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께 내 인생을 거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삼는 것입니다.  - P61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 삼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온전히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나는하고 싶지 않지만 내 인생에 주인 되신 하나님이 하라고 명하시면 기꺼이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너무나 하고 싶지만 하나님이 하지 말라 명하시면 기꺼이 그것을 행하지 않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내뜻대로 살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 - P61

오늘날 많은 한국의 신앙인들도 성경이 말하는 참된 믿음이 아니라 헬레니즘이 말하는 인지적 동의와 수용을 믿음이라고 착각하며 자신에게 믿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믿음을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야고보가 한 말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2:19 하나님이 한 분이신 것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 P62

마가복음 5:7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예수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고백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다음이더 중요합니다. 나는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게 귀신의 믿음 수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가 어떤 존재인지 다 알고 있지만 귀신이 하나님께 순종할 일은 없습니다. 무수한 하나님의 말씀도 자신과는 상관이없다는 게 귀신 수준의 신앙입니다.  - P63

리브가가 잉태한 두 아이가 모두 큰 민족을이룬다는 것은 대단히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큰 자가 작은자를 섬길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고대 근동 사회의 일반적인 장자 중심의 가치관을 뒤집는 것입니다.  - P64

창세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장자와 차자 가운데 차자가 우세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가인과 아벨 가운데 아벨, 에서와 야곱 가운데 야곱, 열두 아들 가운데 장자 르우벤이 아닌 유다, 므낫세와 에브라임 가운데 에브라임이하나님의 선택을 받습니다.  - P64

하나님은 리브가가 낳은 두 아들 모두를축복하시지만, 큰아이가 작은아이를 섬길 것입니다. 둘 다 복을 받지만 작은아이가 더 큰 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에서와 야곱이태어나기 전 이삭과 리브가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한명을 복 주시기 위해 다른 한 명을 저주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두 아이모두에게 복을 주십니다. 다만 작은아이가 더 큰 복을 받는 것입니다. - P65

이삭은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졌습니다. 눈이 어둡다는 것은 시력이 안 좋다는 뜻만이 아니라 분별력을 상실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삭은 분별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망각하고 도리어 장자에게 모든 복을 몰아주려는 기도를 시도한 것입니다. 이삭이에서만을 축복하려고 한 행동은 두 쌍둥이 아들이 태어나기 전 하나님이 주셨던 말씀을 망각한 행동입니다.  - P65

에서는 모든 일이 끝나고 나서야 옵니다. 에서가 아버지에게 복을 빌어 달라고 부탁하자 이삭은 에서에게 빌어 줄 복이 남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에서에게 저주를 퍼붓습니다. 이삭의 행동은 모두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미 이들의 출생 시에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 P66

노년의 이삭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행동을 했습니다하나님을 제로섬의 하나님으로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게로섬으로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원이 얼마 없기 때문에 누군가에게플러스 은혜를 주려면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에게 마이너스 저주를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이삭은 하나님을 외해했습니다. 하나님은 두 아들 모두에게 복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대만 작은아들이 큰아들보다 많은 복을 받는 것뿐입니다. - P66

하나님은 차등적으로 사랑하십니다. 달란트 비유에도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은혜와 은사를 받는 것은 모두 복입니다. 복을 얼마나 받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달란트 비유는 받은 복만큼의 몫을남겼느냐에 초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뭔가를 받는 것은 은혜이고 받은 만큼 몫을 남기는 것은 책임입니다.  - P69

다섯 달란트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자신이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감사할 뿐만 아니라, 은혜받은 자답게 살고 있는지, 받은 은혜의 몫만큼을 남기고 있는지, 받은 은혜만큼 흘려보내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 P69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복을 받은 자는 받은 복만큼의 몸을 남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은혜 받은 만큼 은혜를 흘려보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삭이 이해했던 것처럼 어느 하나에게는 복을 주고 다른 하나에게는 저주를 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둘 모두에게 복을주시되 동생이었던 야곱에게 더 큰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 P67

