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3:17에서 성자가 세례를 받으실 때 성부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자라." 이 음성은 시편 2:7뿐 아니라 창세기 22:2을 되울리는 것 같습니다. - P42

• 마태복음 3:17에서 성자가 세례를 받으실 때 성부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자라." 이 음성은 시편 2:7뿐 아니라 창세기 22:2을 되울리는 것 같습니다. - P42

요한복음 3:16에서 요한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one and only Son를 주셨으니"라고 힘주어 말하는데 이것도 비슷한 되울림으로 보입니다.
- P42

요한복음 3:16에서 요한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one and only Son를 주셨으니"라고 힘주어 말하는데 이것도 비슷한 되울림으로 보입니다.
- P42

로마서 8:32 의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라는 말씀은 아버지 아브라함의자발적 의지와 매우 비슷하게 들립니다. - P42

로마서 8:32 의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라는 말씀은 아버지 아브라함의자발적 의지와 매우 비슷하게 들립니다. - P42

오히려 예수님은 자신을 우리의 대체물로 기꺼이 내어놓으셨습니다. 이상하게도 아브라함의 말처럼 하나님은 번제할 어린양, 곧 ‘내 아들‘을 친히 준비하셨습니다.
- P43

오히려 예수님은 자신을 우리의 대체물로 기꺼이 내어놓으셨습니다. 이상하게도 아브라함의 말처럼 하나님은 번제할 어린양, 곧 ‘내 아들‘을 친히 준비하셨습니다.
- P43

이것이 성자의 순종이 지불한 값이었습니다. 이것이 성부의사랑이 지불한 값이었습니다. 성부도 성자도 최종 시험에서 발을 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슬픔이 아니라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성부와 성자의 자발적 의지 때문에 구원의 은혜와 평안이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 P43

이것이 성자의 순종이 지불한 값이었습니다. 이것이 성부의사랑이 지불한 값이었습니다. 성부도 성자도 최종 시험에서 발을 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슬픔이 아니라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성부와 성자의 자발적 의지 때문에 구원의 은혜와 평안이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 P43

죽음 앞에서도, 아들이 자신의 손에 죽기 직전인데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그분이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리라는 것을(문자 그대로든 비유적으로든 간에,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고 그분의 약속을 지키실 수 있다는 의미에서) 믿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믿음이 무섭게 시험받는 중에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을 어떻게든 지키시리라고 믿은 것입니다. - P44

죽음 앞에서도, 아들이 자신의 손에 죽기 직전인데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그분이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리라는 것을(문자 그대로든 비유적으로든 간에,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고 그분의 약속을 지키실 수 있다는 의미에서) 믿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믿음이 무섭게 시험받는 중에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을 어떻게든 지키시리라고 믿은 것입니다. - P44

아브라함은 시험받을 때 자발적으로 순종했고, 이로써 그의믿음이 진짜라는 게 증명되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 곧 실천하는 순종이 없는 믿음은 ‘약하거나‘ ‘미숙한‘ 것이 아닙니다.
‘죽은‘ 것일 뿐입니다(약 2:26). 전혀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순종이 없으면 믿음도 없습니다.  - P45

아브라함은 시험받을 때 자발적으로 순종했고, 이로써 그의믿음이 진짜라는 게 증명되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 곧 실천하는 순종이 없는 믿음은 ‘약하거나‘ ‘미숙한‘ 것이 아닙니다.
‘죽은‘ 것일 뿐입니다(약 2:26). 전혀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순종이 없으면 믿음도 없습니다.  - P45

동일한 이유로 바울은 아주 단호했습니다. 그의 선교 목적은 단지 청중의 생각을 바꾸는(머리로아는 믿음) 것이 아니라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롬 1:5; 16:26). - P45

동일한 이유로 바울은 아주 단호했습니다. 그의 선교 목적은 단지 청중의 생각을 바꾸는(머리로아는 믿음) 것이 아니라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롬 1:5; 16:26). - P45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하나님은... 내사" (The Lord will provide, 주님이 공급하시리라). 아브라함이 그곳에 붙인 이름입니다(창 22:14). 바울은 여기서 그이름에 힘입어 확신을 얻었을 것입니다. - P47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하나님은... 내사" (The Lord will provide, 주님이 공급하시리라). 아브라함이 그곳에 붙인 이름입니다(창 22:14). 바울은 여기서 그이름에 힘입어 확신을 얻었을 것입니다. - P47

