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커다란 종이 한 장을 가져다가 지워지지 않는 잉크로 이렇게 적어라. 이는 마헬살랄하스바스(노략-빨리 온다-약탈서둘러 온다)의 것이다." 2-3 나는 정직한 사람 둘, 곧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그 문서의 증인으로 세웠다. 그런 다음에 여예언자인 내 아내가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녀가 아이를 가졌고, 아들을 낳았다. - P89
3-4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아기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지어라. 그 아기가 아빠와 엄마를 부를 줄 알기 전에, 앗시리아 왕이 다마스쿠스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재산을 모두 약탈해갈 것이다." - P89
너희 생각대로 이런저런 일을 도모해 보아라. 다 헛일일 뿐이다. 이런저런 말을 떠들어 보아라. 다 헛말일 뿐이다. 모든 말, 모든 일 뒤에 남는 것은결국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일 테니. - P90
염려하려거든, 거룩하신 분을 염려하여라. 만군의 하나님을 두려워하여라. 거룩하신 분은 너희의 은신처가 되기도 하시지만, 너희 길을 막는 암석, 고집 센 이스라엘 두 집안의 가는 길을 막아서는 바위, - P90
이는, 우리를 위해 한 아이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자그 아들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기 때문이다! 이제 그가세계를 통치할 것이다.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온전케 하시는 왕‘이라 불리리라! 그분의 통치권, 점점 커지고그분의 온전하심 끝이 없으리라. 그분은 역사적인 다윗 보좌에 앉으셔서약속된 왕국을 다스리시고, 그 왕국 굳게 세우셔서세세토록 다스리실 것이다. 치우고, 공정함과 올바름으로이제부터 영원까지, 다스리시리라만군의 하나님의 열심이이 모든 일을 이루실 것이다. - P93
11-12 그래서 하나님께서 적들을 자극해 그들을 치게 하셨다. 원수들을 부추겨 그들을 공격하게 하셨다. 동쪽으로는 아람 사람들을, 서쪽으로는 블레셋 사람들을 일으키셨다. 그들이 이스라엘을 요절냈다. 그럼에도 아직 그분의 노는 풀리지 않으셨고, 플다시 그들을 치시려고 높이 주먹을 쳐들고 계신다. - P94
그런데도 이 백성은 자기들을 치는 분에게 무관심하다. 만군의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머리와 꼬리를그 종려가지와 갈대를 잘라내 버리셨다. 같은 날 한꺼번에그 머리는 우두머리 장로들이고, 그 꼬리는 거짓말하는 예언자들이다. plots B백성을 이끌어야 할 그들이백성을 도리어 막다른 골목으로 끌고 들어갔으니, - P94
온 하늘을 연기 자욱하게 만드는 불과 같다. 그 불에 만군의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셨다. 나라 전체에 불을 놓으셔서, 사람들 모두 불이 되게, 욕망 가운데 서로가 서로를 삼키는 불이 되게 하셨다. 만족을 모르는 그 욕망, 그들은 주위에 사람과 물건을 쌓아 놓고 게걸스럽게 집어삼킨다. 그래도 여전히 허기에 시달린다. 심지어 그들의 아이들도그들의 탐욕스런 허기에서 안전하지 못하다. 므낫세가 에브라임을 먹어 치우고, 에브라임이 므낫세를 먹어 치웠으며, 그 둘이 유다를 해치려고 패를 지었다. 그럼에도 아직 그분의 노는 풀리지 않으셨고, 다시 그들을 치시려고 높이 주먹을 쳐들고 계신다. - P95
12-13 주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관한 일을 다 마치시면, 이렇게말씀하실 것이다. "이제 앗시리아 차례다. 나는 앗시리아 왕의 오만과 허풍을 벌할 것이다. 그는 거들먹거리며 목에 힘을 잔뜩 주고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모든 일을 혼자 힘으로 이루었다. 나보다 뛰어난 자 누구라도나는 나라들의 경계를 허물었다. 밀고 들어가서, 원하는 것은 뭐든지 취했다. - P97
20-23 또한 그날에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 야곱의 소수 생존자들이더 이상 난폭한 압제자 앗시리아에게 매혹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 ‘거룩하신 분‘을 의지할 것이다. 진정으로 의지할 것이다. 소수의 남은 자들-야곱의 남은 자들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아올 것이다. 너 이스라엘이 한때는 바다의 모래처럼 그 수가 많았지만, 그날에는 오직 소수만이 흩어졌던 곳에서 돌아올 것이다. 파괴 명령이 내려졌다. 이것은 의로 충만한 명령이다. 주 만군의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걸쳐 시작하신 일을 여기서 끝마치실 것이기 때문이다. - P98
