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과연, 이 과부가 오늘 가장 많은 헌금을 드렸다. 다른 사람들은 아깝지 않을 만큼 헌금했지만, 이 여자는 자기 형편보다 넘치도록 드렸다. 자신의 전부를드린 것이다." - P27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사이비 종말론자들을 조심하여라. 많은지도자들이 정체를 숨기고 나타나서, ‘내가 그다‘라고 하거나 또는
‘종말이 가까이 왔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런 말에 절대 속지 마라. - P275

전쟁과 폭동의 소문이 들리거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여라. 그것은역사에 늘 반복되는 일일 뿐, 아직 종말의 징조는 아니다."
 예수께서 계속 말씀하셨다. "나라와 나라가 싸우고 통치자와 통치자가 싸우는 일이 계속될 것이다. 곳곳마다 큰 지진이 있을 것이다.
기근도 있을 것이다. 너희는 이따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을 것이다. - P275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사람들이 너희를 체포하고 박해하며 법정과 감옥으로 끌고 갈 것이다. 세상이 살벌해져서, 내 이름을 전한다는 이유로, 모두가 너희를 물어 뜯을 것이다.  - P275

그렇더라도 너희 몸과 영혼의사소한 모든 것까지-심지어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ㅡ 내가 보살핀다. 너희는 아무것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대로 견뎌라. 그것이 너희가 해야 할 일이다. 끝까지 견뎌라. 그러면 너희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결국 구원을 받을 것이다." - P276

마치 지옥이 온통 풀려난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해와 달과 별과 땅과 바다가 요란하여, 온 세상 모든 사람이 공포에 질릴 것이다. 파멸의 위협 앞에서 사람들의 숨이 막히고, 권력자들은 두려워 떨 것이다.
그때에야 그때에야! - 사람들이 인자가 성대하게 환영받으며오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영광스러운 환영일 것이다! 이 모든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거든, 일어서거라. 고개를 들고 당당히 서거라.
구원이 가까이 온 것이다!" - P276

그날은, 모든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동시에 임할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무엇을하든, 방심하지 마라. 닥쳐올 모든 일을 끝까지 견뎌 내고, 마침내인자 앞에 설 힘과 분별력을 얻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 P277

예수께서는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나가서 올리브 산에서 지내셨다. 모든 백성이 새벽같이 일어나 성전으로 가서그분의 말씀을 들었다. - P277

유월절이라고 하는 무교절이 다가왔다. 대제사장과22 종교 학자들은 예수를 없앨 방도를 찾고 있었으나, 백성이 두려운 나머지 자신들의 행동을 숨길 방법도 함께 찾고 있었다. - P277

그때에, 사탄이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유다에게 들어갔다.
그는 다른 제자들을 떠나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에게 가서, 예수를 넘길 방법을 함께 의논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운이 믿기지 않았고, 그에게 두둑이 보상하기로 약속했다. 유다는 그들과 약속을 하고서, 그때부터 무리의 눈을 피해 예수를 넘길 방도를 찾기 시작했다. - P277

14-16 시간이 되자, 예수께서 자리에 앉으시고 모든 사도가 함께 앉았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고난의 때에 들어가기 전에, 너희와이 유월절 식사를 함께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희는 모를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다 함께 먹기까지는, 이것이 내가 먹는마지막 유월절 식사다." - P278

나를 배반할 사람의 손이 지금 이 식탁 위에 있는 것을 너희는아느냐? 인자는 이미 정해진 길을 가는 것이니, 이것이 전혀 뜻밖의일은 아니다. 그러나 인자를 배반하여 넘겨줄 그 사람에게는, 오늘이 파멸의 날이다!" - P278

 그러나 나는 너희 가운데서 섬기는 자리에 있었다. 너희는 크고작은 시련 중에도 끝까지 나에게 충실했다. 이제 나는 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왕의 권세를 너희에게 준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 나라에서 내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시며, 하나님 백성의 회중 가운데서 책임을 감당할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P279

