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내 동족입니다. 우리는 더불어 자랐습니다. 그들에게는 없는 것이 없었습니다.
동족, 영광, 언약, 계시, 예배, 약속들, 더욱이 그들은 메시아이신 그리스도께서 태어난 민족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하나님이시며, 영원히 그러하십니다! - P492

내가문은 이삭을 통해서만 이어질 것이다"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 이스라엘사람이라는 정체성은 결코 성행위를 통해 전달되고 인종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 P492

10-13 그때만 그랬던 것이 아닙니다. 리브가에게도 약속이 주어졌는데, 출생의 순서보다 우선하는 약속이었습니다. 리브가가 우리 모두의 조상인 이삭의 아이를 가졌을 때, 또 그 아이들이 아직 아무것도모르는 선도 악도 행할 수 없는 태아였을 때, 이미 그녀는 하나님에게서 특별한 보증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살펴볼때, 우리가 분명히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분의 목적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안 하고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루어질 수도 있고 안 이루어질 수도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분의 결정에 의해 결정되고 그분의 주도로 확정된 확실한 무엇입니다.  - P493

하나님은 리브가에게 "너의 쌍둥이 중에 둘째가 첫째보다 뛰어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에 이 말씀은 "나는 야곱을 사랑했고, 에서는 미워했다"는 딱딱한 경구 형태로 등장합니다. - P493

 이것을 두고 우리가 하나님은 불공평하시다고 불평할 수 있을까요? 부디,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비도 내가 베푸는 것이고, 긍휼도 내가 베푸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긍휼은 우리의 동정 어린 심정이나 도덕적노력에서 비롯되지 않고 하나님의 자비에서 비롯된다는 말씀입니다 - P493

 사람이 감히 하나님을 문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진흙이 자기를 빚고 있는 손을 향해
"왜 당신은 나를 이런 모양으로 만들고 있습니까?" 하고 묻는 법은없습니다.  - P494

호세아가 이를 잘 표현해 줍니다.
내가 이름 없는 사람들을 불러 이름 있는 사람들로 만들겠다.
내가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을 불러 사랑받는 사람들로 만들겠다.
사람들이 "이 하찮은 것들!"이라고 퍼붓던 그곳에서,
"하나님의 살아 있는 자녀들‘이라고 불리게 되리라. - P494

이것을 모두 종합해 보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하고 계신 일에 관심 없어 보였던 사람들이, 실제로는 하나님이 하고 계신 일, 곧그들의 삶을 바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일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하나님께서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읽고 이야기하는 일에 그토록 관심많아 보였던 이스라엘은, 결국 그것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 P495

어떻게그들이 그것을 놓칠 수 있었던 것일까요?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대신에, 자기 자신을 앞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하나님 프로젝트‘에 너무도 푹 빠져 있어서, 그만 바로 눈앞에 계신 하나님을 주목하지 못했습니다.  - P495

메시아를모셔 오겠다고 위험천만하게 하늘까지 올라갈 일도 없고, 또 메시아를 구출하겠다고 위험천만하게 지옥까지 내려갈 일도 없습니다. 모세가 정확히 뭐라고 말했습니까?
구원하시는 말씀이 바로 여기 있다.
너의 입 속 혀처럼 가까이.
너의 가슴 속 심장처럼 가까이.
이 말씀이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로 세워 주시며 일하시는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믿음의 말씀을 말합니다.  - P496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받아들이며 "예수가 나의 주님이시다"라고 말하십시오 예수를 주요 가드 가운데서 살려 내실 때 하셨던 일을 지큼 우리안에서도 행하고 계신 하나님의 일을,마음과 몸읗 다해 받아들이십시오 - P496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이는 여러분이 무엇인가 "해내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저 하나님을 소리내어 부를 뿐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 일하실 것을 신뢰하면서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여러분은 전 존재를 기울여, 모든 것을 바로 세워 주시는 하나님을 받아들이며 큰소리로 외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과 나 사이 모든 것을 바로 세워 주셨다!"
- P497

11-13 성경도 우리에게 확신을 심어 줍니다. "마음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결코 후회하는 법이 없다." 이는 우리의종교적 배경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소리쳐 도움을 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일하게 풍성히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고 외치는 사람은 누구나 도움을 얻습니다." - P497

그들이 그렇게 가지치기 당한 것은, 그들이 믿음과 헌신을 통해계속해서 그 뿌리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말라죽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그 나무에 붙어 있는 것은 다만 여러분이 믿음으로 그 나무에 접붙여졌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길러 주는 그 뿌리에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만해져서 뽐내는 가지가 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연하고 푸릇푸릇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뿌리 덕이라는 사실을 늘 겸손 가운데 기억하십시오. - P502

