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이라는 말은 동족끼리 잡아먹는 것과 같은 극단적인 경우에 대해서는 상당히 절제된 표현일지 모르겠으나, 다음의 예는 이기성의 정의에 잘 부합한다. 남극의 황제펭귄에서 보고된 비겁한 행동을 살펴보면 아마도 누구나 쉽게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 P52

남은 몸통 부분의 성행위를 멈추게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실제로 곤충의 머리에는 억제 중추가 있기 때문에 암컷은 수컷의 머리를 먹는*것으로 수컷의 성행위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암컷에게는 추가적인 이득이 되는 셈이다. 물론 주된 이득은 암컷이 좋은 먹이를 얻는 것이다. - P52

 이웃이 먹이를 찾으러 집을떠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둥지를 습격하여 어린 새끼를 삼켜 버리는 갈매기를 흔히 볼 수 있다. 그 갈매기는 먹이를 잡으러 나가는 수고를 할 필요도 없이 자기 둥지를 지키는 동시에 풍부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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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했다. 『인간의 유래는 출간된 지 1세기가 지난 뒤에야 완전히 이해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다윈주의 사고의 주류에 완전히 동화됐다. 실제로 이 이론은 활기차게 성장하는, 심지어 유행하는 연구 영역이 되어 극적인 부흥을 겪고 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파란만장한 과거를 거친 해피엔딩이다. - P200

역설적이게도 19세기부터 오늘날까지 진행된 성 선택에 대한 논쟁들중 많은 부분이, 전혀 성 선택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연 선택에 대한 것이다. - P202

성 선택에 대한 19세기의 주요 비평가는 윌리스였다. 실제로 로마네스에 따르면 "성 선택 이론에 반발하며 제기된 반대들을 살펴보는 일은지금 이 주제에 대한 월리스 씨의 견해를 살펴보는 일과 거의 동일하다." - 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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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promised His disciples that in Hisabsence, the Holy Spirit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John 14:26). Through the Holy Spirit, all of us shouldexperience feelings and thoughts from God.  - P164

Therefore, we need to exercise discernment and make sure that when we openour minds and hearts, the leadings we receive are from the Holy Spirit. - P164

Many Christians err on the side of caution. They reject, ignore, or repress feel-ings and ideas that may be from God.  - P164

 However, when the HolySpirit seeks to influence them more directly and personally through impressions,
visions, and prophecies, they get uncomfortable and stifle Him (1 Thess. 5:19).
As a result, their relationship with God becomes overly cerebral and abstract. - P164

 As the HolySpirit enables us to sense God‘s heart for us, we should have moments when wesay, "I believe this thought or feeling is from God." - P165

22 Just as everyone dies because we all belong to Adam, everyone who belongs to Christ will be given new life. - P44

natural humans are dead in sin,
 and in Jesus Christ, they are made alive. But this is just the beginning.  - P46

Once everything comes under Christ‘s supreme reign, He willplace them under God‘s authority forever. In short, just as all thingscame from God, all things will be perfected and return to God. - P46

 for the unfathomably great things God has in store for us!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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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들은 1개 군단에다 근위대 절반을 합한 1만 명의 병사가 희생된 것도 참아냈다. 그러나 평화를 돈으로 사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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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이루려다가 끝내 이루지 못한 사업의계승이었지만, 그와 동시에 더 이상의 영토확장을 금지한 초대 황제아우구스투스의 유훈을 거스르는 일이기도 했다. 따라서 그것을 결행하는 이상은 반드시 성공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 P44

라인강 방위선을철벽화하고 ‘게르마니아 방벽‘을 구축함으로써 라인강과 도나우강 성류 지역의 방위체계도 완성한 로마인 앞에 새로운 적으로 나타난 것이 도나우강 하류일대에 세력을 키우고 있던 다키아족이다.  - P45

다키아족의 세력은 유능한 지도자 데케발루스의 등장으로 더욱 강해진다. 데케발루스는 부족의 거주지인 도나우강 하류 지역만이 아니라오늘날의 헝가리에서 유고슬라비아에 이르는 중류지역의 다른 부족들까지 통합하여 도나우강 북쪽 일대에 거대한 왕국을 세우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야망을 실현할 만한 힘이 있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서라도 로마 영토인 도나우강 남쪽으로 침입한 것이다. - P45

도미티아누스는 다키아족과 강화를 맺으면도나우강 중류 일대에서 공세를 취하기 시작한 게르만족도 모조리 쓸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실제로 로마군은 다키아와 강화를맺은 뒤 도나우강 중류일대에 전력을 집중한다. 그 결과, 빈에서 부다페스트와 베오그라드로 이어지는 로마 군단기지를 공격하고 있던 게르만 부족들은 원래의 거주지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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