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중 서부 전선에서 가장 최악의 전투였던솜므 전투에서는 첫날 영국군 5만 7470명이 사상을 입었다. 독일군도 비슷한 숫자의 희생이 있었으니 단 하루에 피아 합쳐서 10만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유럽 대륙의 서해안을 다니다 보면 군인 묘지뿐만 아니라 각종 전쟁 기념물도 계속 마주친다. 하나의 전쟁 추모탑으로부터 또 다른 전쟁 추모탑, 하나의 전쟁 박물관으로부터 또 다른 전쟁박물관, 비극의 흔적이 많아도 너무많다.  - P482

보통 전투가 끝나면 양측은 휴식을 취하면서 동시에 전사자들의 주검을 거두어 인근에 묘지를 만들고 비문을 세운다. 이들이 결코 전쟁을 자랑스러워해서 만드는 건 아니다. 참혹한 전쟁에 희생된 전몰장병들을 기억하자는뜻이 첫 번째다. 그다음은 참상을 기억하고 뉘우쳐서 사는 이 같은 비극을만들어내지 말자는 통렬한 반성과 경각을 위해 만들어놓은 것이다. - P482

1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행방불명의 군인이 너무 많았다. 포탄과 흙더미에 묻힌 그들은 수습이 불가능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지 9년 후인 1927년영국군 행방불명자를 위해 메닌 게이트Menin Gate가 세워졌다. 정식 명칭은행방불명자를 기리는 메닌 게이트The Menin Gate Memorial to the Missing"다. 이전투에서 영국군 25만 명이 죽었는데 그중 10만여 명은 시신을 못 찾아무덤도 없다. 얼마나 전투가 치열했으면 주검조차 찾을 수가 없었을까?  - P482

그들중 1917년 8월 15일 전에 죽은 5만 4896명은 메닌 게이트에 이름을 새겼고, 34984명은 인근 타인코트 묘지 벽에 새겼다. 나중에라도 주검을 찾거나 무팀이 밝혀지면 새겨진 이름은 뺀다. 문이 세워진 위치가 의미심장하다. 이프시내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동원되면 군인들이 반드시 지나가야 했던 자리다. 그렇게 전투를 하러 간 군인들중 상당수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어떤 시인은 메닌 게이트를 개선문이자 거대한 무덤이라고 했다.
- P483

 세상에는 수많은 기념행사가 있고추모 의식이 있지만 메닌게이트 행사만큼 감동의 보은 행사는 별로 없을 듯하다. 어쩌면 정말 행사가 ‘영원히‘ 계속되리라 보인다. 보은을 자신들의 자존심이라고 여기는 이프르인들의 시민의식이 살아 있는 한 말이다.
그러면서 이프르 시민들은 ‘그들은 행방불명되지 않았다. 그들은 여기 있다 They are not missing they are here‘라고 한다.  - P484

또한 영국 시인 로렌스 바이런은<전사자에게 바치는 헌시>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늙어갈 수밖에 없어도,
그들은 늙어가지 않을 것이고
나이가 그들을 지치게 할 수 없고
세월도 그들을 죽게 하지도 않을 것이다.
저녁에 지는 해와 아침에 뜨는 해와 함께
우리는 그들을 기억할 것이다.
They shall grow not old, as we that are left grow old
Age shall not weary them, nor the years 
condemn.
At the going down of the sun and in the morning,
We will remember them. - P484

1918년 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조그만 마을 야전 참호에서 앞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던 영국군 사병 헨리 탠디 앞에 젊은 독일군 한명이 나타났다. 댄디는 독일군이 부상당한 것을 알아채고 총을 내려놓았다.독일군은 머리를 숙여 감사를 표시한 뒤에 사라졌다. 그 독일군이 바로 아돌프 히틀러였다. 이 일화가 어떻게 세상에 알려졌는지도 하나의 이야깃거리다.  - P484

앤디는 이 전투에서의 용맹을 떨쳐 영국 최고의 무공훈장인 빅토리아 크로스Victoria Cross를 받았다. 이 훈장을 받으면 해당 군인의 이름 뒤에는 항상NC라는 약자가 붙는다. 신문 기사에 이름이 나오든 명함이든 이력서든 이름이 정식으로 나오는 곳에는 반드시 VC라는 약자가 병기된다. 영국인은 이름뒤에 VC가 붙은 사람을 대할 때는 정말 옷깃을 여미고 존경으로 맞는다. 그냥 의례적인 모습이 아니고 진심으로 대한다. 그만큼 받기 어려운 훈장이다.
- P485

