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의사와 전문 의료인이 만든 의사를 위한 챗GPT

의사와 전문 의료인이 만든 의사를 위한 챗GPT
김대홍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4월

[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의사와 전문 의료인이 만든 의사를 위한 챗GPT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절반을 지난 모습입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서 이해하시고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해서 제대로 학습할 수 있는 시간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최근 정보통신 기술의 끝없는 발달로 인해 인간 소외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필자가 도서소개를 할 때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자기자신이 소외된다고 느낄 때에는 독서를 통해 인간에 대한 끝없는 이해와 질문을 해야 됩니다. 즉 인문학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정보통신 기술들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사용법, 그리고 해법을 올비로 이해하는 독서는 어떻게 보면 기본적인 자세라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많이 거론되면서 이와 관련된 교재들도 제법 출간되고 있습니다. 

챗 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일반에 알려지게 된 시점은 정말 얼마 안 됩니다. 이 생성형 인공지능은 아주 짧은 시간에 우리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고 지금도 바뀌고 있는 분야가 많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신문에서는 거의 다루어지지 않고 있고 책에서만 겨우 다루어지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언론에 크게 다루어지게 되면 일반적인 사람들도 생성형 인공지능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곧바로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의료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법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의료분야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은 아직은 걸음마단계 수준이라 이해하기가 매우 쉽지 않은 데다가 잘 알려진 사례도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의사와 전문 의료인의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법에 대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신간 도서는 의사와 전문 의료인이 만든 의사를 위한 챗GPT 입니다. 이 책에서는 눈코뜰새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의사 및 의료인들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법에 대해서 다룬 책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도서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지만 의료인과 의사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도서는 익숙하지 않기에 필자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마치면서

그동안 의료쪽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사용에 있어서 변방에 머물러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의사를 비롯한 전문 의료인이랄지 간호사, 원무과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익힌다고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관련 도서를 소개해 왔습니다만 이 책은 저의 직무와 직접 연관된 문제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교재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한 후 생성형 인공지능 중 가장 보편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챗 GPT에 대한 개요 및 시작법, 그리고 기존 의료관련 정보통신 시스템과의 차이점 등에 대해서 설명한 후 의료진 주요 업무에서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책입니다. 당장 제 업무에 활용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차후 활용 방법을 터득한다는 차원에서 이 책을 읽을 계획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PBL 프로젝트 수업 재미있게 하기

수업도 여행처럼! 프로젝트 수업 왕초보를 위한 PBL 프로젝트 수업 재미있게 하기 - 프로젝트 수업계획 8단계 학년별 프로젝트 실천(수업사례)·프로젝트 수업 기록
안현준.김지현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3월

[똑똑한 도서소개] 광문각출판미디어, 수업도 여행처럼! 프로젝트 수업 왕초보를 위한 PBL 프로젝트 수업 재미있게 하기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절반을 지난 모습입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구성된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통해서 PBL 프로젝트 수업의 의미를 살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삶을 이야기할 때 한 편의 드라마 또는 영화같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잘 만들었든 논란이 있든 말입니다. 그런데 필자가 이런 류의 삶을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프로젝트와 같다는 생각을 최근들어 하게 되었습니다. 삶이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면 지루할 틈이 없을 것인데 그저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유튜브 영상만 계속 시청하는 무료한 삶을 살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유튜브에 중독되어서 제대로 된 삶을 살아갈 수 없으며 프로젝트도 수행하기 힘든 상황이 될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프로젝트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밑바탕에 엄청난 사전 지식을 깔아놓고 있어야 할 것은 분명합니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 이른바 프로젝트 수업 이라는 것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필자가 보는 프로젝트 수업은 많이 다릅니다. 필자는 나이가 오십이 되어서도 제대로 된 스펙을 쌓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스펙을 쌓으려면 수험서 또는 기본서라고 불리는 책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이에 더해 현재 교육현장에서 어떤 종류의 교육이 펼쳐지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있어야만 자격증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자가 다소 무리하다 싶게 서평활동을 하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2025년 현재 교육과정 중 신종 교육 과정을 제대로 알고 있으면 자격증 준비에도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수업이란 어떤 것인지 살펴 볼 필요가 있어서 이번 도서소개에서 준비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수업도 여행처럼! 프로젝트 수업 왕초보를 위한 PBL 프로젝트 수업 재미있게 하기 란 책이 되겠습니다. 제목만 살펴봐도 아주 혁명적인데요. 수업이 여행처럼 추억이 될 수 있으며 즐거울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부분입니다. 이 책은 책을 읽으면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프로젝트 수업을 간접경험할 수 있는 책이자 프로젝트 수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된 점이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예전의 수업이 주입식, 수동적 교육이었음을 감안해 보면 능동적인 형태로 수업이 바뀌어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마치면서

