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 자신의 족적을 고통스럽게 되짚게 하신다. 그분은 그를 불 앞으로 이끄셨는데요 21:9 그가 그리스도를 세 번 부인한 곳도 불 주변이었다. 눅 22:54-62 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분을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셨다. 그가 그분을 부인한 횟수도 똑같이 세 번이었다. 복음서를 읽고 예수님의 성품을 본 사람은 누구나 분명히 알겠지만, 이는 굴욕감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그 자신의 실상을 보고 알기를 원하셨다.
- P177

"네가 아직도 말하기를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라는 물음에 그것이 분명히 드러나 있다. 요 21:15 예수님이 되돌아가시는 지점은 단지 베드로의 행동이 아니라 그 실패를 부른 마음의 근본적 결함이다. 그분은 칼을 휘두르시는 것이 아니라 외과의사처럼 칼로문제의 원인을 도려내신다. - P177

베드로의 문제는 예일대학교의 신학자 미로슬라브 볼프 Miroslavvolf가 말한 "거짓된 정체감이었다. 볼프는 <배제와 포용Exclusion andEmbrace에 성경 속 가인과 아벨 이야기를 상술했다. 가인은 왜 동생을 죽였을까? 이 물음에 그는 가인의 정체감이 "아벨을 기준으로 형성되어 있었다. 그는 아벨과 비교해서만 대단한 존재였다"라고 답한다. 가인은 동생에 대한 우월 의식에서 자존감을 얻었다. 그런데 아벨이 자기보다 나아지자 가인은 그 현실을 부정해야만 했다. 그의 자존감이 자기가 아벨보다 낫다는 확신에 전적으로 의존해 있었기 때문이다. " - P177

가인은 자신의 정체감을 완전히 뜯어고치든******지 아니면 아벨을 제거하든지 해야 했다."볼프에 따르면 살인을 저지른 원인은 억제하기 힘든 폭력 충동이 아니라 "거짓된 정체감을고수하려는 비뚤어진 자아가 내놓은 냉정한 논리였다. 아벨의 확연한 성품과 삶이 자신의 자아상에 위협이 되었으므로, 가인은 속이로 "아벨을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라고 결론지었다.
- P178

가인처럼 베드로의 정체감도 자신이 동료 제자들보다 우월하다는 단정에 기초해 있었다. 그래서 자신이 누구보다도 가장 열성적이고 충성스럽다고 예수님께 말했다. 정체감의 근거를 자신을 향한 예수님의 크신 사랑에 두지 않고 그분을 향한 자신의 알량한 사랑에 둔 것이다. 예수님은 스승일 뿐이고 구주는 베드로 자신이라는 뜻이었다. - P178

정체감의 기초를 ‘남보다 뛰어난 행위‘에 두면 최소한 두 가지결과가 따른다. 바로 나약함과 적대감이다. 먼저 정서가 몹시 불안해져 자신의 실상을 볼 수 없다. 베드로는 자신 앞에 실패가 임박했음을 예수님이 직접 경고해 주셨는데도마 26:34; 막 14:30; 눅 22:34 전혀 위험을 감지하지 못했다. 왜 그랬을까? 자존감의 기초를 용기에 둔 사람은 자신의 심중에 비겁함이 보일 경우 기어이 그것을 외면하고 부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 P178

두 번째 결과는 견해가 다른 사람들을 향한 적대감이다. 당신이 만일 예수님의 가장 열렬한 추종자가 되는 데서 정체감을 얻는다면, 당신의 주님을 대적하는 사람에게 분노하거나 폭력까지도 불사해야만 한다. 예수님이 체포되실 때 폭력을 휘두른 제자는 베드로뿐이다. 그는 칼을 뽑아 누군가의 귀를 잘랐다. 자칭 예수님을 가장훌륭하고 충성스럽게 따른다는 그가 그리스도께서 가시는 길과 정반대로 행동한 것이다.  - P179

