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여행중국어 10분의 기적 - 현지에서 바로 쓰는 상황별 여행 중국어회화 | 교재 MP3 | 중국어회화 무료 동영상강의
해커스 중국어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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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 여행중국어 10분의 기적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보름을 넘어 하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날은 춥지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나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5년은 다른 해에 비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벌써부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낼 것 같은 예감입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국으로 여행을 갔을 때 반드시 있어야 되는 여행용 중국어교재 로  중국여행회화 를 효과적으로, 그리고 중국 여행을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대한민국의 극우진영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중국 혐오입니다. 이들은 혐중을 부추겨 중국이란 나라를 악마화하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중국의 위상은 많이 올라갔고 미국과 맞설 정도의 경제력과 국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가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중국은 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으며 전자 등 중화학공업 역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을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으로의 여행을 통해서 견문을 넓히는 것은 앞으로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요. 중국으로 배낭여행 떠나실 분들은 비행기표와 맛있는 식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언어입니다. 누구나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때에는 꼭 그 나라의 언어를 정확히, 그리고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즉, 중국어기초 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말하기와 듣기는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을 해결해 주는 책은 국내에 다행스럽게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중국어회화 , 아니 중국여행회화 관련 도서는 어학, 자격증 분야에서 이미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서 우리에게 익숙한 성인 교육 전문 브랜드에서 출간된 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해커스 여행중국어 10분의 기적" 이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중국 현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각 상황별로 잘 정리해 놓은 중국여행회화 , 즉  중국어회화 책으로서 중국어를 설사 모른다고 하더라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말이 술술 나오는, 즉 프리토킹이 가능할 정도로 중국말이 나오는 책입니다. 즉 중국어기초 를 닦는 책으로는 매우 적합합니다. 이 책으로 중국어 시험을 대비하는 것은 어느 정도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만 자신감을 키우는데 있어서는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중국 여행을 떠나는 재미가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해커스 여행중국어 10분의 기적" 이란 책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공항, 거리, 역에서 교통 수단 이용하는 방법, 호텔에서 요청하는 방법, 음식점 카페, 관광지, 쇼핑몰, 시장 등 중국 여행을 하면 반드시 등장하는 일상생활에서 중국어로 말하는 방법, 즉, 중국여행회화 방법이 매우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중국어기초 용으로 활용하면서 중국어 시험을 노리기 위한 전 단계의 도구로 이 책을 활용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중국여행을 하루라도 빨리 가야 하는데 중국어를 몰라서 애를 태우는 분들에게는 필독서이고 중국어를 배웠으나 다 잊어버렸는데 직장에서 중국어 자격 시험을 보라고 공식적으로 요구하여 중국어기초 가 당장 급해진 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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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06호 + 무료동영상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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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대고시기획(시대에듀), 이슈 & 시사상식 206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간 듯 합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이슈와 시사상식을 다룬 격월간지로 시사 상식과 시사 이슈를 제대로 파헤쳐 보시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도 나라의 존립과 존재 이유를 물어야 하는 상황에 우리는 처해 있습니다. 제가 최근 도서소개를 통해서 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만 대한민국은 지금으로서는 혁신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은 혁신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만 나머지 국내 기업들은 혁신을 하려면 여전히 공고한 기득권층의 눈치를 봐야 합니다. 또한 외국 사례 그대로 혁신한다고 했다가 말이 되지 않는 사유로 법적 처벌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비정상적인 일을 겪게 되면 늘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딱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비정상이 된 결정적 원인이 되는 사건은 과연 무엇이 될 지 궁금했습니다. 바로 이번 이슈 & 시사상식 206호에서 등장하는 12.3 비상계엄사태입니다. 물론 표지 제목에서도 나오듯 "실패한 친위쿠데타" 임은 틀림이 없습니다만 비정상이 된 나라가 최정점에 올라온 사건이 아니었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헌재에서 어떻게 결론이 내려질지는 전혀 알 수 없겠습니다만 비정상이 되다보니 앞서 말한대로 기업들의 혁신은 어려움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이슈 & 시사상식 206호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역시 2025년에 달라지는 것이란 내용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 떡하니 나온다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바로 "고교학점제" 입니다. "고교학점제" 는 대학교의 학점 제도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금융상식과 시사상식에 대한 문제 풀이 역시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필자가 주목한 내용은 따로 있는데요. 비로 노트르담 대성당 관련 기사입니다. 2019년 화마를 겪은 이후 6년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에게는 경외감을 가질 만한 기사였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2025년에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필사와 자격증입니다. 필사는 이미 시작했고 자격증은 책을 열심히 구하고 있긴 합니다만 아직은 살짝 모자릅니다. 그래서 걱정이 앞서는데요. 좋은 기회가 생기게 된다면 서평활동을 중단하고 시험 공부에만 올인할 계획입니다. 그 날이 생각보다 일찍 오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고 그 중심에 "이슈 & 시사상식" 이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시대고시기획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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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월간지) / 199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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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지학사, 중학 독서평설 2025년 2월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간 듯 합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학생들이 보는 독서 전문 정기간행물과 함께 독서 전반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독서 평설 월간지는 크게 4종류가 있습니다. 첫걸음. 초등, 중학, 고교 이렇게 있습니다. 모두 해당 나이대의 학령기에 있는 학생들, 또는 학부모들이 보는 대표적인 정기간행물이 바로 독서평설이 되겠습니다. 필자가 독서평설을 맨 처음 만났을 때에는 고교 독서평설부터 읽었습니다. 그런데 고교 독서 평설을 막상 읽어보니 간만에 하는 독서인데다가 필자로서는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고 무엇보다 사회적 이슈를 다룬 내용들이 더러 있어서 독서를 해야만 하는 필자 입장에서 보면 대단히 이해하기 힘들어서 중학생들이 보는 독서평설로 2025년부터 방향을 틀게 된 것입니다. 



