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한스미디어, ETF 첫걸음

ETF 첫걸음 - 주식보다 똑똑한 투자의 정답
조진우.김성천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9월

[똑똑한 도서소개] 한스미디어, ETF 첫걸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부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투자 방식으로서 ETF에 대해서 살펴보고 이 ETF라는 투자 방식이 과연 어떤 것이길래 많은 곳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와 경제적 자유와 부를 거머쥘 수 있는 능력에 있어서 ETF는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한 번 만들어 보시고 오늘도 ETF와 함께 하는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탐욕과 욕심을 가장 먼저 부르짖는 것을 고상하게 표현한 것이 경제적 자유 라고 하는 것입니다. 올해 초까지도 우리는 각자도생의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주식이니 안전한 투자처들은 부동산에 밀려서 길을 헤매기 일쑤였으며 욕심과 탐욕, 그리고 욕망은 자꾸만 커져갔습니다. 지금까지도 출판업계에서는 경제적 자유 란 용어의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부를 거머쥘 만한 중요한 소재 및 주제가 될 만한 책들은 지금까지도 꽤 높은 판매고를 올리면서 베스트셀러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필자도 한 때나마 쓸데없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바로 도서 욕심이었습니다. 이 도서 욕심은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다가 결국 활동 방향을 도서소개 중심이 아닌 독서 중심으로 변경하기로 최종 결정할 정도로 마케팅 전략이라는 것조차 모르는 채로 세상을 살아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제가 방향을 변경하기로 결정할 것은 추석 명절에 수많은 책을 읽고 자극을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책으로 찾아내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굳이 자격증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식을 쌓고 공부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시험이 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알아내고 찾아낼 수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찾는 투자할 곳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주식투자라 불리우는 증권투자를 시작으로 해서 주식투자에서 파생된 투자 기법인 단타매매. 3분봉 매매가 있고 각종 여러가지 펀드 및 연금, 그리고 보험 등이 있으나 이들은 재산을 증식하려면 일정한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는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ETF란 투자처가 있다는 이야기는 1 ~ 2년 전에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도서들을 실제 읽는 것 까지는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신간을 한 권 얻게 되었는데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이 이른바 ETF 입문서라고 할 만한 책입니다. 분량이 약간 작을지는 모르겠으나 ETF초보자들이 보기에는 적절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간략하게나마 살펴볼 도서는 ETF 첫걸음 이란 책입니다. 부제목에 주식보다 똑똑한 투자의 정답 이라는 말이 있듯 주식투자보다 어쩌면 ETF가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주식의 편리함, 그리고 펀드의 분산 투자 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ETF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 놓은 것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국내외 증시에서 영향력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ETF 즉, 상장지수펀드 에 대해서 초보부터 실전까지 모두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은 책이라고 할 것입니다. 필자는 도서소개가 모두 마무리되면 다른 책과 함께 읽어서 ETF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현대지성, 손자병법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ㅣ 현대지성 클래식 69
손무 지음, 소준섭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0월

[똑똑한 도서소개] 현대지성, 손자병법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길고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10월 하순이 되자 기온이 급강하하여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럴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감기 등 호흡기질환 및 코로나19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남은 10월도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세계의 글로벌 기업 CEO들이 격찬한 동양의 고전인 손자병법이라는 고전을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와 지혜, 그리고 사람을 다루는 용인술 및 인간관계, 자기 계발, 경영 철학 등에 다양하게 사용하시고 이 책을 통해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함께 배우고 익히는 중요한 시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흔히 듣는 말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에서 끝에 백승을 불태 로 바꾸게 되면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붙어도 위태롭지 않다 라는 뜻이 됩니다. 필자는 이 말을 라디오로 처음 알았다가 고등학교 윤리 혹은 국어 시간에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그때부터 이 말을 머릿속에 달고 다녔습니다만 출전이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 채로 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내야 했다가 나이 오십이 지나고 반년이 훌쩍 넘어간 몇 일 전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라는 말의 출전을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필자가 어려서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지피지기 백전백승 (또는 백전불태) 라는 말은 결국 손자병법 이라고 하는 고전에서 따온 말이라는 사실을 불과 며칠 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늦어도 너무나 많이 늦은 것이죠. 사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는 말도 있습니다만 정작 필자가 너무 늦은 시점에 알게 된 것은 아닌지 그 순간 보이지않는 회한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사실 현대 사회에서 만인의 인정을 받는 세계적으로 훌륭한 경영자들이 손자병법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고 한 것만 보더라도 손자병법의 가치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문화권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인정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옛 성현들의 식견을 바탕으로 좀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고 그로 인해 나 자신이 살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나 자신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되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필자는 손자병법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지만 이번 도서 소개글을 쓰면서 손자병법이 저의 삶에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다시금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라는 유명한 명언과 함께 말입니다. 분초사회인 지금 시점에서라면 손자병법은 더욱 위력을 발휘한다고 봅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 소개해드릴 책은 불확실성의 시대이자 혁신의 시대, 그리고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의 핵심기술이 발달하고 있으며 경영 환경이 변화하고 있을 이 시점에 꼭 읽어야 하는 이른바 고전 중의 고전인 손자병법 이라는 책입니다. 국내에는 손자병법이 다양하고 다채로운 에디션 혹은 버전으로 출간되었습니다만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입체적이라 할 수 있는 손자병법이라는 것이 돋보이고 2500년간에 걸쳐서 많은 분들, 또 많은 현인들이 입증한 바 있는 바로 그 불태 법칙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역사적 사례인 97가지 스토리텔링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6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6 - 미리 보는 AI 트렌드 리포트
이소영.이예림.업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0월