예수님은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시며 적들을 위해 죽으시는데, 베드로는 예수님이 구원하시려는 바로 그 사람들을 공격해야만 했다. 가인처럼 정체감의근거를 자신의 행위에, 무도한 적들보다 자신이 더 잘 알고 더 낫다는 데 두었기 때문이다. 거짓된 정체감이 위태로워지면 그 결과는언제나 적대감이다. - P179

현대 철학과 인류학에 "타자화"를 통한 정체감 형성이라는 것이 있다. 어떤 집단이나 민족을 타자화한다는말은 상대를 이상한 이질적 존재로 취급하고 우리의 기준에서 그들의 약점과 악을 부각시켜 상대적으로 우리가 얼마나 우월한지를 자신과 남에게 입증하려 한다는 뜻이다. - P179

 성경의 대표적인 예로, 예수님의 비유에 나오는 한 바리새인은 성전에서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라고 기도한다. 눅 18:11 - P180

그래서 가인은 아벨을 죽였고 베드로도 폭력으로 반응했다. 거짓된 정체감이 흔들리자 그들은 기초를 바꾸어 정체감을고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위태롭게 한 사람을 공격했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비유 속 바리새인이 정체감을 구축하려고 타자화한 대상은 타 인종이 아니었지만, 알다시피 미국사와 세계사에 그런 일이 수없이 많았다.  - P180

이렇게 ‘타자‘에게로 분출되는 폭력은 가인의 습성이 발현되는 끔찍하고비참한 결과다. 당신의 자존감의 근본적 출처가 인종과 문화, 도덕적 행위, 정치 등 하나님의 사랑 이외의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 긍정적 자아상을 위태롭게 할 경우 당신은 그들의 말을 듣거나 그들에게배울 수 없다. 그들을 공격해야만 한다. - P181

베드로가 무엇을 하지 않는지에 주목하자. 그는 변명하지 않는다. 방어나 책임 전가가 없다. "글쎄요, 제가 주님을 사랑하지 못한것은 사실이지만 주님도 이해하셔야 할 게 있는데"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입증하려고 자신의 훌륭한 행적을 지적하지도 않는다. "물론 저는 비겁하게 주님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님을 섬겼던 것은 다 기억해 주십시오"라고 말하지않는다. 그랬다면 다시 이전의 거짓된 정체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P182

그렇다고 베드로는 자기를 비하하지도 않는다. 죄를 스스로 속하려고 자신이 한없이 못났다며 자학하지 않는다. 다만 "주님, 저는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아될 뿐이다. 이런 말이나 같다. "제가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것을 잘 압니다. 그래도 주님과 사랑하는 관계로 남고 싶습니다. 변명은 없습니다. 분명히 저는 실패했습니다." - P182

베드로가 보여 준 것은 바울이 고린도후서 7장 10절에 말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과 진정한 회개지 "세상 근심이 아니다.
전자는 우리를 치유하고 회복시켜 영구적 변화를 낳지만, 후자는 종종격한 감정이 수반될 뿐 덧없이 지나간다. 세상 근심은 일종의 자기연민이다. 슬프고 속상한 이유도 죄가 자신의 삶에 불러온 괴로운 결과, 남들 앞에서 당하는 수치, 특히 자신의 자아상에 입은 손상 때문이다.  - P182

자아상의 기초는 여전히 착하고 점잖은 사람이 되는데 있다. 세상 근심일 때는 자신을 생각해서 죄의 결과를 슬퍼하지만, 참된 회개일 때는 죄가 당신의 창조주와 구원자를 욕되게 하고슬프시게 했기에 죄 자체를 슬퍼한다. 자기중심적으로 근심할 때는결코 죄 자체를 미워하지 않는다. 따라서 죄에 따른 결과가 잦아들면 다시 죄가 당신 안에 이전처럼 사납게 날뛴다.  - P183

참된 회개는 사랑하는 그분을 아프시게 했다는 슬픔에서 비롯된다. 그리스도를 향한사랑이 그렇게 더 애틋해지니 죄가 미워질 수밖에 없고, 그래서 죄는 당신을 지배하던 힘을 점차 잃는다. - P183