필자는 PBL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전혀 몰라서 한참을 헤매야 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열어보니 프로젝트 기반 학습 이란 말의 영어 약자였던 것입니다. 수업도 여행처럼! 프로젝트 수업 왕초보를 위한 PBL 프로젝트 수업 재미있게 하기 란 책은 프로젝트 기반의 학습으로 펼치는 능동적인 학습애 대한 계획 및 실천, 기록 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가끔 여행을 가곤 합니다만 한 학기에 하나씩 프로젝트 수업을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실제 교육 사례를 통해서 프로젝트 수업의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되겠습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필자는 스펙쌓기가 매우 급해졌기 때문에 이 책에 거는 기대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최신 수업 기법을 알아야 필자가 자격증을 앞으로 공부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더욱 열심히 독서할 예정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START (2025개정)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스타트 - 2025 최신 기출 전면 개정판
황인기.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3월

[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START (2025개정)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절반을 지난 모습입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토익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듣기, 읽기 공부를 함에 있어 꼭 필요하다 할 수 있는 토스 , 즉 토익스피킹 시험 공부를 할 수 있는 제이크 의 저서 토익스피킹교재 로 토익스피킹 을 제대로 배워보시길 바랍니다. 

필자가 젊었을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컴퓨터 및 어학, 그리고 자격증 취득 관련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다는 부분일 것입니다. 바로 그 부분 때문에 50대로 접어든 지금 이 시점에서도 열심히 컴퓨터와 어학, 그리고 자격증이라는 3대 공부를 열심히 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공부의 마지막 퍼즐이 맞추어짐에 따라 서평 활동은 큰 틀에서 마무리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제이크 님께서 집필한 토스, 토익스피킹 관련 문제를 풀 수 있으며 초심자들도 이해하기 쉬운 내용의 토익스피킹교재 가 있으며,  토익스피킹책 과 토익스피킹 인강 을 최대한 활용하여 열심히 공부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스 , 즉 토익스피킹 시험이 있다는 것을 최초로 알게 된 시점은 서평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다음의 일입니다. 그런데요. 이러한 토익스피킹교재, 혹은 토익스피킹 대비로 출간된 토익스피킹책 을 보면 쉽게 볼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어 말하기 시험입니다만 책을 보다 보면 토익 듣기, 읽기 시험에 충분히 출제될 수 있는 다양한 단어 및 문법 관련 내용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는 특히 토익스피킹 초보용으로 출간된 토익스피킹교재 및 토익스피킹인강이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토익문법도 배울 수 있고 토익 읽기, 듣기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단어, 관용어구들에 대한 지식 쌓기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필자가 선택하게 된 토익스피킹 초보들이 보는 토익스피킹교재가 있어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교재는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스타트 라는 책으로, 토익스피킹 초심자들을 위한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을 보면 토익스피킹 시험에서의 최신 유형 트랜드로 아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이론부터 실전까지 완벽한 올인원 구성을 하고 있는 책이라는 점이 눈에 뜨이는 부분입니다. 또한 토익스피킹 1위 강사로 유명한 제이크 강사님이 직접 제작한 토익스피킹인강과 함께 학습하는 토익스피킹교재 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사실 토스, 즉 토익스피킹은 어학 시험 중에 최고로 어려운 시험이라고들 합니다. 특히 50대 이상이라면 더욱 그렇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린 28시간에 끝내는 토익스피킹 스타트 는 2025년 최신 기출 문제까지 포함한 전면 개정판으로 제이크 저자가 토익스피킹 적중 특강 라이브를 매월 진행한다는 점, 토익스피킹 초보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필수적인 영문법, 그리고 실전을 대비하기 위한 다채로운 꿀팁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는 토익스피킹교재가 되겠습니다. 필자는 토스, 즉 토익스피킹 교재를 토익 읽기 및 듣기 시험 준비를 위한 전초기지로 삼고 이번에 구매한 영문법 책들과 함께 오는 5월 이후 열심히 공부해 볼 예정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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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대경북스, 동네치과 경영 바이블

동네치과 경영 바이블 - 치과라는 작은 공간에서 큰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주인공 8인의 성공 로드맵
박경아 외 지음 / 대경북스 / 2025년 4월