21-22 본래의 가지에 주저 없이 가위를 대신 하나님이시라면, 여러분에게는 어떠하시겠습니까? 그분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화하고 인자하신 분이지만, 동시에 가차 없고 엄하신 분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십시오. 그분은 말라죽은가지에 대해서는 가차 없으시되, 접붙여진 가지에 대해서는 온화하십니다. 그분의 온화하심을 믿고 방자하게 굴 생각은 버리십시오.
- P502

여러분이 말라죽은 가지가 되는 순간, 여러분은 가차 없이 내쳐지게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바닥에 나뒹구는 가지치기 당한 가지들을 보며 우월감에 젖지 않도록 하십시오.  - P502

다만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이 그 나무에 붙어 있다는 사실을 기뻐하며 다른 사람들도 다잘되기를 바라십시오. - P502

메시지의 복된 소식을 듣고 받아들인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유대인들이 마치 하나님의 원수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체 목적이라는 원대한 시각에서 보면,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가장오래된 친구입니다. 하나님의 선물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완전한보증이 붙어 있습니다. 결코 취소되거나 무효가 될 수 없습니다. - P503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는 이 누구인가?
그분께 하실 일을 아릴 수 있을 만큼 똑똑한 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조언을 구하시는 이 누구며그분께 도움이 된 이 누구인가?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시작하고그분을 통해 일어나며그분에게서 마친다.
영원토록 영광! 영원토록 찬양!
오, 참으로 그러하기를! - P504

그러므로 나는 이제 여러분이 이렇게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매일의 삶, 일상의 삶-자고 먹고 일하고 노는 모든 삶을 하나님께현물로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입니다.
- P504

문화에 너무 잘 순응하여 아무 생각 없이 동화되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대신에, 여러분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그러면 속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 P504

그분께서 여러분에게바라시는 것을 흔쾌히 인정하고, 조금도 머뭇거리지 말고 거기에 응하십시오.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는 늘 여러분을 미숙한 수준으로 끌어 낮추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에게서 최선의 것을 이끌어 내시고 여러분 안에 멋진 성숙을 길러 주십니다.
- P504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르게 알게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과 또한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고 계신 일에 주목할 때이지, 우리 자신과 또한 우리가 그분을 위해 하는 일에 주목할 때가 아닙니다.
- P505

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음받은 본연의 모습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시기심이나 교만한 마음을 품고서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ㅎ서는 안됩니다. 자기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 P505

설교하는 일이라면, 하나님의 메시지만을 전하고 그와 상관없는내용을 전하지 마십시오. 돕는 일이라면, 도와주기만 하지 월권하지마십시오. 가르치는 일을 한다면, 여러분이 가르치는 바를 고수하십시오, 격려하고 안내하는 일이라면, 으스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 P505

책임자 위치에 있다면, 멋대로 권력을 휘두르지 마십시오. 곤란에빠진 사람들을 원조하는 일에 부름받았다면, 늘 눈을 크게 뜨고 잘살펴 신속하게 움직이도록 하십시오. 불우한 사람들과 더불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그들 때문에 화를 내거나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늘얼굴에미소를 띠고 일하십시오. - P505

9-10 중심으로부터 사랑하십시오. 사랑하는 척하지 마십시오. 악은 필사적으로 피하십시오. 선은 필사적으로 붙드십시오. 깊이 사랑하는좋은 친구들이 되십시오. 기꺼이 서로를 위한 조연이 되어 주십시오.
- P506

11-13 지쳐 나가떨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늘 힘과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 되십시오. 언제든 기쁘게 주님을 섬길 준비를 갖춘 종이 되십시오. 힘든 시기에도 주저앉지 마십시오. 그럴수록 더욱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도움이 필요한 그리스도인들을 도우십시오. 정성껏 환대하십시오.
- P506

14-16 원수에게도 축복해 주십시오. 결코 악담을 퍼붓거나 하지 마십시오. 친구들이 행복해 할 때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그들이 슬퍼할때 함께 울어 주십시오. 서로 잘 지내십시오. 혼자 잘난 척하지 마십시오. 별 볼 일 없는 이들과도 친구가 되십시오. 대단한 사람인 양굴지 마십시오.
- P506

되받아치려고 하지 마십시오. 대신, 누구에게서나 아름다운 점을 찾으십시오. 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사이좋게 지내십시오.  - P506