그럼 말라기는 왜 이렇게 말하는 걸까요? 마치 하나님이 제로섬의 하나님처럼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한 것처럼 들립니다
"내가 미워하다"의 히브리어 원어가 ‘사네티 saneti‘ 입니다. 미움은 사랑의 반대라는 점에서 ‘덜 사랑한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야곱은 "더 사랑" 하셨고 에서는 "덜 사랑하신 것입니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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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us instead follow Paul‘s example of earnestly desiring tobe with the Lord while choosing to live each day for Him by workingto build up His body. - P74

27 Whatever happens, conduct yourselves in a mannerworthy of the gospel of Christ. Then, whether I comeand see you or only hear about you in my absence, Iwill know that you stand firm in the one Spirit, strivingtogether as one for the faith of the gospel27 Above all, you must live as citizens of heaven, conducting yourselves in a mannerworthy of the Good News about Christ. Then, whether I come and see you again oronly hear about you, I will know that you are standing together with one spirit andone purpose, fighting together for the faith, which is the Good News. - P73

29 For it has been granted to you on behalf of Christ notonly to believe in him, but also to suffer for him,
29 For you have been given not only the privilege of trusting in Christ but also theprivilege of suffering for him. - P73

Paul wants to leave the world and be with Christ, but he knows that the Philip-pian believers need him to remain. Therefore, he will continue with them fortheir progress and joy in the faith.  - P73

Paul exhorts the saints to live a life worthyof the gospel. God has given them faith so that they may not only believe inChrist but also suffer for Him. - P73

As we remain in this world until the Lord decides to call us home, wemust be prepared for the long and often difficult grind of life that is setout for us.  - P74

This is not something to be merely endured however; it isan opportunity to live out our faith as we pursue holiness and contendfor the gospel in the face of opponents who try to bring us down anddisrupt the unity of the church.  - P74

Jesus warned us that suffering is partand parcel of the Christian life.  - P74

It is the road that He walked Himself,
and all His disciples who come after Him are called to follow the samepath as a demonstration of the power of the gospel. - P74

"Often, we endure trials seeking God‘s deliverance from them. Suffering ispainful for us to endure or to see those we love endure. While our instinct is toflee trials, remember that even in the midst of suffering, God‘s will is being done-Paul Chappell - P74

Father God, by Your grace, 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 in life and in death.
- P75

Empower me by Your Spirit to take up the charge to live for His glory even inthe face of life‘s struggles and suffering. In Jesus‘ name, amen. - P75

I imagine the Philippians were just as overjoyed with the apostle Paul‘sdeclaration that, given the choice between going to his heavenly reward or staying to minister 
to the church, he would pick the latter.  - P75

Itis even more astounding when we consider the perils that Paul wouldbe risking to stay in the game. He made this decision knowing hemight have to endure another thrashing from an angry mob, anothershipwreck, and more days of hunger and poverty.  - P75

How is he ableto persevere? Unlike the contestants of a quiz show, Paul‘s decisionwas not a gamble. His reward was guaranteed and so is ours!  - P75

Maythis truth embolden us to endure trials and do all we can to help ourbrothers and sisters grow in their enjoyment of Christ.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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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좋은 기업들이 공개된다. 사람들은 이 공모를 통해 돈을 좀벌게 된다. 그러자 사람들이 점점 더 기업 공개에 몰리고, 자연스레 기업 공개도 더 많아진다. 그 과정에서 공개된 기업의 질이굉장히 낮아지기 시작한다. 이미 좋은 기업들은 모두 공개된 이후이기 때문에 나쁜 기업들까지 상장하게 되는 것이다. 엉터리기업들이 상장을 하는데 공모 가격은 터무니없이 높아진다. 듣도 보도 못한 기업인데 경쟁률이 높아지고 사람들의 입에 계속오르내리고 언론에서 주야장천 떠들어대니, 그 기업의 신주 공에 참여하지 않으면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아진다.  - P199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주변 사람의 말을믿지 않아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고독해야 한다. 대다수의 사람이 가는 길과 정반대의 길을 갈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 P200