그러나 예수님은 베드로를전혀 다른 정체감으로 불러들이신다. 바울처럼 "내가 약한 그때에강함이라"라고 고백할 수 있는 정체감이다. 고후 12:10 - P184

이 정체감의 근거는 성취가 아니라 값없는 은혜다. - P184

베드로는 제 목숨을 건지려고 예수님을 저주했는데,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베드로와 당신과 내가 마땅히 당해야 할 저주를실제로 친히 당하셨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갈3:13 그리스도인의 정체감의 기초는 결국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무한한 불변의 사랑을 깨닫는 데 있다.  - P184

알다시피 내가 상대를 존경할수록 그 사람이 나를 존경해 주면 그만큼 더 흡족하고 뿌듯한 법이다. "칭찬받을 만한사람이 해 주는 칭찬이야말로 모든 보상을 능가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히 사랑하시고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알면, 다른 무엇과도 다르게 그것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있고 결국 실제로 변화시킨다. - P184

본래 인간의 마음은 자신이 강해야 하나님과 연결된다고 믿는다. 그러나 복음은 당신의 연약함이 곧 하나님과의 연결 고리라고말한다. 당신은 자신이 연약한 존재임을 아는 정도만큼만 강하다. - P185

바울의 회심 이야기는 극적이다. 눈에 보이게 빛이 비추면서 하늘에서 육성이 들려왔고 실제로 그는 바닥에 고꾸라졌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바로 저것이다! 하나님이 내 삶에오시려면 저렇게 하셔야 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다행히 우리에게 나머지 사도행전이 있다. 사도행전 8장에 아프리카인 재정 관료의 회심이 나오는데, 그는 단순히 이사야서를 읽고 빌립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다가 믿음에 이르렀다. 8:30-36 - P186

사도행전 16장에 기록된 걸출한 여성 사업가 루디아는 여성 기도회에서 바울이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었다. 그런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라고만 되어 있다. 그것이 전부다. 기적이나 광채나 환상은 없고 그냥 대화뿐이었다. 16:13-14절 - P186

사도행전의 기자 누가는 회심의 다양한 사례를 기록함으로써우리에게 그 모두의 공통점을 보도록 유도한다. 모두가 극적이지는않았고, 모두가 정해진 단계를 따르지도 않았다. 각 경우마다 회심의 경위는 달랐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사람마다 속속들이 변화되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바울의 이야기를 읽는 목적은 예수님이 각 사람에게 어떻게 그분을 보여 주시는지를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이 자신을 보여 주실 때마다 늘 일어나는 삶의 근본적 변화를 배우기 위해서다. -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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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냥 밀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나를 만졌습니다. 왜냐하면 지금나의 능력이 누군가에게로 흘러갔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바로 그 여자가 자신이 한 일을 숨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떨면서 주님 앞으로 나왔다. 그리고 주님께 엎드리어 모든 사람 앞에서 자신이 주님의 옷을 만졌고, 만지자마자 자신의 오래된질병이 치유받았음을 고백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딸이여! 그대의 믿음이 그대를 구했습니다. 그러니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 P106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동안에 시간이 지체되었고, 회당장의 집으로부터 한 사람이 와서 (예수님과 함께 있는)회당장 야이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예수님이 오셔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분을더 이상 수고롭게 하지 마십시오." 회당장의 집에서 온 사람이 한말을 예수님께서도 들으시고, 회당장 야이로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지금 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딸을 구해 주실 것입니다."  - P107

"여러분, 그만 우십시오! 회당장의 딸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습니다." 그러자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회당장의 딸이 죽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 비웃었다.  - P107

하지만 예수님은 죽은 회당장의 딸의 손을 붙잡고 이렇게 소리치셨다. "소녀야! 일어나라!" 그러자 놀랍게도 그 즉시, 죽은 소녀의 영이 돌아왔고 살아나서 일어났다. 예수님께서는 살아난 소녀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라고 지시하셨다. 그래서 그 소녀의 부모는 깜짝 놀랐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그 부모에게 방금 일어난 사건에대해서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 P107