받은 대로 갚아 주겠다고 고집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이 할 일이 아닙니다. "내가 심판할 것이다. 내가 알아서 할 것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P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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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는 비메모리 반도체 제조를 전담하는 생산 전문 기업인 파운드리 Foundry다.  - P133

반도체 기업은 반도체 설계와 생산, 판매가 모두 가능한 종합 반도체 업체인 IDM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기업과 자체적인 생산 시설을 갖추지 않고 시스템 반도체의 설계와 개발만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 Fabless 기업이 있다.  - P133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은 대표적인 IDM 기업이며, AMDAMD, 엔비디아NVDA, 퀄컴 QCOM, 애플 등은 팹리스 기업이다.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 분야는 사실상 천재의 영역으로 불린다. 그리고 이런 팹리스 기업 대부분이 미국 기업이다. 삼성전자 역시 반도체 설계를 하지만 미국 기업들과 비교하면명함을 내밀기 어려운 수준이다.  - P133

 파운드리 기업은 애플 등으로 대표되는 팹리스 기업이 반도체를 설계하면, 이 설계도대로 반도체를 만들어준다.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파운드리 분야가 매우 중요한 만큼 삼성도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 파운드리 분야의 절대강자가 바로 TSMC다. - P133

종합하면 TSMC는 대만은 물론 세계를 대표하는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기업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인공지능의 두뇌에 해당하는 핵심 반도체를 생산한다. 파운드리 분야만 놓고 보면 안타깝게도 삼성전자는 TSMC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삼성전자는2인자의 자리에서 추격해야 하는 처지다. 즉 삼성전자는 우리가알고 있듯 세계 반도체의 넘버원이 아니다.  - P134

그런데 전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를 100으로 놓고 보면, 삼성전자가 1등이라고 하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전체의 26.7%밖에 되지 않는다.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숫자다. 삼성전자는 고작 26.7%의 시장에서 세계 1등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나머지 73.3%에 해당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이 얼마나 될까? 2020년 기준 고작 4%에 불과하다. 나머지 96%는 외국 기업이 갖고 있다.  - P135

인공지능 시대의 반도체는 비메모리 반도체다. 앞으로 열릴 4차 산업혁명 시대, 자율주행차 시대에는비메모리 반도체가 시장을 주도한다. 즉 앞으로 부자가 될 기업이나국가는 메모리 반도체에 의존하는 곳이 아니다. 최소한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국력을 쏟아부어 키운, 그래서 현재 세계 1위에 올라선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는 아니라는 것이다. - P135

진입 장벽이 높은 비메모리 시장이 건물주라면 삼성전자는 월급만 받는 회사원인 셈이다.  - P136

하지만 비메모리 반도체 넘버원은 인텔이다. 2위는 TSMC로 11%를 차지한다.
3위는 퀄컴, 4위는 브로드컴, 5위가 삼성전자다. 앞서 언급했던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역시 4%를 차지한다. 상위 5개 기업 중 3곳컴, 브로드컴이 미국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절대강자는 미국 기업이다. 즉 반도체 시장 넘버원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미국이다. - P137

비메모리 반도체 역시 각각의 영역이 있다. 컴퓨터의 두뇌로 불리는 CPU 분야의 1위는 인텔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1위는 퀄컴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퀄컴이란 기업에 대해 잘모른다. 반대로 삼성은 북한 사람도 알 만큼 브랜드 가치가 높다.
하지만 이름도 잘 모르는 퀄컴이라는 기업이 삼성으로부터 매년받아가는 돈이 얼마인지 아는가? 무려 1조 원이다. 기술의 힘, 기초과학의 힘이 이렇게 대단하고 중요하다.  - P137

이어서 살펴보면 네트워크 칩 1위 기업 역시 브로드컴이라는 미국기업이다. 이미지 센서 1위는 일본의 소니이고, 파운드리 분야 1위는대만의 TSMC다. 이렇게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 중 한국 기업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 P138

특히 미국은 화웨이를 비롯한 여러 중국 기업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국 기술을 빼돌리자 중국 기업 35개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들은 강력한 제재를 받고 있어 미국과의 거래가불가능하다. 참고로 이 35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5G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기업들이다. - P146

결론은 4차 산업혁명 절대강자는 미국이고, ‘인공지능 두뇌‘인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역시 미국이 점령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답은미국 1등 주식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함께 살펴볼 기업이 있다. 반도체 시장에는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이 있는데, 넘버원이 ASML ASM Lithography, 이지성TV 유튜브 멤버십 초기 회원들에게 강력 추천한 주식이다. - P149

ASML은 극자외선 노광기 EUV Extreme Ultraviolet 제조업체로, 세계유일의 독점 기업이다. 전 세계 어떤 기업에서도 이들이 제조하는 기계를 만들지 못해 일명 ‘외계 기술‘로 불린다. - P150

