가 올해는 워드프로세서 교재를 실기 기본서부터 확보했습니다. 사실 워드프로세서 실기 기본서는 필자 입장에서 보면 중요한 도서는 아닙니다만 잘 준비하면 워드 필기와 함께 준비할 수 있어서 여러 모로 이익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바로 이러한 부분 때문에 워드프로세서를 본격 준비할 수 있는 터전이 어느 정도는 마련이 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교재는 2026년을 대비한 워드프로세서 실기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시험으로 동차합격을 노리고 있는 필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실습해야 할 도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2026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실기 기본서입니다. 다만 이 책은 한글 2022 용으로 출간된 도서라는 점은 꼭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최근 MS오피스 때문에 아래아한글의 입지가 좁아지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일부 사업장에서는 여전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한글 2022 라는 소프트웨어로 워드 프로세서 실기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도와 주며 다양한 기출문제, 그리고 예상문제까지 제공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2026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실기 기본서는 오랜 세월 컴퓨터 자격증 도서의 한 길만 걸은 영진닷컴에서 출간한 교재라는 점에서 믿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혜택이 많은 도서입니다. 특히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구매를 인증하게 되면 워드프로세서 실기 합격 자료집이 PDF파일로 지원되며 핵심만 딱 뽑아낸 이론을 활용하여 필수 기능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고 실전 감각은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로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책이 되겠습니다. 특히 최근 쇼츠 동영상이 유행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신유형의 쇼츠 강의를 제공하는데요.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쇼츠의 특징을 활용한 교재라고 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벼랑 끝 민주주의를 경험한 나라 - 분열의 정치를 넘어 새로운 질서를 설계하는 시간 서가명강 시리즈 41
강원택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도서소개] 21세기북스, 벼랑 끝 민주주의를 경험한 나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8월을 지나 가을이 시작되는 9월로 접어든 모양새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9월입니다만 초반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폭염의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선풍기를 찾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와 과학기술 발전과의 관계를 확실히 하면서 벼랑 끝의 민주주의를 경험해 본 나라가 할 수 있는 정치적, 사회적 발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과  9개월 전의 대한민국을 생각해 보면 완전히 뒤바뀌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9개월 전 대한민국은 희망이 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나라가 활력을 잃었고 바른 말을 하거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비즈니스와 정보통신기술에서의 혁신을 꾀하기가 아주 어려웠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은 현재도 일부 진영에서 혐오하는 중국은 물론 유럽, 일본 등에게 자리를 내어 주었을 뿐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전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랬던 대한민국이 지금은 전혀 다른 국가가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권모술수와 편법으로 자리를 차지했던 일부 세력들이 아직 남아 있어서 안심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때와 비교하면 많이 나아지고 많은 개선을 이룩하게 된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라가 정상으로 되돌아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대한민국은 벼랑 끝에 있었던 민주주의를 되살려 놓은 몇 안 되는 국가로 성장 발전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어느덧 후퇴와 발전을 최근 몇 개월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민주주의의 위기 상황을 다시는 겪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민주주의를 이야기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벼랑 끝 민주주의를 경험한 나라 입니다. 21세기북스의 서가명강시리즈 41번째 책인데요. 이 책은 "분열의 정치를 넘어 새로운 질서를 설계하는 시간" 이라는 부제가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즉, 분열의 정치를 뛰어넘어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 쓰여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면서 


현재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 및 정보통신의 발달로 일어난 분초사회의 득세로 인해서 지속가능경영(ESG)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벼랑 끝 민주주의를 경험한 나라 라는 책에서 저자는 격동의 한국 민주주의에서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를 찾다 고 언급하고 있는데 제가 확인해 보니 지속 가능 경영과 비슷한 말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이 책은 빛의 혁명을 함께 일구어 낸 수많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는 필독서요, 정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쉬운 해설서가 되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도서소개] 사람과나무사이,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8월을 지나 가을이 시작되는 9월로 접어든 모양새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9월입니다만 초반이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폭염의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선풍기를 찾게 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은 13가지 주요 식물에 대해서 알고 이해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역사를 바꾼 것은 여러 가지들이 있습니다. 최근 정보통신 기술이 몇 개월 단위로 바뀌는 것만 생각하지 역사에 대한 관심은 떨어지기가 매우 쉬운데요. 특히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들을 생각해 본다면 역사에 대한 관심도는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우리 삶에 있어서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학습을 해야 합니다. 역사는 우리가 살아온 발자취 그 자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한국사능력인증시험 덕에 역사에 대한 관심은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역사는 올바로 배워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특히 역사를 바꾼 물건들의 책을 탐독할 때에는 항상 유의를 해야 합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려는 식물을 비롯하여 앞으로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약은 역사공부 초입에 대체적으로 보는 것입니다만 이 책들을 잘 읽는다면 앞으로의 역사공부는 물론 한국사능력인증 시험 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계사를 바꾼 것들은 워낙 많습니다. 의도하진 않았으나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고 오늘 날 세계 패권을 누림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는 물건들도 많이 볼 수 잇습니다. 이 중에는 "식물" 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 간략하게나마 살펴볼 책은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세계사에 큰 영향을 끼친 13가지의 다채로운 식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 나온 식물 중 개인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식물을 하나만 들자면 후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면서 


후추는 다양한 국물과 스프에 맛을 내는 음식 재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만 역사에서는 탐욕을 부르는 식물로 표현되곤 합니다. 서양사 중에 대항해시대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시대는 콜롬버스 및 마젤란이라는 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시대를 열었죠. 이 시기 후추는 탐욕의 상징" 이었고 바로 이것때문에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 오늘날 패권 국가로 자리잡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후추 이외에도 감자, 밀, 차 등이 소개되는데요. 모두 하나같이 세계 역사를 바꿨다 는 것에 차이가 없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읽고 곱씹어서 제 것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6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실기 기본서 (ver.한글2022) - 최신 출제 기준 반영 + 동영상 강의 무료 + 자동 채점 서비스 제공 2026 이기적 워드프로세서
송재현.영진정보연구소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핵심만 딱 뽑아낸 이론을 활용하여 필수 기능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고 실전 감각은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로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