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가문은 이러하다. 르우벤은이스라엘의 맏아들이었으나 그가 아버지의 첩과 잠자리를같이하는 부정한 행위를 저질러서, 맏아들의 권리가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아들들에게 넘어갔다. 그는 족보에서 맏아들의 자리를 잃었다. 유다가 형제들 중 가장 강하고 그의 가문에서 다윗 왕이 나왔지만, 맏아들의 권리는 요셉에게 있었다. - P503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쪽 지파 가문들에는 군사훈련을 받은용사 44,760명이 있었는데, 신체가 건장하고 방패와 칼과 활을 다루는 솜씨가 좋았다. 그들은 하갈 사람, 여두르, 나비스, 노답과 싸웠다. 그들이 싸울 때 하나님께서 도우셨다.  - P504

그들이 전쟁중에 하나님께 부르짖었으므로, 하나님께서 하갈 사람과 이들의 모든 연합군을 그들 손에 넘겨주셨다.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했으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 P504

그들은 용감한 군인들로, 각 가문의 유명한 족장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조상의 하나님께 충실하지 못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도착하기전에 하나님께서 쫓아내신 그 땅 백성의 경건치 못한 신들을 가까이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앗시리아 왕불(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르우벤, 갓, 므낫세 반쪽 지파 가문들을포로로 잡아가게 하셨다.  - P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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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프롤로그가 이바지한 세 가지 목적을 밝히는 것으로배경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하겠다. ① 요한복음 프롤로그는 예수그리스도를 토라를 대신한 지혜와 동일시함으로써 모세 율법이곧 하나님의 지혜라 생각했던 랍비들의 관념을 반박한다. - P74

요한복음 프롤로그가 이바지한 세 가지 목적을 밝히는 것으로배경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하겠다. ① 요한복음 프롤로그는 예수그리스도를 토라를 대신한 지혜와 동일시함으로써 모세 율법이곧 하나님의 지혜라 생각했던 랍비들의 관념을 반박한다. - P74

요한복음 프롤로그가 이바지한 세 가지 목적을 밝히는 것으로배경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하겠다. ① 요한복음 프롤로그는 예수그리스도를 토라를 대신한 지혜와 동일시함으로써 모세 율법이곧 하나님의 지혜라 생각했던 랍비들의 관념을 반박한다. - P74

 ②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같은 구절은 그리스도가 인간이심을 부인했던 영지주의 사상의 등장에 맞선 논박일 수도 있다(요한일이삼서를 참조하라). ③ 요한복음 프롤로그에는 세례 요한에 관한 진술이 들어 있는데, 1:6-9, 15 이는 예수보다세례 요한의 가르침을 계속 추종하던 이들을 겨냥한 것일 수도 있다행 19:1-7 - P75

 ②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같은 구절은 그리스도가 인간이심을 부인했던 영지주의 사상의 등장에 맞선 논박일 수도 있다(요한일이삼서를 참조하라). ③ 요한복음 프롤로그에는 세례 요한에 관한 진술이 들어 있는데, 1:6-9, 15 이는 예수보다세례 요한의 가르침을 계속 추종하던 이들을 겨냥한 것일 수도 있다행 19:1-7 - P75

 ②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같은 구절은 그리스도가 인간이심을 부인했던 영지주의 사상의 등장에 맞선 논박일 수도 있다(요한일이삼서를 참조하라). ③ 요한복음 프롤로그에는 세례 요한에 관한 진술이 들어 있는데, 1:6-9, 15 이는 예수보다세례 요한의 가르침을 계속 추종하던 이들을 겨냥한 것일 수도 있다행 19:1-7 - P75

예수를 믿게 하는 것이었다. 주석가들이 으레 지적하듯이, 네 번째 복음서는 pistis라는 명사가 아니라 pisteuo라는 동사를 일관되게 사용하는데 (거의 100회), 이는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비단어떤 교리(신앙고백)에 동의하는 차원을 넘어 그분과 나누는 친밀한 사귐까지 포함한다는 것을 일러 주려는 목적 때문이다. - P78

