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들이 평생 읽어 온성경 본문의 뜻을 풀어 주었다. 그들로 하여금 메시아께서 반드시 죽임을 당하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나야 하며 그 밖에 다른 길은없으며 "지금 여러분에게 소개하는 이 예수가 바로 그 메시아"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해주었다.
- P423

4-5그들 가운데 일부가 설득되어 바울과 실라에게 합류했다. 그중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 사람들이 아주 많았고, 귀족층 여자들도 여럿 있었다. 그러나 강경파 유대인들은 그들의 개종에 격분했다. 시기심에 휩싸인 그들은 거리의 사나운 불량배들을 끌어 모아,
시내에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바울과 실라를 추적했다. - P423

"이들은 세상을 무너뜨리려는 자들입니다. 이제 우리 문 앞에까지 나타나서,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예수가 왕이고 황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이 반역자와배반자들을 손이 숨겨 주고 있습니다!"
8.9 시 원로들과 모여든 사람들은 그 말을 듣고 크게 놀랐다. 그들은고발 내용을 조사하는 한편, 손과 그 친구들에게서 보석금을 두둑이 받고 그들을 풀어 주었다. - P423

10-12 그날 밤에 형제들이 어둠을 틈타 바울과 실라를 신속히 성읍 밖으로 빼냈다. 그들은 그 둘을 베뢰아로 보냈고, 거기서 두 사람은 다시 유대인 공동체를 만났다. 그곳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훨씬 나았다. 그곳의 유대인들은 바울이 전하는 소식을 열정적으로받아들였고, 그가 하는 말이 성경적 근거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그를 만나 성경을 연구했다. 그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믿는 사람이 되었는데, 그중에는 공동체에서 유력하고 영향력 있는 남녀 그리스 사람들도 많았다. - P424

그러나 바울이 베뢰아에서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는 보고가 데살로니가의 강경파 유대인들에게 들어갔다. 그들은 지체하지 않고 대응했다. 거기서도 무리를 모아 소란을 일으킨 것이다. 바울은 형제들의 도움을 받아 그들을 따돌리고서, 배를 타고 바다로갔다. - P424

그리고 날마다 거리에 나가서 말나는 사람 누구하고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런 대화를 통해 그는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 지식인 몇 사람과도 잘 알게 되었다. 그들 가운데는 "이런 어리석은 사람을 봤나!" 하고 빈정대며 바울의 말을 일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바울이 전하는 예수와부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당신의 이야기는 신에 관한 새로운관점이오. 더 들어 봅시다" 하고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다.
- P4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 하늘과 땅의 주님께서는 여러분이 주문 제작한 신당에 사시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을 건사하지 못해 옆에서 시중들어 줄 누군가가 필요하신 분도 아닙니다. 그분이 피조물을 만드셨지, 피조물이 그분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무(無)에서 출발해 온 인류를 지으셨고, 이 땅을 살 만한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넉넉한 시간과 살 만한 공간도주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어둠 속에서 더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실제로 그분을 만날 수 있도록,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와 숨바꼭질하시지 않습니다.  - P425

 그분은 온 인류를 심판하시고 모든 것을 바르게 할날을 정하셨습니다. 이미 심판자를 지명하시고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셔서, 모든 사람 앞에 확증하셨습니다."
32-34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신다"는 말에, 듣던 사람들이 두 부류로 나누어졌다. 바울을 비웃고 조롱하며 떠나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다시 들어 봅시다. 우리는 더 듣고 싶소" 하고 말하는 사람들도있었다. 그러나 그날은 그것으로 끝났고 바울도 떠났다. 그날 그 자리에서 확신이 생겨 바울을 떠나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다. 그 가운데는 아레오바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는 여자도있었다. - P426

1-2 그 즈음에, 지역 통치자인 헤롯이 예수에 관한 소문을들었다. 그는 신하들에게 말했다. "죽은 세례자 요한이다시 살아난 것이 틀림없다. 그래서 그 사람이 능히 기적을 행하는것이다!" - P87

