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심으로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사람이 땅에서 어떤 일로 함께 모여서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행동을 취하실 것이다. 또한 너희 중에 두세 사람이 나 때문에 모이면, 나도 반드시 거기에 함께 있는 줄 알아라." - P99
"내가 단호하게 말한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어린아이처럼 다시 시작하지 않는 한, 너희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고사하고 천국을 보지도 못할 것이다. 누구든지 이 아이처럼 꾸밈없이 순진해지면, 하나님 나라에서 높은 서열에 들 것이다. 또한 너희가 나를 생각해서 어린아이 같은 사람을 받아들이면,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 P98
눈을 뜨고 나면, 하루는 이미 반이 지났다. - P104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는다.… 우리가 구하는 데에 능숙하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 - P105
우리는 말하며 산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과 우리가 그분께 기도로 드리는말씀으로 산다. 말은 인간 조건의 핵심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우리가 기도하는 모든 시간에, 유혹하고 아첨하며 속여서 불신의행위를 부추기는 말들이 우리의 언어에 슬그머니 들어온다. - P105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잠든 사이 우리의 도움 없이 시작된다.그분은 우리가 예배하고 순종하는 낮에도 계속 일하신다. - P106
야곱은 외삼촌 라반에게서 도망치다가 길르앗에서 붙잡혔다. 라반은야곱이 자기에게 사기를 쳤다고 생각했다. 야곱은 라반이 분명 자기를 속였다고 여겼다. 길르앗에서 그들은 논쟁을 벌이고 기도한끝에 합의에 이른다. 그들은 기둥을 세워 제단을 쌓고 그 앞에서언약의 음식을 먹었으며, 그 기둥의 이름을 ‘감찰하는 곳‘[Watchingplace, ‘미스바‘(Mizpah)]이라고 지었다. - P107
미스바는 아침마다 자주 되풀이되는 경계선의 체험이다. 우리는 우리의 소망과 두려움을 한데 모아 그분께 내어놓고 그분이 이루실 일을 보기를 기대한다. - P107
I hope to connect Word all the time even though I am in the midst of hardship.
[NIV] 12 Now this is our boast: Our conscience testi-fies that we have conducted ourselves in the world, andespecially in our relations with you, with integrity andgodly sincerity. We have done so, relying not on worldlywisdom but on God‘s grace. - P54
A major purpose of Paul‘s letter is to deal with a handful of complaintsthat have been brought against him by the believers in Corinth. - P56
always seeking to center our livesaround the gospel and God‘s will for us. - P56
Put plainly, compassion is the act of showing concernand sympathy for others. As Psalm 86:15 states, "But you, Lord, areand gracious God, slow to anger, abounding in lovea compassionateand faithfulness." - P57
The compassion of God, and the subsequent compassion He expects us to show others, is revealed in the story of the prodigal son in Luke15. After squandering his portion of the family inheritance, a way-ward son returns home in hopes of being allowed back as a mereservant. To his surprise, the compassionate father embraces him andfully restores his honor as a beloved son. But that is not the full story.In the background is the elder brother who resents his father‘s display ofcompassion. So enraged is the elder brother that while speaking tohis father he can not even acknowledge his brother as a brother but only as this son of yours" Blinded by his own self-righteousness, theelder brother cannot rejoice in his brother‘s redemption. - P57
As children of God, we must be committed to demonstrating the of God. - P57
Give me grace and wisdom to handle criticism when it comes. - P57
그것은 여러 가지를 동시에 염두에 두고 생각해낸 발상이었다. 우선모문룡이 섬으로 들어가면 육지에 있을 때보다는 조선이 후금으로부터받게 될 위협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후금이 기마전에는 강하지만 바다에 익숙하지 못하여 해전에 취약한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었다.모문룡을 후금군의 공격 사정권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어 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표하되, 조선 역시 후금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착상이었다.모문룡은 1622년 11월, 광해군의 권유대로 철산 앞바다에 있는 가도라는 섬으로 들어갔다. 그를 섬으로 들어가게 하려 했던 광해군의 오랜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 P244
인조와 조선의 새정권이 명으로부터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그의 한마디는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모문룡은 자신의 공로‘를 내세워 조선 조정에 수시로군량을 요구했다. 조선은 그것을 거부할 수 없었고, 어떤 해에는 1년 경비 가운데 3분의 1이 모문룡에게 지출되었다. - P245
모문룡은 결국 ‘임자‘를 만났던 것이다. 일찍이 광해군이 그의 본질을 꿰뚫어 보았듯이 원숭환 역시 그의 사기성을 간파했다. 그를 ‘장차의화근‘으로 여겨 일정한 거리를 두려 했던 광해군의 외교적 감각은 분명대단한 것이었다. - P247
명으로서는 상상하기조차 섬뜩한 시나리오였다. 누르하치가 조선수군을 이용하여 산동 등 내륙 지방을 공격하면 자신들의 조운로漕運路)가 위협받을 것이고, 그것은 가만히 앉아서 망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 P251
서광계의 협박 소식을 들은 직후 광해군은 부랴부랴 이정구(李廷龜)를 불러들였다. 이정구는 당시 조선에서 제일가는 문장가였다. 특히 중국에 보내는 외교문서를 짓는 실력은 자타가 공인하고 있었다. 심지어중국인들까지 그의 문장 실력을 인정했다. - P252
그를 북경으로 보냈다. 이정구는 북경에서 예의 화려한 문장과 언변으로 조선 사정을 설명한 뒤 ‘서광계 문제를 해결했다. 광해군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 P252
정조 대 편찬된 『충렬록』에 실려 있다. 광해군은 ‘심하전투‘ 이후 김응하를 추앙하는 사업을 벌임으로써 "조선이 후금에게 고의로항복했다"고 여기던 명의 의심을 잠재우려했다. 이런 목적에서 편찬한 것이 추모시집인 충렬록』이다. 따라서 광해군대 편찬된충렬록』은 정조 대 편찬된 『충렬록』과는 다른 책이다. - P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