들과 설교자들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 곧 충분한 믿음이있으면 그로써 얻을 수 있는 게 풍부하다는 겁니다. 이들은 이른바 ‘번영 복음‘Prosperity Gospel이라는 짝퉁을 팔고 다니는 보따리상입니다. 번영복음은 말합니다. "믿음을 가지면 절대로아프거나 슬프거나 가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건강과재물과 성공을 얻습니다." - P51

들과 설교자들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 곧 충분한 믿음이있으면 그로써 얻을 수 있는 게 풍부하다는 겁니다. 이들은 이른바 ‘번영 복음‘Prosperity Gospel이라는 짝퉁을 팔고 다니는 보따리상입니다. 번영복음은 말합니다. "믿음을 가지면 절대로아프거나 슬프거나 가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건강과재물과 성공을 얻습니다." - P51

화자는 엘리멜렉의 행동이 화자 자신이나 하나님에게 승인받거나 칭찬받을 법한지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히브리 내러티브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법, 곧 ‘건너뛰기‘gapping 기법입니다. 다시 말해, 화자는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을 다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듣고 싶을지 모릅니다.  - P54

화자는 엘리멜렉의 행동이 화자 자신이나 하나님에게 승인받거나 칭찬받을 법한지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히브리 내러티브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법, 곧 ‘건너뛰기‘gapping 기법입니다. 다시 말해, 화자는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을 다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듣고 싶을지 모릅니다.  - P54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이 엘리멜렉의 결정을 승인하셨는지 여부를 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떤 주석가나 설교자들은 마치 본문이 말한 것보다 자신들이 더 많이 알기라도 하듯이, 이것은 믿음 없는 행위였으며 때문에 하나님이 그와 두 아들을심판하셨다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는 이런 주장을 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 P54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이 엘리멜렉의 결정을 승인하셨는지 여부를 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떤 주석가나 설교자들은 마치 본문이 말한 것보다 자신들이 더 많이 알기라도 하듯이, 이것은 믿음 없는 행위였으며 때문에 하나님이 그와 두 아들을심판하셨다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는 이런 주장을 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 P54

그들은 ‘선대‘했습니다. 여기 사용된 강력한 해브리어 단어 ‘헤세드‘hesed는 사랑이 넘치는 성실과 헌신을 뜻합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가장 잘 알려진 성품 중 하나이자 룻기 전체에서 핵심 단어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 단어가룻기에서 두 모압 여인을 칭찬하는 데 처음 사용되었다는 점은주목할 만합니다. - P60

그들은 ‘선대‘했습니다. 여기 사용된 강력한 해브리어 단어 ‘헤세드‘hesed는 사랑이 넘치는 성실과 헌신을 뜻합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가장 잘 알려진 성품 중 하나이자 룻기 전체에서 핵심 단어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 단어가룻기에서 두 모압 여인을 칭찬하는 데 처음 사용되었다는 점은주목할 만합니다. - P60

나오미의 비탄은 하나님을 향해 거친 말로 표현됩니다.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이 표현이 구약성경 다른 곳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식에 비추어 볼 때, 나오미의 말은 이런 뜻입니다. "우리의 하나님, 내 백성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원수처럼 대하신다. 그런데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 - P63

나오미의 비탄은 하나님을 향해 거친 말로 표현됩니다.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이 표현이 구약성경 다른 곳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식에 비추어 볼 때, 나오미의 말은 이런 뜻입니다. "우리의 하나님, 내 백성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원수처럼 대하신다. 그런데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 - P63

욥은 나오미의 마음이 어떤지 알았을 것입니다. 예레미야도,
섬뜩한 시편을 쓴 에스라 사람 헤만도 알았을 것입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시 88:14) - P63

