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도쿄 여행을 준비하면서 요즘 현지에서 인기 있는 맛집을 한눈에 정리해준 책이라 너무 유용했어요.
핫플과 오래된 로컬 맛집이 균형 있게 소개돼 있어서, 취향에 맞게 동선을 짜기 좋았어요.
예전엔 도쿄에 갈 때마다 인터넷 후기나 블로그를 뒤지며 맛집을 찾아다녔는데, 이 책은 그 과정을 한 번에 정리해준 느낌이에요. 트렌디한 신상 카페부터 세월의 맛이 느껴지는 노포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나이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고하기 좋아요. 특히 여행자 입장에서 반가운 건, ‘예쁜 곳’만 강조하는 게 아니라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 ‘혼자서도 부담 없는 공간’을 꼼꼼히 소개했다는 점이에요.
사진이 많아 실제 분위기를 상상하기 쉽고, 글은 간결하면서도 따뜻해서 여행의 설렘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지도와 교통 정보도 실용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여행 초보자도 그대로 따라가기 편했어요. 특히 오모테산도, 나카메구로, 신주쿠 등 제가 예전에 다녀왔던 지역의 새로운 맛집이 소개되어 있어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책을 읽다 보니 단순한 맛집 가이드라기보다는, 저자의 도쿄 일상과 감성이 담긴 여행 에세이 같았어요. 도쿄의 음식이 단지 맛있는 한 끼가 아니라, 도시의 분위기와 시간을 함께 맛보는 경험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다음 일본 여행 때는 이 책을 지도처럼 들고 다니며 하루하루 계획을 짜볼 생각이에요. 도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사진이 많고 구성도 깔끔해서 읽는 재미가 있고, 실제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 정말 많았어요.
도쿄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은 필수 맛집 가이드북이에요.
다음 여행에는 이 책 한 권만 챙겨가도 든든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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