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역대상은 주로 다윗의 생애에 초점을 맞춘 반면 역대하는 남왕국 유다의 나머지 왕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다. 북왕국 이스라엘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① 역대기가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귀환한 유다 백성을 위해 쓴 책이기 때문이고 ② 유다 지파는 메시아가 나올 다윗의 가문을 대표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끊임없이 혼란과 무질서와 하나님께 반역하는 상태에 있었지만,
적어도 유다 왕국은 때때로 하나님을 따르려고 노력했다. - P740

솔로몬은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두로의 후람왕에게 좋은 재목과 숙련된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후람은 레바논 산지에서 벌목한 백향목을 통나무로 바다에 띄워 욥바로 보내 가장 짧고 쉬운 경로로 내륙의 예루살렘까지 전달했다.  - P741

5:1-14 구약성경은 왜 이토록 성전을 강조하는가?
① 성전은 종교적 권위의 상징이었다. 성전은 하나님의 백성이수많은 세대에 걸쳐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도록 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예배를 중앙 집중화하신 하나님의 방식이었다.
② 성전은 하나님의 거룩함의 상징이었다. 성전의 아름다운 분위기는 하나님에 대한 존경심과 경외감을 불러일으켰다. 성전은예언자들의 수많은 위대한 환상의 배경이 되었다.
③ 성전은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의 상징이었다. 성전은 백성으로 하여금 왕들의 업적이 아닌 하나님의 율법에 계속집중하게 해주었다. 그곳은 십계명 돌판이 있는 곳이자 하나님께서 특별히 자기 백성과 함께 거하시는 곳이었다. - P744

④ 성전은 용서의 상징이었다. 성전의 디자인, 기구, 관례는 모든 백성에게 죄의 심각성, 죄가 초래하는 형벌, 용서의 필요성을상기시켜 주는 훌륭한 실물 교훈이었다.
⑤ 성전은 백성들이 메시아를 준비하게 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말씀하셨다. 히브리서 8:1-2과 9:11-12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실 때 완수하신 일을 설명하기 위해 성전 의식을 예로 든다.
⑥ 성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노력과 창의성의 증거였다.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성품에서 영감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공학, 과학, 예술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내는 일에 헌신했다. - P744

이 편지는 유다가 모든 곳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메시지다. 반대가 생겨나고 경건하지 않은 교사들이 일어날 테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고(1:3) 거짓과 부도덕을 거부하며(1:4-19) 구원과 정벌이라는 하나님의 강력한 행위(1:5-11, 14-16) 및 사도들의 경고를(1:17-19) 기억해야 한다. 유다는 독자들에게기도하고 (1:20) 그리스도를 가까이하며 (1:21) 다른 이들을 돕고(1:22-23) 죄를 미워함으로써(1:23) 믿음을 세우라고 요구한다. 그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축으로 편지를 끝맺는다(1:24-25). - P2471

1:1 유다의 편지는 배교, 즉 하나님의 진리에서 등을 돌리고 거짓가르침을 받아들이던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믿음을 저버린 자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상기시키는 이 편지는 거짓 교사들에대해 경고하고 있는데, 이 경우는 영지주의자들이 대상일 것이다(영지주의 이단에 대해서는 골 2:4-23의 설명을 보라), 영지주의자들은 기독교의 두 가지 기본 교리인 그리스도의 성육신(하나님이사람이 되심)과 윤리적으로 살라는 부르심을 거부한다. 유다는 이거짓 가르침과 싸우고 참된 교리와 바른 행동을 세우기 위해 이 편지를 썼다. - P2473

1:1유다는 초대교회 지도자 가운데 하나인 야고보의 형제였다.
두 사람 모두 예수님의 동생이었는데 이들의 어머니는 마리아였고아버지는 요셉이었다. 예수님의 친모는 마리아였지만 그분의 친부는 하나님이셨다. - P2473

1:11 유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했던 사람들의 예를 셋 제시한다. ① 복수심에 불타는 질투 때문에 동생을 죽인 가인(창 4:1-16). ②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예언한 것이 아니라 탐욕에 굴복해 예언한 발람(민 22-24장). ③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들에게 거역하면서 권력을 잡으려 했던 고라(민 16:1-35). 세 이야기는 거짓 교사들의 전형적인 태도-교만, 이기심, 질투, 탐욕,
권력욕, 다른 사람을 타락시키려는 욕망, 하나님의 뜻을 무시함ㅡ를 보여 준다.
- P2474

1:18 ‘마지막 때‘(말세)는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시간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방식이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살고 있다.  - P2474

1:24-25 유다의 편지를 받는 청중은 이단과 부도덕한 삶의 유혹에 취약했다. 유다는 믿음을 굳게 지키고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라며 신자들을 독려했다. 이것이 더욱 중요했던 까닭은 이들이 배교가 점점 심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마지막 때를 살고 있으며 이 편지의 원독자들보다 마지막에훨씬 가까이 와 있다. 우리도 거짓 교리에 취약하다. 우리도 죄에굴복하라는 유혹을 받는다. 수많은 거짓 가르침이 주변에 넘치더라도 두려워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넘어지지 않게 지키실 수 있으며,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자신의 임재 가운데로 인도하고 영원한 기쁨을 주리라 약속하신다. - P2475

고라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를 경고한다. ①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탐내는 욕망 때문에 당신이이미 가진 것에 불만족하지 말라. ② 다른 사람을 공격함으로써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려고 하지 말라. 3 당신이 원하는 바를 뒷받침하기 위해 하나님 말씀의 일부를 문맥에서 떼어 이용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 말씀의 전체 메시지가 당신의 욕망을 빚게 하라. ④ 권력과 지위에서 만족을 얻으려고 하지 말라. 하나님은 현재 위치에서 당신을 통해 일하기 원하시며, 당신의 지위를 높이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한다면 그렇게하실 것이다. - P256

고라의 이야기는 민수기 16:1-40에 나온다. 민수기 26:9; 유다서 1:11에서도 언급된다. -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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