예수를 믿게 하는 것이었다. 주석가들이 으레 지적하듯이, 네 번째 복음서는 pistis라는 명사가 아니라 pisteuo라는 동사를 일관되게 사용하는데 (거의 100회), 이는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비단어떤 교리(신앙고백)에 동의하는 차원을 넘어 그분과 나누는 친밀한 사귐까지 포함한다는 것을 일러 주려는 목적 때문이다. - P78

예수를 믿게 하는 것이었다. 주석가들이 으레 지적하듯이, 네 번째 복음서는 pistis라는 명사가 아니라 pisteuo라는 동사를 일관되게 사용하는데 (거의 100회), 이는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비단어떤 교리(신앙고백)에 동의하는 차원을 넘어 그분과 나누는 친밀한 사귐까지 포함한다는 것을 일러 주려는 목적 때문이다. - P78

요한복음 1:6-9 이 세례 요한을 따르던 분파를 겨냥한 것일 수도 있음을 유념하라. 사도행전 19:1-7에 따르면, 세례 요한이 죽고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를 높이며 따르는 이들이 있었다.
지난 얼마 동안 학자들은 요한복음이그분파에 맞서 예수가 세례 요한보다 우월하심을 증명하려 한다고 주장해 왔다. 예수는 메시아요 참 빛이시지만, 세례 요한은 그저 메시아보다 앞서 온 사람이요 참 빛이신 예수를 증언하는 증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참조1:6-9 1:15, 24-27, 29-34; 4:1; 5:36; 10:41 - P78

요한복음 1:6-9 이 세례 요한을 따르던 분파를 겨냥한 것일 수도 있음을 유념하라. 사도행전 19:1-7에 따르면, 세례 요한이 죽고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를 높이며 따르는 이들이 있었다.
지난 얼마 동안 학자들은 요한복음이그분파에 맞서 예수가 세례 요한보다 우월하심을 증명하려 한다고 주장해 왔다. 예수는 메시아요 참 빛이시지만, 세례 요한은 그저 메시아보다 앞서 온 사람이요 참 빛이신 예수를 증언하는 증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참조1:6-9 1:15, 24-27, 29-34; 4:1; 5:36; 10:41 - P78

요한복음 1:6-9 이 세례 요한을 따르던 분파를 겨냥한 것일 수도 있음을 유념하라. 사도행전 19:1-7에 따르면, 세례 요한이 죽고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를 높이며 따르는 이들이 있었다.
지난 얼마 동안 학자들은 요한복음이그분파에 맞서 예수가 세례 요한보다 우월하심을 증명하려 한다고 주장해 왔다. 예수는 메시아요 참 빛이시지만, 세례 요한은 그저 메시아보다 앞서 온 사람이요 참 빛이신 예수를 증언하는 증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참조1:6-9 1:15, 24-27, 29-34; 4:1; 5:36; 10:41 - P78

네번째 복음서는 늘pisteuo라는 동사 형태를 사용하지 명사형은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요한이 믿음이란 예수를 통해 하나님과 힘차게 약동하는친밀한 사귐을 의미하지, 머리로 어떤 교리에 동의하는 고정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P80

네번째 복음서는 늘pisteuo라는 동사 형태를 사용하지 명사형은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요한이 믿음이란 예수를 통해 하나님과 힘차게 약동하는친밀한 사귐을 의미하지, 머리로 어떤 교리에 동의하는 고정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P80

네번째 복음서는 늘pisteuo라는 동사 형태를 사용하지 명사형은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요한이 믿음이란 예수를 통해 하나님과 힘차게 약동하는친밀한 사귐을 의미하지, 머리로 어떤 교리에 동의하는 고정된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P80

둘째, 네 번째 복음서는 pisteucin과 eis를 결합해 (‘~을 믿어 그 안으로 들어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일러 준다(요한복음에서는 이런 구조가 36회 나타난다).  - P80

