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제 자네가 곤경에 처했고 괴로워하고 있어!
큰일을 당한 충격으로 비틀거리고 있군.
하지만 지금은 자네가 경건한 삶에서 자신감을 얻어야 할 때가 아닌ㄱ모범적인 삶에서 희망을 찾아야 할 때가 아닌가!
- P69

잘 생각해 보게! 정말 죄 없는 사람이 쓰레기 더미에 앉는신세가 된 적이 있던가?
진정 올곧은 사람들이 끝내 실패한 적이 있던가?
내가 본 바로는 악을 갈고 재난을 뿌리는 사람들이악과 재난을 거두어들이더군. - P69

내가 자네라면 하나님께 곧장 나아가그분의 자비에 매달리겠네.
하나님은 뜻밖의 큰일들을 행하시는 것으로 유명한 분이 아닌가.
놀라운 일들을 끝없이 행하시는 분이지. - P71

17-19 하나님이 개입하여 자네를 바로잡아 주시니 얼마나 큰 복인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징계를 부디 업신여기지 말게!
하나님은 상처를 입히기도 하시지만 상처를 싸매기도 하시네.
자네를 아프게 한 손으로 치료하신다네.
재난이 줄지어 닥쳐도 그분이 자네를 건져 주시니어떤 재앙이 와도 자네는 아무 해를 입지 않을 걸세. - P72

기근이 닥치면 하나님이 굶주림을 면케 하시고전쟁이 일어나면 칼에 상하지 않게 지키실 것이네.
사악한 험담에서 보호받을 것이며어떤 재난도 겁 없이 헤쳐 나갈 걸세.
재앙과 기근 따위는 가볍게 떨치고들짐승 사이에서도 두려움 없이 다닐 걸세. - P72

 내가 오직 원하는 것은 한가지 기도응답뿐,
내 마지막 간구를 들어주시는 것.
하나님이 나를 밟아 주셨으면 벌레처럼 짓이겨영원히 끝장내 주셨으면.
그러면 궁지에 몰린 나머지 한계선을 넘어거룩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그나마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을 텐데.
내게 무슨 힘이 있어 희망을 붙들겠는가?
무슨 미래가 있어 계속 살아가겠는가?
내 심장은 강철로 만들어진 줄 아나?
내가 무쇠인간인가? - P73

 사실대로 말해 보게. 그럼 나는 입을 다물 테니.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인지 알려 주게.
정직한 말은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법인데,
경건한 체 이리 허세를 부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자네들은 내가 잘못 살았다고 말하지만 - P74

28-30 나를 똑바로 보게!
내가 자네 면전에서 거짓말을 할 것 같은가?
잘 생각해 보게. 엉뚱한 소리 말고!
곰곰이 생각해 보게. 내가 정말 믿지 못할 위인인가?
내 말에 틀린 부분이 있는가?
내가 선악을 분간하지 못할 사람인가?" - P7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