피가 흐르는 여자가 남자의 옷에 손을 댄다는 것은 무모한 정도가아니라 매우 위험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바로 그 능동적인 행동을 믿음이라고 부르셨다. 믿음에는 분명히 여러 가지 스펙트럼이 있겠지만, 지금 우리에게 결정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능동적인 믿음이라고 생각한다. - P109

아울러 예수님은 그 길에서 불쌍한 여자를 치유하시느라 시간을 지체한 후에 도착한 야이로의 집에서도 부정적이고 수동적인믿음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믿음을 요구하신다. 두 이야기 모두, 단순히 병든 사람이나 죽은 사람이 회복되었다는 기적의결과보다 그 기적으로 가는 과정에 있는 능동적인 믿음에 초점을맞추고 있는 것이다.
- P109

목회를 해 보니, 변화 없는 성도들의 한결같은 특징은 수동적이고 부정적인 믿음이었다. 늘 뒷자리에 앉아 있고 늘 비판만 했다. 무엇인가 좀 해 보려고 하면 온갖 핑계와 합리화만 가득하다. - P109

"하나님! 우리가 죄를 짓고 악을 행하는 데에는 능동적이면서도 하나님을 향한 모든 일에는 자주 수동적이며 부정적인 모습의로 사는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 P110

우리 자신이 죽어가는 상황을 직시하고 우리 자녀가 죽어가는 상황을 직면하여, 갈급하고 간절한마음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더이상 환경이나 상황만 탓하지 않고 혈루병 걸린 여자처럼 주님의옷자락을 만지게 하소서!  - P110

큰 소리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고, 능동적으로 주님의 이야기에 들어가게 하소서! 우리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시고, 우리의 수동적인 신앙을 변화시켜 주소서! 기다려야 할 때는 기다리게 하소서! 그러나 일어나서 움직여야 할 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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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야곱 가문아, 이스라엘 가문의 남은 자들아,
내 말에 귀 기울여라.
나는, 너희가 태어난 날부터 지금까지너희를 내 등에 업고 다녔다.
너희가 늙어도 나는 계속 너희를 업고 다닐 것이다.
늙어 머리가 희끗희끗해져도 너희를 지고 다닐 것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내 등에 너희를 업고 다닐 것이다. 너희를 구원해 줄 것이다. - P202

나는 하나님이다. 너희에게 유일한 하나님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비교할 수 없고 대체할 수 없는 하나님이다.
맨 처음부터 나는끝이 어떻게 될 것인지 너희에게 알려 주었고, 이앞으로 일어날 일을 늘 일러 주었다.
이는 내가 오래전부터 벌여 온 일,
나는 내가 계획한 일을 그대로 이룰 것이다‘라고 너희에게 확신시켰고,
동쪽 먼 나라에서 그 독수리를 불러왔다.
나의 일을 돕는 자로 고레스를 택했다.
내가 말했으니, 내가 틀림없이 이룰 것이다.
내가 계획한 일이니, 이미 된 것이나 다름없다. - P203

12-13 이제 내게 귀 기울여라,
돕기 어려운 고집불통들아.
나는 당장이라도 너희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구원은 장기계획이 아니다.
구원은 지체 없이 온다.
나는 이미 시온에 구원을,
이스라엘에 영광을 일으키고 있다." - P203

그러나 그 두 가지 일이 동시에 네게 닥칠 것이다.
한날에, 느닷없이,
너는 남편과 자식을 잃게 될 것이다.
그 많은 마력과 매력을 갖고도, 속절없이 모두를 잃게 될 것이다. ㄷ하며너는 ‘누가 보라‘
대담하고 속편하게 악하게 살았다. 
스스로 똑똑하다고, 모르는 것이 없노라 여겼다.
대단한 망상이다!
속으로 ‘내가 최고다. 나 말고 누가 있나‘며 으스대던 너에게,
파멸이 임한다.
네 매력으로 막지 못한다.
재난이 들이닥친다.
네 마력으로도 쫓아내지 못한다.
대재앙이 대대적인 재난이 돌연히 닥친다.
너는 그저 망연자실할 뿐이다! - P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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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반응하는 우리의 모든 행동은 가정과 이웃과 친구와 공동체에 영향을 미친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우리의 언어를 변화시킨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일상의 관계도 영향을 받는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우리의 일에도 소망이 찾아든다. 하지만 이것과 상반되는가치들, 이를테면, 불신과 냉담, 절망도 마찬가지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움직임과 반응, 믿음과 기도, 태도와 추구 가운데그 어느 것도 영혼에만 머무르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것들은 현실에서 역사를 만들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P723