비슷한 예로 영국 화가나 미술가 이름 뒤에 붙는 RA가 있다. 영국 예술원을뜻하는 Royal Academy의 회원을 뜻한다. 이 약자도 이름 뒤에 빼놓지 않고붙어 다닌다. 영국 언론은 이런 호칭을 절대 빼먹지 않고 표기한다. 이처럼계속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니 서훈이 가치가 있다. 그래서 영국인은 서훈을명예롭게 생각하고 존중하며 또한 받으려고 노력한다.
- P485

1940년 탠디는 기자에게 "나중에 그가 그런 인간이 되어 여자와 아이들을 포함한 수많은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서는 내가 그를 죽이지 않고 살려준 것을 신에게 미안해했다"고 했다. 이에 "만일 다시 그런 일이 있으면 그를 쏠 것이냐"고 기자가 묻자 탠디는 주저하지 않고 "그래도 나는 부상병을 쏘지 않을것이다"라고 했다.
- P486

인간에게 희로애락과 칠욕을 빼고 나면 뭐가 남을까? 인간의 역사에서 전쟁을 빼고 나면 뭐가 남을까? 인류는 역사에서 배워야 하건만 참혹한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사반세기도 채 안 지난 21년 만에 다시 유럽은 2차 세계대전에 휘말린다. 과연 인류의 기억력은 그만큼밖에 되지 않는 건가? - P486

 영국 역사에 제일 많이등장하는 관광지를 들자면 아마 햄턴 코트궁은 런던 탑 다음일 텐데도 말이다. 윈저성은 오래전에 세워졌고 지금도 여왕이 사용하긴 하지만 역사에 직접 얽힌 사연은 별로 없다. 이에 비해 햄턴 코트궁은 흥미진진한 사건들에 자주 등장한다. 특히 헨리 8세와 연관이 많다. - P494

희망은 사악하고 해로운 잡초다.
Hops are a wicked and pernicious weed.
- 헨리 8세 - P494

영국에서 드라마로 가장 많이 다루어지는 시기가 15세기 중반부터 18세기초까지다. 헨리 7세로 시작해 윌리엄 3세로 끝나는 이 시대에 우리가 가장 많이 들어본 영국의 역사적 사건들이 주로 일어났다. 예를 들면 장미전쟁, 종교개혁, 엘리자베스 1세 집권 시민혁명, 크롬웰, 찰스 1세 처형, 명예혁명 같은일련의 사건들이 이 기간 동안 다 일어났다.  - P495

신기하게도 우리 역사 또한 이 시기에 영국 못지않게 드라마틱한 일들이 많이 발생했다. 비운의 단종으로부터시작되어 세종, 선조, 임진왜란, 연산군, 중종반정, 광해군, 인종반정으로 이어진다. 그때 세계는 동서를 막론하고 정변의 시기였나 보다.  - P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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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일이 선거를 통해 진정으로 위대한 인물을 발견하는 일‘보다더 쉽다.
There is a better chance of seeing a camel pass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ofseeing a really great man ‘discovered‘ through an election.-아돌프 히틀러
- P474

군인들은 전쟁을 절대 안일으킨다. 정치인이 전쟁을 시작한다.
The military don‘t start wars. Politicians start wars.
-윌리엄 웨스트모어랜드 
William Westmoreland 미군 장군진정한 
- P474

군인은 자신 앞에 있는 적을 증오해서 싸우지 않고 자신의 뒤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싸운다.
The true soldier fights not because he hates what is in front of him, but because heloves what is behind him.
-G.K. 체스터톤G. K. Chesterton 영국 작가 - P474

지금부터는 안쓰럽고 애잔하며 그리고 걷잡을 수 없게 슬픔이 이는 장소를 소개하려 한다. 남은 이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친 젊은 전사들을 기리는 곳이다. 거기에는 적도 아군도 없다. 오로지 누군가를 위해 혹은 누군지도 모르는이를 위해 자신이 가진 가장 중요한 것, 바로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리는 곳이다. 1차 세계대전 최대의 격전지 벨지움 이프르 leper, 영어명으로는 이프레스Ypres). - P474

이프르는 역사를 알고 나면 절대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없는 도시다. 《플랜더스의 개》라는 소설로 잘 알려진 벨지움 서부 플랜더스Flanders 지방의 이프르는 도시 전체가 1차 세계대전의 상흔으로 가득하다.  - P475

