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반응하는 우리의 모든 행동은 가정과 이웃과 친구와 공동체에 영향을 미친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우리의 언어를 변화시킨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일상의 관계도 영향을 받는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우리의 일에도 소망이 찾아든다. 하지만 이것과 상반되는가치들, 이를테면, 불신과 냉담, 절망도 마찬가지로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움직임과 반응, 믿음과 기도, 태도와 추구 가운데그 어느 것도 영혼에만 머무르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것들은 현실에서 역사를 만들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P723
친구여, 그대의 사랑으로 인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는 모를 것입니다. 믿는 동료들을 환대하는 그대의 모습을 볼 때면, 나의 기쁨은 두 배가 된답니다. pligt fast ekk - P725
10-14 이곳 감옥에 있으면서, 나는 아들을 하나 얻었습니다. 그대에게이 편지를 직접 전하는 오네시모가 바로 그 아들입니다! 그가 전에는그대에게 무익한 사람이었으나, 이제는 그대와 나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려니, 마치 내 오른팔을 잘라 내는 것만 같습니다. 메시지를 위해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나는 최악의 경우 그를 이곳에 남게 하여, 그대를 대신해서 나를 돕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대에게 비밀로 한 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고, 아무리 선한 일이라도 그대가기꺼이 승낙하지 않으면 그대에게 억지로 시키고 싶지 않았습니다. - P726
언제 어디서나 핵심은 하나님께서 이미 행하신 일, 그분이 지금 행하고 계신 일, 그리고 장차 그분이 행하실 일이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그 일을드러내신 분이시다. 실제로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가 "우리 믿음의중심"이라고 말한다(히 3:3). 우리의 핵심 임무는 예수께서 드러내신 하나님의 일에 응답하고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에서우리의 역할은 믿음을 실천하는 것이다. - P729
지금은 히브리 사람들에게 쓴 이 편지를 다시 읽고 기도하며 우리의 길을 점검할 때다. 이 편지는 "지나치게 종교적인" 그리스도인들, 곧 "예수에다 이러저러한 것을 덧붙이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쓴 편지다. 이 편지에 묘사된 그들은 예수와 천사를 연결하고, 예수와 모세를 연결하고, 예수와 제사장을 연결한다. 오늘날로 말하면, 예수와 정치를 연결하고, 예수와 교육을 연결하고, 예수와 부처를연결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 P729
이 편지는 그렇게 덧붙여진 것들을 전부제거해 버린다. 저자는 우리에게 "그분에 관한 최신 이론에 이끌려그분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은혜만이 우리의 삶을 떠받치는 유일하고 충분한 기초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인온갖 상품은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히 13:9). 그러면서 "오직 예수만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우리가 참여한 이 경주를 시작하고 완주하신 분이십니다"라고 권면한다(히 12:2). 그 결과, 예수안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다시 명료하고 또렷하게 드러난다. 그때 우리는 다시 한번 믿음을 실천할 자유를 얻는다. 믿음을 실천할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그 길을 가로막는 자가 아니라 그 길을 걷는자가 된다. - P730
1-3 하나님께서는 지난 수백 년 동안 수많은 예언자들을 통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이 아들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셨고, 이 세상은 마지막 날에 아들의 소유가 될 것입니다. 이 아들은 거울처럼 완벽하게 하나님을 비추시는 분이며, 그분께는 하나님의 본성이 도장처럼 찍혀 있습니다. 아들은 자신의 말, 곧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조화롭게유지하시는 분입니다!! - P731
천사들에 대해서는 성경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심부름꾼들은 바람, 그 시종들은 타오르는불꽃이다. - P732
8-9 그러나 아들에 대해서는 성경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 영원토록 보좌에 앉아 계신 분. 당신의 통치는 모든 것을 바로잡습니다. 당신은 만물이 바른 자리에 있는 것을 기뻐하시고, 그릇된 자리에 있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바로 그런 이유로 하나님, 곧 당신의 하나님께서당신의 머리에 향기로운 기름을 부으시고당신을 왕으로 삼으셔서, 당신의 귀한 동료들보다 훨씬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 P732
그러나 당신은 세월이 흘러도 한결같으시니빛이 바래거나 닳아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 P732
5-9 하나님께서는 지금 우리가 감당하고 있는 이 구원의 일을 천사들의 손에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들을 걱정하시며그들의 길을 거듭 살피십니까? 그들을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지으시고에덴의 새벽빛으로 빛나게 하셨습니다. 당신께서 손수 지으신 온 세상을 그들에게 맡기셨습니다. - P734
