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건축설비기사 필기 4주완성 - 전2권 - 개정 13판, 최근 2개년 과년도 수록, 실전 모의고사 5회분 수록
남재호 지음 / 한솔아카데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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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시험, 그것도 난이도가 높은 시험 중 건축기사 시험이 있는데요. 2026 한솔아카데미 건축기사 필기 4주완성 교재는 건축관련 지식을 쌓는 것은 기본이고 핵심이론, 과년도 문제가 자세한 해설과 함께 제공되어 더욱 좋은 도서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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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peed Master 전기기능사 - 3단계 핵심 및 과년도 문제해설
김승철 외 지음 / 한솔아카데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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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부터 기출문제까지 전부 들어 있는 책으로서 전기기능사 시험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교재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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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AI 실무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 AI로 실무 완전 정복! 업무에 꼭 필요한 핵심만 담았다
박미정.박은진 지음 / 길벗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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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도서출판 길벗, 직장인을 위한 AI 실무 엑셀&파워포인트&워드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 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거느리고 있고 실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의 실무를 배우고 익힐 뿐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예제를 통해서 인공지능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의 공존, 그리고 상호 보완, 활용 가능성까지 짚어보는 직장인을 위한 AI 실무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라는 책으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최근 정보통신기술에 있어서 최고의 화두는 누가 뭐래도 챗지피티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2020년대 초에 처음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그 발전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거기다가 이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음을 보면서 생성형 인공지능이 알려지는 속도 또한 매우 빨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피스 프로그램을 비롯한 주요 업무에 사용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별도의 도서가 출간되지 않아서 오랜기간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 



최근 컴퓨터 오피스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설명한 도서에는 예외없이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붙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 관련 도서를 벌써 3권째 소개하고 있는데요. 생성형 인공지능과 오피스 프로그램의 융합이 대세이고 이를 바탕으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이해하는 도서가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사용법을 제대로 배우지 않고서는 앞으로 낙오자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필자로서는 추석명절 도서 리뷰를 후딱 마무리짓고 배워야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렇듯 직장인들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법과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피스 프로그램과의 만남은 시너지 효과가 대단히 커서 많은 도서들이 출간되었거나 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오피스를 활용하는 도서들을 살펴보면 대체로 인공지능으로 업무의 시간을 줄이며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서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 역시 생성형 인공지능의 순기능을 활용하여 업무 시간 단축과 업무 효율을 개선시켜 주는, 달리 보면 인공지능과 공존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 도서가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아주 간략하게나마 살펴볼 도서는 직장인을 위한 AI 실무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책입니다. 이 책은 실무에서 사용하는 템플릿과 온라인 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특성을 지닌 책으로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의 모든 에디션, 특히 최신의 에디션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챗지피티와 코파일럿 등 생각 이상으로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업무처리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구나 앞서 설명했듯이 직장인이 필수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오피스 프로그램인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그리고 인공지능 툴에 대한 설명 및 실무 예제 등을 한 권에 담은 책입니다. 필자로서는 이 책을 잘 활용하여 현업 및 향후 업무에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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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스몰 토크 이렇게나 쉬웠다니
김영욱 지음 / 모티브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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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모티브출판사, 영어로 스몰 토크 이렇게나 쉬웠다니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영어 말하기 시험인 토익 스피킹이나 토플 말하기시험, 그리고 토익 파트 1에서 4까지를 총괄하는 토익리스닝과 토플리스닝을 준비하는 데 있어 기본적으로 필요한 스몰토크를 제대로 익혀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뿐 아니라 시험에서 고득점을 따는데 도움이 되는 말하기를 꼭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오게 되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영어는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모든 외국어의 기본이 되는 것이 영어이고 이 영어를 모르게 되면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으며 또한 다른 외래어, 신조어를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가 영어, 영어 하는 이유가 바로 외국인과의 소통을 위해서도 그렇고 또한 만국공용어라는 특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야 여러 가지가 있긴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무조건 리스닝부터 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이것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영어 관련 자격 시험을 준비한다면 꼭 필요한 것이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입니다. 이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의 기초요 기본이 되는 것은 짧은 말하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 짧은 말하기 실력은 저절로 길러지는 것은 아니며 많은 훈련과 연습, 그리고 노력으로 얻어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영어 말하기 잘하는 방법 중 하나는 짧은 말, 즉 스몰 토크를 단 몇 가지로 패턴화시키고 영어에서 최고로 많이 사용하는 일상 표현을 잘 정리하여 활용한 도서가 최적의 도서라고 봅니다. 