얼핏 보면 이프르는 유럽의 여느 도시처럼 잘 정돈된 건물들로 아름답다. 그러나 역사가 1000년이 넘던 이 도시의 건물들은 1차 세계대전이 벌어지던 1914년과 1918년 사이 4년 동안 독일군의 포격으로 완벽하게파괴되었다가 종전 후 다시 지어져 이제 100년도 채 안 되었다. 워낙 건물 원형 복원이 잘되어 언뜻 오래된 도시처럼 보일 뿐이다. 슬픔을 감추고 얼굴에웃음 가득하게 손님을 맞는 상가의 상주 같다고나 할까.  - P476

1차 세계대전 때 영국이 벨지움의 중립을 보장했지만 독일은 벨지움을 침공했다. 벨지움을 관통해 프랑스를 치려는 목적이었다. 단지 중간에 있다는이유 하나로 벨지움은 전쟁에 휘말려 참상을 겪은 셈인데, 영국과 프랑스가개입을 해서 크고 길며 참혹한 전투가 벌어졌다.  - P476

그 유명한 서부 전선이 이프르 근처다.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동명소설을 영화로 제작한 <서부 전선이상 없다.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1979)가 이곳을 배경으로 한다. 전쟁에 희생되는 독일군 젊은이들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잘 묘사해냈다. 영화는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1980년대 초 세계를 반전 무드로 몰아넣었다. - P476

한국에서는 영화 제목이 ‘서부전선 이상 없다‘
없으나 원제는 사실 서부 전선 모두 조용하다All Quiet on the Western Froni‘였다.
영화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더 정확하게 전하는 제목이 아닐까한다. 한 아름다운 젊은이의 죽음은 인생의 종말을 뜻하는 큰일인데도 세상은 ‘조용하다‘라고 말이다. - P477

특히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 충격적이다. 모처럼 날씨도 좋고 전투도 없어서 한가하게편지를 읽던 주인공이 마침 가을바람을 타고 날아온 나비를 잡으려 몸을 일으켰다가 저격병이 쏜 단 한 발의 총알에 맞아 진흙탕에 쓰러진다. 지구 무게보다 더 무겁다는 한 인간의 목숨이 방금 끊어졌는데도 본부의 발표 전문은 ‘서부전선 이상 없다‘이다. 아무런 상황 설명도 상황 전개도 없이 화면에는 ‘The End‘가 내려온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순간적인 일발과 함께 갑자기 영화가 끝난다. 결말을 모르고 극장에 들어온 관객은 말을 잃고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설 수가 없었다. 그만큼 예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비극이 갑작스럽게주인공에게 일어나고 관객은 주인공을 서부 전선 진흙창에 던져두고 불이 환하게 커진 극장을 떠나야했다 - P476

 1915년 4월 22일 이프르 전투에서 독일군이 독가스를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다. 치명적인 클로라인, 머스타드 가스가 사용기 시작한 것은 1917년 가을부터다. 특히 1917년 7월 31일부터 11월 6일 사이에 벌어진 3차 이프르 전투에서는 양측에서 총 50만여 명이 전사 혹은 부상했다. 겨우 10킬로미터 거리를 더 전진하기 위해 엄청난 인원이 희생되었다.
- P477

1914년 전쟁 초기에는 독일군이 이프르를 쉽게 무혈점령했다가 주민들에게 거의 유명무실한 쿠폰을 주고 식량만 거의 뺏다시피 한 다음 이튿날 철수했다. 독일로서는 프랑스 파리로 쳐들어가고 해안과 항구를 점령하려면 이프르가 가장 중요한 요충지였는데도 그랬다. 독일군으로서는 두고두고 땅을 칠통한의 실수를 한 셈이다. 독일군이 왜 그런 어리석은 실수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로부터 4년간 독일군은 이프르를 다시 뺏으려 애쓰지만 영국군은 25만 명의 전사자를 내면서도 1914년 10월부터 1918년 11월까지 이프르를 내주지 않았고, 결국 여기서 1차 세계대전의 운명이 결정지어
- P477

적으로도 영국군의 수비 공성전의 명성은 대단하다. 한국전도 초거멸의 상황에서도 임진강에서 영웅적으로 북한군의 공격을 잘의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영국군은 참전 규모에비해 큰 3000여 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이는 한국전 참전 유엔군 중 미국 다음으로 많은 사상자 수였다. - P477

벨지움에는 신보다 돈을 더중하게 여기는 중상주의가 스며 있다. 유럽 도시의 중심은 대개 시내 중앙 광장에 보란 듯이 높게 지어진 성당과 시청 건물이다. 하지만 벨지움의 도시는그렇지 않다. 벨지움 도시의 한복판에 위치한 중앙 광장은 항상 큰 시장 GroteMark!‘ 이라고 불린다.  - P478

