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 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 (Grammar Gateway Basic) - 기초영어 문법 한달 완성, 영문법·영어회화·영작 동시학습 그래머 게이트웨이 시리즈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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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세상맘수다카페서평단을 통해서 해커스교육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풍부한 예문과 기초적인 영문법 문제를 통해서 영문법 공부와 가까이할 수 있는 계기를 맞이할 수 있는 초보자를 위한 기초영어 , 영어문법책 인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으로 영문법 과 기초영어 등, 영문법공부 전반에 대한 내용을 익혀 영문법한달완성 을 이룰 수 있는 기회와 영어 공부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앞으로 닥칠 각종 여러가지 시험에 대한 자신감 등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초보자용 기초영어 책은 영문법공부 와 영어 회화, 영작 등 기초영어 를 한꺼번에 배울 수 있어야 하는데 애시당초 토익 책만 갖추다 보니 상대적으로 기초영어 , 영문법공부 를 위한 책이 부족해짐을 제 스스로가 느꼈고 알파벳, 초등학교용 영어독해 도서, 공무원 영어 수험서 등을 갖춘 데 이어서 영문법공부 를 시작하기 위한 기초영어 영어문법책 까지 모두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초영어 책으로 영문법 공부를 도와주는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이 되겠습니다. 첫 페이지를 공부했습니다만 대만족이었고 삽화와 문제, 예문선정, 여기에 문법에 대한 전반적 설명까지 매우 만족했습니다. 



영문법 의 기초를 잘 닦아 두면 토익 시험 독해 문제 및 문법 문제를 푸는데 유리해 집니다.  단어 지식과 영문법공부로 다져진 지식을 결합하면 실제 시험을 치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토익 시험을 잘 보기 위한 첫번째 기초 과제는 기초영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영문법공부 입니다. 그 쉬운 문법 예문을 많이 익히고 외워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가장 유명한 영어문법책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에서 많이 팔리는 책이자 초보자들을 위한 내용으로 꽉 차 있어서 공부하기에 편안함을 안겨주는 그 기초영어 영문법 책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전에 소개해 드렸던 라이트 버전에 비해서 자세하게 설명된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라이트버전이 왕초보에게 해당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은 기본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문제를 푸는데 있어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삽화와 문제가 절묘하고 기본 문법을 충분하게 설명한 다음에 문제가 나와서 이런 게 기초영어 책이구나 라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이 라이트버전에 비해서 다른 점은 문법에 대한 심도깊은 해설과 훨씬 다양한 문법, 영어회화 관련 문제가 많다는 점입니다, 이 책을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보게 되면 유닛이 총 100개로 라이트버전의 120개와 비교하면 약 20개 정도 작은데 1유닛 2페이지 체제로 책이 구성되어 있음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이 기초영어 영문법 교재의 기본서 역할을 하는 만큼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처음 1페이지는 이론, 나머지 한 페이지는 배운 영문법 이론을 자기것으로 만드는 문제가 나옵니다. 기존에 나와 있는 영문법 교재를 살펴보면 동사가 먼저 나오는 교재가 있고 명사가 먼저 등장하는 교재가 있지만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은 동사가 먼저 나옵니다. 


