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2 - 조정래 대하소설, 등단 50주년 개정판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국 우리는 올바른 역사인식 없이는 단 한걸음 조차도 나아갈수 없음을... 여전히 친일청산은 진행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이곳에 재앙을 쏟을 것이다. 들리느냐? 재앙이 쏟아져내린다. 그들이 나를 등지고 떠나서, 그들과 그들 부모와 유다의 옛왕들이 들어 본 적도 없는 낯선 신들을 예배하면서, 이곳을 남의 나라처럼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재앙이 쏟아져 내린다. 그들이 우상 바알의 제단을 세우고, 거기에 그들의 친자식들을 산 채로 불살라 제물로 바쳤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명한 적 없는, 아니,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끔찍한 일이다!" - P339

박살내라. 그리고 말하여라. ‘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람이 질그릇을 아주 못쓰게 산산조각 내듯이, 내가 이 백성과 이 도성을 아주 박살낼 것이다. 더 이상 자리가 남지 않을 때까지, 이곳 도벳에 시체를 묻게 될 것이다. 도성 전체가 도벳처럼 되리라. 백성과왕이 이 도성을 별 신숭배 성전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 P340

14-15 그 후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말씀을 전하라고 보낸 도벳에서 돌아와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서 백성에게 말했다. "너희를 향한 만군의 하나님의 메시지다. ‘경고한다! 내가 곧 이 도성과 주변 마을들에대해 선언했던 재앙을 내릴 것이다. 그들은 자기 길을 고집하며 돌이키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내 말을 한마디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 P34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스라엘 백성이 또다시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그6 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칠 년 동안 미디안의 지배 아래두셨다. 미디안이 이스라엘을 압제하니, 이스라엘 백성은 미디안 때문에 산속에 은신처로 동굴과 요새를 마련했다. 이스라엘이 곡식을심어 놓으면, 미디안과 아말렉 같은 동쪽 사람들이 침략하여 이스라엘의 밭에 진을 치고는, 멀리 가사에 이르기까지 작물을 망쳐 놓았다.  - P126

 마치 메뚜기 떼가 쳐들어오듯이, 그들은 자기네 소 떼와 장막을 가지고 들어와 그 땅을 차지해 버렸다. 게다가 그들의 낙타는 수를 헤아릴 수조차 없었다! 그들은 진격해 들어와서 그 땅을 폐허로 만들었다. 미디안 때문에 가난해질 대로 가난해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었다. - P126

13 기드온이 대답했다. "저와 함께 계신다고요? 하나님께서 우리와함께 계신다면 어째서 우리에게 이 모든 일이 일어났습니까? 우리부모와 조상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구해 내지 않으셨느냐?"며 우리에게 말하던 그 모든 기적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이제 하나님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분이십니다. 우리를 이렇게미디안의 손에 넘긴 것도 그분이십니다." - P127

15 기드온이 그분께 아뢰었다. "주님, 제가 말입니까? 제가 무엇으로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저를 보십시오. 저희 집안은 므낫세 중에서 가장 약하고, 저는 형제들 중에서도 가장 보잘것없는자입니다." - P127

기드온이 말했다. "어쩌면 좋습니까! 주하나님! 제가 하나님의 천사를 대면하여 보았습니다!"
23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를 안심시키셨다.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마라. 너는 죽지 않을 것이다."
24 기드온은 그곳에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그 제단을 ‘하나님의 평화‘
라고 불렀다. 아비에셀의 오브라에 있는 그 제단은 오늘까지 그렇게불린다. - P128

32그날 사람들은 기드온에게 여룹바알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다.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허문 뒤에 "바알의 싸움은 바알 스스로 하게 두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 P129

27 기드온은 자기 종들 가운데서 열 명을 골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행했다. 그러나 가족과 이웃이 두려워 그 일을 드러내지 않고밤중에 했다. - P129