수도인 브뤼셀을 비롯해 이르, 벨지움 최고의 관광 도시 브루게, 모두가 중앙 광장의 이름이 큰 시장이다. 옛날에는 그곳에 시장이 있었다. 그리고 시장에는 높은 첨탑의 의류제품 창고인 클로스홀이 자리했다. 도시의 존재 목적은 생계가 달린 상업이지 정치와 종교가 아니라는 벨지음인 특유의 철저한 배금 철학이 담긴 도시 설계였다. 그래서 이프르의중앙에는 성당이 없고 시청  - P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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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en Joseph said to his brothers, "Come close to me?"
When they had done so, he said, "I am your brotherJoseph, the one you sold into Egypt! 5 And now, donot be distressed and do not be angry with yourselvesfor selling me here, because it was to save lives that Godsent me ahead of you. - P58

7 But God sent me ahead of you to preserve for youa remnant on earth and to save your lives by a greatdeliverance. - P58

10 You shall live in the region of Goshen and be nearme you, your children and grandchildren, your flocksand herds, and all you have. - P59

14 Then he threw his arms around his brother Benja-min and wept, and Benjamin embraced him, weeping.
15 And he kissed all his brothers and wept over them.
Afterward his brothers talked with him. - P59

Unable to contain his emotion any longer, Joseph bursts into tears andreveals his true identity.  - P60

He is deeply moved not only by the presenceof his brothers and his longing to see his father, but also by the reali-zation that the sovereign hand of God has been working in his life forthe salvation of his family.  - P60

Everything he has experienced up to thismoment, culminating in Judah‘s offer to sacrifice himself to save Benjamin,
 is evidence that God loves his family and has a special plan forthem.  - P60

Take time today to reflect on the ways God has used your life tobring His salvation to others and allow your heart to be moved by Hiswondrous love. - P60

Joseph‘s forgiveness toward his brothers extends far beyond simply pardoning 
them for their past crimes against him.  - P60

He promises to providefor their households, allowing them to share in the privileges he hasearned in Egypt.  - P60

Furthermore, he kisses all his brothers and weeps overthem, a sign of deep and genuine affection.  - P60

It is hard to believe thatJoseph is able to love the brothers who treated him so cruelly, but hisunderstanding of God‘s greater purposes empowers him to forgive hisfamily.  - P60

If you are having a hard time forgiving someone who has hurtyou, surrender your heart to God.  - P60

Ask Him to help you see His plansamid your pain and to give you the strength to forgive. - P60

"Our debt to God is infinitely beyond our capacity to pay. Our debt to God isinfinitely greater than any person‘s debt to us. When we truly experience God‘sforgiveness for our sins, we will be transformed into forgiving people."
- Randy Alcorn - P60

Honestly, such a god would be no comfort to me at all.
- P61

In Isaiah 45:7, God declares, "I bring prosperity and create disaster,"
and He also promises to work all things for the good of those wholove Him (Rom. 8:28).  - P61

From a little sparrow falling to the groundto the end of the world and everything in between, nothing happensoutside the will of God.  - P61

While we may not see the good out of all oursufferings in this lifetime, we will definitely see it in eternity.  - P61

And aswe wait for our faith to become sight, let us not forget that we alreadyhave the greatest good of all: God Himself. - P61

Heavenly Father, though I may not realize it in the moment, I know that Yoursovereign hand is always working in my life.  - P61

Please use me to lead others toYour saving grace.  - P61

Help me to forgive others just as You have forgiven me. InJesus‘ name, amen.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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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우리에게 펼쳐 보이신 사랑은 실로 놀라운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사랑을 바라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P805

다! 다만 우리가 아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밝히 나타나실 때 우리가그분을 뵐 것이며, 그분을 뵐 때 우리도 그분과 같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오심을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는, 순결하게 빛나는 예수의 삶을 모범으로 삼아 우리의 삶을 준비합니다. - P806

 습관처럼 죄를 짓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제대로 보지못했고, 그분을 전혀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 P806

가인처럼 되어서는안됩니다. 그가 왜 동생을 죽였습니까? 그는 악한 일에 깊이 빠져있었고, 그의 동생이 한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친구여러분,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해도 놀라지 마십시오. 그런 일은 오래전부터 계속 있어 온 일입니다. - P807

형제자매를 사랑하면, 그것으로 우리가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과같습니다. 형제나 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살인하는 자입니다. 
- P807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기 목숨을 희생하신 것을 보고, 우리는 사랑을 이해하고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자기자신만 위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동료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야합니다.  - P807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사랑에 대해 말만 하지 말고 참된 사랑을 실천하십시오. 그것만이 우리가 참되게 살고 있으며, 실제로 하나님 안에 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 P807