31-32 시몬아, 방심하지 마라. 사탄이 밀에서 겨를 가려내듯이, 너희모두를 내게서 떼어 놓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시몬아, 네가 굴복하거나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내가 특히 너를 위해 기도했다. 네가 시험의 시기를 다 통과하거든, 네 동료들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 P279

33베드로가 말했다. "주님, 주님과 함께라면 저는 무엇이든지 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감옥에라도 가겠습니다. 주님을 위해 죽기까지 하겠습니다!"
3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베드로야, 안됐지만 네게 이 말을 해야겠다.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할 것이다." - P279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예수께서 그들을 떠나 돌을 던져 닿을 만한 거리에 가셨다. 거기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다. "아버지,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대로 행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 P280

그때 하늘에서 천사가 나타나 그분 곁에 서서 힘을 북돋아 주었다. 예수께서 계속해서 더욱 간절히 기도하셨다. 예수의 얼굴에서 쏟아지는 땀방울이 마치 핏방울 같았다. 예수께서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셔서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니,
그들이 슬픔에 잠겨 잠들어 있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무슨 일로 자고 있느냐? 일어나거라.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 P280

47-48 예수께서 그 말씀을 하시자마자, 한 무리가 열두 제자 가운데하나인 유다를 앞세우고 나타났다. 유다가 예수께 입 맞추려고 곧장그분께 다가왔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인자를 팔려고 하느냐?" - P280

그들이 예수를 체포해서, 대제사장의 집으로 끌고 갔다. 베드로는 안전한 거리를 두고 뒤따라갔다. 사람들이 안뜰 한가운데서 불을피우고 둘러앉아 불을 쬐고 있었다. 불가에 앉아 있던 여종 하나가베드로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다시 유심히 보더니 말했다. "이 사람도 저 자와 함께 있었어요!"
 베드로가 부인했다. "여자여, 나는 그를 알지도 못하오." - P281

58 조금 있다가, 다른 사람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말했다. "너도 저들과 한패다."
그러나 베드로는 잡아뗐다. "이 사람아, 나는 아니라고."
- P281

" 한 시간쯤 후에, 또 다른 사람이 아주 단호하게 말했다. "이 사람은 저 자와 함께 있었던 것이 틀림없소. 갈릴리 사람이라는 표시가이 사람의 온몸에 새겨져 있소."
베드로가 말했다. "이보시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 바로 그때, 베드로가 마지막 말을 끝마치기 전에 수탉이 울었다. 그때에, 주님께서 고개를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셨다.  - P281

베드로는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그는 밖으로 나가서 하염없이 흐느껴 울고 또 울었다. - P281

아침이 되자, 백성의 종교 지도자와 대제사장과 종교 학자들이다 모여서 예수를 최고의회 앞으로 끌고 갔다. 그들이 말했다. "네가메시아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그렇다고 해도 너희는 나를 믿지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 질문이 무슨 뜻이냐고 물어도 너희는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할 말은 이것이다. 이제 후로는, 인자가 하나님의 오른편, 권능의 자리에 앉게 될 것이다."
그들이 일제히 말했다.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주장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냐?" - P282

‘ 그러나 그들은 맹렬했다. "그 사람은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온 유대 곳곳에서 평화를 어지럽히고, 자신의 가르침으로 백성 가운데 불안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평화를 위협하는 인물입니다." - P283

 빌라도가 그 말을 듣고 물었다. "그러니까, 이 사람이 갈릴리 사람이란 말이오?" 빌라도는 예수가 본래 헤롯의 관할이라는 것을 알고는, 헤롯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마침 헤롯은 며칠간 예루살렘에와 있었다. 헤롯은 예수가 나타나자 기뻐했다. 그는 오래전부터 예수를 보고 싶어 했고, 그분에 대한 이야기를 귀가 닳도록 들어 왔다. 그는예수가 무슨 대단한 일을 행하는 것을 보고 싶어 했다. 헤롯은 예수께 질문을 퍼부었으나, 예수께서는 대답이 없으셨다. 한 마디도 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대제사장과 종교 학자들은 곁에 서서 저마다한마디씩 신랄하고 격한 소리로 그분을 고발했다. - P283

