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을 여러분 앞에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메시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베드로에게 생생히 나타나시고, 가장 가까운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 후에 그분께서는 한번에 오백 명이넘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세상을 떠났지만, 대부분은 지금도 우리 곁에 살아 있습니다. - P562
또한 그분께서 자기를 대변하도록 세우신 야고보와 나머지 사도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고는 마지막으로, 나에게도 생생히 나타나셨습니다. 내가 맨 나중이 된 것은 합당한 일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사도들의 반열에 포함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내가 하나님의교회를 없애 버리는 일에 혈안이 되어 젊은 시절 대부분을 허비했기때문입니다. - P56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은혜로우시고 한없이 너그러우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내가 있게 된 것입니다. 나는 그분의 은혜를헛되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다른 어느 누구보다 더 많은 일을하려고 애쓰지 않았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내가 한 일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할 일을 주시고 감당할 힘도 주셨기에, 내가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P563
처음에 죽음이 한사람을 통해서 왔고,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해서 왔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순서를 기다려야 합니다. - P564
그때가 되면 그리스도께서 반대 세력을 부서뜨리고 그의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릴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마지막 원수가쓰러질 때까지 멈추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마지막 원수는 다름 아닌 죽음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낮추시고,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짓밟으셨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모두를 짓밟으셨다"고 말할 때, 모든 것을 짓밟으신 분께서 동시에짓밟힐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침내 만물과 모든 이들을 다스리실 때, 그 아들도 모든 이들의 자리로 내려가그들과 함께 서서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음을 증명해보이실 것입니다. 완벽한 결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 P564
내가 이토록 위험한 일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나는 살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죽음과 직면합니다. 여러분은 내가 부활하신 메시아 예수께서 보증해 주신 여러분의 부활과 나의 부활에대한 확신도 없이 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 P564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행하고 말하는 것, 내가 사는방식을 뒷받침하는 것은 부활, 부활, 언제나 부활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내일이면 죽을 테니 먹고 마시자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그러나 속지 마십시오. 부활을 반대하는 잡담에 물들지 마십시오. "나쁜 친구가 좋은 행실을 망칩니다." 똑바로 생각하십시오. 깨어나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 더 이상 부활의 사실에 대해 오락가락하지 마십시오. - P565
눈으로 볼때씨앗과 식물은 비슷한 점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토마토 씨를 보고 토마토가 어떻게 생겼을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흙 속에 심은 것과 거기서 움튼 것은 똑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땅에 묻는 죽은 몸과 그 몸에서 비롯되는 부활한 몸도 전혀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 P565
우리는 부활 이전의 "씨"를 보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러니 부활이라는 "식물이 어떤 모습일지 누가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42-44 죽은 것 같은 씨를 심었는데, 살아 있는 식물을 거듭니다. 이 이미지는 기껏해야 밑그림 정도에 불과하지만, 부활한 몸의 비밀에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다시 살아나면 영원히 살아나영원히 살게 된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죽어서 묻힌 몸은아름답지 않지만, 다시 살아난 몸은 영광스럽습니다. 약한 것을 심었는데, 강한 것이 싹틉니다. 뿌린 씨는 자연의 것인데, 거기서 자란것은 자연 너머의 것입니다. 씨도 같은 씨이고 몸도 같은 몸이지만, 그것이 육체로 죽어 묻힐 때와 영원한 영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날때, 그 차이는 실로 엄청납니다! - P566
기초는 흙으로부터단단히 빚어졌지만, 최종 완성은 하늘로부터 옵니다. 첫 번째 사람이 흙에서 난 이래로, 사람들은 땅에 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하늘에서 났고, 사람들은 이제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될 수있습니다. 이제껏 우리는 땅에 뿌리를 두고 살아 왔지만, 이제는 하늘에 속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 P566
모든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바뀌고,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죽지 않을 것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다음의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생명이 죽음을 삼키고 승리를 거두었다! 오죽음아, 누가 최종 결정권을 쥐었느냐? 오 죽음아, 이제 누가 너를 두려워하겠느냐? - P567