30 성읍 사람들은 요아스를 다그쳤다. "당신의 아들을 내놓으시오!
그는 죽어 마땅하오! 그가 바알의 제단을 허물고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렸소!"
31 그러나 요아스는 자신을 떠미는 무리와 당당히 맞섰다. "당신들이바알을 위해 바알의 싸움을 하려는 거요? 당신들이 바알을 구원하겠다는 거요? 누구든지 바알 편에 서는 사람은 내일 아침까지 죽고말 것이오. 바알이 정말 신이라면, 그가 스스로 싸우고 자기 제단도스스로 지키게 두시오."
- P129

36-37 기드온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참으로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를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이라면, 보십시오. 제가 양털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놓아두겠습니다. 이슬이 양털에만 내리고 마당은 말라 있으면,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를 사용하여 이스라엘을구원하실 줄로 알겠습니다. - P130

39 기드온이 다시 하나님께 아뢰었다. "제게 노하지 마십시오. 하나만 더 아뢰겠습니다. 양털로 한 번만 더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양털만 말라 있고, 땅은 이슬로 흠뻑 젖게 해주십시오."
40그 밤에 하나님께서 그대로 해주셨다. 양털만 말라 있고 땅은 이슬로 젖어 있었다. - P1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래서 나는 말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대여섯 문장도 채 말하기 전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셨는데, 처음 우리에게 임하실 때와같았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하신 예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 P404

안디옥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꼬박 일 년 동안 그곳 교회에 머물면서, 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다.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
이라고 불린 것도 안디옥에서였다. - P405

예루살렘 교회가 이 소식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에 보내 상황을 알아보게 했다. 바나바는 도착하자마자, 그 모든 일의 배후와 중심에 하나님이 계심을 보았다. 그는 적극적으로 그들과 함께하면서그들을 지원했고, 남은 평생을 지금과 같이 살도록 그들을 권면했다. 바나바는 선한 사람이었으며, 뜨겁고 담대하게 성령의 길로 행하는 사람이었다. 그 공동체는 주님 안에서 크고 강하게 성장했다. - P405

그러고는 고함지르며 따졌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무슨 일로 내게 간섭합니까? 제발 나를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예수께서 이미 그 악한 귀신에게 "나오너라!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 하고 명령하신 뒤였다.) - P151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대답했다. "내 이름은 패거리입니다. 난동을 부리는 패거리입니다." 그는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쫓지 말아달라고 예수께 애원했다. - P151

18-20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한테서 놓인 그 사람이 자기도함께 가게 해달라고 간청했으나 그분은 허락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집, 네 가족한테 가거라. 주께서 무엇을 하셨고,
어떻게 너를 불쌍히 여기셨는지 그들에게 이야기하여라." 그 사람은돌아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행하신 일을 ‘데가볼리‘(열 성읍) 근방에 전하기 시작했다. 그는 동네의 화젯거리였다. - P151

16-17 그 일을 처음부터 목격한 사람들이 귀신 들린 사람과 돼지 떼에게 벌어진 일을 그들에게 말해 주었다. 그들은 처음에는 두려워하다가 나중에는 언짢아했다. 돼지들이 익사한 것 때문에 기분이 상했던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그곳을 떠나 다시는 오지 말라고 당부했다. - P151

예수께서 소녀의 손을 꼭 잡고 말씀하셨다. "달리다굼." 이는 ‘소녀야, 일어나라‘라는 뜻이다. 그러자소녀가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그들은 모두 기뻐서 어쩔줄 몰라했다. 예수께서는 그 방에서 일어난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히 명하셨다. - P153

예수께서 불쑥 말씀하셨다. "어째서 이렇게 너도나도 울고불고 말이 많으냐? 이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사람들은 저가 알지도 못하면서 저런 말을 한다고 비웃었다. - P153

34예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너는 믿음의 모험을 했고이제 온전해졌다. 잘 살아라. 병이 나았으니 복되게 살아라!" - P15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태백산맥 2 - 조정래 대하소설, 등단 50주년 개정판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렇게 그들은 사회주의를 하지 않을수밖에 없었다.나 역시 그려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