욥은 나오미의 마음이 어떤지 알았을 것입니다. 예레미야도,
섬뜩한 시편을 쓴 에스라 사람 헤만도 알았을 것입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시 88:14) - P63

그러나 여호와는 (애굽 여종) 하갈을 보시고 그녀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이기에, 우리는 (모압 과부)오르바를 그분의 긍휼에 맡길 수 있을 것입니다. - P64

그러나 여호와는 (애굽 여종) 하갈을 보시고 그녀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이기에, 우리는 (모압 과부)오르바를 그분의 긍휼에 맡길 수 있을 것입니다. - P64

릇은 그를 붙좇았더라. (14절)
하지만 룻은 시어머니의 지시를 거부하고 나오미를 붙좋습니다. 이것은 의미가 매우 강한 단어인데, 무엇인가를 또는 누군가를 온 힘을 다해 오랫동안 단단히바투붙잡고 움켜쥔다는뜻입니다. 이것은 형식적 포옹이나 입맞춤이 아니라, 결코 놓지 않으려는 뜨겁고 단호하며 숨 막히는 끌어안음이었습니다.
룻은 아무 데도 가지 않을 것이었습니다. - P64

릇은 그를 붙좇았더라. (14절)
하지만 룻은 시어머니의 지시를 거부하고 나오미를 붙좋습니다. 이것은 의미가 매우 강한 단어인데, 무엇인가를 또는 누군가를 온 힘을 다해 오랫동안 단단히바투붙잡고 움켜쥔다는뜻입니다. 이것은 형식적 포옹이나 입맞춤이 아니라, 결코 놓지 않으려는 뜨겁고 단호하며 숨 막히는 끌어안음이었습니다.
룻은 아무 데도 가지 않을 것이었습니다. - P64

 룻은 둘 중 하나를선택해야 합니다.
• 모압 동서 vs. 이스라엘 시어머니
자신의 나라 모압 vs. 유다
• 자신의 신 그모스 vs. 여호와
• 자신을 안전하게 돌봐 줄 미래의 남편과 자녀들 vs. 자신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외국인 과부 나오미 - P65

 룻은 둘 중 하나를선택해야 합니다.
• 모압 동서 vs. 이스라엘 시어머니
자신의 나라 모압 vs. 유다
• 자신의 신 그모스 vs. 여호와
• 자신을 안전하게 돌봐 줄 미래의 남편과 자녀들 vs. 자신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외국인 과부 나오미 - P65

릇은 나오미의 백성 (이스라엘)과 하나님 (여호와, 룻은 말을 마치며맹세할 때 이 이름을 분명하게 사용합니다)을 선택하고, 이로써 자신의 정체성과 충성의 대상을 완전히 바꿔 버립니다. 강력한 이스라엘의 언약 언어가 이방 여인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 P66

릇은 나오미의 백성 (이스라엘)과 하나님 (여호와, 룻은 말을 마치며맹세할 때 이 이름을 분명하게 사용합니다)을 선택하고, 이로써 자신의 정체성과 충성의 대상을 완전히 바꿔 버립니다. 강력한 이스라엘의 언약 언어가 이방 여인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 P66

그러므로 이 과정에서 룻은 자신의 땅과 자신의 신들, 심지어 자신이친족과 조상들 가운데 묻힐 자리로부터 등을 돌립니다. 이것은철저한 회심과 언약적 충성의 언어로 표현된 완전한 신앙고백입니다.  - P66

그러므로 이 과정에서 룻은 자신의 땅과 자신의 신들, 심지어 자신이친족과 조상들 가운데 묻힐 자리로부터 등을 돌립니다. 이것은철저한 회심과 언약적 충성의 언어로 표현된 완전한 신앙고백입니다.  - P66

모압 여인 룻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가나안 여인 라합의 고백(수 2:11) 및 아람 장군 나아만의 고백 (왕하 5:15)과 비슷하지만 열정과 헌신 면에서 이들을 능가합니다. - P67

모압 여인 룻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가나안 여인 라합의 고백(수 2:11) 및 아람 장군 나아만의 고백 (왕하 5:15)과 비슷하지만 열정과 헌신 면에서 이들을 능가합니다. - P67