또한 그것은 스스로를 비판할 일이 생기더라도, 그 힘겨운 자기비판을 멈추게 하는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근심하는 마음보다 크시며, 우리자신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 P807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처음 받은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면, 우리는 그분 안에서 충만히 살고, 그분도 우리 안에 사십니다.
- P808

이렇게 우리는 그분이 주신 성령을 힘입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깊이 머무르고 계심을 경험합니다. - P808

참 하나님의 영을 가려내는 기준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곧하나님의 아들이 살과 피를 지닌 진짜 사람으로 오신 것을 믿는다고공개적으로 시인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께속한 사람입니다.  - P808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저 거짓 교사들과 싸워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께서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더강하시기 때문입니다.  - P808

우리는 한 번도 하나님을 사랑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희생 제물로 보내 주심으로,
우리 죄뿐 아니라 그 죄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 입힌 상처까지깨끗이 없애 주신 것입니다. - P809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생명, 자신의 영에서 난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우리가 그분 안에서 변함없이 충만하게살고 있는 것과, 그분이 우리 안에 살고 계신 것을 압니다.  - P809

사랑안에는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가 없습니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습니다. 두려움은 삶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두려워하는 삶, 곧 죽음을두려워하고 심판을 두려워하는 삶은 사랑안에서 온전해지지 못한삶입니다. - P810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습니다. 우리가 먼저 사랑받았으니, 이제 우리가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사랑해 주셨습니다. - P810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찌 보이지 않는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계명은 단순명료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사람에 대한 사랑을포함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사람 모두를 사랑해야합니다. - P810

세상을무릎 꿇게 하는 승리의 힘은, 다름 아닌 우리의 믿음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 그가 곧 세상의 방식을 이기는사람입니다. - P811

 성령은 언제나 진리를 증언해 주십니다. 예수께서 세례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실 때 하나님이 함께 계셨음을 증언하시는 성령께서, 그 모든 사건을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제시해 주십니다. 증언은 삼중으로 이루어집니다. 성령과세례와 십자가에 달리심이 그것입니다. 이 세 증언은 완전하게 일치합니다. - P811

그분의 뜻에 따라 마음껏 구하고, 또 그분께서 들어주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고 확신하고 구하면, 우리가 구한 것은 우리 것이나 다름없음을 우리는 압니다. - P812

어떤 그리스도인이 죄짓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꺼이 도우시고, 죽을죄를 짓지 않은 그 죄인에게 생명을 베푸실 것입니다.  - P812

사랑은 그분의 계명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을 하나로 줄여 말하면 이렇습니다. "사랑 안에서 삶을 경영하라." 이것은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것입니다. 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P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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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3:17에서 성자가 세례를 받으실 때 성부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자라." 이 음성은 시편 2:7뿐 아니라 창세기 22:2을 되울리는 것 같습니다. - P42

• 마태복음 3:17에서 성자가 세례를 받으실 때 성부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자라." 이 음성은 시편 2:7뿐 아니라 창세기 22:2을 되울리는 것 같습니다. - P42

요한복음 3:16에서 요한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one and only Son를 주셨으니"라고 힘주어 말하는데 이것도 비슷한 되울림으로 보입니다.
- P42

요한복음 3:16에서 요한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one and only Son를 주셨으니"라고 힘주어 말하는데 이것도 비슷한 되울림으로 보입니다.
- P42

로마서 8:32 의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라는 말씀은 아버지 아브라함의자발적 의지와 매우 비슷하게 들립니다. - P42

로마서 8:32 의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라는 말씀은 아버지 아브라함의자발적 의지와 매우 비슷하게 들립니다. - P42

오히려 예수님은 자신을 우리의 대체물로 기꺼이 내어놓으셨습니다. 이상하게도 아브라함의 말처럼 하나님은 번제할 어린양, 곧 ‘내 아들‘을 친히 준비하셨습니다.
- P43

오히려 예수님은 자신을 우리의 대체물로 기꺼이 내어놓으셨습니다. 이상하게도 아브라함의 말처럼 하나님은 번제할 어린양, 곧 ‘내 아들‘을 친히 준비하셨습니다.
- P43

이것이 성자의 순종이 지불한 값이었습니다. 이것이 성부의사랑이 지불한 값이었습니다. 성부도 성자도 최종 시험에서 발을 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슬픔이 아니라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성부와 성자의 자발적 의지 때문에 구원의 은혜와 평안이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 P43

