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연소리가 들리게 될 날이 오리라. 그날이 오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에 감사의 제물을 바치며 큰소리로 외칠 것이다. 만군의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분은 선하시다! 그분의 사랑은 다함이 없다. 내가 이 땅이 잃은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리라. 모든 것을 새롭게 하리라. 나 하나님의 말이다. - P385

나 하나님이 분명히 말하건대, 이스라엘 백성을 통치할 다윗 후손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번제와 곡식 제물과희생 제물을 바쳐 나를 높일 레위 지파 제사장들도 끊어지지 않을것이다." - P386

예레미야에게 임한 하나님의 메시지다.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낮과 밤과 맺은 언약이 깨어져 낮과 밤이 무질서해지고, 언제 밤이되고 언제 낮이 될지 알 수 없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내가 나의종 다윗과 맺은 언약이 깨지거나 그의 후손이 더 이상 통치하지 못하게 될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 P386

25-26 자, 하나님의 응답이다. ‘내가 낮과 밤과 맺은 언약이 건재하고,
하늘과 땅이 내가 정한 대로 움직이는 한, 내가 야곱과 나의 종 다윗의 후손을 내치거나 다윗의 후손 중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후손을 다스릴 자들을 세우던 것을 그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잃은 것 전부를 되찾게 해줄 것이다.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이것이 나의 최종 결정이다." - P386

15-16 그렇다면 너희는 어떠했느냐? 처음에는 너희가 바른 길로 돌아섰고 바른 일을 행했다. 형제자매들에게 자유를 선언했다. 그것도내 성전에서, 엄숙한 언약을 통해 공식적으로 그렇게 했다. 그러나너희는 금세 돌변하여 너희가 했던 약속을 깨뜨렸다. 나와의 언약을우습게 여겨, 얼마 전에 풀어 주었던 그들을 다시 종으로 삼았다. 그들을 강제로 다시 종이 되게 했다.
- P388

그러므로 나 하나님이 말한다. 너희는 내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너희 형제자매들을 풀어 주지 않았다. 그러니 이번에는 내가 너희를 풀어 주겠다. 하나님의 포고다. 너희를 전쟁과 염병과 기근이판치는 도살장에 풀어 주겠다. 너희를 공포의 주인공으로 만들겠다. - P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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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소리 내어 울었다. 온통 울음 바다였다. 그들이 말했다.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 일이 어찌 된 것입니까? 오늘 우리에게서 이스라엘 한 지파가 송두리째없어지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이튿날 이른 아침에, 백성은 서둘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드렸다. - P170

 그들이 말했다. "오늘 한 지파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졌소. 남아 있는 자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아내를 얻어 줄 수 있겠소? 우리가딸들을 그들에게 시집보내지 않겠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했으니 말이오." - P171

12그들은 야베스의 길르앗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서 처녀 사백 명을얻었다. 모두가 남자와 잠자리를 한 적이 없는 여자들이었다. 그들은 그 여자들을 가나안 땅에 있는 실로의 진으로 데려왔다.
13-14 그때 회중은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사람들에게 전갈을 보내어 평화를 제의했다. 그러자 베냐민 사람들이 왔다. 회중은 야베스의 길르앗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 베냐민 사람들에게 주었다. 그래도모든 남자에게 아내를 구해 주기에는 부족했다. - P171

20-22 그들은 베냐민 사람들에게 말했다. "가서 포도원에 숨어 있으시오. 잘 보고 있다가 실로의 처녀들이 나와서 춤추는 것이 보이거든포도원에서 뛰어나와 실로의 처녀들을 하나씩 잡아 아내로 삼고 서둘러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시오. 그들의 아버지나 형제가 와서 우리에게 따지면 우리가 이렇게 말하겠소. ‘우리가 그들에게 은혜를 베푼 것이오. 우리가 그들에게 아내를 얻어 주려고 전쟁을 일으켜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니지 않소? 게다가 당신들은 동의하고 딸을 준 게아니니 문제될 것이 없소. 그러나 계속해서 이 일을 문제 삼으면, 화를 자초하는 꼴이 될 거요." - P172

25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자기 마음에 원하는 대로 행했다. -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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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리기아의 다소에서 태어난 선량한 유대인입니다. 여기 예루살렘에서 교육받았고, 랍비 가말리엘의 엄격한 지도 아래 우리 종교의 전통을 철저히 배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여러분처럼 나도 항상 열정적으로 하나님 편에 있었습니다.
- P440