둘째, 네 번째 복음서는 pisteucin과 eis를 결합해 (‘~을 믿어 그 안으로 들어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일러 준다(요한복음에서는 이런 구조가 36회 나타난다).  - P80

둘째, 네 번째 복음서는 pisteucin과 eis를 결합해 (‘~을 믿어 그 안으로 들어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일러 준다(요한복음에서는 이런 구조가 36회 나타난다).  - P80

그러나 메시아 예수가 오신 뒤에는 그리스도를 믿는믿음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기준이 되었다. 자연의 이치에 따른출생,요 1:13 곧 유대인으로 태어남은 더 이상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해주는 조건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야 한다. 즉, 영으로 태어나야 한다. 참조 3:35 10 - P81

그러나 메시아 예수가 오신 뒤에는 그리스도를 믿는믿음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기준이 되었다. 자연의 이치에 따른출생,요 1:13 곧 유대인으로 태어남은 더 이상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해주는 조건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야 한다. 즉, 영으로 태어나야 한다. 참조 3:35 10 - P81

그러나 메시아 예수가 오신 뒤에는 그리스도를 믿는믿음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기준이 되었다. 자연의 이치에 따른출생,요 1:13 곧 유대인으로 태어남은 더 이상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해주는 조건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야 한다. 즉, 영으로 태어나야 한다. 참조 3:35 10 - P81

"옛 언약의 영광은 잠시뿐이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맺은 새 언약의 영광은 영원하다." 하나님의 영광은 옛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예루살렘 성전을 떠났으며, 11:23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 그러나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한번 백성 가운데 거하실 회복의 날이 올 것을 예언했다. 44:4  - P81

"옛 언약의 영광은 잠시뿐이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맺은 새 언약의 영광은 영원하다." 하나님의 영광은 옛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예루살렘 성전을 떠났으며, 11:23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 그러나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한번 백성 가운데 거하실 회복의 날이 올 것을 예언했다. 44:4  - P81

"옛 언약의 영광은 잠시뿐이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맺은 새 언약의 영광은 영원하다." 하나님의 영광은 옛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예루살렘 성전을 떠났으며, 11:23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 그러나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한번 백성 가운데 거하실 회복의 날이 올 것을 예언했다. 44:4  - P81

요한복음 1:14 은 그러한 배경을 인용하면서 그리스도를 회복된 하나님의 영광과 동일시한다. 그리스도는 참 성막이요새성전이시다 2:19-22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안에서 그리고 예수를 통해, 그분을 따르는 이들 가운데 영원히 육신으로 나타나거하셨다. - P81

요한복음 1:14 은 그러한 배경을 인용하면서 그리스도를 회복된 하나님의 영광과 동일시한다. 그리스도는 참 성막이요새성전이시다 2:19-22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안에서 그리고 예수를 통해, 그분을 따르는 이들 가운데 영원히 육신으로 나타나거하셨다. - P81

요한복음 1:14 은 그러한 배경을 인용하면서 그리스도를 회복된 하나님의 영광과 동일시한다. 그리스도는 참 성막이요새성전이시다 2:19-22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안에서 그리고 예수를 통해, 그분을 따르는 이들 가운데 영원히 육신으로 나타나거하셨다. - P81

● ‘바리새‘ Pharisee라는 이름은 아마도 구별된 이들을 뜻하는 히브리어/아람어 perusim에서 나왔을 것이다. 이는 그들의 기원과 더불어그들의 독특한 관습을 암시한다. 정치성향은 보수적이었으나 종교성향은 자유로웠으며, 산헤드린 구성원 가운데 소수파였다.
바리새파는 토라가 최고 권위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필사하는 서기관처럼 엄격하게 해석했다. - P87