친구여, 그대의 사랑으로 인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는 모를 것입니다.
믿는 동료들을 환대하는 그대의 모습을 볼 때면, 나의 기쁨은 두 배가 된답니다.
pligt fast ekk - P725

10-14 이곳 감옥에 있으면서, 나는 아들을 하나 얻었습니다. 그대에게이 편지를 직접 전하는 오네시모가 바로 그 아들입니다! 그가 전에는그대에게 무익한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그대와 나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려니, 마치 내 오른팔을 잘라 내는 것만 같습니다. 메시지를 위해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나는 최악의 경우 그를 이곳에 남게 하여, 그대를 대신해서 나를 돕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대에게 비밀로 한 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고, 아무리 선한 일이라도 그대가기꺼이 승낙하지 않으면 그대에게 억지로 시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 P726

언제 어디서나 핵심은 하나님께서 이미 행하신 일, 그분이 지금 행하고 계신 일,
그리고 장차 그분이 행하실 일이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그 일을드러내신 분이시다. 실제로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가 "우리 믿음의중심"이라고 말한다(히 3:3). 우리의 핵심 임무는 예수께서 드러내신 하나님의 일에 응답하고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에서우리의 역할은 믿음을 실천하는 것이다. - P729

지금은 히브리 사람들에게 쓴 이 편지를 다시 읽고 기도하며 우리의 길을 점검할 때다. 이 편지는 "지나치게 종교적인" 그리스도인들, 곧 "예수에다 이러저러한 것을 덧붙이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쓴 편지다. 이 편지에 묘사된 그들은 예수와 천사를 연결하고, 예수와 모세를 연결하고, 예수와 제사장을 연결한다. 오늘날로 말하면,
예수와 정치를 연결하고, 예수와 교육을 연결하고, 예수와 부처를연결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 P729

 이 편지는 그렇게 덧붙여진 것들을 전부제거해 버린다. 저자는 우리에게 "그분에 관한 최신 이론에 이끌려그분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은혜만이 우리의 삶을 떠받치는 유일하고 충분한 기초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인온갖 상품은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히 13:9). 그러면서 "오직 예수만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우리가 참여한 이 경주를 시작하고 완주하신 분이십니다"라고 권면한다(히 12:2). 그 결과, 예수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다시 명료하고 또렷하게 드러난다. 그때 우리는 다시 한번 믿음을 실천할 자유를 얻는다. 믿음을 실천할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그 길을 가로막는 자가 아니라 그 길을 걷는자가 된다. - P730

1-3 하나님께서는 지난 수백 년 동안 수많은 예언자들을 통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이 아들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셨고, 이 세상은 마지막 날에 아들의 소유가 될 것입니다. 이 아들은 거울처럼 완벽하게 하나님을 비추시는 분이며, 그분께는 하나님의 본성이 도장처럼 찍혀 있습니다. 아들은 자신의 말, 곧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조화롭게유지하시는 분입니다!! - P731

천사들에 대해서는 성경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심부름꾼들은 바람,
그 시종들은 타오르는불꽃이다.
- P732

8-9 그러나 아들에 대해서는 성경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 영원토록 보좌에 앉아 계신 분.
당신의 통치는 모든 것을 바로잡습니다.
당신은 만물이 바른 자리에 있는 것을 기뻐하시고,
그릇된 자리에 있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하나님, 곧 당신의 하나님께서당신의 머리에 향기로운 기름을 부으시고당신을 왕으로 삼으셔서,
당신의 귀한 동료들보다 훨씬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 P732