헤롯은 크게 기분이 상해 예수를 자극했다. 헤롯의 병사들도 합세해서 조롱하고 비아냥거렸다. 그러고는 공들여 만든 왕의 복장을그분께 입혀서 빌라도에게 돌려보냈다. 전에는 생전 가까이하지 않던 헤롯과 빌라도가 그날은 둘도 없는 사이가 되었다. - P283

 헤롯 왕도혐의를 찾지 못해 이렇게 무혐의로 돌려보냈소, 이 사람은 죽을 만한 일은 고사하고 아무 잘못도 없는 것이 분명하오. 그러니 조심하라고 경고해서 이 사람을 풀어 주겠소."
그러자, 무리가 격해졌다. "그 자를 죽이시오! 우리에게 바라바를 주시오!" (바라바는 그 도시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살인을 저지른 죄로감옥에 갇혀 있었다.) 그럼에도 빌라도는 예수를 놓아주고 싶어서, 다시 분명히 말했다. - P283

그러나 무리는 고함을 치면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막무가내로 우겼다. 결국 그들의 고함소리가 빌라도의 말문을 막았다.
빌라도는 잠자코 그들의 뜻을 들어주었다. 그는 폭동과 살인죄로 감옥에 갇혀 있던 사람을 풀어 주고, 예수를 그들에게 넘겨주어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하게 했다. - P284

 해골 언덕이라는 곳에 이르러, 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두 죄수도 하나는 그분 오른쪽에, 다른 하나는 왼쪽에 못 박았다.
예수께서 기도하셨다. "아버지, 이 사람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 P284

그들은 주사위를 던져 예수의 옷을 나눠 가졌다. 사람들이 거기 서서 예수를 구경했고, 주모자들도 비웃으며 말했다. "저가 다른 사람들은 구원했는데, 자기 자신도 구원하는지 보자! 하나님의 메시아라고? 선택받은 자라고? 아하!"
36-37 병사들도 다가와 예수를 조롱하고 비웃었다. 그들은 신 포도주로 그분께 건배를 제안했다. "유대인의 왕이여! 너나 구원해 보아라!"
38 예수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이라고 쓴 팻말이 붙어 있었다.
- P285

함께 달린 죄수 가운데 한 사람도 그분을 저주했다. "너는 대단한메시아가 아니냐! 너를 구원해 보아라! 우리를 구원해 보라고!"
40-41 그러나 다른 죄수가 그의 말을 막았다. "너는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이분은 너와 똑같은 일을 당하고 있다. 우리야 처벌받는것이 마땅하지만, 이분은 그렇지 않다. 이분은 이런 처벌을 받을 만한 일을 하신 적이 없다."
42그러고 나서 그가 말했다. "예수님,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 P285

4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그렇게 하겠다. 오늘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44-46 어느덧 정오가 되었다. 온 땅이 어두워졌고, 그 어둠은 이후 세시간 동안 계속되었다. 칠흑 같은 어둠이었다. 성전의 휘장 한가운데가 찢어졌다. 예수께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셨다. "아버지, 내 생명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그 말을 하시고 예수께서 숨을 거두셨다. - P285

유대 최고의회 의원으로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마음이 선하고 성품이 어진 사람이었다. 그는 의회의 계획과 행동에찬성하지 않았다. 유대인 동네 아리마대가 고향인 그는, 하나님 나라를 간절히 기다리며 살아온 사람이었다. 그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거두게 해달라고 청했다. 요셉은 그분을 십자가에서 내려 세마포 수의에 싸서, 아직 아무도 사용한 적이 없는, 바위를 깎아서 만든 무덤에 그분을 모셔 두었다. 그날은 안식일 전날이었고, 안식일이 막 시작될 무렵이었다. - P286