 결론은 욕심에 사로잡히지 말고 기업들의 이런 특별한 판매술에 휘둘리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언론의 달콤한 속삭임과 지금 이 판에 뛰어들지 않으면 벼락 거지가 된다는말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 P200

원숭이가 -2.7%, 월스트리트 유명 펀드 매니저들이 -13.4%, 일반 투자자는 -28.6%, 결과적으로 원숭이가투자를 제일 성공적으로 해낸 것이다. 원숭이는 우리 같은 일반투자자보다 열 배나 높은 실적을 냈다. - P202

투자종목을 선정하는 데 정답이 있을 수 없다. 누구에게 종목 추천을의지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우랑주식 다섯 개 정도를 골라 꾸준히 묻어두는 것이 최선이다. 현재 주가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분석하는데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필요도 없다. 지금 가격이 얼마인가만 보면 된다. 일반인이라면 굳이 정량분석이니 정성분석이니 이런 걸 따질 필요도 없다. 전망좋은 ETF를 사거나 우랑주식을 골고루 사서 분산투자를 하면된다." - P204

여기에 덧붙여 그레이엄은 기술발전이 기업의 장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으니 기술발전도 간과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현재 우리가 가장 새겨들어야 하는지점이다.
- P204

만일 듣도 보도 못한 주식들을 사서 가격이 오르내리는 걸 지켜보며 무릎에서 샀다가 어깨에서 팔아야겠다는 시도를 하려는 마음을 먹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처음에 몇 번은 돈을 벌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엄청난 손실을 볼 수밖에 없다. 월스트리트의 최고 펀드 매니저가 각종 최신 투자정보를 손에 쥐고도 해내지 못한 걸 일반인인 우리가 할 수는 없다. - P205

지난 100년 동안 월 스트리트에서 만일100개의 펀드를 만들었다면 그중 3개 정도가 수익이 나고 나머지는 겨우 마이너스를 면하거나 손실이 났다. 즉, 지상 최고의 공격적 투자자들이 모여있는 월 스트리트에서도 수익이 그나마 좋은 펀드 상품은 100개 중 3개에 불과하다. - P206

그렇다면 왜 종목 선정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어려울까? 벤저민 그레이엄은 두 가지를 지적한다. 첫째, 이미 현재 주가에 기업의 과거 및 현재 실적뿐 아니라 미래 실적에 대한 합리적 기대도모두 반영되어있다.  - P206

이처럼 총명하고 박식한 일류 애널리스트가 구성한 포트폴리오도 초과수익을보기 어려운데, 우리 같은 일반인은 어떨까. 섣불리 종목을 선택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우랑주식을 매달 정기적금 들듯이 사는것밖에 길이 없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도 없이 매달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배당금이 나오면 재투자를 한다. 이게 바로 벤저민 그레이엄이 우리 같은 일반인에게 주는 가장 핵심적인 충고이다.  - P207

나는 여러분에게 할 수 있는 한 가장 보수적인 방법으로 투자하라고 말한다. 돌다리를 두드려가면서 건너는것을 넘어 돌다리를 만들면서 가야 하는 것이다. 겸손하게 투자하라. 그래야 부의 길을 갈 수 있다. 교만하면 결국 빈 의 길을가게 된다. 겸손한 투자자가 되면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우리도월 스트리트의 내로라하는 투자자들을 이길 수 있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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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하나님을 경외하고하나님 아는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6-8 하나님은 지혜를 값없이 주시고4x10지식과 명철을 숨기시지 않는 분이시기에 그렇다.
그분은 제대로 사는 이들에게 상식의 보고가 되시고꾸밈없고 성실한 이들의 보호자가 되어 주신다.
정직하게 사는 모든 이들을 주시하시고 - P422