이전까지는 DUV Deep Ultraviolet로 반도체를 만들었다. 하지만미래에는 EUV로 가야 한다는 사실을 모두 인지하고 있었다. 그래서ASML을 필두로 여러 선진국 기업이 EUV 개발에 뛰어들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 강국인 일본의 캐논과 니콘이 ASML과 비슷한 시기개발에 착수했다. 하지만 포기하고 만다.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만20명 넘는 명실공히 세계적 과학 강국인 일본의 대표적인 두 기업이달려들었는데 실패한 것이다.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인 인텔도 무려15년 넘게 EUV 개발에 도전했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ASML로부터 EUV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기때문이다. 그래서 세계는 ASML을 가리켜 ‘외계 기업‘이라 부른다.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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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업이 흥미로운 이유는 2004년 이후 3%의 배당률을 한 번도 줄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계속해서 배당률을 올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대부분의 미국 기업들이 배당에 호의적인 편이지만, 그중에서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배당은 매우 놀랍다. 하지만 주가그래프는 그리 예쁘지 않다. 쭉 우상향이었다가 2000년대 초반 폭등 후 떨어지고, 다시 우상향하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그래프는 좋아하지 않는다.  - P132

 두 반도체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메모리 반도체는 노동자 반도체, 비메모리 반도체는 천재 반도체라고 할 수 있다.  - P132

비메모리 반도체는 논리와 논리적 연산을 담당하는 칩으로, 컴퓨터의 두뇌에 해당하는 부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시스템 반도체라 표현하고,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로직 칩이라고 부른다. 삼성전자가 만드는 메모리 반도체는 비교적 진입하기가 쉬워 경쟁이 치열한 반면, 비메모리 반도체는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해 기술 장벽이 매우 높다. 더욱이비메모리 반도체는 앞으로 5G, 인공지능, 자율주행, 사물인터넷 등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다. -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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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께 내 인생을 거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삼는 것입니다.  - P61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 삼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온전히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나는하고 싶지 않지만 내 인생에 주인 되신 하나님이 하라고 명하시면 기꺼이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너무나 하고 싶지만 하나님이 하지 말라 명하시면 기꺼이 그것을 행하지 않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내뜻대로 살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 - P61

오늘날 많은 한국의 신앙인들도 성경이 말하는 참된 믿음이 아니라 헬레니즘이 말하는 인지적 동의와 수용을 믿음이라고 착각하며 자신에게 믿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믿음을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야고보가 한 말이 있습니다.
야고보서 2:19 하나님이 한 분이신 것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 P62

마가복음 5:7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예수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고백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다음이더 중요합니다. 나는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게 귀신의 믿음 수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가 어떤 존재인지 다 알고 있지만 귀신이 하나님께 순종할 일은 없습니다. 무수한 하나님의 말씀도 자신과는 상관이없다는 게 귀신 수준의 신앙입니다.  - P63

리브가가 잉태한 두 아이가 모두 큰 민족을이룬다는 것은 대단히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큰 자가 작은자를 섬길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고대 근동 사회의 일반적인 장자 중심의 가치관을 뒤집는 것입니다.  - P64

창세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장자와 차자 가운데 차자가 우세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가인과 아벨 가운데 아벨, 에서와 야곱 가운데 야곱, 열두 아들 가운데 장자 르우벤이 아닌 유다, 므낫세와 에브라임 가운데 에브라임이하나님의 선택을 받습니다.  - P64

하나님은 리브가가 낳은 두 아들 모두를축복하시지만, 큰아이가 작은아이를 섬길 것입니다. 둘 다 복을 받지만 작은아이가 더 큰 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에서와 야곱이태어나기 전 이삭과 리브가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한명을 복 주시기 위해 다른 한 명을 저주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두 아이모두에게 복을 주십니다. 다만 작은아이가 더 큰 복을 받는 것입니다. - P65

이삭은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졌습니다. 눈이 어둡다는 것은 시력이 안 좋다는 뜻만이 아니라 분별력을 상실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삭은 분별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망각하고 도리어 장자에게 모든 복을 몰아주려는 기도를 시도한 것입니다. 이삭이에서만을 축복하려고 한 행동은 두 쌍둥이 아들이 태어나기 전 하나님이 주셨던 말씀을 망각한 행동입니다.  - P65

에서는 모든 일이 끝나고 나서야 옵니다. 에서가 아버지에게 복을 빌어 달라고 부탁하자 이삭은 에서에게 빌어 줄 복이 남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에서에게 저주를 퍼붓습니다. 이삭의 행동은 모두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미 이들의 출생 시에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 P66