돌이 옮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안에 들어가보니, 주 예수의 시신이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어찌 된 영문인지 몰라 당황했다. 그때 온몸에 광채가 나는 두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그들 곁에 섰다. 여자들은 두려워서 엎드려 경배했다. 그들이 말했다. "어째서 너희는 살아 계신 분을 무덤에서 찾고 있느냐?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고, 다시 살아나셨다. 너희가 갈릴리에 있을 때에, 그분께서 자기가 죄인들에게 넘겨져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고, 사흘 후에 살아나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을기억하느냐?" 그때서야 여자들은 예수의 말씀이 생각났다. - P286

그들은 무덤에서 돌아와, 이 모든 소식을 열한 제자와 나머지 사람들에게 전했다.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던 다른 여자들이 사도들에게 계속 이야기했으나, 사도들은 그들의 말을 한 마디도 믿지 않았다. 그들은 여자들이 지어낸말이라고 생각했다.
- P286

12 그러나 베드로는 벌떡 일어나 무덤으로 달려갔다. 그가 몸을 구부려 안을 들여다보니, 보이는 것이라고는 수의가 전부였다. 그는 이상하게 여겨 고개를 저으며 돌아갔다. - P287

그들이 말했다. "나사렛 예수께 일어난 일입니다. 그분은 하시는 일과 말에 능력이 있고, 하나님과 온 백성에게 축복받은 하나님의 사람이자 예언자셨지요. 그런데 대제사장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주어서, 사형선고를 받게 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분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지 벌써 사흘째입니다.  - P28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셔서 빵을 들어축복하시고, 떼어서 그들에게 주셨다. 그 순간, 그들의 눈이 열렸다.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진 그들이 예수를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순간, 예수께서 사라지셨다.
그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그분이 길에서 우리와 대화하며성경을 풀어 주실 때, 우리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았습니까?" - P288

이어서 그 두 사람도 길에서 있었던 일과, 예수께서 빵을 떼실 때에 자기들이 그분을 알아본 일을 모두 이야기했다.
그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그들 앞에 나타나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안이 있기를!" 그들은 자기들이 유령을 보고 있는 줄 알고 잔뜩 겁을 먹었다.  - P28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당황하지 마라. 그리고 이 모든 의심에 휩쓸리지도 마라. 내 손을보고 내 발을 보아라. 정말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잘 보아라. 유령은 이런 근육과 뼈가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자신의 손과 발을 보여주셨다. 그들은 자기 눈으로 보면서도 여전히 믿을 수가 없었다. 너무 좋아서 믿기지 않았다.
예수께서 물으셨다. "여기에 먹을 것이 좀 있느냐?" 그들은 요리해 둔 생선 한 토막을 그분께 드렸다. 예수께서는 그것을 받아 그들이 보는 앞에서 드셨다. - P289

45-49 예수께서는 계속해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도록 이해력을 넓혀 주시고,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설명해 주셨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는 것처럼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메시아가 고난을 겪고, 사흘째 되는 날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며,
죄 용서를 통한 전적인 삶의 변화가 이곳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해 모든 민족에게까지 그분의 이름으로 선포될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 들은 첫 증인들이다. 이제 이 다음부터가 매우 중요하다!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내가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너희는그분이 오셔서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을 때까지 이 성에 머물러있어라." - P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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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대세계에서 학문적 배움과 윤리적 행위와 종교적 믿음을 아주 쉽게 분리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윤리적으로 의로운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경건하고 겸손하게 순종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 P104

그러나 이제 그는 단언하고 싶어 합니다.
(임의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비롯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바로 이것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일‘이며, 그 하나님은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 (만물을 지으신 분‘, NIV) 이십니다(5절).
이것이 코헬렛이 말하려는 위대하고 긍정적인 사실입니다.
- P115

