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배우고 드론 코딩하고 날리기
박준원.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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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먼슬링북스, 아두이노 배우고 드론 코딩하고 날리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이 다 지나가고 어느새 8월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폭염의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선풍기 또는 에어콘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에 맞는 음식도 함께 찾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코딩 시장에서 인기몰이중인 아두이노를 활용하여 즐기는 드론 코딩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필자가 코딩에 대한 도서를 읽다보니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게 됩니다. 아두이노, 피이썬 등 코딩을 섭렵하다보니 일단 코딩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 부분이 결정적인 것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파이썬 말고도 아두이노를 활용하여 만드는 다양한 코딩 기술을 최대한 익혀놓는다는 것이 기본적인 계획이라 장차 마이크로파이썬과 아두이노를 활용하여 코딩이 가능해지겠습니다. 다만 이것을 위해서는 해당 키트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 



최근 코딩 시장에는 대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베이직, 그리고 우리들이 옛날부터 귀가 따갑도록 들어왔던 C언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약 10년 뒤부터는 HTML 코딩 붐이 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인기를 모으는 파이썬 코딩 붐이 2010년대 후반부 부터 거세게 일었습니다. 파이썬은 확장성이 좋은 프로그래밍 언어라 그런지 코딩교육시장에서 많이 가르쳐지는 과목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금은 마이크로파이썬과 함께 하면서 새로운 창의력을 개발하는 대 도움을 주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되었습니다. 


현재 마이크로파이썬과 더불어 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딩은 다름아닌 아두이노입니다. 이 아두이노와 드론이 만나서 코딩하는 방법을 실전 프로젝트 예시와 함께 설명한 책이 있어서 간략하나마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아두이노 배우고 드론 코딩하고 날리기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아두이노와 드론 코딩이 조합된 책으로 다양한 사례 및 프로젝트를 통한 학습이 가능합니다. 



마치면서


아두이노는 최근 인공지능을 학습하는 코딩시장에서 떠오르는 교재교구로서 전반적으로 본다면 코딩교육교구들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센서와 부품 실습이 가능하고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점 과 디지털, 아날로그 입출력에 이르기까지 프로그래밍, 코딩의 기초 및 기본을 배우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로서는 이 책을 다른 자격증 시험에 응용하는 것이 가능할까 생각해 봤는데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다룰 때 워낙 많이 출제되는 for문이 잠깐이긴 하지만 나와서 여러 번 읽어보고 이해를 위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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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대화 - 2,400년간 성공하는 사람들만이 알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 전략
다카하시 겐타로 지음, 양혜윤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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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비즈니스북스, 지지 않는 대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이 다 지나가고 어느새 8월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폭염의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선풍기 또는 에어콘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에 맞는 음식도 함께 찾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에게 패하지 않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시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난잡하며 살기가 힘든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인간들의 세계도 이를 잘 반영한 나머지 퍽퍽해지고 대화의 문이 웬만해서는 잘 열리지 않는 상황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기술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인간소외현상이 심각해지고 갈수록 대화하기는 엄청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점점 치닫게 되는 양상이 뚜렷한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활발해야 할 대화의 문이 단절된 것 같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렇다면 인간소외현상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불거진 인간소외현상의 대표적 원인은 바로 대화의 단절 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대화의 단절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필자는 대화의 부족, 또는 상대에게 무조건 지고만 들어가려고 하는 풍경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하기 전에는 늘 양서를 읽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양서는 무슨 돌발 상황이 벌어지면 이렇게 말하라 라는 것으로 코치해 주는 책이 아닙니다. 


필자가 이번 도서소개에서 언급하려는 부분은 바로 대화를 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부분입니다. 오래 전부터 내려져 오는 대화의 기술을 소개한 도서가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지지 않는 대화 입니다. 대화 상대에게는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바로 그  부분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나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라는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가 주장한다면 더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상대방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처럼 비굴한 모습으로 대화하면 안 됩니다. 지지않는 대화 란 책에서는 약 2,400년에 걸쳐서 오직 성공하는 사람들만이 알았던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 전략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무엇을" 말하느냐 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합니다. 대화를 하면서 딱 한마디의 간결한 언어 보다 중요한 것은 강력한 태도라고 이 책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대화법을 배워 보면 성공이라는 것에 한 발 더 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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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10가지 방정식
데이비드 섬프터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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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흐름출판, 세상을 움직이는 10가지 방정식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이 다 지나가고 어느새 8월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폭염의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선풍기 또는 에어콘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에 맞는 음식도 함께 찾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학적인 사고로 행복함과 성공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는 놀라운 방법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중, 고등학교 시절에 수학 과목이 지독하게도 싫었습니다. 그 이유는 수학 시험만 치르면 이상하게 성적이 안 나와서 이기도 했습니다만 어려운 수학이 자꾸 나오다보니 (미분, 적분, 삼각함수 등) 그렇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수학 과목만 나오면 가장 싫었고 아무리 좋은 말로 이러쿵 저러쿵 말씀해 주시는 부모님 등 다른 분들의 지적에도 어느 새 숫자만 보면 싫어하는 그런 모습이 되고 말았습니다만 최근 도서소개를 하게 되면서 수학책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면 읽고 소개하게 되는 모습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매우 빠르게 돌아갑니다. 곳곳에서 쉴새 없이 빅데이터가 계속 생산되고 인공지능에 메타버스 사회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인데요, 컴퓨터를 비롯한 정보통신 학문, 최근 화제를 모으는 양자 역학을 비롯한 각종 과학과 관련되어 있는 다채로운 학문들, 또 회계 및 여러가지 다양한 경제, 경영 관련 지식들에 이르기 까지 우리는 수학이 없으면 단 한 걸음도 내딛을 수 없습니다. 특히 회계는 오래 전부터 수학과 관계가 돈독했었습니다. 이렇듯 중요해진 수학 중 아라비아 숫자는 옛부터 중요성이 커졌었습니다. 