● ‘사두개파‘ Sadducees는 귀족이요 제사장으로서 영향력을 행사했던 소규모 무리였다. 이들이 행사한 권위의 출발점은 성전에서 행한 활동이었다. 이들의 정치 성향은 자유로웠으나 종교 성향은 보수적이었으며, 산헤드린 구성원 가운데 다수파였다. - P87

사두개파는 성경에 대하여 보수적인 태도를 취했으며, 글로 기록된 말씀을 문자 그대로 해석한 것만 권위 있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사두개파는 모세오경만을 권위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곳에서 발견할 수 없는 것은 하나도 믿지 않았다.
사두개파는 이런 이유 때문에 죽은자의 부활, 천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 영적 생명을 인정하지 않았다.
- P88

사두개파는 뚜렷한 메시아 소망을 갖고 있지 않았다. 때문에 이 땅에서 누리는 부와 정치권력에 만족하곤 했다. - P88

세례 요한은 종말에 나타날 이스라엘의 구원자라기보다는 주의 길을 준비하려고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일 뿐이었다요 1:23; 참조. 사40:3 이진술의 원래 맥락을 보면, 이사야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포로로 잡힌 처지에서 고향으로 돌아올 길을 준비할 것을 언급하는 비유다. 따라서 세례 요한은 자신을 하나님이 택하신 자가 와서 이스라엘을 진정으로 회복시키게, 즉 이스라엘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할 길을 준비할 사역을 맡은 자라고 보았다. - P90

다니엘 7:13은 하늘의 인자에 신성을 부여하는데, 이는 필시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것 같다. 에녹1서에서는 하늘의 인자가 메시아 같은 개인으로서 역사의 종말에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이로 등장한다. 46:2-4; 48:2; 62:5-7, 13-14; 69:27-29  - P95

지금당장은 이 인물이 하늘에 있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으나, 시대의끝에는 세상 앞에 나타날 것이다. 예수가 이 칭호를 사용하신 것은 다니엘 7장과 에녹서를 그 배경으로 삼으신 듯하다. 그렇다면 ‘인자‘는 예수가 자신의 신성을 전달하려고 사용하신 칭호였으며, 이에는 메시아/그리스도라는 칭호가 담고 있던 정치적 의미는 들어 있지 않았다. - P95

요한복음 2장은 예수가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행하신 첫두 표적을 기록해 놓았다. 가나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것과21-12 예루살렘 성전을 정화하신 것이다. 2:14-25 이 두 표적 -하나는 좋은 반응을 가져왔고 다른 하나는 좋지 않은 반응을 불러왔다―을이어 주는 공통점은 예수가 이를 통해 메시아 시대를 여시고 하나님 나라를 시작하셨다는 것이다. - 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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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프롤로그가 이바지한 세 가지 목적을 밝히는 것으로배경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하겠다. ① 요한복음 프롤로그는 예수그리스도를 토라를 대신한 지혜와 동일시함으로써 모세 율법이곧 하나님의 지혜라 생각했던 랍비들의 관념을 반박한다.  - P74

②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같은 구절은 그리스도가 인간이심을 부인했던 영지주의 사상의 등장에 맞선 논박일 수도 있다(요한일이삼서를 참조하라). ③ 요한복음 프롤로그에는 세례 요한에 관한 진술이 들어 있는데, 169 15 이는 예수보다세례 요한의 가르침을 계속 추종하던 이들을 겨냥한 것일 수도 있다. 행 19:1-7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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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프롤로그가 이바지한 세 가지 목적을 밝히는 것으로배경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하겠다. ① 요한복음 프롤로그는 예수그리스도를 토라를 대신한 지혜와 동일시함으로써 모세 율법이곧 하나님의 지혜라 생각했던 랍비들의 관념을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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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요나는 열왕기하 14:25에 등장한다. 그는 주전 793년부터753년까지 이스라엘 왕이었던 여로보암 2세의 통치 기간에 예언자로 사역했다. 요나는 엘리사의 사역과 연관되어 언급된 예언자수련생 중 하나일 수도 있다(왕하 2:3). 그는 또 마태복음 12:39-41; 16:4; 누가복음 11:29-32에서도 언급된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선포하라고 하셨다.
- P1636