나라의 현재 상황이 워낙 예측불허인 것도 중학 독서 평설로 정하는데 한몫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괜히 논란이 되는 내용이 있는 시사 이슈가 포함된 독서평설을 봐야 아무 쓸모가 없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보다 쉽고 보다 간결하며 다양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시사쪽이 거의 없는 독서와 관련된 정기간행물을 찾게 되다 보니 결국 중학교용 독서 평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2025년 2월의 중학 독서 평설은 어던 내용을 다루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갰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잡지는 중학 독서평설 2025년 2월호입니다. 야기서는 둘 이상의 교과목과 연계되어 있는 통합 교과 특집에서 "디지털 세계의 보이지 않는 손" 애 대해서 다뤘고, 독다 여러분들이 한 번씩은 써 보셨을 자기소개서 중 자기 주도 학습 과정의 작성 요령이 나와 잇습니다. 그리고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님의 시 중에서 "어느 늦은 저녁 나는" 이라는 시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교양 파트 중에서는 청소년 건강백서 중 운동습관 만들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비록 청소년 용이긴 하지만 오십이 된 필자 입장에서 아주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 



마치면서 


"중학 독서평설 2025년 2월호" 는 이 외에도 문장의 정확성에 대해서 풀어서 설명한 "문장은 가능한한 정확하게 써야 해" 가 눈길을 끌었고 "사회 이슈 브리핑" 에서는 서울대가 신입생 글쓰기 시험을 의무화하도록 했다는 콘텐츠가 필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렇듯 중학 독서 평설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는데요. 앞으로도 필자는 독서 평설 등과 같은 월간지를 자주 보면서 책과 친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지식을 많이 쌓음으로써 각종 자격증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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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전략 - 내 자녀를 원하는 대학까지 단숨에
권오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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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21세기북스,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전략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간 듯 합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주 변하는 입시 전략과 고교학점제의 정확한 이해를 통해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새로운 힌트를 얻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공부는 필요할 때 꼭 해야 됩니다.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사회생활을 할 데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게 됩니다. 최근에는 나이들어서 자격증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고 저 또한 자격증 공부를 위해서 책이란 책은 모두 구비하고 있긴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그림의 떡인 것은 어쩔 도리가 없어보입니다. 입시 전략 관련 책은 그래서 필자에게는 필요한 책이고, 없으면 늘 아쉽고 허전하기까지 한 도서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대학 입시를 다루는 책은 앞으로 3 ~ 4 년 뒤에 치러지는 자격증 시험 전략과 일치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만 그 중 "고교학점제" 애 대해서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이 고교학점제라고 하는 것은 신문을 봐야 합니다만 현재 나라의 상황이 좋지 못한 탓에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만 신경을 쓰게 되고 그러다보니 결국 입시관련 상황에 있어서 극심한 정보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뀌는 입시와 관련해서 책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해당 궁금증을 풀어줄 책을 만났기 때문에 이번에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도서는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전략" 이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책의 부제목에서도 드러나지만 " 내 자녀를 원하는 대학까지 단숨에" 보낼 수 있는 방법과 전략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 중 핵심은 다름아닌 "고교 학점제" 입니다. 대학교 시절 학점을 따기 위해 노력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제 고등학교에까지 학점제가 도입됨에 따라 자세한 설명을 하는 도서가 개인적으로 필요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면 고교학점제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고교 학점제 도입은 제가 치르려고 하는 자격증 출제 경향에 3 ~ 4년 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당장은 필요가 없지만 자격증에 대한 끝없는 욕구로 인해 몇 년 뒤 자격증 출제 경향 변화를 읽어내야 하는 필자 입장에서 본다면 정말 유익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면서


