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내가 기대할 것은 주님뿐입니다.
내가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밤을 지새웁니다.
주님의 구원 계획에 나를 넣어 주시고,
내가 처한 곤경에 주목하소서. - P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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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해 암몬 사람이 침략해 오는 시기가 다시 돌아오자, 다윗은 그들을 아주 멸하려고 요압과 이스라엘의 왕사들을 모두 출정시켰다. 그들은 랍바를 포위 공격했다.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다.
- P293

어느 느지막한 오후, 다윗이 낮잠을 자고 일어나 왕궁 옥상을 거닐고 있었다. 시야가 트인 옥상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여인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에 대해 알아보게 했더니, 그가 "이 사람은 엘리암의 딸이자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입니다"라고 보고했다.
- P293

다윗은 부하들을 보내 여인을 데려오게 했다. 밧세바가 도착하자 다윗은 그 여인과 동침했다(이 일은 그녀의 월경 이후 ‘정결예식‘ 기간 중에일어났다). 밧세바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얼마 후에 여인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았다.  - P293

10 다윗은 우리아가 집에 가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우리아에게 물었다. "너는 고단한 여정에서 이제 막 돌아오지 않았느냐? 그런데 왜 집에 가지 않았느냐?"
- P294

11우리아가 다윗에게 대답했다. "궤가 이스라엘과 유다의 군사들과함께 바깥 장막 안에 있고, 저의 주인인 요압과 부하들이 바깥 들판에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집에 가서 먹고 마시고 아내와 즐길 수 있겠습니까? 도저히 그럴 수는 없습니다!"
- P294

12-13 다윗이 말했다. "알겠다. 좋을 대로 하여라. 오늘은 여기 있어라. 내일 내가 너를 보내겠다." 그래서 우리아는 그날 예루살렘에 머물렀다.
이튿날 다윗은 그를 초대하여 함께 먹고 마셔 그를 취하게 했다. 그러나 우리아는 그날 저녁에도 나가서 자기 주인의 부하들과 함께 잤다. 그는 집으로 가지 않았다. - P294

14-15 이튿날 아침에 다윗은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아 편에 보냈다. 그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우리아를 싸움이 가장 맹렬한 최전선에 두시오. 그를 적에게 노출된 상태로 두고 후퇴하여, 절대 살아남지 못하게 하시오." - P294

16-17요압은 적의 성을 포위하고 있다가 우리아를 맹렬한 적의 군사들이 있는 지점으로 보냈다. 성을 방어하던 자들이 나와서 요압과싸우니, 다윗의 군사 몇이 목숨을 잃었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다.
- P294

18-21 요압은 다윗에게 상세한 전황보고를 보냈다. 그는 전령에게 이렇게 지시했다. "왕께 전황보고를 자세히 올린 뒤에 왕께서 화를 내시면, ‘왕의 신하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습니다‘ 하고 아뢰어라." - P294

25 전령이 전황보고를 마치자, 다윗은 요압에게 화가 났다. 그는 전령에게 분통을 터뜨렸다.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렇게 가까이 다가갔느냐? 성벽 위에서 공격이 있을 줄 몰랐느냐?  - P295

요압의 전령이 말했다. "왕의 신하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전령에게 말했다. "알았다. 요압에게 이렇게 전하고격려해 주어라. ‘그대는 이 일로 고민하지 마시오. 전쟁에서는 이 사람이 죽기도 하고 저 사람이 죽기도 하는 법이니, 누가 다음 차례인지 알 수 없소. 더욱 맹렬히 공격해서 그 성을 함락시키시오.‘
- P295

26-27 우리아의 아내는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위해 슬피울었다. 애도 기간이 끝나자, 다윗은 사람을 보내 그녀를 왕궁으로데려오게 했다. 그녀는 다윗의 아내가 되어 그의 아들을 낳았다. - P295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한 일을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나단을 보내셨다.  - P295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이 큰 악을 행하였느냐? 너는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네 아내로 삼았다. 더구나 너는 그를 암몬 사람의 칼로 죽였다! 네가이렇게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았으니.
- P296

이제 살인과 살육이 두고두고 네 집안을 괴롭힐 것이다. 나 하나님이 하는 말을 명심하여라! 내가 바로 네 집안의 일로 너를 괴롭게 할것이다. 네가 보는 앞에서 네 아내들을 빼앗아 너와 가까운 사람에게 주겠고, 그는 공공연하게 그들과 잠자리를 같이할 것이다. 너는은밀하게 했지만, 나는 온 나라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 일을 행할 것이다!"
- P296

