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셨다.
주께서 나를 보내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고,
마음 상한 자들을 치유하며,
포로 된 이들에게 자유를,
감옥에 갇힌 이들에게 사면을 선포하게 하셨다.
- P243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어 당신의 은혜의 해가 임했고,
우리의 모든 원수를 섬멸하셨음을 선언하며,
슬퍼하는 이들을 위로하게 하셨다.
시온에서 슬퍼하는 이들의 사정을 돌아보게 하시고,
그들에게 재 대신 꽃다발을,
슬픈 소식 대신 기쁜 소식을 안겨 주게 하셔서,
시들했던 그들의 마음에 찬양의 꽃을 피우게 하셨다. - P243

하나님의 사역자로 높임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뭇 민족들이 내어주는 부를 향유하고,
그들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갑절로 고난을 받아 왔고너희의 몫 이상으로 수치를 당했으니,
이제 그 땅에서 갑절로 유산을 받을 것이며너희의 기쁨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 P244

"나 하나님은 공정한 거래를 사랑하고도둑질과 범죄를 미워하니.
나는 너희가 받아야 할 삯을 제때에 충분히 지불할 것이며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다.
너희 자손들은 온 세상에 이름을 날리게 될 것이다.
이방 나라 사람들은 너희 자녀들을내가 축복해 준 자들로단번에 알아볼 것이다." - P244

나는 그저 잠자코 있을 수 없다.
이방 나라들이 너의 의를 볼 것이고,
세계 지도자들이 너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너는 하나님께서 친히 불러 주시는,
전혀 새로운 이름을 얻을 것이다.
너는 하나님의 손바닥에 놓인 휘황찬란한 왕관,
하나님의 손에 들린 보석 박힌 금잔이 되리라.
더 이상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않고,
너의 나라도 더 이상 ‘폐허‘로 불리지 않을 것이다.
- P245

너는 ‘헵시바(나의 기쁨)라 불리고,
너의 나라는 ‘라‘ (결혼한 여자)라 불릴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를 기뻐하시고,
네 땅은 결혼 축하연이 벌어지는 곳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젊은 신랑이 처녀 신부와 결혼하듯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와 결혼하실 것이며, - P245

"딸 시온에게 말하여라. ‘보아라! 너의 구원자가 오신다.
말씀하신 일을 행하시려고,
약속하신 바를 이루시려고 그분이 오신다."
시온은 새 이름으로 불릴 것이다.
‘거룩한 백성‘, ‘하나님이 속량하신 자‘,
‘찾아낸 바 된 자‘, ‘버림받지 않은 성읍이라 불릴 것이다. - P247

 내가 열거해 보겠다. 하나님의 자애로운 업적을,
하나님이 행하신 찬양받으실 일들을,
하나님께서 주신 풍성한 선물들을.
이스라엘 가문에 베푸신 크신 인애,
그 넉넉한 긍휼과넘치는 사랑을그분께서 "정녕 이들은 나의 백성이다.
나를 배신하지 않을 자녀들이다"라고 말씀하시고,
그들의 구원자가 되어 주셨다.
- P248

그들이 고난을 당할 때,
당신도 친히 함께 고난을 겪으셨다.
누구를 대신 보내 그들을 돕게 하지 않으시고,
그분이 직접 나서서 도와주셨다.
당신의 사랑과 동정에 이끌려그들을 속량해 주셨다.
그분은 그들을 건지시고 아주 오랜 세월,
그들을 안고 가 주셨다. - P248

그런데 그들은 그분께 등을 돌렸다.그분의 성령을 슬프시게 했다.
그래서 그분도 그들에게 등을 돌리셨고,
그들의 적이 되어 몸소 그들과 싸우셨다.
그러자 그들은 옛 시절을 떠올렸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때를.
"당신의 양 떼의 목자들을바다에서 올라오게 하신 그분, 지금 어디에 계시는가?
그들 속에 당신의 성령을 두신 분,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 P249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살아 계신 아버지이십니다!
영원 전부터 이름 높으신 우리의 속량자이십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우리가 주의 길을 떠나 방황하게 하셨습니까?
왜 우리를 냉담하고 완고한 자들로 만드셔서,
더 이상 주를 경외하지 않고 예배하지도 않게 하셨습니까?
주의 종들을 돌아보아 주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주의 소유입니다!
주의 거룩한 백성이 주의 거룩한 곳을 잠시 차지했으나,
이제 그곳은 우리의 원수들에게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주님은 우리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으셨습니다.
마치 우리를 전혀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 P250