6-12 그러나 그의 생일잔치 때 기회가 왔다. 헤로디아의 딸이 손님들을 위해 춤을 추어 여흥을 돋우었다. 헤롯의 마음이 녹아 버렸다. 술김에 흥분한 그는 딸에게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주겠다고 맹세했다. 이미 어머니의 지시를 받은 딸은 준비가 되어 있었다. "세례자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주세요." 왕은 한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러나 그는 손님들에게 체면을 잃고 싶지 않아서, 그대로 했다.
요한의 목을 베어 쟁반에 담아 소녀에게 주라고 명한 것이다. 딸은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어머니에게 주었다. 나중에 요한의 제자들이시신을 거두어 엄숙히 장례를 치르고는, 예수께 알렸다. - P88

15 저녁 무렵에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 말했다. "여기는 시골이고시간도 늦었습니다. 사람들을 돌려보내 마을에 가서 저녁을 먹게 해야겠습니다."
16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보낼 것 없다. 너희가 저녁을 주어라."
"그들이 말했다.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두 마리뿐입니다."
- P88

18-2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리 가져오너라." 그분은 사람들을 풀밭에 앉히셨다. 그러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시고 축복하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다. 제자들은 다시 무리에게 음식을 주었다. 그들 모두가 배불리먹었다. 남은 것을 거두니 열두 바구니가 되었다. 먹은 사람들이 오천 명쯤 되었다. - P89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 혼자 기도하셨다. 그분은 밤늦도록거기 혼자 계셨다.
24-26 한편, 배는 이미 바다멀리까지 나갔는데, 맞바람이 치면서 파도가 배를 세차게 때렸다. 새벽 네시쯤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제자들 쪽으로 오셨다. 그들은 무서워서 꼼짝도 못했다. "유령이다!" 그들은 겁에 질려 소리쳤다.
" 그러나 예수께서 얼른 그들을 안심시키셨다.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 마라." - P89

베드로는 배에서 뛰어내려, 물 위를 걸어서 예수께로 갔다. 그러나발밑에 거세게 이는 파도를 내려다보는 순간, 베드로는 용기를 잃고물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베드로는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쳤다.
31 예수께서 지체하지 않으셨다. 손을 내밀어 그의 손을 잡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용기 없는 사람아, 어찌 된 것이냐?"
32-33 두 사람이 배에 오르자, 바람이 가라앉았다. 배 안에서 이 모든것을 지켜보던 제자들이 예수께 경배하며 말했다. "이제 됐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없습니다!" - P89

34-36 돌아온 그들은 게네사렛에 배를 댔다. 사람들이 예수께서 오신것을 알아채고는, 근방에 두루 알려서 모든 병자들을 불러 모았다.
병자들은 그분의 옷자락을 만지게 해달라고 청했다. 그분을 만진 사람은 누구나 병이 나았다. - P90

너희는 너희 규정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무효로 만들고 있다. 이 사기꾼들아! 너희 같은 사기꾼들에 대해 이사야가 정곡을 찔러 잘 말했다.
이 백성이 입바른 말을 거창하게 떠벌리지만,
그들의 마음은 딴 데 있다.
겉으로는 나를 경배하는 듯해도,
진심은 그렇지 않다.
무엇이든 자기네 구미에 맞는 가르침을 위해내 이름을 팔고 있을 뿐이다." - P90

12 나중에 제자들이 와서 예수께 말했다. "바리새인들이 주님 말씀을듣고는 얼마나 못마땅해 하는지 아십니까?"
13-14 예수께서 무시해 버렸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심지 않으신 나무는 다 뿌리째 뽑힐 것이다.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사람을 인도하는 눈먼 사람이다.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지는 법이다." - P91

21-22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 두로와 시돈으로 가셨다. 그들이 도착하기가 무섭게 그 지방에 사는 가나안 여자가 다가와 간청했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딸이 악한 귀신에 들려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23 예수께서 여자의 말을 무시하셨다. 제자들이 다가와 불평했다.
"여자가 우리를 귀찮게 합니다. 어떻게 좀 해주십시오. 성가셔 죽겠습니다." - P91

24 예수께서 거절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대하는 것만으로도 바쁘다."
25 그러자 여자가 다시 예수께 와서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2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자녀들의 입에서 빵을 빼앗아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27 여자가 재빨리 받았다. "옳습니다. 주님. 하지만 구걸하는 개들도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28 예수께서 뜻을 굽히셨다. "여자야, 네 믿음이 남다르다. 네 소원대로 되었다!" 그 즉시 여자의 딸이 나았다. 이거 - P92