이것이 성자의 순종이 지불한 값이었습니다. 이것이 성부의사랑이 지불한 값이었습니다. 성부도 성자도 최종 시험에서 발을 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슬픔이 아니라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성부와 성자의 자발적 의지 때문에 구원의 은혜와 평안이 우리의 것이 되었습니다. - P43

죽음 앞에서도, 아들이 자신의 손에 죽기 직전인데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그분이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리라는 것을(문자 그대로든 비유적으로든 간에,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고 그분의 약속을 지키실 수 있다는 의미에서) 믿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믿음이 무섭게 시험받는 중에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을 어떻게든 지키시리라고 믿은 것입니다. - P44

죽음 앞에서도, 아들이 자신의 손에 죽기 직전인데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그분이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리라는 것을(문자 그대로든 비유적으로든 간에, 하나님이 죽은 자를 살리고 그분의 약속을 지키실 수 있다는 의미에서) 믿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믿음이 무섭게 시험받는 중에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을 어떻게든 지키시리라고 믿은 것입니다. - P44

아브라함은 시험받을 때 자발적으로 순종했고, 이로써 그의믿음이 진짜라는 게 증명되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 곧 실천하는 순종이 없는 믿음은 ‘약하거나‘ ‘미숙한‘ 것이 아닙니다.
‘죽은‘ 것일 뿐입니다(약 2:26). 전혀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순종이 없으면 믿음도 없습니다.  - P45

아브라함은 시험받을 때 자발적으로 순종했고, 이로써 그의믿음이 진짜라는 게 증명되었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 곧 실천하는 순종이 없는 믿음은 ‘약하거나‘ ‘미숙한‘ 것이 아닙니다.
‘죽은‘ 것일 뿐입니다(약 2:26). 전혀 믿음이 아닌 것입니다. 순종이 없으면 믿음도 없습니다.  - P45

동일한 이유로 바울은 아주 단호했습니다. 그의 선교 목적은 단지 청중의 생각을 바꾸는(머리로아는 믿음) 것이 아니라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롬 1:5; 16:26). - P45

동일한 이유로 바울은 아주 단호했습니다. 그의 선교 목적은 단지 청중의 생각을 바꾸는(머리로아는 믿음) 것이 아니라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롬 1:5; 16:26). - P45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하나님은... 내사" (The Lord will provide, 주님이 공급하시리라). 아브라함이 그곳에 붙인 이름입니다(창 22:14). 바울은 여기서 그이름에 힘입어 확신을 얻었을 것입니다. - P47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하나님은... 내사" (The Lord will provide, 주님이 공급하시리라). 아브라함이 그곳에 붙인 이름입니다(창 22:14). 바울은 여기서 그이름에 힘입어 확신을 얻었을 것입니다. - P47

들과 설교자들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 곧 충분한 믿음이있으면 그로써 얻을 수 있는 게 풍부하다는 겁니다. 이들은 이른바 ‘번영 복음‘Prosperity Gospel이라는 짝퉁을 팔고 다니는 보따리상입니다. 번영복음은 말합니다. "믿음을 가지면 절대로아프거나 슬프거나 가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건강과재물과 성공을 얻습니다." - P51

들과 설교자들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 곧 충분한 믿음이있으면 그로써 얻을 수 있는 게 풍부하다는 겁니다. 이들은 이른바 ‘번영 복음‘Prosperity Gospel이라는 짝퉁을 팔고 다니는 보따리상입니다. 번영복음은 말합니다. "믿음을 가지면 절대로아프거나 슬프거나 가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건강과재물과 성공을 얻습니다." - P51

화자는 엘리멜렉의 행동이 화자 자신이나 하나님에게 승인받거나 칭찬받을 법한지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히브리 내러티브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법, 곧 ‘건너뛰기‘gapping 기법입니다. 다시 말해, 화자는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을 다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듣고 싶을지 모릅니다.  - P54

화자는 엘리멜렉의 행동이 화자 자신이나 하나님에게 승인받거나 칭찬받을 법한지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히브리 내러티브에서 흔히 사용되는 기법, 곧 ‘건너뛰기‘gapping 기법입니다. 다시 말해, 화자는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을 다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듣고 싶을지 모릅니다.  - P54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이 엘리멜렉의 결정을 승인하셨는지 여부를 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떤 주석가나 설교자들은 마치 본문이 말한 것보다 자신들이 더 많이 알기라도 하듯이, 이것은 믿음 없는 행위였으며 때문에 하나님이 그와 두 아들을심판하셨다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는 이런 주장을 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 P54