본 공부를 모두 마치게 되면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리뷰 테스트" 가 나옵니다. 라이트 버전에서는  채크업 테스트라 불렀던 내용인데요. 이 부분 역시 한 테스트당 2페이지가 주어지고 한 유닛 당 총 문항수는 33개가 되겠습니다. 틀리거나 확실허지 않은 문제는 해당 유닛으로 돌아가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도 잘 마련되어 있는 교재입니다.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의 부록은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유용한데요. 학창시절 대 엄청나게 외웠던 불규칙동사를 비롯해서 주의해야 할 형태의 변화, 축약형, the 용법, 사람과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알아두면 유용한 각 품사들 표현 등 영어 기초 문법 부분에서는 다소 심화 학습에 속하는 내용들이 가득 차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기초영어 영문법공부 의 기본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마치면서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은 상세한 해설과 충분한 연습문제가 어우려져서 초보자 눈높이에 맞추어 집필됐다는 점이 특징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초 문법 책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할 엄선된 예문과 적재적소에 딱 들어 맞는 기본 설명 및 문제풀이는 기초 영어 교재로서의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의 가치를 높여준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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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 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 (Grammar Gateway Basic Light Version) - 기초영어 문법 한달 완성, 영문법·영어회화·영작동시학습 그래머 게이트웨이 시리즈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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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라이트 버전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책세상맘수다카페서평단을 통해서 해커스교육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 문법 책 중 쉽게 풀이되는 문법 책 중 하나인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라이트 버전 으로 영문법 을 비롯한 기초영어 의 다양한 요소들, 예를 들면 영어회화, 영작 등을 함께 학습하면서 영문법공부 의 참맛을 느껴보시고 영문법한달완성 이라는 성과를 거두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영문법 , 그 중에서도 기초영어 와 각종 자격증, 그리고 컴퓨터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마하기를 원했습니다,. 이유는 제 손 쪽에 핸디캡이 있어서 쓸데없이 힘을 주지 말아야 할 때는 주고 아무 힘없이 머리로 돌려야 할 때에는 힘을 주는 이런 페턴이 반복되어 왔기 때문에 손이 다치거나 혹은 손에서 피가 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확룰이 높은 직업보다는 머리로 풀어낼 수 있는 업무쪽에 신경을 써 왔습니다. 컴퓨터나 어학, 자격증 공부를 부지런히 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필자는 책이 급했습니다. 영어, 컴퓨터, 그 외 관련 자격 시험을 잘 치르려면 반드시 구비해야 할 것이 책이었습니다. 총칼없으면 전쟁터에 나갈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였습니다. 1년 정도 책을 모으고 보니 라인업이 어느 정도 갖추어지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전혀 다른, 아니 새로운 유형의 기초영어 를 통한 영문법 , 즉 영문법공부 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기초영어 영어문법책 을 확보하는데 성공하고 여러분께 어떤 책인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책은 해커스 그래머게이트웨이 베이직 라이트 버전 입니다. 이 영어문법책 은 해커스 그래머게이트웨이 베이직에 비해서 핵심만을 짚어서 빠르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으로 왕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초영어 에서 최고로 중요한 영어문법책 으로 영문법한달완성 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보다 더 좋은 교재는 없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교재라고 하겠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처음부터 보고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토익을 준비함에 있어 기초영어 및 영문법공부는 다른 어떤 시험보다 훨씬 중요한데요. 영문법과 기초영어 가 우선이라는 점에서 꽤 중요한 교재입니다. 이 책은 삽화와 내용이 잘 어울리며 무엇보다 문제를 푸는 방식이 딱 초보자들이 볼 만한 방식이었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왕초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며 기초영문법 교재로서는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교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라이트버전은 정말 왕초보를 위한 기초 영문법으로 필자처럼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기초 영어학습의 꿈을 꾸고 계신 분들,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데 영어 기초가 부족하여 헤매신 분들을 위한 책으로 영문법한달완성 을 가능하게 하는 영문법공부 에 있어 꼭 필요한 기초영어 교재로 영어회화, 영어문법, 그리고 영어로 글쓰기 등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상당히 보기드문 책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볼 때 환영했던 이유는 책을 처음 보는데 문제가 엄청 쉬워서 '아, 이 영문법 교재는 반복학습해야 겠군. " 이렇게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모든 학습서에서 가장 중요한 가독성 및 색 배열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라이트버전의 구조를 살펴보면 1페이지당 1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영어 초심자들에게 있어서 불필요한 내용은 빼고 꼭 필요한 것, 반드시 학습해야 하는 것들만을 포함해 놓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뒤애는 배운 내용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체크업 테스트가 14개 있는데 1개 테스트당 2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초심자들이 보는 교재답게 별도의 장치가 교재 안에 마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돋보이는 기초영어 교재로 역시 영어를 기본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려는 저에게 딱 맞는 교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문에서는 예문이 먼저 나오고 해당 문법에 대한 설명이 표와 예문으로 나와 있어서 공부하기 매우 좋았으며 아래에는 연습문제가 있어서 위에서 배운 내용을 아래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면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서 영문법공부 에 매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치면서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라이트 버전은 뒤에서 다룰 베이직 교재와 더불어 왕초보자들이 보는 영어문법책 으로 문제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베이직 라이트 버전 은 40대 넘으신 분들이 갑작스러운 사유로 직장에서 토익을 비롯한 영어 자격 시험의 점수를 요구받았을 때, 영문법공부 , 기초영어 의 감각과 영문법한달완성 이라는 소기의 목표를 동시에 이루고 싶을 때 보는 영어문법책 이자 기초영어 책입니다. 이 책은 뒤에서 설명드리는 베이직의 초보자용 교재 성격이 강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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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 실전 LC + RC 2 (모의고사 + 해설집) - 2024년 상반기 출제경향 완벽 반영 | 리스닝 5회분+리딩 5회분 | 교재 실전용+복습용 MP3 | 토익 학습 어플 빅플 | 단어암기장(PDF) 제공 해커스 토익 실전 LC + RC (모의고사 + 해설집) 2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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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 토익 실전 LC + RC 2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포스팅은 책세상맘수다카페서평단을 통해서 해커스교육그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도서소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한 글입니다.