신뢰할 만한 길을 걸어라.
올곧게 행하는 사람, 정직한 이들은이 땅에 자리 잡고 오래오래 살겠지만,
부도덕한 자들, 부정직한 자들은목숨을 잃고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 P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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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바로가 요셉을 보며 말했다. "그대의 아버지와 형제들이 도착해이렇게 온 가족이 다 만나게 되었소! 이집트는 그들을 환영하오. 가장 좋은 땅을 골라서 그대의 아버지와 형제들이 자리 잡고 살게 하시오. 좋소, 고센 땅을 그들에게 주시오. 그들 가운데 특별히 목축을잘하는 이들이 있거든, 그들에게 내 가축을 맡겨 돌보게 하시오." - P164

7-8 이어서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모시고 들어와 바로에게 소개했다. 야곱이 바로를 축복하자, 바로가 야곱에게 물었다. "연세가 어떻게 되시오?"9-10 야곱이 바로에게 대답했다. "제가 나그네처럼 세상을 살아온 세월이 백삼십 년입니다. 제조상이 받아 누린 세월에는 못 미치지만,
험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야곱은 바로를 축복하고 물러나왔다.
- P165

11-12 요셉은 바로가 지시한 대로 자기 아버지와 형제들을 이집트에정착시키고, 가장 좋은 땅-라암셋(고센)을 그들에게 주어 그 땅의 당당한 주인이 되게 했다. 요셉은 자기 아버지와 형제들과 아버지의 온 가족을 가장 나이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잘 보살폈다. 그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넉넉하게 공급해 주었다. - P165

 마침내 온 땅에 식량이 바닥났다. 기근이 더욱 심해지더니, 이집트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해졌다. 요셉은 식량 배급의대가로, 이집트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남김 없이 거두어들여바로의 궁에 두었다.  - P165

16-17 요셉이 말했다. "여러분의 가축을 끌고 오시오. 돈이 떨어졌다니, 여러분의 가축을 받고 식량을 내주겠소."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은 요셉에게 가축을 끌고 왔고, 요셉은 말과 양, 소,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식량을 내주었다. 요셉은 그해 내내 가축을 받고 그들에게식량을 내주었다. - P165

20-21 요셉은 이집트에 있는 모든 땅을 사들여 바로의 것이 되게 했다. 기근이 너무 심해서 이집트 사람들은 너나없이 자기 땅을 팔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해서 결국 모든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었고, 백성은 바로의 종이 되었다. 요셉이 이집트 땅이 끝에서 저 끝까지 온백성을 종이 되게 한 것이다. - P166

23-24 요셉이 백성에게 공표했다. "나는 다음과 같이 일을 처리하겠소. 나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땅을 사서 바로의 것이 되게 했소. 이게나는 여러분에게 씨앗을 주어, 여러분이 땅에 심을 수 있게 하겠소곡식을 수확할 때, 오분의 일은 바로께 내고 오분의 사는 여러분이가지시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을 위한 씨앗으로 말이오. 그러면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들을 먹여 살릴 수 있을 것이오!"
25 백성이 말했다. "주인님께서 저희 목숨을 구해 주셨습니다! 주인님의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기꺼이 바로의 종이 되겠습니다."
- P166

26 요셉은 ‘오분의 일은 바로께 바친다‘는 내용의 이집트 토지법을 공표했다. 그 법은 지금까지도 유효하다. 그러나 제사장들의 땅은 바로의 것이 되지 않았다. - P166

29-30 죽을 날이 다가오자, 이스라엘은 자기 아들 요셉을 불러 이렇게말했다. "내 부탁을 들어다오. 내게 끝까지 성실하게 신의를 지키겠다는 표시로 네 손을 내 허벅지 밑에 넣어라. 나를 이집트에 묻지 마라. 내가 조상과 함께 잠들거든, 나를 이집트에서 옮겨 내어 내 조상곁에 묻어 다오."
요셉이 말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당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
31 이스라엘이 "내게 약속해 다오" 하고 말하자, 요셉이 약속했다.
이스라엘은 침상에서 머리 숙여 절하며 하나님께 순종과 감사를 드렸다. - P167