 그러나 본문은 하나님이 엘리멜렉의 결정을 승인하셨는지 여부를 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어떤 주석가나 설교자들은 마치 본문이 말한 것보다 자신들이 더 많이 알기라도 하듯이, 이것은 믿음 없는 행위였으며 때문에 하나님이 그와 두 아들을심판하셨다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는 이런 주장을 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 P54

그들은 ‘선대‘했습니다. 여기 사용된 강력한 해브리어 단어 ‘헤세드‘hesed는 사랑이 넘치는 성실과 헌신을 뜻합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가장 잘 알려진 성품 중 하나이자 룻기 전체에서 핵심 단어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 단어가룻기에서 두 모압 여인을 칭찬하는 데 처음 사용되었다는 점은주목할 만합니다. - P60

그들은 ‘선대‘했습니다. 여기 사용된 강력한 해브리어 단어 ‘헤세드‘hesed는 사랑이 넘치는 성실과 헌신을 뜻합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가장 잘 알려진 성품 중 하나이자 룻기 전체에서 핵심 단어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 단어가룻기에서 두 모압 여인을 칭찬하는 데 처음 사용되었다는 점은주목할 만합니다. - P60

나오미의 비탄은 하나님을 향해 거친 말로 표현됩니다.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이 표현이 구약성경 다른 곳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식에 비추어 볼 때, 나오미의 말은 이런 뜻입니다. "우리의 하나님, 내 백성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원수처럼 대하신다. 그런데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 - P63

나오미의 비탄은 하나님을 향해 거친 말로 표현됩니다.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이 표현이 구약성경 다른 곳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식에 비추어 볼 때, 나오미의 말은 이런 뜻입니다. "우리의 하나님, 내 백성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를 원수처럼 대하신다. 그런데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다." - P63

욥은 나오미의 마음이 어떤지 알았을 것입니다. 예레미야도,
섬뜩한 시편을 쓴 에스라 사람 헤만도 알았을 것입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시 88:14) - P63

욥은 나오미의 마음이 어떤지 알았을 것입니다. 예레미야도,
섬뜩한 시편을 쓴 에스라 사람 헤만도 알았을 것입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시나이까. (시 88:14) - P63

그러나 여호와는 (애굽 여종) 하갈을 보시고 그녀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이기에, 우리는 (모압 과부)오르바를 그분의 긍휼에 맡길 수 있을 것입니다. - P64

그러나 여호와는 (애굽 여종) 하갈을 보시고 그녀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이기에, 우리는 (모압 과부)오르바를 그분의 긍휼에 맡길 수 있을 것입니다. - P64

릇은 그를 붙좇았더라. (14절)
하지만 룻은 시어머니의 지시를 거부하고 나오미를 붙좋습니다. 이것은 의미가 매우 강한 단어인데, 무엇인가를 또는 누군가를 온 힘을 다해 오랫동안 단단히바투붙잡고 움켜쥔다는뜻입니다. 이것은 형식적 포옹이나 입맞춤이 아니라, 결코 놓지 않으려는 뜨겁고 단호하며 숨 막히는 끌어안음이었습니다.
룻은 아무 데도 가지 않을 것이었습니다. - P64

릇은 그를 붙좇았더라. (14절)
하지만 룻은 시어머니의 지시를 거부하고 나오미를 붙좋습니다. 이것은 의미가 매우 강한 단어인데, 무엇인가를 또는 누군가를 온 힘을 다해 오랫동안 단단히바투붙잡고 움켜쥔다는뜻입니다. 이것은 형식적 포옹이나 입맞춤이 아니라, 결코 놓지 않으려는 뜨겁고 단호하며 숨 막히는 끌어안음이었습니다.
룻은 아무 데도 가지 않을 것이었습니다. - P64

 룻은 둘 중 하나를선택해야 합니다.
• 모압 동서 vs. 이스라엘 시어머니
자신의 나라 모압 vs. 유다
• 자신의 신 그모스 vs. 여호와
• 자신을 안전하게 돌봐 줄 미래의 남편과 자녀들 vs. 자신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외국인 과부 나오미 - P65

 룻은 둘 중 하나를선택해야 합니다.
• 모압 동서 vs. 이스라엘 시어머니
자신의 나라 모압 vs. 유다
• 자신의 신 그모스 vs. 여호와
• 자신을 안전하게 돌봐 줄 미래의 남편과 자녀들 vs. 자신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외국인 과부 나오미 - P65

릇은 나오미의 백성 (이스라엘)과 하나님 (여호와, 룻은 말을 마치며맹세할 때 이 이름을 분명하게 사용합니다)을 선택하고, 이로써 자신의 정체성과 충성의 대상을 완전히 바꿔 버립니다. 강력한 이스라엘의 언약 언어가 이방 여인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 P66