토익 책 중 최고로 많이 팔리는 해커스에서 출간한 해커스 토익 실전 LC + RC 2 교재로 토익공부 부지런히 해 보시고 가장최근기출경향 과 최신토익경향 을 파악하여 토익단기졸업 의 토대를 마련하셨으면 합니다.


시험이라고 하면 그 비중 때문에 중압감이 몰려오지만 당장 스펙을 쌓기 위한 공부의 하나로 사용된다면 그 느낌은 어떨지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그래서 가장최근기출경향을 익히는 것은 시험공부를 할 때 많이 사용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 시험 중 토익은 취업에 바로 연결될 정도로 그 비중이 매우 높은 시험입니다. 


특히 최신토익경향 을 다룬 토익교재를 열심히 보게 되면 토익단기졸업 이란 목표에 가까워지는데요. 해커스 토익 실전 LC + RC 2 교재가 바로 그것입니다. 필자가 몇 문제를 풀어보고 채점까지도 해보았는데 최신의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토익에 대한 문제 흐름을 이 책에서 다 잡아주니까 너무나 좋았고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해커스 토익 실전 LC + RC 2 교재는 기존의 토익 문법 및 단어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실전 모의고사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토익 듣기와 토익 읽기가 각각 5회분씩 다뤄져 있고 해설집이 별도로 있어서 공부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해커스 토익 실전 LC + RC 2 의 또다른 특징이 있다면, 2024년 상반기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했고 출제 포인트가 한 눈에 보이는 '최신 토익 경향' 코너가 있다는 점입니다.


리스닝 테스트와 리딩 테스트가 각 5회분씩 주어지는데 이것에 대한 문제를 푸는 동안에 토익 시험을 올바로 그리고 제대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또한 인터넷의 다양한 방법으로 책에 대한 보충을 해 주고 앞서 소개한 "최신 토익 경향' 코너로 2024년 상반기 토익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수험자들이 시험 볼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제가 해커스 토익으로 문제를 풀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정말이지 훌륭한 토익책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게 토익 공부는 해커스로! 토익 공부의 끝은 해커스 토익 실전 LC + RC 2 교재로 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장최근기출경향 과 최신토익경향 을 제공하여 토익단기졸업 이란 목표 도달을 도와줍니다. 


해커스 토익 실전 LC + RC 모의고사 + 해설집은 토익 모의고사 5회와 이 모의고사 5회에 대한 해설집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요. 이 책은 각 파트별로 2024년 상반기 토익의 출제 경향을 잘 반영한 실전형 모의고사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어떤 분은 토익 모의고사는 문제와 답만 중요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보는 생각은 또 다릅니다. 


