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est aspects of life require time. And this is how God works as well.  - P59

Are you in a season of waiting? Do you feel that God is not answering or working 
fast enough?  - P59

God is perfect in His ways; He is neverlate and never too early. We can trust Him. - P59

As much as we want God to give us what we want immediately, 
we must trust that what He does-as well as when and how He chooses 
to do it-has been planned 
according toHis infinite wisdom and love.  - P59

Lord God, You are perfect in goodness and You love me more than I will everknow!  - P59

Help me to know Your heart that I may learn to trust You and find my hope in You. 
- P59

Teach me to wait for Your timing. In Jesus‘ name, amen. - P59

9 But Sarah saw that the son whom Hagar the Egyptianhad borne to Abraham was mocking, 10 and she saidto Abraham, "Get rid of that slave woman and her son,
for that woman‘s son will never share in the inheritancewith my son Isaac." - P60

17 God heard the boy crying, and the angel of Godcalled to Hagar from heaven and said to her, "What isthe matter, Hagar? Do not be afraid; God has heard theboy crying as he lies there. - P61

20 God was with the boy as he grew up. He lived in thedesert and became an archer.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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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소, 맞소. 정치가가 권력으로 천하를 호령하는 것이나, 군인이무력으로 천하를 평정하는 것이나, 둘 다 남자로서 한바탕 해볼 만한 일인 건 틀림없소. 박 소령도 아주 앗싸리한데, 역시 우린 아주잘 어울린 짝이었소."
- P210

최익승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헛웃음을 쳤다. 이놈아, 까불지 마라 군인 찌끄레기야 정치가에 비하면 발샅에 때다. 정치가가 하라는 대로 꼼짝달싹 못하고 목숨을 내거는 것이 군인이라는 것들 아니더냐. 그는 속으로 비웃고 있었다. - P210

박 소령은 봉투를 바지 뒷주머니에 밀어넣으며 최익과 눈길을나누고 있었다. 그래, 내가 소령으로 진급을 한 것도, 서울로 자리를 옮기는 것도 네놈 돈줄이 힘이 된 셈이지. 네놈 하는 짓이 심장에 털난 모리배이긴 하다만, 요런 개떡같은 세상에서 언제 또 국회의원이 될지 알게 뭐냐. 너같은 놈을 알아둬도 손해날 것 없으니까 어디 길을 계속 터보자구. 그는 속으로 빙그레 웃고 있었다. - P211

그러니 우리의 위대한 영도자 이승만 대통령 각하의 휴전 결사반대, 북진통일은 역시 옳은 말씀이오.
안 그렇소?" - P213

"예, 그런 말도 있기는 하지요. 헌데, 트루만은 맥아더 장군 목을쳐버렸고, 휴전회담까지 시작하고 나섰으니 우리로서야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이지요. 작전권이 미군 손에 넘어가 있는 형편이니까요."
박 소령이 지루한 듯 눈을 껌벅이며 쩝쩝 입맛을 다셨다. - P214

이근술은 불화로를 잘못 잡기라도 한 듯이 몸을 벌떡 일으키며놀란 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서민영은 그를 처음 대하는 것이지만,
그는 오래전부터 ‘대꼬챙이‘니 ‘탱자가시‘니 하는 별명이 붙어 있는서민영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 P217

야학의 선생을 하든 안 하든 간에 서민영 같은 분이 자신을 그토록 마음에 두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그는 가슴 벌떡이는 흥분과 함께 사는 보람을 느끼고 있었다. 그기분은 도경에 불려가 조사 같지도 않은 조사를 받고 사표를 쓸때의 참담했던 감정을 남김없이 보상받는 것 같았다. - P219

내가 일자리를 바꿔보라고 권유하는 것은 야학선생이 이 일보다 더 낫기 때문이 아니오. 사람이 너나없이 평등해야 하는 세상에서 직업의 귀천이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지요.  - P219

단지 내가 야학선생을 권하는 건 지금 하는 일이 이근술 씨한테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오. 사람이란 능력에 따라 자기 몫의 일을 맡아야 하는 법인데, 이 튀밥 튀기는 일은 어찌할 수 없이 아무런 배움도 갖지 못한사람이 생계수단으로 삼아야 될 일이고, 이근술 씨가 이 일을 직업해적 으로도 큰 손해요. - P219