[똑똑한 도서소개] 대경북스, 동네치과 경영 바이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절반을 지난 모습입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치과 하나로 큰 성공을 일궈낸 주인공 8명의 성공 후기를 통해서 어려운 때 성공해야 진정한 성공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셨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우리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세상이 하도 험악하다보니 실패할 확룰은 점점 높아지고 한 번 실패한 사람은 영원한 실패자라는 일종의 주홍글씨가 따라다니는 것을 주변에서 자주 보게 됩니다. 특히 요즘처럼 나라가 위태위태했던 상황이라면 성공을 거두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임을 필자는 표면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실패는 당연한 것이고 성공사례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용기와 희망을 가지려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을 읽어 보시게 되면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크고 작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잘 넘어가고 있긴 합니다만 아직 불씨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나라가 이렇다 보니 기업 경영 자체도 힘들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변수가 남아 있는 상황인데다가 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불확실성 감소인데 국가리스크로 인한 불확실성은 최소한 국내에서 경영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준다고 보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개선되긴 했으나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는 안고 가야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불확실성에서 크고 작은 병원을 운영하시는 분들을 보노라면 성공여부를 떠나서 존경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큰 회사를 경영하기도 힘든 상황인데 작은 회사, 그것도 동네의 병원을 직접 경영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모험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동네치과를 경영하시는 분들을 저는 개인적으로 인정하고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동네치과 경영 바이블 이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치과라는 매우 작은 공간에서 큰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주인공 8명의 성공하는 비법에 대해서 언급한 책입니다. 7명의 원장과 1명의 컨설턴트가 단순한 이론을 설명한 것이 아니라 현장 실전 사례 위주로 집필한 책이어서 생각보다 이해하기가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비교적 규모 있는 작은 병원에서 근무중이지만 병원 경영에 대해서는 그동안 잘 알고 파악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소개했던 동네치과 경영 바이블 은 단순한 경영 및 치과 병원 경영 관련 매뉴얼이 절대 아니고 수많은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가진 원장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현실적인 경영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필자는 이 책의 내용을 곱씹으면서 삶의 지표로 삼음은 물론이고 자격증을 딴 이후 늦은 나이에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익히는 훌륭한 자료로 이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자격증을 공부하다가 싫증이 날 때 귀차니즘때문에 수험 생활이 위기에 처할 때 읽으면서 마음가짐을 단단히 할 예정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 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한 권으로 끝내는 DELF A2

한 권으로 끝내는 DELF A2 - 국내 최초 新유형 반영 프랑스어 능력시험 대비 ㅣ 한 권으로 끝내는 DELF
정일영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3월

[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출판그룹, 시원출판그룹, 한 권으로 끝내는 DELF A2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1분기가 지나고 2분기의 초입입니다만. 4월도 어느 새 중순을 넘었고 절반을 지난 모습입니다. 연일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항상 환절기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5월 초순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불어의 토익이란 닉네임이 붙은 델프 ,DELF A2 프랑스어 능력시험의 최신 출제 트렌드를 제대로 이해하셔서 프랑스어 능력시험 공부에 있어서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계기로 만드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불안하고 험악한 일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최소 몇 달은 갈 것 같긴 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길을 찾아야만 합니다. 갈라지는 길이 있다면 잘 보고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아마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에는 평탄한 길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단, 어학이나 자격시험 공부는 평소와는 달라야 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는 시험이 좋은 시험 아닌가 하실 것이고 필자도 과거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그런 사유가 매우 강하게 작동했었습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도 과감히 도전해 볼 것을 검토하던 중에 프랑스어시험인 델프 ( DELF ) 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프랑스어시험 은 필자로서는 처음 듣는 이야기였습니다. 

필자는 지금 현재 처한 상황이 최소한의 스펙을 요구하는 것이 매우 강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어떤 시험이 됐든 또는 어떤 시험에서든 최선을 다하여 공부를 열심히 해야만 한다는 것이 필자의 한결같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최근 필자가 어느 정도의 도서를 확보하면서 이제 공부하는 쪽으로 입장이 정리되었습니다. 프랑스어 의 경우가 좋은 사례기 될 줄은 몰랐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왕초보들이 보는 교재와 중급 이상이 보는 프랑스어시험인 델프 시험에 어울리는 교재를 확보했기 때문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프랑스어 능력시험의 모든 것을 다룬 교재로 프랑스어 자격증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도전해 볼 수 있는 교재가 되겠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교재는 DELF교재추천 대상인 한 권으로 끝내는 DELF A2 교재입니다. DELF 시험을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봤더니 A 가 있고 B가 있습니다. 이 책을 출간한 곳은 어학 교재 및 어학 자격증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시원스쿨닷컴에서 출간했습니다. 그런데 필자는 저자 이름을 보고 "어? 어디선가 많이 보던 이름인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2024년 11월, 필자가 도서소개를 진행한 바 있는 "극내성인" 의 저자인 정일영 선생님이란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알고보니 본 직업이 프랑스어 강사이자 프랑스어시험 인 DELF 의 감독관이요 채점관이었습니다. 이 책은 프랑스어 능력시험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책으로 합격을 위한 최적의 프랑스어 학습서라는 점이 특징인 책입니다. 

마치면서

프랑스어자격증 을 따기 위한 DELF교재추천 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어자격증 을 따려면 DELF교재추천 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살펴본 한 권으로 끝내는 DELF A2 는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마무리 가 가능한 프랑스어시험 대비 도서로서 최신 출제 경향과 각 유형 별 공략, 그리고 고득점 포인트까지 다룸으로써 목표로 했던 합격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도서가 되겠습니다. 이 책을 보면 어려운 델프 도 아주 쉽게 정복된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저는 이제 막 프랑스어를 배우려는 초보이기 때문에 이 책보다 약간 쉬운  DELF B2 도 반드시 학습해 보고 싶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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