당신을 기다리는 자들을 위해 역사하시는주님과 같은 신은시간이 시작된 이래누구도 상상하지 못했고,
어떤 귀도 듣지 못했으며, 어떤 눈도 보지 못했습니다.
주께서는 의로운 일을 기쁘게 행하는 이들
주의 길을 기억하고 따르는 이들을 만나 주시는 분입니다.
- P250

그러나 주께서는 우리에게 얼마나 노하셨던지요!
우리는 죄를 지었고, 너무 오랫동안 죄를 고집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지요? 이런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겠는지요? 신학우리는 모두 죄에 감염된 자들, 죄에 오염된 자들입니다.
최선을 다한 노력도 때 묻은 누더기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가을 낙엽처럼 말랐습니다. 
죄로 말라 버린 우리, 바람에 날려 갑니다.
주께 기도하는 자
주께 이르려고 애쓰는 자, 아무도 없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등을 돌리시고,
우리를 우리 죄 속에 내버려두셨기 때문입니다.
- P251

8-12 그럼에도 하나님, 주님은 여전히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 주님은 우리의 토기장이십니다.
우리는 다 주의 작품입니다. 아있다 되오 하나님, 너무 노하지는 말아 주십시오.
우리 잘못을 영원히 기록해 두지는 말아 주십시오.
부디 우리가 지금도 주의 백성인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 P251

그들의 죄가 전부 기록되어 있는 목록을 내가 들고 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그들로 하여금 값을 치르게 할 것이다.
그들 자신의 죄와,
거기에 더해그들 부모의 죄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런 신성모독을 자행하고언덕 위 산당들에서 나를모독한 그들이기에,
그 결과를 맛보게 하겠다.
무그들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할 것이다." - P253

"나의 종들은 먹겠지만너희는 굶주릴 것이다.
나의 종들은 마시겠지만너희는 목마를 것이다.
나의 종들은 기뻐 환호하겠지만너희는 부끄러워 머리를 숙일 것이다.
나의 종들은 마음이 즐거워 웃겠지만너희는 마음이 아파 울 것이다.
그렇다. 영혼이 찢겨 울부짓을 것이다.
너희는 내가 택한 백성들이악담할 때 쓰는 이름으로 남을 것이다.
나 하나님이 너희를 죽음에게 넘기겠고, - P254

나의 종들에게는 새 이름을 줄 것이다.
그러면 땅에서 복을 구하는 자는 누구나나의 신실한 이름으로 복을 구할 것이며,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누구나나의 신실한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다.
내가 지난날의 괴로움을 되새기지 않고 잊었으며,
눈앞에서 깨끗이 지워 버렸기 때문이다." - P255

나의 택한 자들은 자기 일에서 만족을 누리며 살 것이다.
일하고도 아무 소득을 얻지 못하거나,
자녀를 잃는 불상사도 없을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께 복을 받았고,
그들의 자녀와 자손도 하나님께 복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외쳐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할 것이다.
그들이 말을 다 끝내기도 전에, 내가 알아들을 것이다. - P256

이리와 어린양이 풀밭에서 함께 풀을 뜯고,
사자와 황소가 구유에서 여물을 먹을 것이다.
그러나 뱀은 흙을 파먹고 살 것이다!
나의 거룩한 산에서는
동물이나 사람이 서로 해치고 죽이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말씀이다. - P256

자기중심적인 예배를 드리며 즐거워하는 너희여, 이제 역겹다!
나는 너희가 하는 일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지 폭로하고,
너희가 가장 두려워하던 일이 너희에게 들이닥치게 하겠다.
내가 너희를 초대했지만 너희가 나를 무시했고,
내가 너희에게 말을 건넸지만 너희가 나를 외면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악으로 지목한 바로 그 일들을 했고,
내가 미워하는 짓만 골라서 행했다." - P257

어머니가 제 자식을 위로하듯,
내가 너희를 위로해 줄 것이다.
예루살렘에서 너희가 위로를 얻을 것이다." - P259

22-23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내 앞에서 굳건히 서듯이,
너희 자녀들과 너희 명성도바로 그렇게, 굳건히 설 것이다."
하나님의 포고다.
"달마다, 주마다,
모든 사람이 내게 나아와 예배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 P260