온 세상이, 생명과 우주와 만물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설령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이 우리에게 숨겨져 우리가 알지 못할지라도 (실제로 그렇습니다), 우리는 더없이 임의적이고 예측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하나님이 어떤 식으로든 관여하신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이 주는 안전이 있기에, 코헬렛이 독려하듯이 우리는 결과를 하나님께 맡긴 채살아가고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 P115

우리가 쏟는 노력의 결과를 결코 100퍼센트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6절). 그러나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확신할 수는 있습니다(5절).
- P116

우리의 몫은, 그게 무엇이든 기도하며 계획하고 실행할 능력이 있는 ‘배에 싣기‘(shipping, 1절)와 ‘씨 뿌리기‘(6절)를 하고 결과와 수확은 그분 손에 맡기는 것입니다. - P116

목회자와 사역자의 일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기회가찾아올 때마다 놓치지 않도록 늘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딤후4:2).
- P117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참으로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이기에 (5절) 우리가 궁극적으로 향할 곳은 단 하나, 하나님뿐입니다. 코헬렛은 전도서 이곳부터 마지막까지 이렇게 하고, 우리에게도 조언합니다. 우리의 창조자요 궁극적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염두에 둔 채 기뻐하고 기억하라!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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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oseph had his chariot made ready and went toGoshen to meet his father Israel. As soon as Joseph ap-peared before him, he threw his arms around his fatherand wept for a long time.
30 Israel said to Joseph, "Now I am ready to die, since Ihave seen for myself that you are still alive."
- P76

33 When Pharaoh calls you in and asks, ‘What is youroccupation?"

34youshould answer, ‘Your servants have tended livestock from our boyhood on, just as our fathers did.‘ Thenyou will be allowed to settle in the region of Goshen, forall shepherds are detestable to the Egyptians." - P77

Both Jacob and Joseph have suffered great grief leading up to this reunion, 
but it now becomes clear why God allowed Joseph to be separated from 
his family to save them from famine.  - P78

This salvation isnot merely about survival; the family will be allowed to settle in thechoicest of lands in one of the richest nations in the world because theyare known by Joseph, the second most powerful man in Egypt.  - P78

Thanksto his high position, Joseph is able to advocate for his family to live in aland that will allow them to flourish. It is a great privilege to be knownby someone powerful.  - P78

As Christians, we all enjoy this privilege becausewe are known by the King of kings, Jesus Christ.  - P78

And the salvation thatwe have in Him not only rescues us from death, but it also promisesabundant life. - P78

Dear Jesus, thank you for welcoming us into Your family. Help us live togetherin such a way that those around us can see how wonderful it is to be part ofYour household. In Your name, amen. - P79

Tunisian Christians face constant pressure from family and wider society to renounce theirfaith in Jesus and follow Muslim traditions.  - P78

Many believers worship Jesus in secret and donot dare to share their faith for fear of persecution.  - P78

Converts from Islam are most at risk,
especially those who live in Southern Tunisia where violent Islamic militias are active.  - P78

AskGod to preserve and protect the Christians in Tunisia, that they may be encouraged even asthey worship Jesus in secret. - P78

Arabs make up about 70 percent of the total population of Iraq. Islam is the official religionof Iraq, but the country also has a rich Christian history.  - P78

The apostle Thomas first brought thegospel to the region, and the early church was based in and spread from the Assyrian city ofArbel, located in northern Iraq.  - P78

Today, however, Iraq is less than 1 percent Christian. Pray thatGod would give Iraqi Arab believers the faith and courage of the first apostles so that theymay share the gospel with their neighbors. -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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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구원해 내셨지만, 나중에 변절자들을 모두 멸하셨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사악한 짓을 일삼기 위해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고 내팽개친 천사들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쇠사슬에 매여 캄캄한 곳에 갇혀 최후 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P822