" 그러나 예수께서는 다 끝내신 것이 아니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불러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을 보니 내 마음이 아프구나. 이들이 사흘이나 나와 함께 있었는데, 이제 먹을 것이 없다. 배고픈 채로 가다가는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차마 보내지 못하겠다."
33 제자들이 말했다. "하지만 여기는 허허벌판인데 끼니가 될 만한음식을 어디서 구하겠습니까?" - P92

34-39예수께서 물으셨다. "너희에게 빵이 얼마나 있느냐?"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몇 마리가 있습니다." 그들이 말했다. 그러자예수께서 사람들을 앉게 하셨다. 예수께서는 빵 일곱 개와 물고기를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후에,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모두가먹되, 원하는 만큼 실컷 먹었다. 남은 것을 거두니 큰 것으로 일곱 바
구니나 되었다. 사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부르게 먹었다. 예수께서 그들을 보내시고 나서, 배에 올라 마가단 지방으로 건너가셨다. - P92

 문제는 누룩,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이다." 그때서야 그들은 알아들었다. 예수께서는 먹을 것이 아니라 가르침, 곧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가르침을 걱정하셨던것이다. - P93

* 제자들이 대답했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엘리아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레미야나 다른 예언자 가운데 한사람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5 예수께서 곧바로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어떠냐? 너희는 나를누구라고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말했다. "주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그리스도, 곧 메시아이십니다."
- P94

17-1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 너의 그 대답은 책이나 교사들한테서 나온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하나님께서 친히 네게 참으로 내가 누구인지 그 비밀을 알려 주셨다. 이제 네가 누구인지, 참으로 네가 누구인지 내가 알려 주겠다. 너는 베드로, 곧 바위다. 이 바위 위에 내가 내교회를 세울 것이다. 그 교회는 지옥의 문들조차도 막아서지 못할만큼, 그 세력이 널리 뻗칠 것이다. - P9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버지니아는 지루한 자기 아버지조차 골프를 따분한운동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 반대라니까, 케이시는 말하고 싶었다. 골프는 시각적으로 느낄 수는 있어도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일종의 기하학과 물리학이 작용하는 운동이었다. 케이시는 골프의 어려움, 그 심미적인 설계를 존중했다. - P360

사랑했던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은묘한 일이다. 망가지지 않은 과거를 떠올리면서 그런 추억을 통해가슴속의 엄연한 어둠을 조금이나마 밝힐 수도 있지만, 때로는상처의 기억이 오롯이 그림자를 드리우고 끈질기게 떠나지 않는이런저런 질문들로 머릿속을 어지럽힌다. - P360

은우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가이드북이며 <애니홀> 같은 뉴욕에 대한 영화를 구해 아내에게 가져다주었다. 그녀는 책을 읽고영화를 보았다. 남편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미국에서 사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 P368

어느 날 밤 침대에서 그녀는 긴몸을 뒤로 돌린 채 아직 대학 시절 남자친구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전라도 출신이라는 이유로 부모님이 만나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전라도는 한국의 가난한 지역이었고, 이 지역 출신은 사기꾼이라는 잔인한 고정관념이 있었다. 그녀는 은우가 미국에 가자고 했을 때 그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는 아직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죽을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 P36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Teacher extols the benefits of wisdom through poetry. A person
who dispenses wisdom is like one who brings in a ray of sunlight so thatpeople can see clearly they can cause a hard look to soften and resuscitate a lifeless heart.  - P114

Therefore, we seek wisdom, not so we can proclaimourselves as wise but for the sake of refreshing those around us.  - P114

Oneprimary way by which we gain wisdom is by studying God‘s Word anddelighting in His presence.  - P114

If we are prompt to obey an earthly ruler‘scommands and understand we must be faithful to our own words, howmuch more should we submit to the King of kings and value His Word! - P114

We all want to be in control on some level. We want to limit the marginof error in the various aspects of our lives, such as our finances, health, and relationships.  - P114

But we also know that there is no guarantee againstthings going wrong: we will sometimes miss out on the right timing andopportunities, and unexpected circumstances often get in the way ofour best laid plans.  - P114

After all, trying to manage the future is like trying tocontrol the wind: it is foolish to even try!  - P114

What matters is living with aclear purpose in obedience to the Lord.  - P114

He is in control over all things,
and we can trust in His sovereign goodness. - P114

