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내 동족입니다. 우리는 더불어 자랐습니다. 그들에게는 없는 것이 없었습니다. 동족, 영광, 언약, 계시, 예배, 약속들, 더욱이 그들은 메시아이신 그리스도께서 태어난 민족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다스리는 하나님이시며, 영원히 그러하십니다! - P492
내가문은 이삭을 통해서만 이어질 것이다"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 이스라엘사람이라는 정체성은 결코 성행위를 통해 전달되고 인종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 P492
10-13 그때만 그랬던 것이 아닙니다. 리브가에게도 약속이 주어졌는데, 출생의 순서보다 우선하는 약속이었습니다. 리브가가 우리 모두의 조상인 이삭의 아이를 가졌을 때, 또 그 아이들이 아직 아무것도모르는 선도 악도 행할 수 없는 태아였을 때, 이미 그녀는 하나님에게서 특별한 보증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살펴볼때, 우리가 분명히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분의 목적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안 하고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루어질 수도 있고 안 이루어질 수도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분의 결정에 의해 결정되고 그분의 주도로 확정된 확실한 무엇입니다. - P493
하나님은 리브가에게 "너의 쌍둥이 중에 둘째가 첫째보다 뛰어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후에 이 말씀은 "나는 야곱을 사랑했고, 에서는 미워했다"는 딱딱한 경구 형태로 등장합니다. - P493
이것을 두고 우리가 하나님은 불공평하시다고 불평할 수 있을까요? 부디,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비도 내가 베푸는 것이고, 긍휼도 내가 베푸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긍휼은 우리의 동정 어린 심정이나 도덕적노력에서 비롯되지 않고 하나님의 자비에서 비롯된다는 말씀입니다 - P493
사람이 감히 하나님을 문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진흙이 자기를 빚고 있는 손을 향해 "왜 당신은 나를 이런 모양으로 만들고 있습니까?" 하고 묻는 법은없습니다. - P494
호세아가 이를 잘 표현해 줍니다. 내가 이름 없는 사람들을 불러 이름 있는 사람들로 만들겠다. 내가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을 불러 사랑받는 사람들로 만들겠다. 사람들이 "이 하찮은 것들!"이라고 퍼붓던 그곳에서, "하나님의 살아 있는 자녀들‘이라고 불리게 되리라. - P494
이것을 모두 종합해 보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하고 계신 일에 관심 없어 보였던 사람들이, 실제로는 하나님이 하고 계신 일, 곧그들의 삶을 바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일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하나님께서 하고 계신 일에 대해 읽고 이야기하는 일에 그토록 관심많아 보였던 이스라엘은, 결국 그것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 P495
어떻게그들이 그것을 놓칠 수 있었던 것일까요? 그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대신에, 자기 자신을 앞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일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하나님 프로젝트‘에 너무도 푹 빠져 있어서, 그만 바로 눈앞에 계신 하나님을 주목하지 못했습니다. - P495
메시아를모셔 오겠다고 위험천만하게 하늘까지 올라갈 일도 없고, 또 메시아를 구출하겠다고 위험천만하게 지옥까지 내려갈 일도 없습니다. 모세가 정확히 뭐라고 말했습니까? 구원하시는 말씀이 바로 여기 있다. 너의 입 속 혀처럼 가까이. 너의 가슴 속 심장처럼 가까이. 이 말씀이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로 세워 주시며 일하시는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믿음의 말씀을 말합니다. - P496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을 받아들이며 "예수가 나의 주님이시다"라고 말하십시오 예수를 주요 가드 가운데서 살려 내실 때 하셨던 일을 지큼 우리안에서도 행하고 계신 하나님의 일을,마음과 몸읗 다해 받아들이십시오 - P496
그렇습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이는 여러분이 무엇인가 "해내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저 하나님을 소리내어 부를 뿐입니다. 그분께서 여러분을 위해 일하실 것을 신뢰하면서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여러분은 전 존재를 기울여, 모든 것을 바로 세워 주시는 하나님을 받아들이며 큰소리로 외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과 나 사이 모든 것을 바로 세워 주셨다!" - P497
11-13 성경도 우리에게 확신을 심어 줍니다. "마음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결코 후회하는 법이 없다." 이는 우리의종교적 배경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소리쳐 도움을 청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믿을 수 없을 만큼 동일하게 풍성히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고 외치는 사람은 누구나 도움을 얻습니다." - P497
그들이 그렇게 가지치기 당한 것은, 그들이 믿음과 헌신을 통해계속해서 그 뿌리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말라죽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그 나무에 붙어 있는 것은 다만 여러분이 믿음으로 그 나무에 접붙여졌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길러 주는 그 뿌리에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만해져서 뽐내는 가지가 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연하고 푸릇푸릇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그 뿌리 덕이라는 사실을 늘 겸손 가운데 기억하십시오. - P502