[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6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6년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느낌입니다. 2026년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많이 발전되는 나라가 되어야 할 텐데요. 2026년 대한민국은 인공지능의 성장과 발전을 통한 새로운 혁신을 요구받게 될 텐데 트렌드를 제대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2026년의 인공지능 트랜드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더불어 책을 읽고 인공지능을 어떻게 배울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기술이 한 때나마 위기를 맞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미온적이고 탐욕과 욕망을 부르짖던 세력이 대한민국을 이끌었습니다. 올해 중반 정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은 했으나 언론에서 화제가 되는 상황은 제한적이었고 그 당시 필자의 관심사도 다른 쪽이어서 정보통신 기술 특히 인공지능애 관심을 쏟기란 매우 힘든 구조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 세력이 매우 혐오하던 중국에 인공지능 기술이 뒤떨어지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 발달은 필자 입장에서도 놀라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2026년에는 나라가 안정되고 인공지능 기술도 더 많이 발전되었으면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인공지능, 그 중에서도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것에 대해서 배워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동안 생성형 인공지능의 전반적인 개념 및 종류,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법 조차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했습니다. 필자 입장에서 보면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고민을 하던 끝에 도서 소개 활동부터 멈추기로 결정하게 되었고 지금 하나하나 정리를 진행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분초사회라 하는 지금 세상에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은 생각 이상으로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지금의 세계는 인공지능이 거의 실시간으로 기술 경쟁이 펼쳐지고 있으며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은 그 활용도가 점점 확장될 조짐을 보인다는 점에서 비즈니스적인 활용 가치에 주목해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2026년에 화려한 비상을 준비해야 하는 이 시점에 읽는 인공지능 트렌드 도서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2026년 인공지능의 비즈니스적 트렌드에 대해서 잘 설명한 책이 있어서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나마 언급할 책은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6 입니다. 미리보는 인공지능 트렌드 리포트 라고 하는 부제목이 말하는 대로 인공지능의 최신 트렌드를 취급하고 있고 2026년 인공지능 트렌드에 대한 예상이 잘 되어 있는 도서라고 하겠습니다. 이 책에 나온 인공지능 트렌드를 살펴보면 인공지능 에이전트 혁명, 인공지능의 독립,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인공지능과의 공존, 생성형 인공지능의 대중화 등 2026년에 가장 핫이슈가 될 만한 인공지능 관련 트렌드와 인공지능 비즈니스와 관련 있는 트렌드를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인 책이 되겠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아이비김영(김앤북), 2026 소방설비기사 필기 기출 마스터(전기분야 7개년)

2026 소방설비기사 필기 기출 마스터 (전기분야 7개년) - 2025년 기출해설 12강 + CBT 3회 제공
김윤석.이홍주 지음 / 아이비김영(김앤북) / 2025년 9월