토익 모의고사 책은 그 특성상 해설이 정말 중요한데요. 이 해설의 내용이 정말 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워낙 내용과 구성이 튼실하다는 점이 장점이리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파트별 출제 유형 전략과 수준별 맞춤 학습 플랜이 있는데 이걸 잘 읽고 내 것으로 곱씹어본다면 토익 시험 공부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이 책에서 다루는 해설은 정말 버릴 것이 없습니다.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은 모의고사와 해설서의 분책입니다. 제가 곧 토익시험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만 영어 기초 문법부터 다시 공부를 시도해야 하는 필자의 특성상 분책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이 요구사항에 어울리는 해커스 토익 실전 LC + RC 모의고사 + 해설집이 출간됨으로 해서 모든 문제가 풀리기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가장최근출제경향까지 반영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토익 대비 도서라고 할 만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태스트와 테스트 사이에는 리뷰체크리스트가 나와 있는데. 토익 공부법에 대해서 생각 이상으로 잘 설명돼 있었습니다. 또한 테스트를 실전처럼 하라는 뜻에서 리스닝 테스트 다음에 리딩 테스트가 들어와 있다는 것 역시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신 토익 경향은 해설집에 보시면 집중을 위해서 박스 안에 내용이 들어가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너무나 잘 설명이 되어 있고, 어휘 및 관용어구 학습도 해설집에서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딩 부분 중 문법 파트는 토익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문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해커스 기초 문법책만 성실하게 공부했다면 다 이해될 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마치면서


토익 모의고사 책은 출제경향에 걸맞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토익은 다양한 문제에 적응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봤을때 해커스 토익 실전 LC + RC 2 교재 는 큰 만족을 줄 수 있습니다. LC 5회, RC 5회로 구성된 토익 모의고사에 문제풀이가 완벽하다고 할 수 있는 해설까지 갖춘 아 책은 필자의 토익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심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장최근기출경향 과 최신토익경향을 지원하면서 토익단기졸업으로 인도하는 해커스 토익 실전 LC + RC 2 ! 여러분께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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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 평범한 내 아이를 위한 ‘지름길’ 수학공부법
민경우 지음 / 메리포핀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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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메리포핀스북스, 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서평단을 통해서 메리포핀스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도 벌써 10월 하순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를 슬슬 해야 할 시기인 듯 보여집니다. 가을의 중간으로 접어들며 찬바람이 불면서 감기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독감과 코로나19 대비 잘 하셔야 겠습니다. 저는 10월이 지나도록 신간에 대한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서 자격증공부와 독서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학공부의 순서를 바꾸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는 지 몸소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수학하면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파옵니다. 필자의 학창시절 당시에는 초등학교 수학은 없었습니다. 그럼 그 당시 초등학교 수학은 어떤 이름으로 불렀을까요? "산수" 란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산수" 는 수셈 즉, 수를 계산한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회계 과목의 기초 과목 비스무리 했습니다. "수학" 이라는 표현은 중학교에서 겨우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수학하면 "고등학교 수학" 의 악몽때문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고교 1학년 때 시험을 봤는데 100점 만점에 20점 밖에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어덯게 0점에 가까운 점수가 나올 수 있나? 그렇게들 셍각하실텐데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지금도 수학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그 악몽때문에 오금이 저리고 지금도 아라비아 숫자만 보면 습관적으로 그때의 악몽이 떵올라서 공포가 발생하고 지금도 그것 때문에 수학의 기본도서들 및 회계의 기본 도서들에 대한 욕심이 막 일어납니다. 


즉.제가 한동안 수학을 멀리 하고 회계시험을 보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초등학교 1학년부터 "수학" 과목으로 바뀌었다는 말을 듣고 또 한번 쇼킹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고등학교 1학년 때100점 만점에 20점밖에 따지 못한 수학 과목이 초등학교 교과목에 떡하니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필자는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랬던 필자가 최근 수학 공부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공부 방법을 잘 몰라서 헤메다가 만난 책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책은 수학 공부법에 대해서 다룬 "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입니다. 이 책에서는 수학공부에 대한 순서를 제대로 정해 주어 지름길을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수학 공부를 철도에 비유해 설명하고 있는데 현재 교육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을 엄청 느린 "무궁화호" 에 비유하면서 수능에 불필요한 과정은 그냥 지나치는 것이 어떻겠는가 일허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사실 수학과목이야말로 앞으로의 인생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땨때문에 학창시절 잘 배워둬야 합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교육과정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능과 회계쪽 공부를 한다면 일부 교육과정은 과감히 생략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을 여러 차례 읽고 곱씹으면서 수학 공부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서평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수학, 회계공부를 시작하면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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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 순서를 바꾸면 빨라집니다 - 평범한 내 아이를 위한 ‘지름길’ 수학공부법
민경우 지음 / 메리포핀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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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수학 공부의 패턴을 바꿔서 수능 수학이 가지는 특성과 특징을 이해하도록 잘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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