노년의 이삭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행동을 했습니다하나님을 제로섬의 하나님으로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게로섬으로 이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원이 얼마 없기 때문에 누군가에게플러스 은혜를 주려면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에게 마이너스 저주를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이삭은 하나님을 외해했습니다. 하나님은 두 아들 모두에게 복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대만 작은아들이 큰아들보다 많은 복을 받는 것뿐입니다. - P66

하나님은 차등적으로 사랑하십니다. 달란트 비유에도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은혜와 은사를 받는 것은 모두 복입니다. 복을 얼마나 받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달란트 비유는 받은 복만큼의 몫을남겼느냐에 초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뭔가를 받는 것은 은혜이고 받은 만큼 몫을 남기는 것은 책임입니다.  - P69

다섯 달란트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자신이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감사할 뿐만 아니라, 은혜받은 자답게 살고 있는지, 받은 은혜의 몫만큼을 남기고 있는지, 받은 은혜만큼 흘려보내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합니다. - P69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복을 받은 자는 받은 복만큼의 몸을 남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은혜 받은 만큼 은혜를 흘려보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삭이 이해했던 것처럼 어느 하나에게는 복을 주고 다른 하나에게는 저주를 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둘 모두에게 복을주시되 동생이었던 야곱에게 더 큰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 P67

그럼 말라기는 왜 이렇게 말하는 걸까요? 마치 하나님이 제로섬의 하나님처럼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한 것처럼 들립니다
"내가 미워하다"의 히브리어 원어가 ‘사네티 saneti‘ 입니다. 미움은 사랑의 반대라는 점에서 ‘덜 사랑한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야곱은 "더 사랑" 하셨고 에서는 "덜 사랑하신 것입니다.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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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us instead follow Paul‘s example of earnestly desiring tobe with the Lord while choosing to live each day for Him by workingto build up His body. - P74

27 Whatever happens, conduct yourselves in a mannerworthy of the gospel of Christ. Then, whether I comeand see you or only hear about you in my absence, Iwill know that you stand firm in the one Spirit, strivingtogether as one for the faith of the gospel27 Above all, you must live as citizens of heaven, conducting yourselves in a mannerworthy of the Good News about Christ. Then, whether I come and see you again oronly hear about you, I will know that you are standing together with one spirit andone purpose, fighting together for the faith, which is the Good News. - P73

29 For it has been granted to you on behalf of Christ notonly to believe in him, but also to suffer for him,
29 For you have been given not only the privilege of trusting in Christ but also theprivilege of suffering for him. - P73

Paul wants to leave the world and be with Christ, but he knows that the Philip-pian believers need him to remain. Therefore, he will continue with them fortheir progress and joy in the faith.  - P73

Paul exhorts the saints to live a life worthyof the gospel. God has given them faith so that they may not only believe inChrist but also suffer for Him. - P73

As we remain in this world until the Lord decides to call us home, wemust be prepared for the long and often difficult grind of life that is setout for us.  - P74

This is not something to be merely endured however; it isan opportunity to live out our faith as we pursue holiness and contendfor the gospel in the face of opponents who try to bring us down anddisrupt the unity of the church.  - P74

Jesus warned us that suffering is partand parcel of the Christian life.  - P74

It is the road that He walked Himself,
and all His disciples who come after Him are called to follow the samepath as a demonstration of the power of the gospel. - P74

"Often, we endure trials seeking God‘s deliverance from them. Suffering ispainful for us to endure or to see those we love endure. While our instinct is toflee trials, remember that even in the midst of suffering, God‘s will is being done-Paul Chappell - P74

Father God, by Your grace, 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 in life and in death.
- P75

Empower me by Your Spirit to take up the charge to live for His glory even inthe face of life‘s struggles and suffering. In Jesus‘ name, amen. - P75

I imagine the Philippians were just as overjoyed with the apostle Paul‘sdeclaration that, given the choice between going to his heavenly reward or staying to minister 
to the church, he would pick the latter.  - P75

Itis even more astounding when we consider the perils that Paul wouldbe risking to stay in the game. He made this decision knowing hemight have to endure another thrashing from an angry mob, anothershipwreck, and more days of hunger and poverty.  - P75

How is he ableto persevere? Unlike the contestants of a quiz show, Paul‘s decisionwas not a gamble. His reward was guaranteed and so is ours!  - P75

Maythis truth embolden us to endure trials and do all we can to help ourbrothers and sisters grow in their enjoyment of Christ.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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