[똑똑한 도서소개] 아이비김영(김앤북), 2026 소방설비기사 필기 기출 마스터(전기분야 7개년)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소방설비기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교재가 탄생했는데요. 이 교재의 특징과. 소방설비기사가 어떤 자격 시험인지, 또한 이 시험을 잘 치르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소방설비기사의 진정한 의미와 더불어 소방설비기사 필기를 잘 치를 수 있는 마스터플랜을 이 포스팅을 통해서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뜻하지 않은 것을 만나야 할 때가 아주 가끔씩은 있습니다. 천재지변 또는 인재로 인해서 생기는 여러가지 각종 크고 작은 사고들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고는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서 숱하게 접하는 지진, 전쟁, 폭설, 폭염, 폭우, 그리고 화재, 추락 등 여러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있습니다. 모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막을 수 있는 사고인데요. 문제는 이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하지 않는다면 또다른 사고는 언제 어디서 올 지 모른다는 것이기에 그 대비는 매우 철저하게 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앞서 든 바 있는 자연재해 및 사고 중 사고는 사람의 그릇된 욕심으로 일어나곤 합니다. 필자가 신간 도서 소개 활동을 곧 종료하려고 하는 이유도 책에 대한 끝없는 욕심이 화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인터넷의 수많은 이벤트들의 실체를 추석 연휴 기간동안 알게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유비무환이라는 말도 그제서야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화재라고 하는 불 역시 마찬가지여서 욕심이 화를 부르다 보면 불을 지르게 되고 이것은 결국 막대한 피해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첫번째 조치는 사람의 마음 속에 직접 들어가보는 것인데요.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홧김에 저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화재를 막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사전에 위험적인 요소가 과연 있는지부터 찾아내는 일일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소방설비의 관리 및 소방전기시설을 제대로 아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소방시설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화재를 미연에 막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런 소방설비 특히 전기시설과 관련된 여러 가지를 다루는 시험이 다행스럽게도 있으니 전기분야의 소방설비기사가 되겠습니다. 소방설비기사가 분야가 워낙 다양합니다만 전기분야의 책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소개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 나마 다루고 싶은 도서는 2026 소방설비기사 필기 기출 마스터(전기분야 7개년)란 책입니다. 소방설비기사 중 전기분야에 대해서 다루는 책인데요. 이 책은 2025년 기출해설 12강에 CBT 3회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즉, 기출 문제집에 해설이 덧붙여진 전형적인 최근 기본서의 트렌드를 그대로 따라가는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정확한 기출 복원력, 그리고 간결한 해설, 휴대용 핵심이론 요약집이 돋보였습니다. 필자로서는 이 책의 해설 부분을 보면서 지식을 쌓는 것에 집중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한솔아카데미, 2026 Speed master 전기기능사

2026 Speed Master 전기기능사 - 3단계 핵심 및 과년도 문제해설
김승철 외 지음 / 한솔아카데미 / 2025년 9월

[똑똑한 도서소개] 한솔아카데미, 2026 Speed master 전기기능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우리에게 더욱 중요해진 전기관련 자격 시험을 빨리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을 바로 알아차리셔서 준비를 철저하게 하시고 이를 통해서 전기관련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은 오직 한순간입니다. 가다보면 쉬운 길도 만나겠습니다마는 전반적으로는 어려움 투성이입니다. 이럴 때 우리의 일상이 과연 정상적인 삶인지 되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너무나 평탄한 삶을 살아왔다면 의도적으로 바쁜 삶도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내야 합니다. 필자가 최근 직장에 적을 두고 재택근무를 하면서 느끼는 바는, 삶은 재미있게, 그러나 바쁘게 살아 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지루하다 싶으면 반드시 독서니 혹은 시험공부니 뭐라도 하는 것을 권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만만치 않은 이 세상을 견뎌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재택근무는 무엇이 있길래 가능한 걸까요? 그것은 바로 컴퓨터와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러한 컴퓨터와 인터넷의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장치는 무엇일지 생각해 보면 전기임을 바로 알 수 있겠습니다. 이 전기는 총 3가지 자격시험이 있습니다. 누구나 치를 수 있는 전기기능사, 더 윗 시험인 전기 산업기사, 그리고 최고 레벨로 치러지는 전기기사 시험이 바로 그것입니다. 앞으로 전기 자격 관련 시험 대비 교재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치러지는 시험을 단계별로 살펴보면 전통적으로 기사 - 산업기사 - 기능사로 나누어집니다. 필자가 약 26년전에 치러진 한 학원장, 학원 강사들 모임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강사분께서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처리기능사를 언급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은 처음 듣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전기 분야도 미찬가지로 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전기기능사로 나뉘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시험 대비 도서는 바로 전기기능사가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간략하게나마 다룰 도서는 2026 Speed master 전기기능사 입니다. 전기기능사 자격시험을 3단계의 핵심 및 과년도 문제를 해설해 놓은 책입니다. 핵심요약 및 핵심문제로 구성하여 출제 범위를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고 과년도 기출문제를 각과목 연상법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한 점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CBT 복원문제로서 전과정에 대해서 속도감있는 마스터가 가능하도록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필자가 집중적으로 볼 것이 바로 별책부록입니다. 픽 리멤버라고 하는 것인데 여러번 출제된 적이 있는 문제를 철저하 기억하도록 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필자는 별책 부록부터 먼저 공부를 한 다음 기본서를 익힐 예정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