45 나는 이 도(道)와 관련된 사람이면 누구나 추적하고 맹렬히 공격해서, 하나님을 위해 죽일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가는 곳마다 그들을 잡아들여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대제사장이나 최고의회의 누구에게나 물어보면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 모두가 나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 P440

그러다가 나는, 예수를 따르는 이들을 추적하고 체포하려고 우리 형제들이 있는다마스쿠스로 떠났습니다. 나는 그들을 예루살렘으로 데려와서 형을 받게 하는 권한이 부여된 공문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P440

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해치려고 하느냐?"
8-9 나는 ‘주님,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다‘ 하고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동료들은 그 빛은 보았으나, 그 대화는 듣지 못했습니다. - P440

바로 그때, 아나니아를 만났습니다. 그는 우리의 율법을 잘 지키기로 소문난 사람입니다. - P441

19-20 처음에는 반대했습니다. ‘저보다 적합한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제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회당에서 마구 때리고 감옥에 가두는 일에 얼마나 열중했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의 증인 스데반이 살해될 때에도, 바로 그 자리에서 제가 살인자들의 겉옷을 들고 그들을 응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제가 완전히 돌아선 것을 그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게 무슨 자격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21그러나 그분은 ‘이유를 묻지 말고 가거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들에게로 보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P441

바울이 거기 서 있던 백부장에게 말했다. "공정한 재판도 없이로마 시민을 고문하다니. 이게 법에 맞는 일입니까?"
26 백부장이 그 말을 듣고, 곧장 지휘관에게 갔다. "도대체 무슨 일을하신 겁니까? 이 사람은 로마 시민입니다!"
27 지휘관이 돌아와서 심문을 맡았다. "내가 들은 말이 사실이오? 당신이 로마 시민이오?"
바울이 말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 P441

지휘관은 관심을 보였다. "나는 큰돈을 들여서 시민권을 얻었소.
당신은 얼마나 들었소?"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말했다. "한 푼도 들지 않았습니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자유의 몸이었습니다."
- P441

그가 이렇게 말하자, 의회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으로 완전히 갈라져서 뜨거운 논쟁을 벌였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이나 천사, 심지어영의 존재도 부인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믿지 않았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그 모두를 믿었다.  - P443

" 그날 밤, 주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셨다. "괜찮다. 다 잘될 것이다. 지금까지 너는 여기 예루살렘에서 나의 훌륭한 증인이었다. 이제 너는 로마에서 내 증인이 될 것이다!" - P444

이 사람은 내가 유대인 무리에게서 구해 낸 자입니다. 그들이 그를 잡아서 죽이려고 할 때, 그가 로마 시민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병사들을 보냈습니다. 그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알고 싶어, 그를 그들의 의회 앞에 세웠습니다. 알고보니 자기들끼리 종교적인 문제로 이견이 있어 말다툼이 격화되었을 뿐, 범죄와는 전혀 거리가 멀었습니다. - P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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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사촌동서외서댁에 대한 뒤늦은 이해와 동정으로 남양댁은 가슴이 아팠다. - P426

남양댁이 무서워하는 건 총구멍만이 아니라 또 하나가 있었다.
독이 서린 가느스름한 눈을 휘돌리며 수시로 나타나는 염상구였다. 그가 밤중에 나타나면 남양댁은 그만 전신이 굳어지고는 했다. - P426

농지개혁 법얼 맹근다는 원칙이야 딱 박은 말뚝이고, 맹글기는 맹그는디 논값얼 을매로 매길 것이냐 허는 문제로 싱갱이럴 벌이고 있다는구만요. 긍께, 국회 판이야 워찌 돌아가든지맘쓸 것 없이 명의이전이나 싸게싸게 해놓는 것이 두 다리 뻗고 자는 상수랑께요." - P456

인자 꽁짜로 묵기는 다 틀렸고, 유상몰수에 유상분배라고 혀도 농지개혁당허먼지주만 손해께 아짐씨맹키로 눈치 싸게 명의변경 해두는 것이 질이요. 나그만 가봐야 쓰겄소."
언제 봉투를 감추었는지 윤 주사는 빈손으로 일어섰다. - P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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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렇게라도 엿볼수 있는 것만해도엄청난 행운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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