"한 권으로 끝내는 입시 전략" 에서는 자녀교육과 입시의 본질에 대해서 일대일 맞춤 전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모든 고등학교 학령기에 있는 전국의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필독해야 하는 도서입니다. 저로서는 이 책을 소설책 읽듯 읽되 자격증 시험 출제 경향과 관련된 최소한의 힌트는 얻도록 독서할 계획입니다. 왜? 대학입시에서 취급하는 문제와 자격증 시험에서 취급하는 문제는 "5지선다형" 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논술과 주관식이 일부에서는 아직 치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잘 읽어서 자격증 시험을 치르기 위한 참고자료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이 리뷰는 21세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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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경영자의 조건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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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사람과나무사이, 일류 경영자의 조건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간 듯 합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일류 경영자들이 지녀야 할 조건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한 해가 돠셨으면 합니다. 


세상이 엄혹하고 떠들썩한 요즘 상황에서 경영환경은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가 블로그, SNS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는 바이럴 마케팅은 자꾸만 발전하고 있고 메타버스란 신기술에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까지 가세하고 있는 데다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기술까지 발전하면서 경영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대한민국의 기득권이 고착화되어 있어서 언급하기가 조심스러우나 글로벌 경영환경은 "혁신" 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서소개를 하면서 늘 언급하는 것이지만 사회가 혼란스러울 때는 "기본" 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 으로 돌아가야 혁신의 방법이 그제서야 찾아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만큼은 기득권층이 여전히 고착화되어 있는 데다가 기득권층에 복종하지 않으면 그 성과와 상관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처벌당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여서 경영쪽에서 제대로 된 혁신을 기대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이런 시기에 경영자의 조건에 대해서 다룬 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일류 경영자의 조건" 입니다. 이 책은 저같이 젊은 세대에서 기성 세대로 전환된, 즉 나름의 꼰대가 될 만한 나이대에 있는 분들, 또는 꼰대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읽어야 할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정에서 조차 경영자 마인드를 가져야 할 분들은 반드시 읽어야 하고 더구나 최고의 회사와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 것이 개인적 소원인 분들, 경영을 잘 해서 최고의 전문가적인 시각을 만들어야 할 분들은 일독을 권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마치면서 


이 책에서 들고 있는 사례들은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더 많은 기회들과 맞딱뜨리게 되지만 2025년 2월 현재의 대한민국은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기득권층이 너무나 공고한 데다 비장상적인 일이 너무도 자주 일어나는 관계로 일류 경영자가 나오기 힘든 여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일류 경영자의 조건" 을 읽어야만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장기적으로 보면 "혁신" 을 해야 할 정부를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기성 세대에서 젊은 세대로, 대를 이어 읽힐 명저로 꼽히는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리뷰는 사람과나무사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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