야곱이 요셉에게 말했다. "강하신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 루스에서 내게 나타나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로 번성하여 그수가 많아지게 하고, 네게서 여러 민족이 나오게 하며, 이 땅을 네뒤에 오는 자손에게 영원한 유산으로 넘겨주겠다고 하셨다.  - P167

내가너와 만나기 전에 이곳 이집트에서 태어난 네 두 아들을, 내가 양자로 삼아야겠다. 그 아이들은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아들의 지위를얻게 될 것이다. 이 두 아이 뒤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네 자식이 될것이다. 이 두 아이는 자기 형들의 뒤를 이어 유산을 상속받게 될 것이다.  - P167

요셉은 그들을 이스라엘의 무릎에서 물러나게 하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했다. 그런 다음 두 아이를 데려다가, 오른손으로는 에브라임을 이끌어 이스라엘의 왼편에 서게 하고, 왼손으로는 무낫세를 이끌어 이스라엘의 오른편에 서게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두 팔을 엇갈리게 내밀어 오른손을 작은아들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은 맏아들 므낫세의 머리에 얹었다. 그런 다음 그들을 축복했다. - P168

17-18 요셉은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아버지가 실수한 것이려니 생각했다. 그래서 아버지의 오른손을 잡고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며 말했다. "아버지,
손을 잘못 얹으셨습니다. 다른 아이가 맏아들이니, 그 아이의 머리에 오른손을 얹으십시오."
19-20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그렇게 하기를 마다하며 말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내가 무엇을 하는지 나도 안다. 므낫세도 민족을 이루어 크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의 아우가 더 크게 되고, 그의 후손은민족들을 부유하게 할 것이다." 그러고는 두 아이에게 축복했다. - P169

이스라엘 백성이 너희의 이름으로 이렇게 축복하리라.
하나님께서 너를 에브라임과 므낫세처럼 되게 해주시기를.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분명하게 에브라임을 므낫세 앞에 내세웠다. - P169

르우벤, 너는 내 맏아들,
나의 힘, 내 사내다움의 첫 번째 증거.
너는 영예도 절정이고 힘도 절정이다만엎질러진 물과 같아서더 이상 정상에 있지 못할 것이다.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가,
아버지의 잠자리를 더럽혔기 때문이다.
- P170

5-6 시므온과 레위는 한통속.
걸핏하면 합세하여 싸움을 건다.
나는 그들이 꾸미는 복수극에 끼지 않고그들이 모의하는 격한 싸움에 끼어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홧김에 사람들을 죽이고내키는 대로 소들을 베어 버린다.
‘고삐 풀린 그들의 노여움,
7무분별한 그들의 분노에 화가 임할 것이다.
나는 그들을 쓰레기와 함께 내던지고갈기갈기 찢겨진 색종이 조각처럼 이스라엘 전역에 흩뿌릴 것이다. - P170

너 유다야, 네 형제들이 너를 찬양할 것이다.
네 손가락이 네 원수들의 목을 누르고네 형제들이 네게 경의를 표할 것이다.
유다. 너는 젊은 사자다. - P170

누가 감히 끼어들어 그를 방해하랴?
왕권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최후의 통치자가 오고민족들이 그에게 복종할 때까지.
유다는 지휘봉을 놓지 않을 것이다. - P171

14-15 잇사갈은 가축우리 사이에 웅크린튼튼한 나귀다.
그는 그곳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그 땅이 얼마나 좋은 곳인지를 알고서,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고종처럼 일하게 되었다.  - P171

네 아버지의 복이예로부터 이어져 온 산들의 복보다 크고영원한 언덕들의 복보다 풍성하기를.
그 복이 요셉의 머리에,
형제들 가운데서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의 이마에 머물기를.
- P173