그러자 다윗이 나단에게 고백했다. "내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나단이 단언했다. "예, 그러나 이것이 최종 선고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왕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왕께서는 이번 일로 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왕이 낳은 아들은 하나님을 모독한 왕의 행동 때문에죽을 것입니다." - P296

22-23 다윗이 말했다. "아이가 살아 있을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내게자비를 베푸셔서 아이가 살게 될까하여 금식하며 울었소. 하지만이제 아이가 죽었으니 무엇 때문에 금식을 하겠소? 내가 아이를 다시 데려올 수 있겠소? 내가 그 아이에게 갈 수는 있어도, 아이가 내게 올 수는 없소."
- P297

다윗은 가서 아내 밧세바를 위로했다.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녀가 아들을 임신했다. 아이가 태어나자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했다.  - P297

하나님께서 그를 특별히 사랑하셔서 예언자 나단을 통해말씀을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하나님의 사랑받는자) - P297

그 후에 이런 일이 있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누이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다말이었다. 다윗의 다른 아들인 암논이 다말을 사랑했다. 암논은 상사병이 날 정도로 누이 다말에게 빠져 있었다. 다말이 처녀였으므로, 암논은 그녀를 자기 손에 넣을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 P298

 암논에게 요나답이라는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었다. 요나답은 남달리 세상물정에 밝았다. 그가 암에게 말했다.
"왕자께서 어찌 날마다 이렇게 침울해 계십니까? 무엇 때문에 속을태우고 계신지 나에게 말씀해 보십시오.‘ - P298

"누이야, 나와 함께 자자!"
12-13 "안됩니다. 오라버니!" 다말이 말했다. "나에게 욕을 보이지 마십시오!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 끔찍한짓을 하지 마세요! 그렇게 되면 내가 어떻게 낯을 들고 다닐 수 있겠습니까? 오라버니도 길거리로 쫓겨나 망신을 당하게 될 거예요. 제발! 왕께 말씀드리세요. 그러면 나와 결혼하게 해주실 겁니다." - P299

" 그러나 암논은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는 다말보다 훨씬 힘이 셌으므로 억지로 그녀를 욕보였다.
15 그녀를 욕보이자마자, 암은 그녀가 몹시도 미워졌다. 이제 그녀를 미워하는 마음이 그녀를 사랑했던 마음보다 훨씬 더 강했다.  - P299

16-18 "이러면 안됩니다. 오라버니." 다말이 말했다. "제발! 이것은 오라버니가 방금 나에게 행한 것보다 더 못된 짓입니다!" [암은 다말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는 시종을 불렀다. "이여자를 내 앞에서 내쫓고 문을 걸어 잠가라!" 시종은 그녀를 내쫓고문을 걸어 잠갔다. - P300

21-22 다윗 왕은 이 모든 이야기를 듣고 격분했으나 암을 징계하지않았다. 그가 맏아들이었으므로 다윗은 그를 아꼈다. 압살롬은 누이다말을 욕보인 암을 미워하여, 그와 말도 하지 않고 지냈다. 좋은말이든 나쁜 말이든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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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랏빛 꽃송이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수국이었다. 아아, 곱기도 해라! 소화는 그 복스럽게 생긴 꽃덩이들을 보는 순간 감탄이절로 솟았다. 수국은 자신이 유독 좋아하는 꽃이었다. 야하지 않으면서 고왔으며, 유별나지 않으면서 풍성했고, 별스럽지 않으면서 경건했다. - P456

소화는 앞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포승줄에 끌리며 발을 떼어놓았다. 시야를 벗어나는 수국꽃덩이가 정하섭의 얼굴로, 예쁜 아기의 얼굴로 변화하고 있었다. - P458

그는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작전권 일체가 미군으로 넘어가버린 것에 대해 그것이 절대로 부당한 처사라는 생각에변함이 없었고, 그동안 미군들이 민간인들을 상대로 저질러온 무법적 작태에 대해서나, 화력의 막강함만을 앞세워 무작정 초토화로만 밀어붙이고 - P459

심재모는 까르르 웃기도 하고, 짝짝짝 손바닥을 치기도 하는 간호원들을 망연히 바라보며 ‘유엔사모님‘이라는 유행어를 실감하고있었다.  - P469

‘유엔사모님‘이 되려는 꿈을 꾸다가 실패하면 ‘나이롱처녀‘가되는 또 하나의 길이 거기 있었다. 병동이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으면서 왜 저 간호원들이 저쪽에 가 있는 거냐고 그는 묻지 않았다.
그건 물으나마나 지원근무일 터였다. 가시철망으로 병동을 구분해놓고 미군 의사나 간호원들은 국군을 치료하지 않아도 국군간호원들은 미군을 위해 동원되는 것이 현실이었다.  - P469