그런데요. 영어포기자에서 토익 고득점을 노린다는 게 말처럼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영어를 포기하는 사람들은 영문법이 어려운데다 영어 독해가 생각보다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뿐만 아니라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쉽고 재미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국내에 몇 권정도 등장했습니다. 그 중 한 권이 있어서 지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스몰 토크를 하는 사람들, 영어 초보자, 영어 포기자들은 반드시 봐야 하는 도서인 영어로 스몰 토크 이렇게나 쉬웠다니 가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영어로 짧은 말하기가 효과적인 것은 학창시절 국어 시간에 했던 짧은 글짓기 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이해가 가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살펴본 영어로 스몰 토크 이렇게나 쉬웠다니 라는 도서는 영어의 짧은 표현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영어를 잘 못 쓰는 모두를 위한 도서인 것입니다. 이 책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상적인 표현 90개와 패턴 50개에 대해서 100% 활용법을 담고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예문이 짧긴 하지만 임펙트가 있어서 영어 실력을 상승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필자는 이 책과 영어 기초 문법 책을 통해서 영어와 최대한 친해지려 노력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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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 벤츠에서 테슬라까지, 150년 역사에 담긴 흥미진진 자동차 문화사전
루카 데 메오 지음, 유상희 옮김 / 미래의창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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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래의창, 자동차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모든 중화학공업이 총 망라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전자, 정보통신 기술이 결합되어 모빌리티 산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자동차에 대해서 이해하시고 자동차에 대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무의식적으로 탈 때에는 어떤 느낌이냐면 그냥 빠르다. 편리하다, 조금 더 아는 사람은 편리한 교통수단이다 이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자동차에 대해서 조금만 더 자세히 들어가면 자동차부품과 석유 또는 전기 정도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최근 자동차에는 모빌리티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 기능이 점차적으로 중요해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동차와 관련한 지식에 대해서는 전문가 또는 자동차에 대해 오래 관심을 가진 분들이나 이해할 뿐입니다. 



사실 자동차만큼 다양한 산업과 연관성이 있는 것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전자산업, 섬유산업, 금속산업, 프라스틱, 고무 등과 일정 부분 연관성이 있고 최근 정보콩신 산업과도 일정한 연을 가지고 있을 정도입니다. 어느 전자업체가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하고 자동차 전장, 모빌리티 산업에 집중하겠다고 할 정도로 자동차 산업은 부가가치가 많은 사업인 것입니다. 이러한 자동차에 대해서는 그동안 지식을 쌓을 만한 기회 자체가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아는 이들은 매우 편향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취미나 특기를 자동차로 하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두지 않으면 도저히 나오기 힘든 이야기입니다. 이런 자동차에 죽고 자동차에 사는 사람이 쓴 책이라면, 자동차 150년사를 돌아보면서 자동차에 대한 기본적 이해 및 지식 습득과 문화를 살펴보는 책이라면, 그 책이 어떤 내용일지 정말로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간략히 소개할 이 책은 자동차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으로 벤츠로부터 오늘날 이슈가 되는 테슬라에 이르는 자동차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 다루는 책은 자동차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입니다. 필자가 최근 자동차를 타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주로 걸어 다니거나 혹은 버스, 지하철을 타므로 웬만해서는 일반적인 자동차를 만나기가 생각 외로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자동차에는 필자가 관심이 많아서 자동차 전시회는 늘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난 150년간에 걸쳐서 발전한 자동차에 대한 흥미진진한 자동차 문화에 대해서 살펴보는 책으로저자인 루카 데 메오 CEO는 르노, 피아트, 폭스바겐 그룹 등 유명 자동차 회사를 거치면서 자동차가 사회의 변화를 담아낸 역사를 탐구하는 책입니다. 필자가 가장 주목했던 부분은 그 어려운 자동차와 관련한 지식과 문화적 이야기를 잘 풀어낸 책이라는 점입니다. 흥미진진했던 책이니만큼 계속 읽어볼 계획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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