그 이유가 무엇이었든지 간에, 룻의 회심과 신앙고백을 끌어낸 것은 결코 ‘번영의 복음‘이 아니었습니다.
룻이 시댁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손길에 관해 보았던 것이라고는 기근, 타향살이, 불임, 과부됨, 때 이른 죽음뿐이었습니다.
릇이 나오미를 따라가면 마주할 것이라고는 언어와 문화와 종교가 다른 낯선 땅에서, 오랜 옛날부터 자신의 민족을 적대시하고 의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땅한 생계 수단도 없이 과부이자 외국인으로 살아갈 위태로운 삶뿐이었습니다.  - P67

그 이유가 무엇이었든지 간에, 룻의 회심과 신앙고백을 끌어낸 것은 결코 ‘번영의 복음‘이 아니었습니다.
룻이 시댁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손길에 관해 보았던 것이라고는 기근, 타향살이, 불임, 과부됨, 때 이른 죽음뿐이었습니다.
릇이 나오미를 따라가면 마주할 것이라고는 언어와 문화와 종교가 다른 낯선 땅에서, 오랜 옛날부터 자신의 민족을 적대시하고 의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땅한 생계 수단도 없이 과부이자 외국인으로 살아갈 위태로운 삶뿐이었습니다.  - P67

롯의 신앙고백이 더욱 힘 있는 것은 이기심이 전혀 담겨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서 보았듯이, 나오미가 며느리들을 위해 드린 기도가 힘이 있었던 까닭은 옆에 웅크린 쓰라린 자기연민 때문이었던 것과 같습니다.  - P69

롯의 신앙고백이 더욱 힘 있는 것은 이기심이 전혀 담겨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서 보았듯이, 나오미가 며느리들을 위해 드린 기도가 힘이 있었던 까닭은 옆에 웅크린 쓰라린 자기연민 때문이었던 것과 같습니다.  - P69

황량한 길에서 두 여인이 서로 꼭 껴안습니다. 여기 비통한 오랜 신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껏 그녀를 가혹하게 대하셨는데도 그런 하나님께 여전히 기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용감한 새 신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살든지 죽든지 자신을 바로 이 하나님께 온전히맡기려 합니다. - P69

황량한 길에서 두 여인이 서로 꼭 껴안습니다. 여기 비통한 오랜 신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껏 그녀를 가혹하게 대하셨는데도 그런 하나님께 여전히 기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용감한 새 신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살든지 죽든지 자신을 바로 이 하나님께 온전히맡기려 합니다. - P69

나오미는 더 이상 ‘즐거운 부인‘이 아니라 ‘비탄 부인‘입니다.
그리고 나오미의 말은 한나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노래로 고백했던 것과도 정반대입니다(참조, 삼상 2:5; 눅 1:53).
- P71

나오미는 더 이상 ‘즐거운 부인‘이 아니라 ‘비탄 부인‘입니다.
그리고 나오미의 말은 한나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노래로 고백했던 것과도 정반대입니다(참조, 삼상 2:5; 눅 1:53).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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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할 때는 합법적으로 돈을 버는 선한 양심이었던 것이 많은 이들에게 결국 만족을 모르는 돈에 대한 사랑으로 탈바꿈했다. 무제한의 생산과 절대적 자유, 제한 없는 행복의삼위일체가 ‘진보‘라고 불리기도 하는 새로운 종교의 중심을 형성했고, 새 하늘 곧 ‘진보라는 지상의 도성‘이 하나님의 도성을 대체했다. 새로운 종교는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에너지와 활기, 희이망을 공급했다. 이것은 기독교 신앙과 자본주의 제도들을 비교한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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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Your servant guaranteed the boy‘s safety to my father.
I said, ‘If I do not bring him back to you, I will bear theblame beforefather, allyou, mymylife!‘ - P55

33 Now then, please let your servant remain here as mylord‘s slave in place of the boy, and let the boy returnwith his brothers.
how - P55

Now that Joseph demands that Benjamin be punished for stealing hiscup, it is time for Judah to make good on the promise he made to hisfather.  - P56