그러나 예레미야는 글과 삶이 동일하다.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어려운 시기를 맞은 많은 사람들이 그안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기도하며 어떻게 그 시기를 헤쳐 나갈지에 관해 도움을 얻고자 할 때, 가장 많이 찾는 예언자가 예레미야이기 때문이다. 그가 정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받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 - P263

예레미야의 험난했던 인생살이는 히브리 역사상 가장 험난했던시기 중 하나와 겹친다. 그는 주전 587년에, 예루살렘이 함락되고유다가 바빌론에 포로로 붙잡혀 가는 것을 직접 목도했다. 일어날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모두 일어났던 시기였다.  - P263

예레미야는 이 험악한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끝까지 견디어 냈다. 기도하고 설교하면서, 고초당하고 맞서 싸우면서, 글을 쓰고 믿음을 지키면서 말이다.
그는 외부에서 오는 폭풍 같은 공격과 내면에서 치솟는 불같은 의심에 시달려야 했다. 피로와 의심과 조롱은 몸과 마음과 감정을 극한까지 내몰았다. 그러나 그는 이 모든 것과 고투하며 자신을 둘러싼모든 것을 장엄하게 글로 담아냈다 - P263

예레미야를 통해 우리는,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은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렘 31:3)라고 말씀하시는 분임을 알고 평안할 수 있다. - P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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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성 훈련은 너무나 단조롭다. 새로운 말씀을 암송하고 반복한다. 그리고 묵상과 하늘언어(방언)를 한다. 새롭게 암송한 말씀은 알고 보면, 전에 암송했던 말씀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다시 암송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시편 37편 1-9절과 잠언 16장 1-9절 말씀을 우리말과 영어로 매끄럽게 암송할 만큼 많이 반복했다. - P65

또한 갈라디아서 6장 1-18절을 우리말로, 마태복음 11강 28-30절,
요한복음 7장 37-39절과 8장 31,32,36절, 이사야서 40장 27-31절과41장 10절과 42장 1-4절과 43장 1,19-21절과 60장 1-3절, 사도행전2장 1-4절과 20장 24절 로마서 3장 23,24절과 12장 1,2절, 여호수아서 1장 8,9절, 갈라디아서 2장 20절,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 고린도후서 5장 17절을 우리말과 영어로 반복 암송하며 묵상하는 은혜를누렸다. - P65

로마서는 1-16장까지 징검다리 뛰어넘듯 매일 한두 번은 연속적으로 암송하고 있는데, 며칠전에 시간을 재보았더니 총 120여 절을 암송하는 데 16분이 걸렸다. 그리고 8장 전체는 3분이 걸렸다. 제법 빨라진셈이다.
- P65

이 밖에도 이사야서, 복음서, 서신서, 요한계시록 등 이미 암송한 말씀들을 우리말로 반복 암송 묵상하는 일은 내게 주어진 아무에게도 빼앗길 수 없는 보배요, 특권이다. - P65

성경은 지식과 지혜의 보고(寶庫)이며, 진리와 생명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온전케 하기 위해 성경을 주셨습니다(딤후 3:16,17).  - P69

이성경의 교훈을 지키고, 책망을 두려움으로 받아들여 바르게 살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로 세워지도록 힘쓰는 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살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모하며 즐거워하는지요?
- P69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 1:8 - P69

말씀이 그의 인격을 지배했고, 말씀이신 예수님이 그와 동행했으며,
그는 말씀 속에 나타난 하나님을 사모했습니다. 그래서 의식이 없는와중에도 말씀을 읊조리고 있었던 겁니다.
- P70

말씀의 맛에 한 번 취하면 다른 어떤 것도 그에 비견할 게 없어집니다. 그래서 앉으나 서나 눕나, 틈만 나면 말씀을 읽고 암송하고 묵상하게 되는 거지요. 말씀이 내 안에 거하면, 나는 말씀 안에 살게 되고,말씀이 내 안에서 나를 주관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말씀암송은 묵상의 필요조건입니다. 그러나 실상 말씀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말씀을 암송하며 주야로 즐겨 묵상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 사실을 절감합니다.  - P70

거룩하고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위해 말씀 묵상이 필수불가결하다는 걸 믿고 또 강조하면서도, 왜대부분의 목회자와 신학자, 신학생, 성도는 말씀암송을 멀리하는지요?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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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아시고,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적절한 통로를 통해 공급해 주십니다. 오히려 제자는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주인 되셔서 그분의 뜻대로 모든 것을 다스려 주시기를 추구하십시오! 그러면 나머지 모든 필요한 것을 덤으로 주실 것입니다.  - P156