"We may still be a sorrowful people-burdened, broken, and beaten up-butwe will not be a cynical people. We are a people of hope."-Scott HubbardU - P114

Disappointment management is the practice of conditioning ourselves not to become too optimistic.  - P115

Believing that there is nothingworse than getting our hopes up only to have them crushed, we tellourselves, "If it happens, great! But if not, that is totally fine andexpected." We might even become suspicious of God when life startsto go well, expecting Him to inflict us with suffering at any moment.
- P115

But by forbidding our hearts to hope, we are depriving ourselves ofone of the greatest joys in this life. Of course, there is no guaranteethat we will never be disappointed, but we should still look forwardto the good things that God delights in giving to His children.  - P115

Andthose of us who have experienced a prayer answered or a dream cometrue know that there is nothing more beautiful that having one‘s hopesfulfilled.  - P115

As we allow ourselves to hope, let us place our ultimate hopein the Lord, who will never disappoint us. We do not need to be afraidof getting our hopes up, for in Christ, the best is always yet to come! - P115

Dear Lord, rather than pursuing control over my life, help me to seek heavenlywisdom instead.  - P115

As I live in faithfulness and trust, use me to refresh others withthe wisdom You give me. In Jesus‘ name, amen. - P11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들은 브루기아로 갔다가, 갈라디아를 지나갔다. 그들의 계획은서쪽으로 방향을 잡아 아시아로 가는 것이었으나, 성령께서 그 길을 막으셨다 - P419

그래서 그들은 무시아로 갔다. 거기서 북쪽 비두니아로가려고 했으나, 예수의 영께서 그쪽으로 가는 것도 허락지 않으셨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 항으로 내려갔다.
9-10 그날 밤에 바울은 꿈을 꾸었다. 마케도니아 사람 하나가 멀리 해안에 서서 바다 건너 이쪽을 향해 외쳤다.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우리를 도와주십시오!" 그 꿈이 바울의 갈 길을 정해 주었다. 우리는곧장 마케도니아로 건너갈 준비에 착수했다. 모든 조각이 꼭 들어맞았다. 이제 하나님께서 유럽 사람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셨음을 확신했다. - P420

13-14 안식일에, 우리는 시내를 벗어나 기도 모임이 있다는 곳으로 강을 따라 내려갔다. 우리는 그곳에 모여 있는 여자들 곁에 자리를 잡고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 가운데는 값비싼 직물을 파는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다. 루디아는 두아디라 출신의 상인인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자로 알려져 있었다. 우리의 말을 열심히 듣던 중에,
주님께서 루디아에게 믿는 마음을 주셨다. 그래서 그녀는 믿었다! - P420

15 루디아는 자기 집에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세례를 받은 뒤에, 우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 일에 당신들과하나이며 참으로 주님을 믿는 줄로 당신들이 확신한다면, 우리 집에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우리는 주저했으나, 그녀는 절대로 우리의 거절을 받아들일 태세가 아니었다. - P420

그 여자는 바울을 따라다니면서,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구원의 길을 놓고 있습니다!" 하고 소리치며 모든 사람의 이목을 우리에게 집중시켰다. 그여자가 며칠을 그렇게 하자, 바울은 너무도 성가셨다. 그가 돌아서서, 그 여자를 사로잡고 있는 귀신에게 명령했다. "예수 그리스도의이름으로 명한다. 나오너라! 이 여자에게서 나오너라!" 그러자 그명령대로 귀신이 떠나가 버렸다. - P421

19-22 그 여자의 주인들이 자신들의 돈벌이 되는 사업이 순식간에 망한 것을 알고는, 바울과 실라를 쫓아가서 우격다짐으로 그들을 붙잡아 광장으로 끌고 갔다. 그러자 경비대가 그들을 체포해, 법정으로끌고 가서 고발했다. "이 자들은 평화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우리로마 법과 질서를 파괴하는 위험한 유대인 선동자들입니다." 어느새무리는 흥분한 폭도로 변해 있었다. - P421

바울과 실라 앞에 무너지듯 주저앉았다. 그는 그들을 감옥 바깥으로 데리고 나와서 물었다. "선생님, 내가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어참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말했다. "주 예수를 온전히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이 바라는 참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당신 집안의 사람들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 P422

