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현자의 묘사에 따르면 요한복음은 어린이가 들어가 놀 수 있을 정도로 얕으면서도 코끼리가 헤엄칠 수 있을 정도로깊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요한복음의 풍성함을 찾아내는 것인데 - P24

1 요한복음의 저자 문제 (authorship)를 둘러싼 논쟁은 활발하게 진행 중입니다. 이 복음서 자체는 저자를 밝히지 않습니다. 요한복음의 저자로 거론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견Sandra Schneiders, Written That You May Believe (New YorkCrossroad, 2003), 233-254와 Paul Anderson, The Riddles of the Fourth Gospel(Minneapolis: Fortress Press, 2011), 95-124 참고. 저는 이 복음서의 저자를
"그(he)"나 "요한"으로 지칭하지만, 편의상 그렇게 하는 것이지 저자가 남자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 P24

요한은 그가 복음서를 쓴 이유를 추측하게 놔두지 않고 분명하게 알려 줍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일들을 적어 두는 이유는 여러분모두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요 20:31, 저자 번역). - P24

요한복음은 결말이 두 개 있다는 주장(첫째 결말은 20장, 둘째 결말은 21강을 포함하여 그 구성 역사가 아주 흥미롭습니다. 21장을 부록이라고 부르는사람도 있습니다. 요한복음 요한서신의 구성을 학문적으로 철저하게 다른책으로는 Urban von Wahlde가 세 권에 걸쳐 집필한 The Gospel and Letterof John (Grand Rapids: Eerdmans, 2010)이 있습니다. 그에 대해 간략하지만 탁월하게 다룬 책으로는 Paul Anderson, The Riddles of the Fourth Gospel(Minneapolis: Fortress Press, 2011), 95-124참고하세요 - P24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또한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기록된 것입니다. 요한은 사람들과 사건들을 객관적으로 설명해 놓은책을 역사 속에 한 권 더 보태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요한의복음서는 설득의 화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복음서가우리를 잘 설득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직접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기분이 들 것이고, 또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우리가 소유하는 생명을 풍성하게 누릴 것입니다. - P25

"생명"은 이 복음서가 특별히 내세우는 주제입니다. 많은 이들이 요한복음 3:16을 킹제임스역(KJV)으로 암송하곤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분을 믿으면 죽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다" (KJV). 그러고나서요한복음 10:10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나는 그들이생명을 얻되 넘치도록 얻게 하려고 왔다" (NRSV).
- P25

요한복음 안에 "생명"을 뜻하는 단어 조에가 36회 나옵니다.
동사 zao(자오)는 7회 나옵니다. "생명을 주다", "살리다"라는 의미의또 다른 동사 조오포이에오(zöopoied)의 경우 3회 나오는데, 이 동사는오직 요한복음에만 나옵니다. 사실상 요한복음은 생명으로 시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의 프롤로그(1:1-18)에는 다음과 같은말씀이 나옵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1:4-5), - P25

코핀 목사님은 또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겨우 서른살에 제자들에게 버림받으시고 십자가에서 고통스러워하시며 "다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껏 살았던 사람들 중에서 가장 완벽한 삶을 마치셨습니다."  - P26

요한은 우리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던집니다. 요한은 우리에게속도를 늦추고 주의를 기울이라고, 그리하여 영원함으로 특징지어지는 풍성한 생명을 얻으라고 말합니다. 요한의 관심은 온통 생명에만 쏠려 있다고 말해도 될 정도입니다. 요한은 우리가 어떻게 해서 생명을 얻는지, 어떻게 해서 생명을 잃는지, 어떻게 해서 생명을다시 되찾는지에 관심이 있습니다. 아니, 그보다 어떻게 해서 우리가 생명에게 발견되는지에 관심이 있다는 표현이 더 낫겠네요. 다시 말해, 풍성한 생명, 육화된 생명, 영원한 생명, 귀한 생명이 요한의 관심사입니다. - P27

4. 요한복음은 "친밀하고도 접촉이 많은 관계의 복음서"라고 불릴만 합니다. 성경 안에 요한복음보다 더 친밀한 책은 없습니다. 예수님과 하나님과 성령과 우리가 모두 서로 친밀한 관계임을 보여줌니다. 또 요한복음은 접촉이 많은 복음서입니다. 예수님은 눈 먼 사람의 눈에 진흙을 문질러 주십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에 기름을 붓고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닦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먼지투성이 발을 씻겨 주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려고할 때 막달라 마리아는 그분을 붙잡습니다.  - P30

