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개토태왕 담덕』을 쓰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가 노마드 정신을 되살려 새로운 미래의 길을 열어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단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  - P7

우리 민족은 말을 타고 북방 초원로를 달리던 유목민의후예다. 유목민의 ‘노마드 정신‘이 우리의 핏속에 강한 생명력의 DNA로 내장되어,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만들 수 있었다. 광개토태왕의 영토 확장 정신이 오늘날 경제 영토 확장‘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 P6

광개토태왕의 역사 기록은 ‘광개토태왕 능비‘에 나온 것이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그런 기록들조차 꼼꼼하지 못하고 간략하게 다루어 오히려 역사 퍼즐 맞추기를 방해하기 일쑤였다 - P6

371년(고국원왕 41년) 봄밤낮으로 강물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는 계절이었다. 삼월삼짇날이 가까운데도 날씨는 변덕스러웠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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