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얼마 후에 삼손이 소렉(포도) 골짜기에 사는 한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 여자의 이름은 들릴라였다. 블레셋 군주들이 그녀에게 접근하여 말했다. "그를 꾀어서, 그 엄청난 힘이 어디서 나오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를 결박해 꺾을 수 있는지 알아내거라. 그러면 우리가각각 네게 은 백 세겔씩을 주겠다." - P156
15 들릴라가 말했다. "당신은 나를 믿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당신이 그 큰 힘의 비밀은 내게 말해 주지 않으면서, 고양이가 쥐한테 하듯이 나를 가지고 놀게 벌써 세번째예요." - P157
들릴라는 날마다 끈질기게 졸라대며 그를 괴롭혔다. 마침내 질려 버린 삼손은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속을 털어놓고말았다. 16-17삼손이 그녀에게 말했다. "나는 머리에 한 번도 면도칼을 댄 적이 없소. 나는 잉태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었소. 내 머리털을밀면 나는 힘이 빠지고 무력해져서 여느 인간과 다를바 없게 될 것이오." - P157
21-22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잡아서 두 눈을 뽑고, 가사로 끌고 내려갔다. 그들은 삼손에게 쇠고랑을 채워 감옥에서 맷돌 가는 일을 시켰다. 그러나 그의 잘린 머리털은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 - P157
28 그때 삼손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주 하나님! 저를 다시 한번 헤아려 주십시오. 부디 한 번만 더 제게 힘을 주십시오. 하나님! - P158
23-24 블레셋 군주들이 함께 모여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렸다. 그들은 즐거워하며 말했다. 우리의 신이원수 삼손을 넘겨주셨다! 이를 본 백성도 함께 자기네 신을 찬양했다. 우리의 신이원수를 넘겨주셨다. 이우리 땅을 유린하고 우리 가운데시체를 높이 쌓은 자를 넘겨주셨다. - P158
5 이 사람 미가에게는 개인 예배실이 있었다. 그는 에봇과 드라빔 우상을 만들고, 아들 가운데 한 명을 자기 집의 제사장으로 세웠다. 6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자기 마음에 원하는 대로 행했다. - P160
7-8한편, 유다 땅 베들레헴에 유다 집안 출신의 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레위인이었으나 그곳에서는 나그네였다. 그는 출셋길을 찾아유다 땅 베들레헴 성읍을 떠났다. 그는 에브라임 산지까지 와서 미가의 집에 이르렀다. - P160
13 미가가 말했다.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두었으니, 이제 하나님께서내가 하는 일마다 틀림없이 잘되게 해주실 것이다." - P160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 당시는 단 지파가정착할 곳을 찾는 중이기도 했다. 그들은 아직 이스라엘지파 중에서 자신들의 땅을 차지하지 못했다. - P160
30-31 단 지파는 자신들을 위해 훔쳐온 신상을 세웠다. 훗날 그 땅을빼앗길 때까지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후손이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었다. 실로에 하나님의 성소가 있는 동안, 줄곧 그들은 미가가 만든 신상을 자신들을 위해 그곳에 모셔 두었다.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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