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현대세계에서 학문적 배움과 윤리적 행위와 종교적 믿음을 아주 쉽게 분리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윤리적으로 의로운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경건하고 겸손하게 순종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 P104

그러나 이제 그는 단언하고 싶어 합니다.
(임의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비롯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바로 이것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일‘이며, 그 하나님은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 (만물을 지으신 분‘, NIV) 이십니다(5절).
이것이 코헬렛이 말하려는 위대하고 긍정적인 사실입니다.
- P115

온 세상이, 생명과 우주와 만물이 하나님에게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설령 하나님의 궁극적 목적이 우리에게 숨겨져 우리가 알지 못할지라도 (실제로 그렇습니다), 우리는 더없이 임의적이고 예측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하나님이 어떤 식으로든 관여하신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이 주는 안전이 있기에, 코헬렛이 독려하듯이 우리는 결과를 하나님께 맡긴 채살아가고 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 P115

우리가 쏟는 노력의 결과를 결코 100퍼센트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6절). 그러나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확신할 수는 있습니다(5절).
- P116

우리의 몫은, 그게 무엇이든 기도하며 계획하고 실행할 능력이 있는 ‘배에 싣기‘(shipping, 1절)와 ‘씨 뿌리기‘(6절)를 하고 결과와 수확은 그분 손에 맡기는 것입니다. - P116

목회자와 사역자의 일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기회가찾아올 때마다 놓치지 않도록 늘 준비되어 있는 것입니다(딤후4:2).
- P117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참으로 만사를 성취하시는 하나님"이기에 (5절) 우리가 궁극적으로 향할 곳은 단 하나, 하나님뿐입니다. 코헬렛은 전도서 이곳부터 마지막까지 이렇게 하고, 우리에게도 조언합니다. 우리의 창조자요 궁극적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염두에 둔 채 기뻐하고 기억하라!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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