1:18에서 요한은 예수님이 아버지의 "품"(콜포스(kolpos)) 안에 계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콜포스는 "마음" (heart)으로 번역되기도 하고(New Jerusalem Bible, NRSV), "그분 곁에" (at his side)로 번역되기도 합니다(English Standard Version, New American Bible). 그러나 2가지 번역 모두 전혀도움이 안 될 뿐더러 오히려 그릇된 인식만 심어줍니다.  - P30

여러분이 공관복음을익숙하게 알고 있다면 아마 제자들 중에 "주연" (star)은 베드로라고생각할 겁니다. 그렇지만 요한복음에서는 "사랑하시는 그 제자" (NRSV에서는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자")가 주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하시는 제자"가 세베대의 아들 요한이라고 추정하지만, 요한복음 본문에서 그 제자의 이름을 정확히 밝히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 P31

 하지만 우리는 요한복음의 저자가 "사랑하시는 제자"의 이름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것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저자는 그 제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저와 여러분, 그리고 요한복음을 읽는 모든 이들듣는 이들이 그 자리에 각자 자기의 이름을 넣어보기를 기대했을 것입니다. - P31

8. 요한복음은 내러티브(narrative)이지 신문기사가 아닙니다.  - P32

여러분의 삶과 교차하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이를테면, 사마리아여자는 특별한 필요를 느끼고서 그 필요에 따라 "저에게 물을 주세요"라고 요청했지요. 여러분의 필요는 무엇인가요? "저에게 물을 주세요" 대신 무엇을 예수님에게 요청하고 싶나요? - P33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장면을 떠올려 보라고 하면, 독자들 대부분은 아마도 예수님을 돕는 구레네 사람 시몬을 언급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요한복음에서는예수님께서 홀로 십자가를 지고 가십니다. 이것은 그저 흥미로운차이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요한의 신학, 특히 요한의 기독론-예수님의 삶과 사역에 대한 연구-을 이해하는 데 아주 중요한차이입니다. - P34

10. 한 등장인물을 다른 등장인물에 비추어서 읽는 것은 아주 유용합니다. 저는 이것을 등장인물의 상호 성격묘사(intercharaterization)라고 부릅니다. 사마리아 여자를 앞서 나온 니고데모, 그리고 (여자가수님을 만난 이후에 등장하는) 제자들과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읽어 보세요(여자는 예수님과 만나서 최초로 복음을 널리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P34

요한복음 5장에 나오는 병자를 4장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자와, 그리고 9장에나오는 날 때부터 눈 먼 사람과 비교하면서 읽어 보세요. 또한 사마리아 여자를 날 때부터 눈 먼 사람과 비교하면서 읽어 보세요(이 둘은 모두 요한복음의 영웅들로,우리의 본이 되어 줍니다.) - P34

여러분이 창세기를 잘 알고 있다면 창세기에서 나온 이야기를요한복음에서 여러 차례 보게 될 거예요. 사실, 이 복음서는 자주 구약성경을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만큼 요한복음의 저자는성경에 푹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 P37

제4복음서는 일종의 프롤로그로 시작합니다(요 1:1-18). 1-12장은표적의 책(Book of Signs)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12장에서 예수님은공적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일곱 가지 "표적들" (세메이아[semeial)을 행하십니다. 공관복음에서 "기적들" (뒤나메이스 [dynameis])을 언급할 때 혼히 사용되는 단어를 요한의 경우 한 번도 쓰지 않습니다. 표적은 무언가를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안에서 표적들은 예수님의 정체가
"하나님께서 보내시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하시며 하나님의 아들
"이신 메시아이심"을 가리키는 데 사용됩니다.  - P38

13-20장은 영광의 책(Book of Glory)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예수님께서 공적사역을 중단하시고 제자들에게 집중하십니다.  - P38

어느 결말이 여러분에게 더 여운을 남기든지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요한복음의 저자가 우리 개개인과 각 공동체를 요한복음의 수신인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이 복음서에 딱 들어맞는 랍비의 격언이 있습니다. "그것[토] 안에 모든 것이 들어있으니 그것을 펼치고 또 펼치라. 그것을 거듭 보며 나이가 들고, 늙어가라. 그것에서 벗어나지 마라" (미쉬나 아보트 5:22). 바로 지금이 요한복음을 펼칠 때입니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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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Why do you harden your hearts as the Egyptians andPharaoh did? When Israel‘s god dealt harshly with them,
did they not send the Israelites out so they could go ontheir way?
6 Don‘t be stubborn and rebellious as Pharaoh and the Egyptians were. By the timeGod was finished with them, they were eager to let Israel go. - P24