그러나 당신은 세월이 흘러도 한결같으시니빛이 바래거나 닳아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 P732

5-9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감당하고 있는 이 구원의 일을 천사들의 손에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들을 걱정하시며그들의 길을 거듭 살피십니까?
그들을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지으시고에덴의 새벽빛으로 빛나게 하셨습니다.
당신께서 손수 지으신 온 세상을
그들에게 맡기셨습니다. - P734

 만물을 처음 움직이게 하셨고 지금도 그 만물을 붙들고 계신 하나님께서, 구원의 개척자이신 예수를 고난을 통해 완전케 하시고,
그로써 자신의 일을 완성하시며 모든 사람을 영광으로 이끄시는 것은 너무도 그분다운 일입니다. 구원하는 분과 구원받는 이들이 같은근원에서 나왔으므로, 이제 예수께서는 조금도 주저함 없이 그들을가족으로 대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P734

살과 피를 입고 죽으신 것입니다. 그분은 죽음을 껴안고 자기 안에받아들이셔서, 죽음을 지배하는 마귀를 멸하시고, 죽도록 죽음을 무서워하며 평생을 위축되어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풀어 주셨습니다. - P735

그분께서 이 모든 고난을 겪으신 것은 천사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은 사람들, 곧 아브라함의 자손을 위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모든 면에서 인간의 삶에 들어오셔야만했습니다.  - P735

높은곳을항한 부르심을 따라 사는 동료 여러분, 예수를 진지하고 주의 깊게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우리 믿음의 중심이시며, 하나님이맡기신 모든 일에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 P735

모세도 성실했지만, 예수는더 큰 영광을 받아 마땅한 분이십니다. 언제나 건축자가 건물보다귀합니다. 어느 집이든지 그 집을 지은 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의 배후에 계신 건축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장차 이루어질 일을 준비하는 종의 신분으로 한 일입니다.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그 집을맡고 계십니다 - P735

나의 방식을 거절하고나의 인내심을 거듭거듭 시험했다.하지나는 진노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말했다!
"그들은 한시도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도 않고나의 길을 따라 걷지도 않는다."
나는 노하여 맹세하며 말했다.
"그들은 가고자 하는 곳에 이르지 못하며결코 안식하지 못할 것이다." - P736

 그러니 친구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믿지 않는 악한 마음으로빈둥거리지 마십시오. 그런 일은 여러분을 넘어뜨리고 곁길로 빠뜨려서,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오늘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주의하여, 죄로 인해 여러분의 대응 능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 P736

처음 시작할 때 붙든 확신을 마지막까지 굳게 붙들면, 마침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사람들이될 것입니다. - P736

15-19 귀를 막은 자들이 누구였습니까? 모세가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자들이 아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습니까? 귀를 막고 듣지 않다가 광야의 시체로 생을 마감한 자들이 아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이 가고자 하는 곳에 이르지 못하게하겠다고 맹세하신 것은, 그렇게 귀를 막고 듣지 않은 자들을 두고하신 말씀이 아니었습니까? 그들이 가고자 하는 곳에 이르지 못한것은, 그들이 전혀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 P736

이 약속은 아직 성취된 것이 아닙니다. 먼저 들은 자들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로 날짜를 조정하시며 끊임없이 약속을 갱신해 주십니다. 이것은 처음 초대장을 보내시고 나서 수백년이 지난 후에, 다윗의 시편을 통해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ㄹ오늘 너희는 귀 기울여 들어라.
・・・귀를 막지 마라.
- P737

12-13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이루어집니다. 그분의 능력 있는 말씀은 수술용 메스처럼날카로워서, 의심이든 변명이든 무엇이나 갈라내고, 우리 마음을 열어서 귀 기울여 듣고 순종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꿰뚫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우리는 하나님의말씀에서 달아날 수 없습니다. - P738

14-16 이제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는 위대한 대제사장 예수가 계십니다. 그러니 그분을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현실에 무관심한 제사장이 아니십니다. 그분은연약함과 시험, 온갖 고난을 다 겪으셨지만, 죄는 짓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니 곧장 그분께로 나아가, 그분이 기꺼이 주시려는 것을 받으십시오. 자비를 입고 도움을 받으십시오. - P738