32-34 그들은 주님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그 이야기를 할 때 그의 가족도 모두 함께 있었다. 그날 모두가 꼬박 밤을 새웠다. 간수는 그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했고, 상처를 싸매 주었다.
그러고 나서, 그와 가족 모두가 세례를 받았다. 아침까지 기다릴 수없었던 것이다! 축하의 뜻으로 그는 자기 집에서 음식을 대접했다.
잊지 못할 밤이었다. 그와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었다. 집안 모든 사람이 기뻐하며 잔치를 벌였다 - P422

그러나 바울은 꿈쩍하지 않았다. 그가 관리들에게 말했다. "저들은 로마 시민 신분이 확실한 우리를 공개적으로 때리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아무도 모르게 우리를 내보내겠다는 말입니까?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여기서 우리를 내보내려면, 저들이 직접 와서 환한 대낮에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 P422

관리들이 이 말을 보고하자 판사들이 당황했다. 그들은 바울과실라가 로마 시민인 줄은 전혀 몰랐다. 그들은 급히 와서 사과했다.
그리고 두 사람을 감옥에서부터 직접 호송해 나가면서, 그들에게 그도시를 떠나 달라고 간청했다. 감옥에서 나온 바울과 실라는, 곧장루디아의 집으로 가서 동료들을 다시 만났다. 믿음 안에서 그들을격려하고 길을 떠났다. - P42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지만 이제 자네가 곤경에 처했고 괴로워하고 있어!
큰일을 당한 충격으로 비틀거리고 있군.
하지만 지금은 자네가 경건한 삶에서 자신감을 얻어야 할 때가 아닌ㄱ모범적인 삶에서 희망을 찾아야 할 때가 아닌가!
- P69

잘 생각해 보게! 정말 죄 없는 사람이 쓰레기 더미에 앉는신세가 된 적이 있던가?
진정 올곧은 사람들이 끝내 실패한 적이 있던가?
내가 본 바로는 악을 갈고 재난을 뿌리는 사람들이악과 재난을 거두어들이더군. - P69

내가 자네라면 하나님께 곧장 나아가그분의 자비에 매달리겠네.
하나님은 뜻밖의 큰일들을 행하시는 것으로 유명한 분이 아닌가.
놀라운 일들을 끝없이 행하시는 분이지. - P71

17-19 하나님이 개입하여 자네를 바로잡아 주시니 얼마나 큰 복인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징계를 부디 업신여기지 말게!
하나님은 상처를 입히기도 하시지만 상처를 싸매기도 하시네.
자네를 아프게 한 손으로 치료하신다네.
재난이 줄지어 닥쳐도 그분이 자네를 건져 주시니어떤 재앙이 와도 자네는 아무 해를 입지 않을 걸세. - P72

기근이 닥치면 하나님이 굶주림을 면케 하시고전쟁이 일어나면 칼에 상하지 않게 지키실 것이네.
사악한 험담에서 보호받을 것이며어떤 재난도 겁 없이 헤쳐 나갈 걸세.
재앙과 기근 따위는 가볍게 떨치고들짐승 사이에서도 두려움 없이 다닐 걸세. - P72

 내가 오직 원하는 것은 한가지 기도응답뿐,
내 마지막 간구를 들어주시는 것.
하나님이 나를 밟아 주셨으면 벌레처럼 짓이겨영원히 끝장내 주셨으면.
그러면 궁지에 몰린 나머지 한계선을 넘어거룩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그나마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을 텐데.
내게 무슨 힘이 있어 희망을 붙들겠는가?
무슨 미래가 있어 계속 살아가겠는가?
내 심장은 강철로 만들어진 줄 아나?
내가 무쇠인간인가? - P73

 사실대로 말해 보게. 그럼 나는 입을 다물 테니.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인지 알려 주게.
정직한 말은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법인데,
경건한 체 이리 허세를 부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자네들은 내가 잘못 살았다고 말하지만 - P74

28-30 나를 똑바로 보게!
내가 자네 면전에서 거짓말을 할 것 같은가?
잘 생각해 보게. 엉뚱한 소리 말고!
곰곰이 생각해 보게. 내가 정말 믿지 못할 위인인가?
내 말에 틀린 부분이 있는가?
내가 선악을 분간하지 못할 사람인가?" - P7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