27 베냐민은 굶주린 늑대다.
아침에는 자신이 잡은 짐승을 게걸스럽게 먹고저녁에는 남은 것을 나눈다. - P173

29-32 야곱이 아들들에게 지시했다. "이제 나는 조상 곁으로 간다.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동굴에 내 조상과 함께 묻어 다오.
그 동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다. 그 밭은 아브라함이 묘지로 쓰려고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사 두신 것이다. 아브라함과 그분의 아내 사라가 그곳에 묻혀 있고, 이삭과 그분의 아내 리브가도 그곳에 묻혀 있다. 나도 레아를 그곳에 묻었다. 그 밭과 동굴은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다."
야곱은 아들들에게 지시하고 나서, 발을 침상 위로 올려 마지막숨을 거두고, 조상 곁으로 돌아갔다. - P173

바로가 말했다. "그렇게 하시오. 그대의 아버지가 그대에게 맹세하게 한 대로, 가서 고인의 장례를 치르시오."
요셉은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러 갔다. 바로의 궁에서 일하는 모든 고위 관료들과 이집트의 모든 고위 인사들, 그리고 요셉의 가족들, 곧 그의 형제들과 아버지 집안 사람들이 요셉과 함께 올라갔다.
아이들과 양 떼와 소 떼는 고센에 남겨 두었다. 전차와 기병들이 그들과 함께 갔다. 그것은 거대한 장례 행렬이었다. - P174

10 그들은 요단 강 건너편 아닷 타작 마당에 이르러, 크게 애통하며애도의 기간을 보냈다. 요셉은 자기 아버지를 위해 칠 일 동안 장례예식을 치렀다.
"가나안 사람들은 아닷 타작 마당에서 슬피 우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이집트 사람들이 진심으로 애도하는구나." 그리하여 요단 강가에 있는 그곳이 아벨미스라임(이집트 사람들의 애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 P174

12-13 야곱의 아들들은 아버지가 지시한 대로 행했다. 아버지의 시신을 가나안 땅으로 모셔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동굴에 묻었다. 그 밭은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묘지로 사들인 것이었다. - P174

19-21 요셉이 대답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습니까? 보다시피, 형님들이 나를 해치려고 악한 일을 꾸몄으나,
하나님께서는 그 계략을 선으로 바꾸셔서 나를 이롭게 하셨고, 지금형님들 주위에서 이루어진 모든 일에서 보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도 살리신 것입니다. 두려워할 이유가 없으니, 마음 편히 지내십시오. 제가 형님들과 형님들의 자녀들을 보살피겠습니다." 그는 진심어린 말로 그들을 안심시켰다. - P175

22-23 요셉은 아버지의 집안 식구들과 함께 이집트에서 살았다. 그는110 년을 살면서 에브라임에게서 증손자를 보았다. 므낫세의 아들마길의 아들들까지도 요셉의 자식으로 인정받았다. - P175

25요셉은 이스라엘의 아들들에게 맹세하게 하면서 말했다.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여러분이 이곳을 떠나게 될 때에, 내 유골을 가지고 가십시오."
26 요셉은 백열 살에 죽었다. 그들이 그의 시신을 향 재료로 채우고이집트에서 입관했다. - P176

이러한 활동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곤경에서 건져 내기 위해 행하시는 일, 그것을 포괄하는 용어가 다름 아닌 ‘구원‘이다. 우리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하시는 것, 그것이 구원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사용하는 어휘 중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바로 구원이다. 출애굽기는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담고 있는 감동적이고 극적인 실화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그분의 백성에게 말씀하신다. - P177

"나는 하나님이다. 내가 이집트의 혹독한 강제노동에서 너희를 이끌어내겠다. 내가 너희를 종살이에서 구해내겠다. 내가 직접 나서서, 강력한 심판을 행하여 너희를 속량하겠다. 내가 너희를 내백성으로 삼고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이집트의혹독한 강제노동에서 너희를 이끌어 낸, 하나님 너희 하나님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약속한 땅으로 너희를 데리고가서,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너희 나라가 되게 하겠다. 나는 하나님이다"(출 6:6-8). - P177