7-10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자신이 죽을 것을 미리 아시고, 고통가운데 부르짖으시고, 슬픔의 눈물을 흘리시며, 하나님께 제사장의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을 높이시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도 그분께 응답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우리와 마찬가지로 고난을 받으심으로 신뢰와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이처럼 완전한 성숙의 상태에 이르시고, 또한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열에 따른 대제사장으로 임명되심으로, 그분은 믿음으로 순종하는모든 이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 P739

결국 바위처럼 단단하여 깨지지 않는 자신의 말씀으로 보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어기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변치않으며, 그분의 약속도 변치 않습니다. - P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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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ew it wouldn‘t be long before I exploded, too. So, one day I askedmy dad if there was a way I could defuse my anger on the spot. "Well,"
he said, "the most effective way I have found is to pray the Lord‘sPrayer inwardly while breathing slowly with every line."  - P61

It did notsound like groundbreaking advice but desperate as I was, I resolvedto follow it. The result was that I never once lost my temper at work,even on the most stressful days. - P61

It was while studying Psalm 4 that I began to understand why thatstrategy had worked so well. Verse 4 says, "Be angry, and do not sin;ponder in your own hearts on your beds, and be silent. Offer rightsacrifices, and put your trust in the LORD" (ESV).  - P61

In other words,
when anger would have you frenzied and agitated, signal to your bodythat it is to rest-hence the advice to breathe.  - P61

When anger would haveyou lash out, order your tongue to be silent.  - P61

And rather than raiseyour voice at others, raise a prayer to God. This takes practice, butyour health-physical, mental, and spiritual and your relationshipswill be the better for it. - P61

37 When the boy came to the place where Jonathan‘shad fallen, Jonathan called out after him, "Isntthe arrow beyond you?" - P62

41 After the boy had gone, David got up from the southside of the stone and bowed down before Jonathan threetimes, with his face to the ground. Then they kissed eachother and wept together-but David wept the most. - P63

42 Jonathan said to David, "Go in peace, for we havesworn friendship with each other in the name of theLORD, saying, "The LORD is witness between you andme, and between your descendants and my descendantsforever."" Then David left, and Jonathan went back tothe town. - P63

Jonathan goes out to the field with a small boy. He shoots an arrow beyondthe boy, and the boy picks up the arrow and returns to his master.  - P63

David getsup and bows before Jonathan three times. They kiss each other and weep,
and Jonathan tells David to go in peace. David leaves, and Jonathan goesback to the town. - P63

Jonathan faithfully fulfills his promise by informing David that his lifeis in danger.  - P64

In response, David falls reverently to the ground beforeJonathan in gratitude. Their farewell is truly a precious moment be-tween these two men, and they openly express their love for each otherand their sorrow over having to part ways.  - P64

Have you ever expressed thislevel of affection in your own friendships? Many of us probably havenot.  - P64

But it is a good thing to show others, especially fellow believers,
how much we love and appreciate them.  - P64

It takes courage to expose ourdeepest emotions, or to even allow ourselves to have such feelings in thefirst place.  - P64

But let us love one another without holding back becausethis is how God has loved us. - P64

Before Jonathan takes leave of David, he reminds him of the covenantof friendship that they share, which not only binds the two men butalso extends to their descendants forever.  - P64

The depth of this bond is remarkable, 
and we as believers have the privilege of being members of asimilar covenant.  - P64

Paul writes to the Galatians, "If you belong to Christ,
then you are Abraham‘s seed, and heirs according to the promise" (Gal.
3:29).  - P64

God‘s covenant puts us in direct union with Christ and it alsoconnects us to all the people of God throughout history.  - P64

We are included in the long line of 
faithful saints that God has set apart for Himselfbecause of the work of Christ. - P64

Jesus, through Your blood, You have brought all believers into an everlastingcovenant with You.  - P65

Help us to love one another and to be witnesses of Yoursaving grace to the ends of the earth. In Your name, amen.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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