그들은 미국사람이고,
작전권이 그들에게 있으니까. 국군 장성들이 미군 중령이나 대령인고문관들한테 쩔쩔매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국군 장성들의 진급은그들의 작전권 행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문제였다. - P469

"그래라 반공일에 너희들만 고생해서 선생님이 사주는 선물이니까."
선생은 토요일을 꼭 반공일이라고 하며 세 아이들을 향해 부드럽게 웃었다. - P472

길남이도 입을 있는 대로 쫙 벌리고 부채과자를 밀어넣어 콱 깨물었다. 그런데 그 순간 길남이는 멈칫했다. 동생 종남이의 얼굴이 떠올랐고, ‘서엉, 나도 묵고 잡어‘ 하는 소리까지 들렸던 것이다. 길이는 목이 메어서 과자를 씹을 수가 없었다. 선생님이 과자를 공평하게 나눠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 P473

"니가 그리 용감헐 줄을 몰랐다. 니가 느그아부지 탁했는갑다"
그 엉뚱한 말에 길남이는 명순이 쪽으로 고개를 획 돌렸다. 두레박을 들고 선 명순이는 그런 겁나는 말을 언제 했느냐 싶게 배시시웃고 있었다. 그 태연함에 안심하며 길남이도 웃을 수밖에 없었다.
"니, 아부지가 뭐냐?"
명순이가 물었다.
"아녀" 길이는 고개를 젓고는, "우리 둘이라고 고런 말 자꼬 허지 마." 불퉁스럽게 말했다. - P482

길이는 고개를 돌리면서 명순이의 장딴지가 여기저기 긁혀 있는 것을 또 훔쳐보았다. 그놈들한테 얻어맞은 자리가볼이고 가슴팍이고 옆구리고 아직까지 얼얼하고 아팠지만 자신의아픔보다는 명순이가 당한 것이 더 아프게 느껴지고 있었다. - P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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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Then the LORD rained down burning sulfur Sodom and Gomorrah from the LORD 
out of theheavens. - P42

26 But Lot‘s wife looked back, and she became a pillarof salt. - P42

29 So when God destroyed the cities of the plain, he remembered Abraham, 
and he brought Lot out of the catastrophe 
that overthrew the cities where Lot had
 lived. - P29

After some initial reluctance, Lot is willing 
to let go of his home andfollow the Lord‘s 
command.  - P44

His wife, however, directly disobeys the
angel‘s instruction to flee and not look 
back. Her act is not just a curious glance 
at what has become of her home; it represents a heart that has rejected  God‘s grace and salvation.  - P44

By looking back, she fails to trust 
God‘s plans for her and, instead, reveals 
her strong attachment to the wicked 
culture she was called to abandon completely.  - P44

Her transformation into a pillar of 
salt is a reminder to us that God wants ourrepentance to be complete and uncompromising.  - P44

When God calls us to turn away from 
wickedness, let us be fully committed to
 Him-no looking back. - P44

As the scene shifts back to Abraham, we are reminded that the destruction of 
the wicked cities and the salvation of Lot‘s family began with God‘s desire to reveal 
His plans to His chosen servant.  - P44

Today, God continues to disclose
 the depths of His character and purposes to His children.  - P44

He teaches us what we must do to be saved, the daily wisdom we need to live in 
this world, and even His plans leading up 
to the finaljudgment of the world.  - P44

God reveals Himself to us because He loves us and wants us to know Him intimately.  - P44

May we never neglect the precious gift 
and opportunity of learning His will as we 
spend time with Him through the Word.
- P44

"We must allow the Word of God to confront us, to disturb our security, to
undermine our complacency and to overthrow our patterns of thought and behavior." -John Stott - P44

 He is completely sovereign and does notneed to defer to us to make decisions. 
In His grace, He invites us to partake in
 His plans and purposes, but He alone is 
their author. - P45

Heavenly Father, forgive me when I take Your Word for granted and fail to obey
it carefully.  - P45

Help me not to live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proceeds from the mouth 
of God. In Jesus‘ name, amen. - P45

31 One day the older daughter said to the younger,
"Our father is old, and there is no man around hereto give us children-as is the custom all over the earth. - P46