수학의 종류는 다양하니 많습니다만 그 중에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방정식은 우리 생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생각 이상으로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방정식에 대해서 설명한 도서가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간략하게나마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세상을 움직이는 10가지 방정식 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평소 때 파악하기 힘든 데이터, 모델, 그리고 난센스를 통해서 10가지의 방정식을 풀어내는 책입니다. 방정식이라고 어려운 것만 푸는 도서는 결코 아님을 보여주는 도서라고 생각해 봅니다. 



마치면서


세상을 움직이는 10가지 방정식 이란 도서를 자세히 보시다 보면 멋진 말 하나가 등장하게 됩니다. 수학을 몰라도 인생은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수학을 알면 특별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을 통해서 우리가 느껴야 할 부분은 부와 성공, 그리고 행복에 이르는 가치의 창출이 되겠습니다. 세상 모든 학문이 수학으로 시작해서 수학으로 끝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학은 우리에게 절대 필요한 학문입니다. 필자는 방정식은 어렵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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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워크북
김기현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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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래의창,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워크북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이 다 지나가고 어느새 8월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폭염의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선풍기 또는 에어콘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에 맞는 음식도 함께 찾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에 대한 여러가지 의욕과 번아웃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삶이란 엄청 부담스럽습니다. 매 순간 순간 열심히 일을 해야만 화고 그렇지 못할 경우 대접은 커녕 생고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힘듭니다. 자존감은 땅바닥으로 내던져지기 일쑤이며 우리의 삶은 어두움 그 자체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살아도 모자를 듯한데요. 문제는 그렇게 살기도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대사회의 특징이 분초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매년 베스트셀러를 하고 있는 모 도서에서 언급된 바, 현재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분초사회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고 인공지능이 세상을 판칠수록 우리 인간은 끝없는 소외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집이나 직장, 또는 사회에서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인정받고 싶어서 또는 조금이라도 더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합니다. 이건 인간이라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욕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하는 것은 결국은 인정을 받아야만 합니다. 우리 사회에는 결정적인 것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류가 아니라는, 또는 카르텔 바깥에 있다는 근거없는 이유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렇듯 인정을 받기 위해 계속 애를 써보지만 결국 쉽지 않다면? 그에 맞는 해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존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자존감을 키워 주고 의욕과 번아웃 사이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 애쓰는 당신을 위한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다룰 도서는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워크북 이라는 도서입니다. 이 책은 제 아무리 업무를 열심히 해도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어울리는 책이 되겠는데요. 특히 MZ세대 직장인들이 꼭 읽어보고 참고해야 할 내용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당신을 위한 자존감 워크북 을 읽어봤는데 격한 업무가 불과 며칠 안남은 상황이어서인지 정확히 맞는 부분이 많아서 깜짝 놀랐고요. 이 책의 모든 내용이 딱 내 이야기라 느껴질 정도로 확 와닿는 느낌이 많은 책이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의욕과 번아웃 사이에서 고민하면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모든 직장인들과 아무리 해도 해도 안되고 쉽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이 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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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스프링) - 영어와 한자를 동시에! 일력 365 탁상용 1일 5분
김동화 지음 / 반석출판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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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반석출판사, 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일력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하반기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7월이 다 지나가고 어느새 8월입니다. 이때쯤 되면 세월이 엄청 빠르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되며 시간을 최대한 나누어 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끔 합니다.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찬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폭염의 날씨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다가 선풍기 또는 에어콘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에 맞는 음식도 함께 찾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최대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5분 기초적인 영단어를 학습하면서 한자까지 익히며 토익 및 한자 능력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필자는 평생학습이 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햐는 것은 물론이고 정해진 월급을 그저 따박따박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급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제가 최근에야 깨닫게 됐습니다. 회사일을 하면서 한 달에 수십권의 책을 소개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도서소개는 8월 초까지만 진행하고 그 이후는 한 달에 6권 정도만 진행하려고 합니다. 한자, 그리고 회계, 컴퓨터 등 각종 자격 시험 공부에 올인하고자 합니다. 



필자가 공부에 손놓고 열심히 일하기만 했던 지난 날을 반성하는 계기도 되고 또 공부 및 학습을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함으로써 얻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저 자신이 생각하게 되어 그렇게 공부해 보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른 공부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매일매일 공부 감각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하기 손쉬운 영어단어부터 하나씩 공부하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느껴서 초등학생이 보는 것부터라도 제대로 학습해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보는 영단어 및 한자를 보게 되면 좋은 점은 딱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기초부터 다시 배우게 된다는 점이고 두번째는 필자가 향후 계획하고 있는 자격 시험 준비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아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책은 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일력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용으로 출간된 일력이지만 그 내용은 영어 및 한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어휘들이 제법 있어서인지 필자 입장에서 보면 매우 유익하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마치면서


신간의 유혹을 뿌리치고 영어, 한자 공부와 자격증 학습을 병행하기로 한 것은 탁상용 1일 5분 초등 영단어 가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더군다나 일부 영어 보카 즉 영어 단어 관련 도서를 보다 보먄 등장하곤 하는 연상기억법이 들어 있으며 뜻으로 연결되는 영어와 한자로 어휘력, 문해력 등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3가지 이상의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 교재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토익 시험과 한자능력시험을 준비함에 있어서 크나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는 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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