그들과 똑같이 행하다가 성적인 황폐함에 빠진 소돔과고모라와 그 주위 도성들은 또 다른 본보기입니다. 그 도성들은 불타고 불타도 완전히 타서 없어지지 않는 형벌을 받음으로써, 지금도여전히 경고의 표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P822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 한가운데 머무르고, 두 팔을 활짝 벌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자비를 기다리십시오. 그것이야말로 영원한 생명, 참된 생명입니다! - P824

 믿음 안에서 머뭇거리는 사람들을 너그러이 대하십시오. 잘못된 길을 걷는 사람들을 찾아가십시오. 죄지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쓰되 죄는 너그럽게 대하지 마십시오. 죄 자체는 아주 나쁜 것이기 때문입니다. - P824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우리 주님, 주권자이신 하나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장차 오실 분.
오, 합당하신 주님!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
영광을! 존귀를! 권능을 받으소서!
주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셨기에 만물이 창조되었습니다
(계 4:8, 11). - P825

1세기 후반 목회자였던 밧모 섬의 요한은 예배에 마음을 둔 사람으로, 그의 최고 관심은 예배였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그의 환상은그가 밧모라는 지중해의 한 섬에서 어느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중에찾아왔다. 그는 육지에 있는 일곱 교회를 순회하며 돌보는 목회자로서, 그의 주된 임무는 예배를 인도하는 것이었다.  - P826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예배하기에 좋은 시대가 아니다. 아니, 그런 시대는 애초부터 없었다. 세상은 예배를 적대시한다. 마귀는 예배를 증오한다. 요한계시록이 분명히 보여주듯이, 예배는 더없이 부적합한 조건 아래서 수행할 수밖에 없는 임무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예배한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기도 한다. - P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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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역대상은 주로 다윗의 생애에 초점을 맞춘 반면 역대하는 남왕국 유다의 나머지 왕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다. 북왕국 이스라엘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① 역대기가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귀환한 유다 백성을 위해 쓴 책이기 때문이고 ② 유다 지파는 메시아가 나올 다윗의 가문을 대표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끊임없이 혼란과 무질서와 하나님께 반역하는 상태에 있었지만,
적어도 유다 왕국은 때때로 하나님을 따르려고 노력했다. - P740

솔로몬은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두로의 후람왕에게 좋은 재목과 숙련된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후람은 레바논 산지에서 벌목한 백향목을 통나무로 바다에 띄워 욥바로 보내 가장 짧고 쉬운 경로로 내륙의 예루살렘까지 전달했다.  - P741

5:1-14 구약성경은 왜 이토록 성전을 강조하는가?
① 성전은 종교적 권위의 상징이었다. 성전은 하나님의 백성이수많은 세대에 걸쳐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도록 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예배를 중앙 집중화하신 하나님의 방식이었다.
② 성전은 하나님의 거룩함의 상징이었다. 성전의 아름다운 분위기는 하나님에 대한 존경심과 경외감을 불러일으켰다. 성전은예언자들의 수많은 위대한 환상의 배경이 되었다.
③ 성전은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의 상징이었다. 성전은 백성으로 하여금 왕들의 업적이 아닌 하나님의 율법에 계속집중하게 해주었다. 그곳은 십계명 돌판이 있는 곳이자 하나님께서 특별히 자기 백성과 함께 거하시는 곳이었다. - P744

④ 성전은 용서의 상징이었다. 성전의 디자인, 기구, 관례는 모든 백성에게 죄의 심각성, 죄가 초래하는 형벌, 용서의 필요성을상기시켜 주는 훌륭한 실물 교훈이었다.
⑤ 성전은 백성들이 메시아를 준비하게 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말씀하셨다. 히브리서 8:1-2과 9:11-12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실 때 완수하신 일을 설명하기 위해 성전 의식을 예로 든다.
⑥ 성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노력과 창의성의 증거였다.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성품에서 영감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공학, 과학, 예술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내는 일에 헌신했다. - P744