 그는 찾아오기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 하고 있었다. 이근술은 생각보다 사람이 신실해 보였고, 예절과 겸손이 깊이 몸에 배어 있었던 것이다.
- P221

그는 야학선생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근술의 처지를 듣고 나자 그대로 있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며칠을 생각한 끝에 그를 돕기로 마음 정했다. 그에게 맡길 일은 야학선생만이 아니었다. 아직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는 장학회 일 같은 것도 겸해서 맡길 수 있는 일거리였다. 무슨 일을 맡기든 간에 그런 사람이 혼자 내동댕이쳐진 것처럼 살게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서민영은 메칠수가 없었던 것이다.  - P221

그의 생각으로는, 보도연맹원을 무작정 처단하지 않은 이근술의 처사도 값진 것이었고, 그런 이근술을 알아보고 또 무작정 처단을 하지 않은 염상진의 처사도 값진 것이었다. - P221

"글쎄요, 그거야말로 동상이몽이 아닐까 싶으오. 미국이야 애초의 삼팔선 이남을 되찾았으니까 더 피흘려 싸울 필요를 느끼지않는 것이고,  - P223

이승만은 자기가 국부라고 자처하는 것처럼 미국의힘을 빌려 한쪽만의 국부가 아니라 한반도 전체의 국부가 되어보겠다는 엉뚱한 꿈을 꾸고 있는 것 아니겠소. 허나, 그건 작전권을넘겨버린 것과 똑같은 또 하나의노망일뿐이오. 작전권을 넘겨주들 말든지, - P223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국가 위기시의 작전권이란 게 뭔가요. 그건 모든 국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지키기 위해 대통령에게 부여한 절대적이고 고유한 권한 아닌가요.
또, 모든 국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합친 것은 뭡니까. 그게 국권아닙니까. 국가 위기시의 작전권은 곧 국권입니다.  - P224

그런데 이승만은 그 엄청나고도 존귀한 권한을 하루아침에 미국에 넘기고 말았습니다. 그건 이승만이 작전권 없는 허깨비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라 나라 전체가 국권을 상실해 버린 겁니다. 다시 말해, 작전권이양서라는 것은 이름만 다른 또 하나의 한일합방조인서인 것이고,
- P224

작년 7월 12일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의 식민지라는 걸 공인한 날입니다.  - P224

친일반민족세력으로 이루어진 이승만 정권이야 절대로 옳을 수 없고, 그렇다고 무작정 공산주의를 지지할수도 없고, 그런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한 묶음으로 정치적으로는중도파라고 부르는데, 그런 사람들은 결국 양쪽에서 다 환영받을수가 없지요.  - P227

그런데 이번 전쟁을 계기로 그런 사람들도 많이 양쪽으로 갈라지게 되고, 전쟁 전에 있었던 중도파란 이제 없어진 것이나 다름없다고봐야죠.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어느 편도 안 들었다고 해서 죄가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얼마나 바른 생각을 가지고사느냐가 문제지요." - P227

"참말로 징헌 놈에 시상이구마이짝짝에서 날마동 떼과부는생기제, 생때겉은 자식덜 잃는 부모 늘어나제, 그럼스로 또 이리 판이 갈리니 살맛 떨어지는 인심 팍팍헌 시상이여." - P234

금융조합장 유주상도 얼굴을 내밀고 있었지만 염상구와는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는 말 한마디 못하고 염상구에게 논을 떼어먹힌 다음부터 일부러 그를 멀리해오고 있었다. 그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겨우겨우 참아내며 염상구에게 보복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었다. 그 방법 중의 하나가 세무서장 최익도와 친교를 더욱 두텁게하는 것이었다.  -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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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견해는 이스라엘의 종교 역사가 (1) 다신론에서(수 24:14에서 인정하는 것처럼) (2) 단일신론[henotheism, 또는 모노 야웨이즘(mono-Yahwism), 이스라엘에게는 오직 야웨만 예배하라고 요구하지만 다른 민족들의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받아들이는것을 거쳐, 상당히 늦은 시기에 나온 최종 결론인 (3) 참된 유일신론(monotheism: 야웨 아닌 다른 어떤 신들의 존재도 명백히 부인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고 본다.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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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에 따르면, 부활한 그리스도를 본 제자들은 놀라고두려워했으며 자기들이 유령을 봤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두려워 말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유령은 살과 뼈가 없지만, 나는 있다"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물고기와 빵을 받아 "그들 앞에서 잡수셨"(루가24:36~43)습니다.  - P42