8 Take the ark of the LORD and put it on the cart, andin a chest beside it put the gold objects you are send-ing back to him as a guilt offering. Send it on its way,
9 but keep watching it. If it goes up to its own territo-ry, toward Beth Shemesh, then the LORD has broughtthis great disaster on us. But if it does not, then we willknow that it was not his hand that struck us but that ithappened to us by chance." - P25

12 Then the cows went straight up toward BethShemesh, keeping on the road and lowing all the way;they did not turn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he rulersof the Philistines followed them as far as the border ofBeth Shemesh. - P25

The Philistines ask the priests and diviners how they can send the ark ofthe Lord back to its place. They advise that the ark be returned with a guiltoffering-five gold tumors and five gold rats.  - P25

Then the Lord may lift His handfrom the Philistines and their land. So, they send the ark with the gold objectstoward Beth Shemesh on a cart drawn by two cows. - P25

The diviners of the Philistines wisely suggest that the ark be sent backto the Israelites along with a guilt offering.  - P26

Their reasoning is influencedby their own religious culture as well as the stories of what happenedin Egypt, where the God of Israel displayed His anger in a similar way.
- P26

Even those who do not possess a direct revelation of God are able to discern 
God‘s worthiness and their own sinfulness before Him.  - P26

Humanity,in its natural state, 
is fully aware of God‘s righteous requirements because of the divine law 
that is written on their hearts.  - P26

Therefore, whenwe share our faith with unbelievers, we might be surprised by howmuch they already understand.  - P26

Let us boldly proclaim the truth thatwill set them free. - P26

Although humans have a natural knowledge of God and their dutybefore Him, they still need divine power to open their eyes and leadthem to saving faith.  - P26

The Philistines, not knowing the proper way totransport the ark, place it on a cart and allow the cows to take it wherethe Lord wills.  - P26

Without clear revelation, they have no choice but toimprovise and hope for God‘s favor. But not so for us.  - P26

We have God‘sclear and infallible Word, breathed by His Spirit and useful for teach-ing, training, and equipping us with everything we need to serve Himeffectively.  - P26

May we never take Scripture for granted but daily meditateon the Lord‘s ways. - P26

"You can believe a whole lot of foolish things, but God doesn‘t want you to dothat. He wants your faith to rest upon the Word of God." - J. Vernon McGee - P26

He is fullypresent and in control in each of our endeavors to make Him known.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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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을 여러분 앞에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메시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베드로에게 생생히 나타나시고, 가장 가까운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후에 그분께서는 한번에 오백 명이넘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세상을 떠났지만, 대부분은 지금도 우리 곁에 살아 있습니다.  - P562

또한 그분께서 자기를 대변하도록 세우신 야고보와 나머지 사도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고는 마지막으로, 나에게도 생생히 나타나셨습니다. 내가 맨 나중이 된 것은 합당한 일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사도들의 반열에 포함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하나님의교회를 없애 버리는 일에 혈안이 되어 젊은 시절 대부분을 허비했기때문입니다. - P56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은혜로우시고 한없이 너그러우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내가 있게 된 것입니다. 나는 그분의 은혜를헛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다른 어느 누구보다 더 많은 일을하려고 애쓰지 않았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내가 한 일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할 일을 주시고 감당할 힘도 주셨기에,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P563

 처음에 죽음이 한사람을 통해서 왔고,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해서 왔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순서를 기다려야 합니다. - P564

그때가 되면 그리스도께서 반대 세력을 부서뜨리고 그의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릴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마지막 원수가쓰러질 때까지 멈추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마지막 원수는 다름 아닌 죽음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낮추시고,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짓밟으셨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모두를 짓밟으셨다"고 말할 때, 모든 것을 짓밟으신 분께서 동시에짓밟힐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침내 만물과 모든 이들을 다스리실 때, 그 아들도 모든 이들의 자리로 내려가그들과 함께 서서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음을 증명해보이실 것입니다. 완벽한 결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 P564

