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한번 쫙펴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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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러스트 페어에 갔다가 관람객 규모에 깜짝 놀란 경험을 하였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보급으로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것이다.
일러스트 뜻은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단어는 그림(illustration)+그리다(drawing) 라는 두 단어가 합쳐진 합성어로 일러스트레이터는 주로 캐릭터 같은 이미지를 그리는 사람이고, 그래픽디자이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2D 또는 3D 형태의 작업물을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이책은 손으로 그리는 일러스트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보는 취미를 시작해 보자. 
각각의 일러스트가 심플하면서도 귀엽고 예쁘고, 각각의 과정들을 꼼곰하게 설명해 주어서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다.
그림을 그리는 스케치뿐만 아니라 컬러를 조합해서 제시해 주고, 컬러에대한 길라잡이도 해주고 있어 초보자가 따라하기에 좋게 구성되어 있었다

요즘은 귀여운게 대세다.
귀엽기만하다면 꼭 필요해서 사는 소비가 아니더라도 그것을 사고싶다라는 생각으로 구매가 일어나기도 한다.
단순히  귀엽고 재밌는 그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러스트들도 들어있고 쉬운그림부터 시작하게 되어있어 좋았던것 같다

요즘은 일러스트레이터도 많고 캐릭터 크리에이터도 많다. 새로운 캐릭터를 보는것도 찾는것도 참 즐거운 일이지만 직접  캐릭터를 만드는일또한 너무 즐거운 일이 될것같다.
내가 손으로 직접 그린 예쁜 일러스트를 쉽게 그리고 그것으로 주변을 꾸밀수 있다니 너무 설레는 일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쉬운 일러스트 드로잉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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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영어가 하기싫어서 일본어를 했었다
나름 한참 일본어 공부할때는 중급이상의 회화랑
JLPT 시험점수도 꽤 나왔던것 같은데
확실히 전혀 사용하지도 활용하지도 않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거의 대부분 잊어버리고 만것같다
요즘 다시금 일본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때마침 일본여행도 계획하고 있어 이 참에 내 일어실력에 대한 현재 상태 점검과
앞으로해야될 언어공부에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에 그 척도를 객관적으로 알아보기위해 시험을 보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해 단어부터 점검하기로 하였다
 언어야말로 정말 긴 시간과 반복이 필요한 분야이고 
환경에 따라, 언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어학을 습득하기 위해 서는 대략 2,000 ~ 3,000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하는데 다른언어를 마스터한다는것은 정말정말 시간과 노력 끈기가 모두 수반되어야만 가능한 일인것 같다. 

이 책에는 JLP 단어를 선별하여 품사별로 구성되어있고
단어카드처럼 단어별로 섹션이 나눠져 있어 한눈에 볼수있는점 가독성이 너믄 좋았다
우리가 외국어를 공부 하는데의 기초는 단어일 것이다
암기에 중점을 두고 단어만 외울 수도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문을 통해 익히는 방법일 것이다. 단어를 예문으
로 접하며 공부하면 상황에 따른 적절한 표현과 활용방법까지 함께 익힐 수 있어 좋다.

 JLPT(일본어능럭시험) N5에 출제 빈도가 높은 필수단 어를 선별하여 품사별로 정리하였고, 일본어 단어를 쉽게 익힐 수 있 도록 모든 단어를 예문과 함께 실어 좀 더 효과적으로 단어를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외국어는 꾸준한 반복 학습이 중요한 만큼 예문을 여러 번 반복 학습하고 예문을 통해 단어를 완벽하게 마스터될 것이다 특히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단어를 예문과함께 외우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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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해결되는 요즘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으로 생활하다보니 현대인에겐, 건강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야하는 부분이 되어 버렸다. 아주 어린 아이때부터 미디어에 노출되어 핸드폰을 하루종일 들고 있어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거북목이나 만성 통증이나 자세불량등이 팽배하고 있어 소아비만이나 틀어진 자세로 인한 질병이 생기게 되기 마련이다.
또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바른자세를 가지는 운동뿐만 아니라 식습관도 매우 중요할 것이다. 느린 속도러 꼭꼭 씹어 먹기,1인분만 먹기 등 평소에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좀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단기간에 버라이어티한 변화를 바라고 많은 살을 빼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러한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다이어트에 성공한다고 해도 99%요요가 온다고 한다.
진정한 내 건강을 위한 실청방안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실천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하루에 한개씩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 실천하는 것이다. 요즘 걷는 걸음수 체크해주는 어플도 많이 시중에 있는 것 같다. 실제로 건강센터나 보건소에서 조언을 해줄때도 하루에 만 보는 꼭 걷기를 하라고 충고한다. 뛰거나 달리는 것은 무릎에 무리가 갈 수도 있기때문에 빠르게 걷는것이 좋다고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고, 운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건강하자고 하는 다이어트인데 몸 상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https://youtu.be/ZWCuRW9sUao

그래서 이 책이 그러한 면에서 효울적인것 같다. 운동 동작에 대한 일력을 생각해낸것이 너무 기발하다.
일력에 그려져있는 동작을 하루에 한 동작씩 따라하다보면 1년이면 365동작을 마스터하게 되는 셈이다.
일력에는 운동 동작의 그림뿐만 아니라 운동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고. 링크를 타고가면 동작 하나하나에 대한 동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손쉽게 알아볼 수 있으니 너무 좋다.


달력처럼 거실 한켠에 세워두고 동작 하나하나씩 마스터하고 운동 외에 생활습관, 식습관 을 건강을 위해 바꿔본다면 좀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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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대에서 평생직장 또는 평생직업이라는 말은 더이상 통용되지않는다. 한가지 직업 만으로는 윤택한 삶을 살기가 어려워진 시대인것이다. 비록 1가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도 창업의 전선에 뛰어 들 수밖에 없는 바야흐로 n잡러의 시대가가 온것이다. 창업 자체가 선택사항이 될 수 없고 필수 사항이 된 것이다.

이 책은 60가지 주제로 그 때가 언제든 우리 모두는 결국 창업하지 않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 선택한 것이 직장이라면,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려 할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의 시간과 하루, 주도적 자유가 포함된 돈 벌 궁리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느리거나 천천히, 빠르거나 즉시 그 무엇이든 언젠가는 누구나 창업을 하게 될 것이고 해야만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하듯 모든 사람이 결국 창업할 수밖에 없다면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떠올리게 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페이스북 창업주 마크 저커버그는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당신이 감수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은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무언가를 위해 변화나 방향을 틀어야 하는 위치에 있을 때 주변 사람들은 그 결정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만 지적할 것이다.만약 이때 당신이 정체되어 그 변화를 꾀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렇듯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창업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미래를 준비하는데 한발 들여놓게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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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3-07-05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으로 후배들에게 창업을 권하는 편입니다만, 어떨 때는 내가 잘못 훈수를 두는 건 아닌지 두렵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