그러나 제자들이 선포한 내용은 당시 사람들에게는 전례없는, 말도 안 되는 소리였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영혼 불멸은 그럭저럭 받아들였지만, 몸이 다시 산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소리로 여겼습니다. 사도바울이 그리스 지혜와 계몽의중심지였던 아테네에서 설교할 때, 그의 말을 들은 철학자들은 웃으며 바울에게 "이 일에 관해서 당신의 말을 다시 듣고싶소" (사도 17:32)라고 말했을 정도였습니다. - P42

게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몸은 영혼의 어둠이 아니라 오히려 영혼의 자유라고 말이지요. 몸은 사랑의 핵심, 친교의핵심, 생명의 핵심, 모든 움직임의 핵심입니다. 그렇기에 영혼이 몸을 잃는다면, 영혼이 몸에서 분리된다면 영혼 역시그 생명을 잃습니다. 영혼의 죽음이 완전한 소멸이 아닌 안식이나 잠과 같은 것이더라도 몸이 죽으면 영혼도 죽습니다. - P45

이를 받아들이면, 그리스도교가 말하는 부활은 뼈와 근육이 소생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아님을 알게 됩니다. 뼈와 근육은 모두 물질세계에 속한 것이며, 결국 그 구성성분을 파고들면 원자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어떤 인격적인 요소도, 영속적으로 ‘나‘라고 할 만한 요소도 없습니다.
- P45

그리스도교가 말하는 몸의 부활은 친교로서 삶의 회복을뜻합니다.  - P45

그리스도교가 이야기하는 부활은 사랑으로 가득해진, 생명의 충만함과 완전함의 회복입니다. 이것이 바로부활의 의미입니다. 바로 여기서 그리스도교의 궁극적인 힘, 기쁨이 나옵니다.

죽음을 삼키고서, 승리를 얻었다. (1고린 15:54)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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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성경 읽기와 큐티에 적용하면, 본문은 대충 읽고 넘어가고 해설만 보고 큐티하며,
나눔은 억지로 한두 마디 하고, 큐티 교재 빈칸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주소일겁니다. - P88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가 죽은 후하나님을 만난 체험을 기록한 쪽지가 양복 안쪽에 꿰매어진채 발견되었습니다. 그쪽지에는 이런 단어가 적혀 있습니다. "불, 확신, 확신, 느낌, 기쁨, 평화." 하나님을 만났을 때내면세계에 일었던 감정들일 겁니다.
- P90

"철학자와 학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이삭과야곱의 하나님" 이라는 구절도 눈에 띕니다. 뛰어난 논리로설명해 낸 하나님이 아니라, 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불러내시고 그와 동행하셨던 하나님, 그분을 파스칼은 사랑하게된 거지요. 하나님은 머리로 분석할 수 있는 분이 아니라 가슴으로 사랑할 수 있는 분입니다. - P90

묵상일기를 쓰다 보면 정신없이 일하고 공부하는 시간에도 말씀으로 자신의 내면과 일상을 관찰하게 되고 조명하게됩니다. 그리고 일기장에 쓸 만한 것을 만들기 위해서라도하루를 허투루 살지 않게 되지요. 그렇게 보면, 글을 쓰는 것은 자기 삶도 구하고 타인의 삶도 돕는 길이라는 헨리 나우웬의 말이 옳습니다. 그것이 묵상일기의 유익입니다. - P93

‘나답게‘가 첫째라면, 둘째는 ‘솔직하게‘입니다. 고든 맥도날드는 일기를 쓰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조금씩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심을 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에게 의심과 두려움도 기록하도록 격려하셨습니다. - P94

글로 쓰지 않으면 묵상이 남지 않습니다. 쓴 것만 남습니다. 흐릿한 펜이뚜렷한 기억보다 오래갑니다. 기록하며 성경을 읽으세요.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묵상입니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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