Judah displays commendable boldness and humility as he retellsthe events that have brought them to this situation. He puts his life atrisk by stepping up to share his story in the hopes that he will receivemercy.  - P56

In doing so, he shows Joseph how much he has changed. Judah‘sspeech is a reminder to us of the power of telling one‘s story.  - P56

When weshare our testimony in an honest and authentic manner, we might besurprised at how our story softens the hearts of even those who seem staunchly opposed to our beliefs. - P56

Judah tells Joseph that his aging father will die if Benjamin is notbrought back to him.  - P56

He goes on to explain that he promised his fatherhe would bear the blame for the rest of his life if he did not returnBenjamin safely and then offers himself as a substitute; he is willingto be enslaved in Benjamin‘s place.  - P56

In Judah‘s willingness to become asubstitutionary sacrifice to save his family from ruin, we are remindedof his descendant our Lord Jesus Christ-who gave up His life in ourplace so that we would be saved.  - P56

Jesus took the punishment that wedeserve so that we might be free to serve the Lord with joy and power. - P56

"The very essence of Christ‘s deliverance is the substitution of Himself for us, Hislife for ours. He did not come to risk His life; He came to die!" - Horatius Bonar - P56

Ever since the fall of humanity, we have been in hiding. Our firstparents hid from God among the trees of Eden.  - P57

Our modern hidingplaces are more sophisticated and diverse: entertainment, religion,philosophy, work, self-assertion, etc. 
- P57

We take good things, hide underthem, then bury ourselves a little deeper until we become lost soulswandering from one hiding place to the next.  - P57

God, in the meantime,
tirelessly seeks after us, calling, "Where are you?" (Gen. 3:9). - P57

Raskolnikov. Porfiry eventually corners and confronts his suspect, butinstead of immediately arresting Raskolnikov, he converses with himwith a mixture of severity and kindness, and convinces the young manto turn himself in.  - P57

Thus begins Raskolnikov‘s journey to redemption.
- P57

A day is coming when hiding will no longer be an option for anyof us. We will face our Maker, and all our deeds will be known.  - P57

Buttoday, God is still seeking the lost. Through the cross of Christ, Hehas made a way for us to be able to come to Him without fear ofpunishment.  - P57

Come out of hiding and run to Him! - P57

Lord Jesus, thank you for announcing Your life-saving gospel from the verybeginning.  - P57

Help me to take hold of this precious truth and share it with every-one You have placed in my life. In Jesus‘ name, amen.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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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 죄를위해 희생 제물이 되심으로 죄 문제를 우리의 죄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까지 - 영원토록 해결하셨습니다. - P802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잘 알아!" 하면서도 그분의 계명을지키지 않는다면, 그는 분명 거짓말쟁이입니다.  - P802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에게는하나님의 성숙한 사랑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하나님 안에 있음을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자신이 하나님과 친밀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예수께서 사신 것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 P803

그러나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여전히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에서 넘어지며,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 P803

여러분은 하나님과의 사귐에서 힘을 얻어 악한 자와 싸워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 P804

세상의 방식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것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밀어냅니다. 세상에서 통용되는 모든 것-자기 마음대로 살려 하고,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하려 하고, 잘난 체하는 욕망은, 아버지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P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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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세월을 소망하며 기다린 끝에 이삭이 태어나 기쁨과 웃음이 넘쳤습니다(21:1-7). 물론 그 후 이스마엘과 하갈을내보내야 하는 슬픔과 아픔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과 축복의 말씀으로 아브라함을 적잖게 위로하셨지만, 그래도 아브라함은 첫째 아들을 잃는 슬픔과 아픔을 겪었습니다(21:8-20).
그런데 "이 일들 후에" - P22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우리 독자들은 이것이 시험이었다는 사실을 알지만 아브라함은 몰랐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비극적 결말에 이르게 하지않으시라는 것을 알지만 아브라함은 몰랐습니다. 이것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시험일 뿐임을 아브라함이 알았다면 진짜 시험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뒤이어 일어날 일들은냉혹한 현실이었습니다. - P23