전에 이집트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너를 몽둥이로 위협할때, 무서워하지 마라. 잠시 잠깐 뒤면 너에 대한 나의 진노가 풀리겠고, 내가 나의 진노를 그들에게 돌려 그들을 파멸시킬 것이다. 나만군의 하나님이 아홉 가닥 채찍을 들고 그들을 쫓을 것이다. 기드온이 오렙 바위에서 미디안 사람들을 쓰러뜨렸듯이, 모세가 이집트를발칵 뒤집어 놓았듯이, 그들을 아주 끝장내 버릴 것이다. 그날, 너의등을 타고 있던 앗시리아 사람들이 끌어내려지고, 너의 목에서 종의멍에가 벗겨질 것이다." - P98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한 푸른 새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움터 나오리라.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영, 곧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영, 방향을 잡아주고 힘을 부어 주는 영, 과수원을지식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불어넣어 주는 영이, 그 위에 머물리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그의 기쁨과 즐거움이 될 것이다. - P100
그는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풍문에 따라 판결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궁핍한 이들을 위해 의롭게 재판하고, 오땅 위의 가난한 이들을 위해 정의롭게 판결할 것이다. 모두 옷깃을 여미고 그의 말을 주목하여 듣게 되리라. 그의 입에서 나오는 숨만으로도 악한 자들이 거꾸러질 것이다. 매일 아침 그는 튼튼한 작업복과 신발을 갖추고 나와, 이 땅에 의와 신실함을 세우는 일을 할 것이다. - P100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뛰놀며, 표범과 새끼 염소가 같이 잘 것이다. 송아지와 사자가 같은 여물통에서 먹고, 어린아이가 그들을 기를 것이다. 암소와 곰이 목초지에서 함께 풀을 뜯고새끼들도 서로 어울려 지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다. 젖 먹는 아이가 방울뱀 소굴 위를 기어 다니고, 걸음마하는 아이가 독사굴에 손을 넣으며 놀리라. - P100
나의 거룩한 산에서는어떤 짐승이나 사람도 남을 해치거나 죽이는 일이 없을 것이다. 온 땅에 하나님을 아는 산 지식, 대양처럼 깊고, 대양처럼 넓은산 지식으로 차고 넘치리라. - P101
10 그날이 오면, 이새의 뿌리가 높이 세워져, 만백성을 집결시키는깃발로 설 것이다. 모든 민족이 그에게 나아오고, 그의 본부가 영광스럽게 되리라. - P101
그분은 모든 민족이 볼 수 있게 깃발을 높이 드시고흩뿌려진 이스라엘 유랑민들을 불러 모으시며, 뿔뿔이 흩어진 유다 난민 모두를땅의 사방과 칠대양에서 이끌어 오실 것이다. 에브라임의 질투가 풀리고, 유다의 적개심이 사라지리라. 에브라임은 더 이상 유다를 질투해 맞서지 않으며, 유다는 더 이상 에브라임을 증오해 맞서지 않을 것이다! - P101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이집트의 홍해를 말리셔서, 쉽게 건널 수 있는 길을 내실 것이다. 거대한 강 유프라테스에거센 바람을 내려보내셔서, 그 강을 일곱 개의 실개울로 만들어 버리실 것이다. 발을 적시지 않고 건널 수 있는 실개울로! 마침내, 대로가 열릴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 중에 남은 자들이 앗시리아에서 쉽게 나올 수 있는대로, 과거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행군해 나올 때와 같은그런 대로가 열릴 것이다. - P102
주의 진노는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노를 거두시고제게 오셔서,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십니다. - P102
내가 주를 믿고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정 하나님께서! -나의 힘이시요 나의 노래이시며, 무엇보다, 나의 구원이십니다!" 너희는 구원의 우물에서기쁨 가득 물을 길어 올릴 것이다. - P102
"하나님께 감사드려라. 그분의 이름 소리 높여 외쳐라. 무엇이든 그분께 구하여라! 민족들에게 외쳐라. 그분이 하신 일을 들려주어라. 그분의 높은 명성, 그 소식을 전하여라! - P103
5-6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라. 그분이 이 모든 일을 이루셨다! 온 땅에 그분이 하신 일을 알려라! 오 시온아, 지붕이 떠나갈 듯 외쳐라! 심장이 터지도록 크게 불러라! 한없이 위대하신 이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이시다."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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