죄가 죽음을 두려운 존재로 만들었고, 율법의 죄책이 죄에게 권세와파괴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생명이신 분의 단 한 번의 승리로, 그세 가지-죄와 죄책과 죽음-가 모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선물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감사드리십시오. - P567
58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우리를 위해 이루어진 이 모든 일을 기억하고,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주저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주님을 위해 하는 일이 시간 낭비나 헛수고가 아님을 확신하여, 주님의 일에 매진하십시오. - P567
13-14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믿음을 굳게 붙잡으십시오. 전력을다하십시오. 확고해지십시오. 쉬지 말고 사랑하십시오. - P568
바울이 고린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두 번째 편지를 보낼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들이 바울의 지도력을 공격했기 때문이다. 첫번째 편지에서, 바울은 가장 자상하고 호의적으로 말하면서도 에둘러 말하지 않았다. 첫 번째 편지는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어떤 공동체가 생겨나는지를 잘 아는 한 목회자가확신에 찬 권위를 가지고 쓴 글이다. - P571
바울이 그들에게 써 보낸 글 가운데 적어도 일부는 듣기 민망하고 받아들이기 거북한 내용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바울의 지도력에 반기를 든 것이다. 그들은 바울이변덕스럽다고 비난하고, 그의 동기를 공격하고, 그의 자격을 의심했다. 바울이 써 보낸 글을 가지고 논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에게이래라저래라 하는 그의 권한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다. - P571
그는 첫 번째 편지에서 다루지 못한 몇 가지 지엽적인 문제를 다루고 나서 도전에 맞섰다. 그러면서 믿는 이들의 공동체 안에서 지도력이 갖는 진정한 본질을 면밀히 파헤쳤다. 예컨대, 바울은 고린도사람들과 "동역자"가 되어 그들과 함께 힘을 모아 일하면서, 기쁜마음으로" 그들을 바라보기를 원했다(고후 1:24). 그리고 그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알았다고5:9). - P572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쓰셔서, 다툼을 버리고 서로의 관계를 바로잡으시는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라고 사람들을 설득하게 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신해 말씀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여러분과 친구가 되셨으니, 여러분도 하나님과 친구가 되십시오(고후 5:20). - P573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이나지식에 의지해 거기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틀린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은 자들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니까요! 그분께서는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피할 수 없는 죽음에서 우리를 건져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그렇게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필요로 할 때면 언제든지 우리를 건져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과여러분의 기도는 그 구조 작업의 일부입니다. - P576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에는 예수의 "예"가 찍혀 있습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가 전하고 기도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우리가 전하고 기도하는 것에는 위대한 "아멘", 하나님의 "예"와 우리의 "예"가 아주 또렷하게 찍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지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시며, 우리안에 그분의 "예"를 새겨 넣으시는 분입니다. - P576
그분은 자기 영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언약을 찍어 주셨습니다. 그분이 완성하고자 하시는일을 확실하게 시작하신 것입니다. - P578
10-11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거든, 맨 끝자리에 앉아라. 그러면 너를초대한 사람이 와서 ‘친구여, 앞으로 나오시오‘ 하고 반드시 말할 것이다. 그 일이, 저녁식사에 온 손님들에게 화젯거리가 될 것이다! 내가 말한다. 너희가 거만한 태도로 다니면, 결국 코가 납작해지고 말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너희 있는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면, 자기 자신보다 큰 존재가 될 것이다." - P253
18 그러나 초대받은 사람들이 한 명씩 핑계를 대며 거절하기 시작했다. 한 사람은 ‘나는 땅을 좀 샀는데, 가서 둘러봐야겠다. 미안하다고 전해라‘ 하고 말했다. 19 또 한 사람은 ‘나는 방금 소 다섯 쌍을 샀는데, 꼭 가서 부려 봐야겠다. 미안하다고 전해라‘ 하고 말했다. " 또 한 사람은 ‘나는 신혼이라, 집에 있는 아내에게 가봐야 한다‘ 하고 말했다. 21 종이 돌아와서 주인에게 사정을 보고했다. 주인은 격분해서 종에게 말했다. ‘어서, 시내의 큰길과 골목길로 나가거라. 가서 제대로된 식사가 필요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과 노숙자와 불쌍한 사람들을눈에 띄는 대로 모아서 이리로 데려오너라.‘ - P254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P256
계획이든 사람이든, 너희에게 가장 소중한 것과기꺼이 작별할 각오가 없으면, 너희는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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