창세기 22장과 비슷하게,
욥기 1-2장을 읽는 사람들은 욥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두 시험은 비슷한 구석이 적지 않습니다.  - P23

욥은 하나님에게 엄청나게 복을 받아 큰 부자가되었습니다. 사탄이 하나님께 묻습니다. "이 어찌 까닭 없이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질문은 욥의 순전함(청렴, 정직)과 하나님의 지성을 알아보려는 시험이었습니다.  - P23

욥이 경건하고 의로운 것은 오로지 그로 인해 얻는 것 때문이었을까요? 하나님은 어쩌면 이기적인 예배자에게 놀아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아실까요? 사탄은 하나님을 재우칩니다.
"에게 주신 복을 거둬들이세요. 그런데도 욥이 여전히 하나님을 섬기는지 보시라고요!" - P23

일어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것은 진정 하나님 때문일까요, 아니면 단지 그가 받은 모든 복 때문일까요? 하나님이 더없이 귀한 것을 모두 되가져가시면 어떻게될까요? - P24

"내가 여기 있나이다." 히브리어로 한 단어인 이 말은 이야기의 세 핵심 포인트인 1, 7, 11절에서 구두점을 찍습니다. 그 각각이 의미가 깊기 때문입니다.
●첫째는(1절) 하나님께 하는 대답이며, 도전과 시험을 설정합니다.
●둘째는(7절) 이삭에게 하는 대답이며, 견딜 수 없을 만큼 시험에 강도를 더합니다.
●셋째는(11절) 하나님의 사자에게 하는 대답이며, 시험을 해결하고 큰 안도감을 안겨 줍니다. - P2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부디] 데리고(please take, 원문은 동사의 정중한 형태이며, 명령이 아니라 요청입니다).
"주님, 어느 아들 말입니까? 아시다시피, 제게는 아들이 둘있습니다."
네 독자를.
"네, 알겠습니다. 이스마엘은 떠났으니 하나만 남았네요."
네가 사랑하는 이삭을. - P25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나무를 쪼개어 가지고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3절)
아브라함은 자신에게 두 번 생각할 틈도 주지 않고 곧바로순종했습니다. 하지만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나무를 먼저 패고나귀에 안장을 지워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두 사내(‘종‘)는 왜 데려가는 걸까요? 이삭의 길동무였을까요? (이 무렵 이삭은 어린아이가 아니라 청년이었습니다)  - P28

왜 아브라함은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고 말하며 자신의 의도를 두 종에게숨겼을까요? 이들이 뭔가 끔찍하게 잘못되리라는 낌새를 채고자신을 막으려 한다고 생각했을까요? 아브라함은 무슨 뜻으로이렇게 말했을까요? 마지막 순간까지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않았던 것일까요? 심지어는 바울과 히브리서 저자가 암시하듯이 ‘부활‘을 바랐을까요?(롬4:18-21; 히 11:17-19)  - P29

 아니면 아브라함이 자신만 이해하는 은밀한아이러니를 사용해 이를 악물고 (이삭에게) 진실을 얼버무린 것일까요? "하나님이 어린 양, 즉 내 아들을 친히 준비하시리라!"
이삭은 어떤가요? 이삭은 아버지의 대답을 어떻게 이해했을까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이것뿐입니다. 이삭은 진실을 알아채기 시작했을지라도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보다 튼튼한 다리로 얼마든지 도망칠 수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대신에 이삭은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8절) - P31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틀림없이자발적이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삭은 어린아이가 아니라팔팔한 청소년이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저항할 수 있었습니다. 이삭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고통스런 아버지의 행동에 복종했던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다음 순간, 아브라함이 칼을 치켜들었습니다. 아들의 목을 찌를 태세입니다. 바로 그때! - P32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1-12절)
"내가 이제야... 아노라." 하나님은 자신이 한 시험의 결과를알게 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참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인가요? 숱한 의미를 내포하는이 표현은 성경에서 깊고 넓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여기서는아브라함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내려놓을 만큼 하나님과의 관계에,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께 순종하는 관계에 더없이 진심이었다는 뜻입니다. - P33