내가 이토록 위험한 일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나는 살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죽음과 직면합니다. 여러분은 내가 부활하신 메시아 예수께서 보증해 주신 여러분의 부활과 나의 부활에대한 확신도 없이 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 P564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행하고 말하는 것, 내가 사는방식을 뒷받침하는 것은 부활, 부활, 언제나 부활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내일이면 죽을 테니 먹고 마시자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그러나 속지 마십시오. 부활을 반대하는 잡담에 물들지 마십시오. "나쁜 친구가 좋은 행실을 망칩니다."
 똑바로 생각하십시오. 깨어나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 더 이상 부활의 사실에 대해 오락가락하지 마십시오.  - P565

눈으로 볼때씨앗과 식물은 비슷한 점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토마토 씨를 보고 토마토가 어떻게 생겼을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흙 속에 심은 것과 거기서 움튼 것은 똑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땅에 묻는 죽은 몸과 그 몸에서 비롯되는 부활한 몸도 전혀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 P565

우리는 부활 이전의 "씨"를 보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러니 부활이라는 "식물이 어떤 모습일지 누가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42-44 죽은 것 같은 씨를 심었는데, 살아 있는 식물을 거듭니다. 이 이미지는 기껏해야 밑그림 정도에 불과하지만, 부활한 몸의 비밀에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다시 살아나면 영원히 살아나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죽어서 묻힌 몸은아름답지 않지만, 다시 살아난 몸은 영광스럽습니다. 약한 것을 심었는데, 강한 것이 싹틉니다. 뿌린 씨는 자연의 것인데, 거기서 자란것은 자연 너머의 것입니다. 씨도 같은 씨이고 몸도 같은 몸이지만,
그것이 육체로 죽어 묻힐 때와 영원한 영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날때, 그 차이는 실로 엄청납니다! - P566

기초는 흙으로부터단단히 빚어졌지만, 
최종 완성은 하늘로부터 옵니다. 첫 번째 사람이 흙에서 난 이래로, 사람들은 땅에 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고, 사람들은 이제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될 수있습니다. 이제껏 우리는 땅에 뿌리를 두고 살아 왔지만, 이제는 하늘에 속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 P566

모든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바뀌고,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죽지 않을 것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다음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생명이 죽음을 삼키고 승리를 거두었다!
오죽음아, 누가 최종 결정권을 쥐었느냐?
오 죽음아, 이제 누가 너를 두려워하겠느냐?
- P567

죄가 죽음을 두려운 존재로 만들었고, 율법의 죄책이 죄에게 권세와파괴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생명이신 분의 단 한 번의 승리로, 그세 가지-죄와 죄책과 죽음-가 모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선물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감사드리십시오.
- P567

58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우리를 위해 이루어진 이 모든 일을 기억하고,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주저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주님을 위해 하는 일이 시간 낭비나 헛수고가 아님을 확신하여, 주님의 일에 매진하십시오. - P567

13-14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전력을다하십시오. 확고해지십시오. 쉬지 말고 사랑하십시오. - P568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두 번째 편지를 보낼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들이 바울의 지도력을 공격했기 때문이다. 첫번째 편지에서, 바울은 가장 자상하고 호의적으로 말하면서도 에둘러 말하지 않았다. 첫 번째 편지는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어떤 공동체가 생겨나는지를 잘 아는 한 목회자가확신에 찬 권위를 가지고 쓴 글이다.  - P571

바울이 그들에게 써 보낸 글 가운데 적어도 일부는 듣기 민망하고 받아들이기 거북한 내용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바울의 지도력에 반기를 든 것이다. 그들은 바울이변덕스럽다고 비난하고, 그의 동기를 공격하고, 그의 자격을 의심했다. 바울이 써 보낸 글을 가지고 논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이래라저래라 하는 그의 권한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다. - P571

그는 첫 번째 편지에서 다루지 못한 몇 가지 지엽적인 문제를 다루고 나서 도전에 맞섰다. 그러면서 믿는 이들의 공동체 안에서 지도력이 갖는 진정한 본질을 면밀히 파헤쳤다. 예컨대, 바울은 고린도사람들과 "동역자"가 되어 그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일하면서, 기쁜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기를 원했다(고후 1:24).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알았다고5:9). - P572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쓰셔서, 다툼을 버리고 서로의 관계를 바로잡으시는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라고 사람들을 설득하게 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해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여러분과 친구가 되셨으니, 여러분도 하나님과 친구가 되십시오(고후 5:20). - P573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이나지식에 의지해 거기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틀린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은 자들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니까요! 그분께서는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피할 수 없는 죽음에서 우리를 건져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그렇게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필요로 할 때면 언제든지 우리를 건져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과여러분의 기도는 그 구조 작업의 일부입니다.  - P576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에는 예수의 "예"가 찍혀 있습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가 전하고 기도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우리가 전하고 기도하는 것에는 위대한 "아멘", 하나님의 "예"와 우리의 "예"가 아주 또렷하게 찍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지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시며, 우리안에 그분의 "예"를 새겨 넣으시는 분입니다.  - P576