릇은 나오미의 백성 (이스라엘)과 하나님 (여호와, 룻은 말을 마치며맹세할 때 이 이름을 분명하게 사용합니다)을 선택하고, 이로써 자신의 정체성과 충성의 대상을 완전히 바꿔 버립니다. 강력한 이스라엘의 언약 언어가 이방 여인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 P66

그러므로 이 과정에서 룻은 자신의 땅과 자신의 신들, 심지어 자신이친족과 조상들 가운데 묻힐 자리로부터 등을 돌립니다. 이것은철저한 회심과 언약적 충성의 언어로 표현된 완전한 신앙고백입니다.  - P66

그러므로 이 과정에서 룻은 자신의 땅과 자신의 신들, 심지어 자신이친족과 조상들 가운데 묻힐 자리로부터 등을 돌립니다. 이것은철저한 회심과 언약적 충성의 언어로 표현된 완전한 신앙고백입니다.  - P66

모압 여인 룻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가나안 여인 라합의 고백(수 2:11) 및 아람 장군 나아만의 고백 (왕하 5:15)과 비슷하지만 열정과 헌신 면에서 이들을 능가합니다. - P67

모압 여인 룻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가나안 여인 라합의 고백(수 2:11) 및 아람 장군 나아만의 고백 (왕하 5:15)과 비슷하지만 열정과 헌신 면에서 이들을 능가합니다. - P67

그 이유가 무엇이었든지 간에, 룻의 회심과 신앙고백을 끌어낸 것은 결코 ‘번영의 복음‘이 아니었습니다.
룻이 시댁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손길에 관해 보았던 것이라고는 기근, 타향살이, 불임, 과부됨, 때 이른 죽음뿐이었습니다.
릇이 나오미를 따라가면 마주할 것이라고는 언어와 문화와 종교가 다른 낯선 땅에서, 오랜 옛날부터 자신의 민족을 적대시하고 의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땅한 생계 수단도 없이 과부이자 외국인으로 살아갈 위태로운 삶뿐이었습니다.  - P67

그 이유가 무엇이었든지 간에, 룻의 회심과 신앙고백을 끌어낸 것은 결코 ‘번영의 복음‘이 아니었습니다.
룻이 시댁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손길에 관해 보았던 것이라고는 기근, 타향살이, 불임, 과부됨, 때 이른 죽음뿐이었습니다.
릇이 나오미를 따라가면 마주할 것이라고는 언어와 문화와 종교가 다른 낯선 땅에서, 오랜 옛날부터 자신의 민족을 적대시하고 의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땅한 생계 수단도 없이 과부이자 외국인으로 살아갈 위태로운 삶뿐이었습니다.  - P67

롯의 신앙고백이 더욱 힘 있는 것은 이기심이 전혀 담겨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서 보았듯이, 나오미가 며느리들을 위해 드린 기도가 힘이 있었던 까닭은 옆에 웅크린 쓰라린 자기연민 때문이었던 것과 같습니다.  - P69

롯의 신앙고백이 더욱 힘 있는 것은 이기심이 전혀 담겨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앞서 보았듯이, 나오미가 며느리들을 위해 드린 기도가 힘이 있었던 까닭은 옆에 웅크린 쓰라린 자기연민 때문이었던 것과 같습니다.  - P69

황량한 길에서 두 여인이 서로 꼭 껴안습니다. 여기 비통한 오랜 신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껏 그녀를 가혹하게 대하셨는데도 그런 하나님께 여전히 기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용감한 새 신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살든지 죽든지 자신을 바로 이 하나님께 온전히맡기려 합니다. - P69

황량한 길에서 두 여인이 서로 꼭 껴안습니다. 여기 비통한 오랜 신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껏 그녀를 가혹하게 대하셨는데도 그런 하나님께 여전히 기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용감한 새 신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살든지 죽든지 자신을 바로 이 하나님께 온전히맡기려 합니다. - P69

나오미는 더 이상 ‘즐거운 부인‘이 아니라 ‘비탄 부인‘입니다.
그리고 나오미의 말은 한나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노래로 고백했던 것과도 정반대입니다(참조, 삼상 2:5; 눅 1:53).
- P71

나오미는 더 이상 ‘즐거운 부인‘이 아니라 ‘비탄 부인‘입니다.
그리고 나오미의 말은 한나와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노래로 고백했던 것과도 정반대입니다(참조, 삼상 2:5; 눅 1:53).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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