화자는 이것을 신인동형론적표현으로 우리 앞에 간단하게 제시합니다. "내가 이제야... 아노라." 하나님의 전지하심이나 미리 아심이라는 문제로 넘어가지않는 것입니다.
여기서 신학적 정확성의 문제, 곧 하나님이 ‘이제야 안다하시는 것을 그분은 이미 틀림없이 알고 계셨다라는 문제로 제기한다면 이야기의 힘과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핵심은 곧이어말씀하시듯이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관계가 실제로 양쪽 모두에게 새롭고 더없이 높은 수준으로 옮겨 갔다는 것입니다.  - P33

위 말씀은 하나님께서 처음 하셨던 약속을 지금 맹세로 재확인하시는 이유가 아브라함의 순종 때문이라고 분명하게 언급하면서 시작하고 끝납니다. "네가 이같이 행하여 because you have done this …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because you have obeyed me."이로써 하나님의 약속 및 그 우주적 성취와 아브라함의 믿음을뒷받침하는 증거인 그의 순종이 연결됩니다(아브라함의 순종이 그의 믿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라는 데는 바울과 히브리서 저자와 야고보도 동의할 것입니다. 롬 4:17-21; 히 11:17-19; 약 2:21-24). - P35

따라서 이제 하나님의 약속은 이 증명된 ‘믿음의 순종‘을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 자신의 뜻에 붙박습니다.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 훗날 바울이 표현한 ‘하나님의 복음‘은하나님의 무조건적 약속과 더불어 ‘믿음과 순종‘이라는 적절한언약적 반응에 뿌리내립니다.  - P36

이런 이유로, 바울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 메시아 예수를 통해 약속하고 성취하신 것과 연결하면서, 자신이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것은 "모든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민족 중에서 믿음의 순종을 일으키기 위해서)-본질적으로 아브라함의 언어입니다-라고 단언할 수 있었습니다(롬 1:5; 16:26). - P37

이 모두에서 아브라함이 모델이고 전형입니다. 창세기 22장이야기는 아브라함의 생애에서 절정을 이루고, 여기서 아브라함은 그의 후손들, 곧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어떻게 반응해야 마땅한지를 보여 주는 원형으로 그려집니다.  - P39

아브라함은이스라엘의 ‘조상‘father 일뿐 아니라, 이스라엘이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께 순종해야 하는지를,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 관계의 본질로 이들에게 요구하시는 바로 그것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결정적 본보기입니다. - P39

이스라엘도 거듭해서 시험받을 것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이들은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기 일쑤였지요. 믿음과 순종의 길을 걷는 대신 불신앙과 반역의 길로 엇나갔는데, 비극적이게도일찍이 시내산에서부터 엇나갔을 뿐 아니라(출 32장) 그 후에도끈질기게 엇나갔습니다.  - P40

후에 역대기 저자는 솔로몬이 성전을 세운 곳, 즉 시온이 바로 모리아산이라고 밝힙니다(대하 3:1).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앞서 이곳, 하나님이 직접 택하신 곳에서 하나님이 직접 준비하신 짐승으로 드린 제사는 이스라엘이 성전에서 드릴 제사를 예표합니다. 무엇보다 아브라함의 제사는 하나님이 받으실 유일한 제사가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그것은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음으로 행하며 그분께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 드리는 제사입니다. - P40

이와 같이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이야기 속을 걸을때는 시내산과 시온의 메아리가 들렸을 것입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아브라함은 시내산 율법에 어떻게 순종해야 하고 시온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어떠해야 하는지 본을 보였습니다. - P41

그리스도인들은 매우 이른 시기부터 창세기 22장에 기록된이 이야기를 해석하면서, 자신의 외아들을 희생하려는 성부의자발적 의지(willingness, 아브라함이 그 모델) 그리고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 자신을 제물로 드리려는 성자의 자발적 의지(이삭이그 모델)를 두드러지게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분리할 수 없는 둘을 단단히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 P41

베들레헴에서 시작해 광야와겟세마네를 거쳐 갈보리까지 말입니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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