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4 - 조정래 대하소설, 등단 50주년 개정판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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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영원히 우리민족을 못해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할 것이다.바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의 해체...
반민특위의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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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파우치 알라딘 블랙 슈가 블렌드 #4 - 50ml*5ea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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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좋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들어왔다는 말에 이포카토를 위해 2박스 구매했네요. 이 커피가 추웠던 나에게는 변함없는 따듯함과 기쁨을 준 것처럼 아름다은 사랑에 좋은 빛과 지속영원함을 비쳐주기를 기도하면서..깊고 달콤한 아포카토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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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블랙슈가 블렌드 #4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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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피를 마실지 잠깐 고민할 때, 항상 먼저 손이 가는 무던하지만 지친 나의 깊은 내면에까지 그 맛과 향을 전달해주는 커피였다. 특히 이 커피는 책을 읽으면서 먹기에는 나에게 좋은 독서 리듬을 주는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커피의 한모금이 책 너머의 달콤한 세계로 빠졌던 나를 다시 현실 너머에 산재해 있는 지금의 고통을 자각케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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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얼마 후에 삼손이 소렉(포도) 골짜기에 사는 한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 여자의 이름은 들릴라였다. 블레셋 군주들이 그녀에게 접근하여 말했다. "그를 꾀어서, 그 엄청난 힘이 어디서 나오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를 결박해 꺾을 수 있는지 알아내거라. 그러면 우리가각각 네게 은 백 세겔씩을 주겠다." - P156

15 들릴라가 말했다. "당신은 나를 믿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당신이 그 큰 힘의 비밀은 내게 말해 주지 않으면서, 고양이가 쥐한테 하듯이 나를 가지고 놀게 벌써 세번째예요." - P157

들릴라는 날마다 끈질기게 졸라대며 그를 괴롭혔다. 마침내 질려 버린 삼손은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속을 털어놓고말았다.
16-17삼손이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머리에 한 번도 면도칼을 댄 적이 없소. 나는 잉태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었소. 내 머리털을밀면 나는 힘이 빠지고 무력해져서 여느 인간과 다를바 없게 될 것이오." - P157

21-22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잡아서 두 눈을 뽑고, 가사로 끌고 내려갔다. 그들은 삼손에게 쇠고랑을 채워 감옥에서 맷돌 가는 일을 시켰다. 그러나 그의 잘린 머리털은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 - P157

28 그때 삼손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주 하나님!
저를 다시 한번 헤아려 주십시오.
부디 한 번만 더 제게 힘을 주십시오.
하나님! - P158

23-24 블레셋 군주들이 함께 모여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렸다. 그들은 즐거워하며 말했다.
우리의 신이원수 삼손을 넘겨주셨다!
이를 본 백성도 함께 자기네 신을 찬양했다.
우리의 신이원수를 넘겨주셨다. 이우리 땅을 유린하고 우리 가운데시체를 높이 쌓은 자를 넘겨주셨다. - P158

5 이 사람 미가에게는 개인 예배실이 있었다. 그는 에봇과 드라빔 우상을 만들고, 아들 가운데 한 명을 자기 집의 제사장으로 세웠다.
6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자기 마음에 원하는 대로 행했다. - P160

7-8한편, 유다 땅 베들레헴에 유다 집안 출신의 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레위인이었으나 그곳에서는 나그네였다. 그는 출셋길을 찾아유다 땅 베들레헴 성읍을 떠났다. 그는 에브라임 산지까지 와서 미가의 집에 이르렀다. - P160

13 미가가 말했다.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두었으니, 이제 하나님께서내가 하는 일마다 틀림없이 잘되게 해주실 것이다."
- P160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 당시는 단 지파가정착할 곳을 찾는 중이기도 했다. 그들은 아직 이스라엘지파 중에서 자신들의 땅을 차지하지 못했다. - P160

30-31 단 지파는 자신들을 위해 훔쳐온 신상을 세웠다. 훗날 그 땅을빼앗길 때까지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후손이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었다. 실로에 하나님의 성소가 있는 동안,
줄곧 그들은 미가가 만든 신상을 자신들을 위해 그곳에 모셔 두었다.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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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광개토태왕 담덕』을 쓰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가 노마드 정신을 되살려 새로운 미래의 길을 열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단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 P7

우리 민족은 말을 타고 북방 초원로를 달리던 유목민의후예다. 유목민의 ‘노마드 정신‘이 우리의 핏속에 강한 생명력의 DNA로 내장되어,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만들 수 있었다. 광개토태왕의 영토 확장 정신이 오늘날 경제 영토 확장‘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 P6

광개토태왕의 역사 기록은 ‘광개토태왕 능비‘에 나온 것이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그런 기록들조차 꼼꼼하지 못하고 간략하게 다루어 오히려 역사 퍼즐 맞추기를 방해하기 일쑤였다 - P6

371년(고국원왕 41년) 봄밤낮으로 강물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는 계절이었다. 삼월삼짇날이 가까운데도 날씨는 변덕스러웠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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