21-22 본래의 가지에 주저 없이 가위를 대신 하나님이시라면, 여러분에게는 어떠하시겠습니까? 그분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화하고 인자하신 분이지만, 동시에 가차 없고 엄하신 분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십시오. 그분은 말라죽은가지에 대해서는 가차 없으시되, 접붙여진 가지에 대해서는 온화하십니다. 그분의 온화하심을 믿고 방자하게 굴 생각은 버리십시오. - P502
여러분이 말라죽은 가지가 되는 순간, 여러분은 가차 없이 내쳐지게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바닥에 나뒹구는 가지치기 당한 가지들을 보며 우월감에 젖지 않도록 하십시오. - P502
다만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이 그 나무에 붙어 있다는 사실을 기뻐하며 다른 사람들도 다잘되기를 바라십시오. - P502
메시지의 복된 소식을 듣고 받아들인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유대인들이 마치 하나님의 원수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체 목적이라는 원대한 시각에서 보면,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가장오래된 친구입니다. 하나님의 선물과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완전한보증이 붙어 있습니다. 결코 취소되거나 무효가 될 수 없습니다. - P503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는 이 누구인가? 그분께 하실 일을 아릴 수 있을 만큼 똑똑한 이 누구인가? 하나님이 조언을 구하시는 이 누구며그분께 도움이 된 이 누구인가?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시작하고그분을 통해 일어나며그분에게서 마친다. 영원토록 영광! 영원토록 찬양! 오, 참으로 그러하기를! - P504
그러므로 나는 이제 여러분이 이렇게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매일의 삶, 일상의 삶-자고 먹고 일하고 노는 모든 삶을 하나님께현물로 드리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그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입니다. - P504
문화에 너무 잘 순응하여 아무 생각 없이 동화되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대신에, 여러분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그러면 속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 P504
그분께서 여러분에게바라시는 것을 흔쾌히 인정하고, 조금도 머뭇거리지 말고 거기에 응하십시오.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는 늘 여러분을 미숙한 수준으로 끌어 낮추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에게서 최선의 것을 이끌어 내시고 여러분 안에 멋진 성숙을 길러 주십니다. - P504
우리가 우리 자신을 바르게 알게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과 또한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고 계신 일에 주목할 때이지, 우리 자신과 또한 우리가 그분을 위해 하는 일에 주목할 때가 아닙니다. - P505
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음받은 본연의 모습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시기심이나 교만한 마음을 품고서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ㅎ서는 안됩니다. 자기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 P505
설교하는 일이라면, 하나님의 메시지만을 전하고 그와 상관없는내용을 전하지 마십시오. 돕는 일이라면, 도와주기만 하지 월권하지마십시오. 가르치는 일을 한다면, 여러분이 가르치는 바를 고수하십시오, 격려하고 안내하는 일이라면, 으스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 P505
책임자 위치에 있다면, 멋대로 권력을 휘두르지 마십시오. 곤란에빠진 사람들을 원조하는 일에 부름받았다면, 늘 눈을 크게 뜨고 잘살펴 신속하게 움직이도록 하십시오. 불우한 사람들과 더불어 일하는 사람이라면, 그들 때문에 화를 내거나 우울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늘얼굴에미소를 띠고 일하십시오. - P505
9-10 중심으로부터 사랑하십시오. 사랑하는 척하지 마십시오. 악은 필사적으로 피하십시오. 선은 필사적으로 붙드십시오. 깊이 사랑하는좋은 친구들이 되십시오. 기꺼이 서로를 위한 조연이 되어 주십시오. - P506
11-13 지쳐 나가떨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늘 힘과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 되십시오. 언제든 기쁘게 주님을 섬길 준비를 갖춘 종이 되십시오. 힘든 시기에도 주저앉지 마십시오. 그럴수록 더욱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도움이 필요한 그리스도인들을 도우십시오. 정성껏 환대하십시오. - P506
14-16 원수에게도 축복해 주십시오. 결코 악담을 퍼붓거나 하지 마십시오. 친구들이 행복해 할 때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그들이 슬퍼할때 함께 울어 주십시오. 서로 잘 지내십시오. 혼자 잘난 척하지 마십시오. 별 볼 일 없는 이들과도 친구가 되십시오. 대단한 사람인 양굴지 마십시오. - P506
되받아치려고 하지 마십시오. 대신, 누구에게서나 아름다운 점을 찾으십시오. 할 수 있다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사이좋게 지내십시오. - P506
받은 대로 갚아 주겠다고 고집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이 할 일이 아닙니다. "내가 심판할 것이다. 내가 알아서 할 것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P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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