니느웨는 당시 떠오르는 세계적인 강대국 앗수르에서 가장 중요한도시였다. 50년 안에 니느웨는 광대한 앗수르제국의 수도가 될 것이다. 요나서는 니느웨의 악함에 대해 별로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예언자 나훔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알려 준다. 나훔에 따르면,
니느웨의 죄는 이렇다. ① 하나님을 거역하여 음모를 꾸민 것(나1:9) ② 힘없는 사람을 착취한 것(나 2:12) ③ 전쟁에서 잔인함을보인 것(나 2:12-13) ④ 우상 숭배, 매춘, 마술(나 3:4). 하나님은요나에게 이스라엘에서 북동쪽으로 약 800킬로미터 떨어진 니느 듣웨로 가서 심판을 경고하고, 백성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선포하라고 말씀하셨다. - P1636

1:17 앗수르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요나는 자신에게 맡겨진 임무를 피하려고 달아나다가 큰 물고기에게 삼켜졌다. 성경은 그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고 말한다. 요나는구조되어 니느웨로 갔고, 놀랍게도 니느웨 백성은 회개했다. 예수님은 요나의 생애에서 일어난 이 사건을 회상하셨다.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께 그분의 권위를 입증할 표적을 구하자, 예수님은 그들이 받을 유일한 표적은 요나의 표적뿐이라고 말씀하셨다. 즉 그들은 예수님이 죽음에 삼켜졌다가 사흘 만에 구조되는 것을 볼 것이다(마 12:39-41; 16:4).
- P1639

예수님은 당시 종교 지도자들에게 그분을 믿지 않는 그들의 완고함 때문에 심판받을 것이라고 분명히 밝히셨다. 니느웨 백성은요나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에 응답했지만, 예수님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도, 하나님의 아들이행한 기적을 보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우리 시대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증거를 요구할지 모르지만, 예수님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말씀하셨듯이 그분의 죽음과 부활은 그분이 누구인지에 대한 진리를 선포한다. - P1639

3:10 이교도인 니느웨 백성은 요나의 메시지를 듣고 회개했다. 동물도 여기 포함되었다(3:7-8). 하나님의 말씀이 악한 백성에게 얼마나 기적적인 영향을 미쳤는가! 그들의 회개는 이스라엘의 완고함과 현저하게 대조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예언자들에게 많은메시지를 들었지만, 회개하지 않았다. 니느웨 백성은 악한 길을 회개하기 위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한 번만 들으면 되었다. 예수님은심판 때에 니느웨 백성이 일어나 회개하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을정죄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 12:39-4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에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 P1641

3:10 하나님은 벌하시겠다는 위협을 무효로 만드시며 자비로 응답하셨다. 그분은 심판을 선언하신 어떤 나라든, 그 백성이 회개하면 구원하겠다고 말씀하셨다(렘 18:7-8). 하나님은 요나를 용서하신 것처럼 니느웨를 용서하셨다.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목적은 복수가 아니라 교정이다. 하나님은 그분을 찾는 사람에게 항상 긍휼을 베푸실 것이다. - P1641

4:1 하나님이 계획을 변경하여 니느웨를 멸망시키지 않으셨을 때요나는 왜 화가 났을까? 요나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은 이방 민족에게 하나님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어 하지 않았다. 바울 시대에 그역할을 하지 않으려 했던 것처럼 말이다(살전 2:14-16). 그들은 다른 나라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나눔으로써 나머지 세상에 복이 되는 민족으로서의 원래 목적을 상실했다(창 22:18). 그들은 사람이하나님의 지도 아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증명해야 했고, 이는세상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보여 줄 것이다. 요나는 하나님이악한 이교도 나라에 값없이 구원을 베푸시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값없이구원을 주신다. - P1641