32 Let‘s get our father to drink wine and then sleep withhim and preserve our family line through our father." - P46

37 The older daughter had a son, and she named himMoab; he is the father of the Moabites of today. - P47

38 The younger daughter also had a son, and she namedhim Ben-Ammi; he is the father of the Ammonites oftoday. - P47

Lot finally settles in the mountains with his daughters, but this leaves them 
completely isolated.  - P48

Desperate to have children, 
Lot‘s daughters scheme to get their father
 drunk so that they can sleep with him 
and pregnant.  - P48

Once again, we see Lot‘s family making 
decisions driven not by God‘s promises 
but by their earthly longings.  - P48

It is easy to let the dominant voices of our 
culture convince us into believing that we
need certain things or achievements in order to be fulfilled.  - P48

God‘s call on our life, however, is plain 
and simple: to seek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 P48

May we be careful that our careers, families, and personal pursuits do not become 
hindrances to our highest calling. - P48

Lot‘s incestuous relations with his daughters result in the birth of two sons who
 become the patriarchs of the Moabites and the Ammonites.
- P48

We know from the rest of biblical history
 that these nations will become a constant
 thorn in Israel‘s side, and the pagan
 practices they develop will drive them to 
the brink of destruction.  - P48

When we make decisions based on our 
worldly desires rather than the plans of God, the consequences of our disobedience 
can extend far beyond our personal
circumstances.  - P48

Throughout Scripture, this warning comes to us in the metaphor of yeast working 
through dough-small compromises that
can cause wide-reaching harm when 
left unchecked.  - P48

May we therefore be vigilant to root out 
any and all sin from our lives. - P48

Remembering Edwards‘s example, let us make wise and godly choicesin obedience to God, no matter the cost.  - P49

Dear God, amid all the pressures to conform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I pray for the wisdom to know
 Your will and the strength to do what is 
right. In Jesus‘ name, amen. - P49

As we maintain a high standard of holiness in our 
lives and ministries, we will leave a legacy thatwill bring glory to God for generations to come. -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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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를 다루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구주는 한마디로 ‘슬픔이 많은 사람‘입니다. 많은 슬픔을 겪었고, 질고를 아는 자라고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합니다. 영어성경을 보면 "He is a man of sorrow"(그는 슬픔의 사람이다)라고 되어있습니다. 눈물과 고통과슬픔이 우리 구주의 특징입니다. - P32

"애통하다"라는 단어는 현재형 시제로 쓰입니다. 신약성경을기록한 헬라어의 현재형은 삶의 한 시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계속되는 습관을 보여줍니다. 주님을 만나기 전이나 주님을 처음만났을 때 애통해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현재적 습관과 관습으로애통함을 계속 반복했음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 P34

성도란 하나님을 만난 후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본성적 부패함과 마음의 생각, 도모의 악함, 행실의 추함, 불신앙적 요소를 보고우는 자입니다.  - P34

겸손함과 가난함이 줄고, 교만함과 자기를 의뢰하는 어리석음이 느는 것을 보고 우는 자입니다.  - P34

사람들을 따뜻이대하지 못하고 냉랭하게 대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자기에게 없는 것을 알고 슬퍼하는 자입니다.  - P34

어린아이 같지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신앙의연조가 길수록 어린아이같이 순전하고 단순해지기는커녕 강퍅해지기까지 하는 자기를 보며 애통하고 눈물 흘리는 사람입니다. - P34

놀랍게도 성경은 자기 본성의 부패와 죄악을 보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무능함을 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하지않는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탄식하며 애통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왜 그렇게 말하는 것일까요? 그가 하늘의 위로를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P35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늘 문이열리면서 부어지는 진짜 위로가 그렇게 애통하는 심령 위에 임할것이기 때문입니다. - P35

야곱을 볼까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았는데도 그의 눈은땅에만 박혀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주어진 복이 임할 것을믿음으로 기다리지 못하고 땅에만 마음이 기운 야곱은 아버지와형을 속여 복을 쟁취합니다. 그렇게 편법을 써서 복을 얻은 것 같은데, 그를 기다리는 것은 복이 아닌 분노에 가득 찬 형의 보복 경고였습니다.  - P35

공포와 두려움, 후회와 좌절로 점철된 야곱의생에 하나님이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조상들에게 주신 언약을 야곱에게 주시며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라고 위로하십니다. 땅에만 속한 것처럼 그저 땅만 생각하고 살아가던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하늘의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시고, 하늘의 복과 자원을 공급받아 살아가는 삶의 양태로 야곱을 인도하십니다. - P36

자신의 악함과 부패와 무능과 무자격, 죄가 만들어놓은 자신의 영적인 실존을 바라보고 하나님 앞에서 웁니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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