소중한 나의 제자들이여! 여러분은 더 이상 염려하지도 말고두려워하지도 마세요! 여러분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과 이세상의 것들을 능가하는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나라의 모든 귀한것들을 여러분에게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 P157

또 하나가 있으니 우리가 완전히 믿고 신뢰하는 사람과 일에는 전혀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 막내딸을 데리고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로 이동해야 했는데, 가는 내내 우리 딸은 노래를부르며 즐거워했다. 나는 우리 딸에게 어디로 가는지 걱정이 되지않느냐고 물어보니, "아버지가 다 알아서 하실 텐데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 순간 회개했다.  - P157

내 딸은 내가 어디로 가든 무엇을 하든나를 신뢰하기 때문에 아무런 염려 없이 나를 따라오는데, 나는주님의 길을 가면서도 어찌 그리 많은 염려를 하고 있는지 말이다. - P158

단순히 염려하지 마라!"라는 엄포로 그 염려가 해결될 수 없음을잘 아셨다. 우리의 수많은 염려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단 한 분을 항상 다시금 신뢰하는 것이다. 우리가 신앙을 가지고도 항상염려 속에 사는 이유는 그분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고 신뢰하는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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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다시스의 배들이 
먼 곳에서 너의 자녀들을 태우고 온다.
금은보화를 가득 싣고너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보호를 받으며 온다.
그의 광채에 둘러싸여 온다
이방인들이 너의 성벽을 재건하고그 왕들이 예배를 인도하는 네 일을 도울 것이다.
내가 노하여 너를 심하게 쳤지만, 옷은이제는 너를 어루만져 주련다.
너의예루살렘 성문들은 늘 열려 있어,
밤낮으로 개방되리라! 
그리로 뭇 민족들이 가져오는 재물을 받을 것이다. - P241

대대로 우뚝 서 있을 너의 모습, 모두가 기쁘게 우러르리라!
네가 민족들의 젖을 빨고그 
왕족들의 젖을 빨게 되는 날,
나 하나님이 너의 구원자이고,
너의 속량자이며, ‘야곱의 용사‘임을 알게 되리라.
나는 너에게 최고의 것만 줄 것이다. 너절한 것이나 받던 시절은 끝났다! - P242

너는 낮의 해와밤의 달빛이 필요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너의 영원한 빛이 되고,
너의 하나님이 너를 광명으로 둘러쌀 것이다.
너의 해는 지는 법이 없겠고,
너의 달도 기우는 법이 없을 것이다.
내가 너의 영원한 빛이 될 것이다.
너의 암울했던 시절은 이제 지났다.
- P243

네 백성 모두가 영원히 그들 차지인 땅에서의롭고 풍성한 삶을 누릴 것이다.
그들은 내가 내 영광을 보여주기 위해,
내 손으로 직접 심은 푸른 새싹이다. 
꼬마 부족이 거인 부족이 될 것이며,
약골들이 모여 강력한 민족을 이룰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때가 되면, 내가 그렇게 만들 것이다."
- P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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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셔서 그 나라의 권리와 특권을 지닌 일등 시민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약속된 나라입니다.  - P768

12-13여러분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는 그 법에 따라 심판을 기다리는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십시오. 여러분이 친절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친절한 대우 받기를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친절한 자비는 언제나 무자비한 심판을 이깁니다. - P768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여러분은 온갖 옳은 말씀을 배우기만 하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면서 잘되기를 바랍니까? 어떤 사람이 믿음을 논하기만 하고 전혀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 믿음이실제로 있는 것이겠습니까?  - P769

 예를 들어, 여러분의 옛 친구가 누더기를 걸친 채 굶주리고 있는데, 그에게 다가가서 "여보게 친구! 그리스도를 입으시게! 성령 충만하시게!"라고 말하면서, 외투 한 벌이나밥 한그릇 주지 않고 떠나간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만 앞세우고 하나님의 행함이 없다면, 그것은 터무니없는 짓임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 P769

18 벌써 여러분 가운데 누군가가 "좋습니다. 당신이 믿음을 맡으면,
나는 행함을 맡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내가 행함이 없는 믿음을 보여줄 수없듯이, 여러분도 믿음 없는 행함을 보여줄 수 없습니다. 믿음과 행함, 행함과 믿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 P769