만물을 처음 움직이게 하셨고 지금도 그 만물을 붙들고 계신 하나님께서, 구원의 개척자이신 예수를 고난을 통해 완전케 하시고, 그로써 자신의 일을 완성하시며 모든 사람을 영광으로 이끄시는 것은 너무도 그분다운 일입니다. 구원하는 분과 구원받는 이들이 같은근원에서 나왔으므로, 이제 예수께서는 조금도 주저함 없이 그들을가족으로 대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P734
살과 피를 입고 죽으신 것입니다. 그분은 죽음을 껴안고 자기 안에받아들이셔서, 죽음을 지배하는 마귀를 멸하시고, 죽도록 죽음을 무서워하며 평생을 위축되어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풀어 주셨습니다. - P735
그분께서 이 모든 고난을 겪으신 것은 천사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은 사람들, 곧 아브라함의 자손을 위한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모든 면에서 인간의 삶에 들어오셔야만했습니다. - P735
높은곳을항한 부르심을 따라 사는 동료 여러분, 예수를 진지하고 주의 깊게 바라보십시오. 그분은 우리 믿음의 중심이시며, 하나님이맡기신 모든 일에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 P735
모세도 성실했지만, 예수는더 큰 영광을 받아 마땅한 분이십니다. 언제나 건축자가 건물보다귀합니다. 어느 집이든지 그 집을 지은 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의 배후에 계신 건축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장차 이루어질 일을 준비하는 종의 신분으로 한 일입니다.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그 집을맡고 계십니다 - P735
나의 방식을 거절하고나의 인내심을 거듭거듭 시험했다.하지나는 진노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말했다! "그들은 한시도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도 않고나의 길을 따라 걷지도 않는다." 나는 노하여 맹세하며 말했다. "그들은 가고자 하는 곳에 이르지 못하며결코 안식하지 못할 것이다." - P736
그러니 친구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믿지 않는 악한 마음으로빈둥거리지 마십시오. 그런 일은 여러분을 넘어뜨리고 곁길로 빠뜨려서,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오늘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주의하여, 죄로 인해 여러분의 대응 능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 P736
처음 시작할 때 붙든 확신을 마지막까지 굳게 붙들면, 마침내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사람들이될 것입니다. - P736
15-19 귀를 막은 자들이 누구였습니까? 모세가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자들이 아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습니까? 귀를 막고 듣지 않다가 광야의 시체로 생을 마감한 자들이 아니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들이 가고자 하는 곳에 이르지 못하게하겠다고 맹세하신 것은, 그렇게 귀를 막고 듣지 않은 자들을 두고하신 말씀이 아니었습니까? 그들이 가고자 하는 곳에 이르지 못한것은, 그들이 전혀 듣지도 않고 믿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 P736
이 약속은 아직 성취된 것이 아닙니다. 먼저 들은 자들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로 날짜를 조정하시며 끊임없이 약속을 갱신해 주십니다. 이것은 처음 초대장을 보내시고 나서 수백년이 지난 후에, 다윗의 시편을 통해 하신 말씀과 같습니다. ㄹ오늘 너희는 귀 기울여 들어라. ・・・귀를 막지 마라. - P737
12-13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이루어집니다. 그분의 능력 있는 말씀은 수술용 메스처럼날카로워서, 의심이든 변명이든 무엇이나 갈라내고, 우리 마음을 열어서 귀 기울여 듣고 순종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꿰뚫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우리는 하나님의말씀에서 달아날 수 없습니다. - P738
14-16 이제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는 위대한 대제사장 예수가 계십니다. 그러니 그분을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현실에 무관심한 제사장이 아니십니다. 그분은연약함과 시험, 온갖 고난을 다 겪으셨지만, 죄는 짓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니 곧장 그분께로 나아가, 그분이 기꺼이 주시려는 것을 받으십시오. 자비를 입고 도움을 받으십시오. - P738
7-10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자신이 죽을 것을 미리 아시고, 고통가운데 부르짖으시고, 슬픔의 눈물을 흘리시며, 하나님께 제사장의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그분이 하나님을 높이시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도 그분께 응답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우리와 마찬가지로 고난을 받으심으로 신뢰와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이처럼 완전한 성숙의 상태에 이르시고, 또한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열에 따른 대제사장으로 임명되심으로, 그분은 믿음으로 순종하는모든 이들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 P739
결국 바위처럼 단단하여 깨지지 않는 자신의 말씀으로 보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을 어기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말씀은 변치않으며, 그분의 약속도 변치 않습니다. - P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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