의미심장하게도, 하나님은 추상적인 진리나 엄밀한 정의나주의를 끄는 구호가 아닌 ‘이야기‘로 구원을 제시하신다. 출애굽기는줄거리와 등장인물이 있는 이야기, 다시 말해 의도와 인격적 관계가있는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끌어들인다.  - P178

이야기는 먼저 우리의 상상력을 통해 참여를 유도한다. 그런 다음에는 우리에게 의지가 있을경우 믿음을 통해 우리의 삶 전체를 걸고 하나님께 응답하도록 참여를 유도한다. 이 출애굽 이야기는, 지금도 하나님께서 곤경에 처한사람들을 역사의 혼란으로부터 건져 내어 구원의 나라로 이끌기 위해 사용하시는 주요 수단이다.
- P178

출애굽기의 반 정도(1-19, 32-34장)는 가혹한 학대를 받던 미천한 한 민족이 종살이에서 건짐 받아 자유로운 삶으로 옮겨 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나머지 반(20-31 35-40장)은 구원받은 삶, 곧자유로운 삶을 지루하다 싶을 정도로 세심하게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구원 이야기는 이 둘중 어느 한쪽이라도없으면 온전하게 될 수 없다. - P178

그 후에 요셉이 죽고,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들이 다 죽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계속해서 자녀를 낳았다. 그들은 아이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그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마침내 그 땅에 가득 차게 되었다. - P179

8-10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이집트를 다스리게 되었다. 그 왕이놀라서 자기 백성에게 말했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아졌다. 무슨 조치를 취해야겠다. 전쟁이라도 일어나서 그들이 우리의 적군과 합세하거나 우리를 떠나 버리는 일이없도록, 그들을 견제할 방안을 강구하자." - P179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을 노역자 부대로 편성하고 공사감독을두어 강제노동을 하게 했다. 이스라엘 자손은 바로를 위해 곡식을저장해둘 성읍 비돔과 라암셋을 세웠다. 그러나 이집트 사람들이그들을 가혹하게 부릴수록, 이스라엘 자손은 더욱더불어났다.  - P180

어디를 가나 이스라엘 자손이 있었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을감당할 수 없게 되자 그들을 전보다 더 혹독하게 다루었고, 강제노동을 시켜 그들을 짓눌렀다. 이집트 사람들은 벽돌과 회반죽 만드는일과 힘든 밭일 등 온갖 고된 노동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괴롭게 했다. 그들은 산더미처럼 많은 일과 과중한 노역을 부과하여 이스라엘자손을 억압했다. - P180

15-16 이집트 왕이 십브라와 부아라 하는 히브리 산파 두 명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너희는 히브리 여자들이 아이를 낳을 때 잘 살펴서,
사내아이거든 죽이고 여자아이거든 살려 두어라.‘
17-18 그러나 산파들은 하나님을 깊이 경외했으므로, 이집트 왕이 명령한 대로 하지 않고 사내아이들을 살려 두었다. 이집트 왕이 산파들을 불러들여 말했다. "너희가 어찌하여 내명령을 따르지 않았느냐? 너희가 사내아이들을 살려 주었더구나!"
"산파들이 바로에게 대답했다. "히브리 여인들은 이집트 여인들과달리 힘이 좋아서, 산파가 도착하기도 전에 아이를 낳아 버립니다."
- P180

20-21 하나님께서 그 산파들을 기뻐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수가계속 증가하여, 아주 강한 백성이 되었다. 산파들이 하나님을 경외했으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가정을 번성하게 하셨다.
22그러자 바로가 온 백성에게 명령을 내렸다. "태어난 사내아이는모두 나일 강에 던져 죽여라. 그러나 여자아이는 살려 두어라."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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