이 편지는 유다가 모든 곳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메시지다. 반대가 생겨나고 경건하지 않은 교사들이 일어날 테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고(1:3) 거짓과 부도덕을 거부하며(1:4-19) 구원과 정벌이라는 하나님의 강력한 행위(1:5-11, 14-16) 및 사도들의 경고를(1:17-19) 기억해야 한다. 유다는 독자들에게기도하고 (1:20) 그리스도를 가까이하며 (1:21) 다른 이들을 돕고(1:22-23) 죄를 미워함으로써(1:23) 믿음을 세우라고 요구한다.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축으로 편지를 끝맺는다(1:24-25). - P2471

1:1 유다의 편지는 배교, 즉 하나님의 진리에서 등을 돌리고 거짓가르침을 받아들이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믿음을 저버린 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상기시키는 이 편지는 거짓 교사들에대해 경고하고 있는데, 이 경우는 영지주의자들이 대상일 것이다(영지주의 이단에 대해서는 골 2:4-23의 설명을 보라), 영지주의자들은 기독교의 두 가지 기본 교리인 그리스도의 성육신(하나님이사람이 되심)과 윤리적으로 살라는 부르심을 거부한다. 유다는 이거짓 가르침과 싸우고 참된 교리와 바른 행동을 세우기 위해 이 편지를 썼다. - P2473

1:1유다는 초대교회 지도자 가운데 하나인 야고보의 형제였다.
두 사람 모두 예수님의 동생이었는데 이들의 어머니는 마리아였고아버지는 요셉이었다. 예수님의 친모는 마리아였지만 그분의 친부는 하나님이셨다. - P2473

1:11 유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했던 사람들의 예를 셋 제시한다. ① 복수심에 불타는 질투 때문에 동생을 죽인 가인(창 4:1-16). ②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예언한 것이 아니라 탐욕에 굴복해 예언한 발람(민 22-24장). ③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들에게 거역하면서 권력을 잡으려 했던 고라(민 16:1-35). 세 이야기는 거짓 교사들의 전형적인 태도-교만, 이기심, 질투, 탐욕,
권력욕, 다른 사람을 타락시키려는 욕망, 하나님의 뜻을 무시함ㅡ를 보여 준다.
- P2474

1:18 ‘마지막 때‘(말세)는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시간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방식이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다.  - P2474

1:24-25 유다의 편지를 받는 청중은 이단과 부도덕한 삶의 유혹에 취약했다. 유다는 믿음을 굳게 지키고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라며 신자들을 독려했다. 이것이 더욱 중요했던 까닭은 이들이 배교가 점점 심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마지막 때를 살고 있으며 이 편지의 원독자들보다 마지막에훨씬 가까이 와 있다. 우리도 거짓 교리에 취약하다. 우리도 죄에굴복하라는 유혹을 받는다. 수많은 거짓 가르침이 주변에 넘치더라도 두려워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넘어지지 않게 지키실 수 있으며,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자신의 임재 가운데로 인도하고 영원한 기쁨을 주리라 약속하신다. - P2475

고라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를 경고한다. 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탐내는 욕망 때문에 당신이이미 가진 것에 불만족하지 말라. ② 다른 사람을 공격함으로써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려고 하지 말라. 3 당신이 원하는 바를 뒷받침하기 위해 하나님 말씀의 일부를 문맥에서 떼어 이용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 말씀의 전체 메시지가 당신의 욕망을 빚게 하라. ④ 권력과 지위에서 만족을 얻으려고 하지 말라. 하나님은 현재 위치에서 당신을 통해 일하기 원하시며, 당신의 지위를 높이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한다면 그렇게하실 것이다. - P256

고라의 이야기는 민수기 16:1-40에 나온다. 민수기 26:9; 유다서 1:11에서도 언급된다. -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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