그분은 자기 영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언약을 찍어 주셨습니다. 그분이 완성하고자 하시는일을 확실하게 시작하신 것입니다. - P578

10-11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거든, 맨 끝자리에 앉아라. 그러면 너를초대한 사람이 와서 ‘친구여, 앞으로 나오시오‘ 하고 반드시 말할 것이다. 그 일이, 저녁식사에 온 손님들에게 화젯거리가 될 것이다! 내가 말한다. 너희가 거만한 태도로 다니면, 결국 코가 납작해지고 말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 있는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면, 자기 자신보다 큰 존재가 될 것이다." - P253

18 그러나 초대받은 사람들이 한 명씩 핑계를 대며 거절하기 시작했다. 한 사람은 ‘나는 땅을 좀 샀는데, 가서 둘러봐야겠다. 미안하다고 전해라‘ 하고 말했다.
19 또 한 사람은 ‘나는 방금 소 다섯 쌍을 샀는데, 꼭 가서 부려 봐야겠다. 미안하다고 전해라‘ 하고 말했다.
" 또 한 사람은 ‘나는 신혼이라, 집에 있는 아내에게 가봐야 한다‘
하고 말했다.
21 종이 돌아와서 주인에게 사정을 보고했다. 주인은 격분해서 종에게 말했다. ‘어서, 시내의 큰길과 골목길로 나가거라. 가서 제대로된 식사가 필요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과 노숙자와 불쌍한 사람들을눈에 띄는 대로 모아서 이리로 데려오너라.‘ - P254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P256

계획이든 사람이든, 너희에게 가장 소중한 것과기꺼이 작별할 각오가 없으면, 너희는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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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14-30절에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른바달란트 비유라 불리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이 천국에 대해 가르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그 이야기에 따르면, 주인이 5달란트를 맡겨 5달란트를 벌어 온종에게나, 2달란트를 맡겨 2달란트를 벌어 온 종에게나 같은 말을 합니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좋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마25:21-23, 새번역), -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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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의 유창한 말과 천사의 황홀한 말을 해도, 사 랑하지 않으면, 나는 녹슨 문에서 나는 삐걱거리는 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 P556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힘차게 전하고, 그분의 모든 비밀을 드러내고, 모든 것을 대낮처럼 환히 밝혀도, 또 내가 산에게 "뛰어올라라"
명하면 산이 그대로 뛰어오를 만큼의 믿음을 지니고 있어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P556

내가 가진 모든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순교자처럼 불살라질 각오를 하더라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믿고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랑이 없으면 나는 파산한 사람이나 다름없습니다. - P556

사랑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더 마음을 씁니다.
사랑은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사랑은 뽐내지 않으며자만하지 않으며 서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강요하지 않으며
"내가 먼저야"라고 말하지 않으며화내지 않으며 알아다른 사람의 죄를 꼬치꼬치 따지지 않으며다른 사람이 비굴하게 굴 때 즐거워하지 않으며진리가 꽃피는 것을 보고 기뻐하며무슨 일이든지 참으며하나님을 늘 신뢰하며언제나 최선을 구하며뒷걸음질하지 않으며끝까지 견딥니다. - P557

13 그러나 그 완전함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다음 세 가지를 행함으로완성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꾸준히 신뢰하십시오. 흔들림 없이 소망하십시오. 아낌없이 사랑하십시오. 이 세 가지 가운데으뜸은 사랑입니다. - P558

여러분의 경우도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열심히 참여하려고 하면서, 어찌하여 교회 안의 모든 이들에게도움이 되는 일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입니까?
자기만 아는 기도의 언어로 기도할 때는, 그 경험을 혼자서만간직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을 그러한 사귐으로 이끄는 안목과능력을 구하십시오.  - P559

39-40 요약해서 세 가지를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전할 때는진심으로 하십시오. 여러분이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사람들이기도한다고 해서, 그들에게 가타부타 말하지 마십시오. 무슨 일을하든지 예의 바르고 사려 깊게 하십시오. - P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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