4:11 하나님은 사공들이 자비를 구했을 때 그들을 살려 주셨다.
하나님은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기도했을 때 그를 구해 주셨다.
하나님은 니느웨의 왕과 백성이 회개하고 그분께 돌아왔을 때 그들을 구해 주셨다. 하나님은 그분께 돌아오는 모든 사람의 기도에응답하심으로써 항상 그분의 뜻을 이루실 것이다. 그분은 모든 사람이 그분께 나아와 믿음으로 구원받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시는 그분의 경고에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면 구원받을 수 있다. 우리가 순종으로 반응하면, 하나님은 은혜로우실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벌이 아니라 긍휼을 얻을 것이다.
- P1642

4:11 요나서는 죄악된 인간 본성에 관한 흥미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요나는 고집을 부렸고 화를 냈고 원망했다. 우리도 요나와 같은 결점을 가진 것 같다. 하나님은 요나를 대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대하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귀기울이시고, 그분의 입장을 설명하시며, 두 번째 기회를 주시고, 그분의 마음을 드러내신다. 
우리는 가정이나 사역지나 직장에서 사랑하기 힘든 사람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편안하게 하나님께 말씀드릴 수 있다. 그리고 그분이나 요나에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를 돌보시리라 신뢰할 수 있다.  - P1642

미가서를 읽으면서 하나님이 죄를 심판하고 벌하시며 진노하시는 모습을 보라. 또 회개하고 믿는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며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을 보라. 그리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 백성의 신실한 남은 지에 속하겠다고 결단하라. - P1643

미가는 짧은 일곱 장에서 죄는 미워하고 죄인을 사랑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책은대부분 이스라엘(북왕국)과 유다(남왕국)와 온 땅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을 묘사한다. 이 심판은 "이스라엘 족속의 죄" 때문에 내릴 것이다(1:5). 예언자는 그들의 가증스러운 죄를 열거한다. 속임수(2:2), 절도(2:8), 탐욕(2:9),
방탕(2:11), 억압(3:3), 위선(3:4), 이단(3:5), 불의(3:9), 강탈과 거짓말(6:12), 살인(7:2), 그리고 다른 죄들이 여기 속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었다. - P1643

1:10-15 미가는 백성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죄악된 행실을 일삼은것 때문에 성읍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했다. 1:10-15의히브리어 어구에는 재치 있는 언어유희가 아주 많다(자세한 내용은 성경 본문의 난하주를 보라). 미가는 언어유희로 각 성읍을 매섭게 책망한다. 예를 들어, ‘사빌‘은 ‘즐거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와 발음이 비슷하다. 그러나 미가는 그곳 상황이 곧 안 좋게 흘러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아난‘은 ‘나오다‘라는 뜻의 동사와 발음이 비슷하지만, 포위군이 도착하면서 그들이 곧 나오지 못하게 될것이다. ‘마롯‘은 ‘비통한‘에 해당하는 단어와 발음이 비슷한데, 미가는 비통한 상황만이 그들을 기다린다고 경고했다. 1:11-12에 나오는 각 성읍의 이름 대신 그 뜻에 해당하는 언어유희의 표현으로그 구절을 큰 소리로 읽어 보라. 그러면 미가가 선택한 단어가 주는 효과를 알게 될 것이다. 현재 이 모든 성읍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라기스는 블레셋과 국경을 접하고 있었으며 앗수르의 침략에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 P1647

1:13 라기스 주민은 자신들의 악한 본을 따르도록 많은 사람에게영향을 미쳤다. 그들은 ‘딸 시온의 죄의 근본‘이었다. 우리 죄는 다른 사람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다. 당신이 자신을 지도자로 여기든그렇지 않든, 다른 사람들은 당신이 매일 하는 행동과 말을 관찰한다. 그들은 당신이 알든 모르든 간에, 당신의 본을 따르거나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로 당신을 사용할 수도 있다.  - P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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