21-24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번제단에 바칠 때 "행함으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은" 것이 아닙니까? 믿음과 행함은 함께 멍에를 맨동반자임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믿음은 행함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까? 행함이 "믿음의 행위"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 아닙니까? 성경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과바른 관계를 맺었다"고 했는데, 여기서 "믿는다"는 말의 온전한 의미는 그의 행위까지 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벗"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은, 그가 믿음과 행위를 하나로 조화시켰기 때문이 아닙니까?  - P769

사람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은, 열매 맺지못하는 믿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행함으로 열매를 맺는 믿음으로되는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 P770

5-6 잊지 마십시오. 아주 작은 불꽃이라도 큰 산불을 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부주의한 말이나 부적절한 말이 그 같은 일을 합니다. 우리는 말로 세상을 파괴할 수도 있고, 조화를 무질서로바꿀 수도 있고, 명성에 먹칠을 할 수도 있고, 지옥 구덩이에서 올라오는 연기처럼 온 세상을 허망하게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 P770

7-10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호랑이는 길들일 수 있지만, 혀는 길들일 수 없습니다. 이제껏 혀를 길들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혀는 사납게 날뛰는, 무자비한 살인자입니다. 우리는 혀로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찬양하기도 하고, 바로 그 혀로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들을 저주하기도 합니다. 한 입에서저주도 나오고 찬양도 나옵니다! - P771

17-18 참된 지혜, 하나님의 지혜는 거룩한 삶에서 시작됩니다. 참된지혜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는 것입니다. 참된 지혜는 온유하고, 이치에 맞으며, 자비와 축복이 넘칩니다. 하루는 뜨겁고 다음날은 차갑고 하지 않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서로 평화롭게 지내고 품위와 예의를 갖춰 서로를 대하려고노력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사는 건강하고 튼튼한 공동체를 세우고, 그 열매 또한 맛보게 될 것입니다. - P771

여러분은 하나님을 속이고 있습니다. 온통 자기 마음대로 살거나기회 있을 때마다 세상과 놀아나는 것이 여러분이 원하는 바라면.
여러분은 결국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하나님과 그분의 길을 거스르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관심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합니까? 잠언은 "하나님은 맹렬히 질투하는 연인이시다"라고 말합니다.  - P772

그분께서 사랑으로 주시는 것은, 여러분이 얻고자 하는 다른 어떤 것보다 훨씬 나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기꺼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는 말씀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 P772

7-10 그러니,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서 그분 뜻대로 일하시게 해드리십시오. 마귀에게는 큰소리로 "안돼!" 하고 외치고, 마귀가 날뛰지않는지 주시하십시오. 하나님께는 조용히 "예!" 하고 말씀드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즉시 여러분 곁에 계실 것입니다.  - P772

죄에서 손을 떼십시오. 내면의 삶을 깨끗게 하십시오. 여기저기 기웃거리지마십시오. 땅을 치며 하염없이 우십시오. 놀고 즐기는 일은 끝났습니다. 신중하게, 참으로 신중하게 처신하십시오. 주님 앞에 무릎을끓으십시오. 여러분이 일어설 수 있는 길은 그 길뿐입니다. - P773

16-17 사실, 여러분은 우쭐거리는 자아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 자만은 다 악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옳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여러분의 죄악입니다. - P773

여러분도 그렇게 참고 기다리십시오. 마음을 한결같이 강하게 하십시오. 주님은 언제라도 오실 수 있습니다.
• 친구 여러분,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훨씬큰 원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심판하실 분께서 가까이 와 계십니다. - P774

12 하나님은 돌보시는 분임을 알았으니, 이제 여러분의 말로 그 사실을 알리십시오. 여러분의 말에 "맹세하건대" 같은 표현을 덧붙이지마십시오. 하나님을 재촉하려고 맹세를 덧붙이는 조급함을 보이지마십시오. 그저 "예"라고 하거나, "아니요"라고만 하십시오. 참된 것만 말하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의 말이 여러분을 거스르는 데 사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 P774

16-18 여러분 모두가 함께 실천할 것이 있습니다.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병이 낫고 온전해져서 더불어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사는사람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헤아리실 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예컨대, 엘리야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으나, 비가 오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자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삼년 육 개월 동안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하자 비가 내렸습니다. 소나기가 내려 모든 것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 P775

19-20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하나님의 진리에서 떠난 사람들을 알고있거든, 그들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들을 찾아가십시오. 그들을돌아서게 하십시오. 이는 귀한 생명들을 파멸에서 건져 내는 일이며, 하나님을 등지는 일이 전염병처럼 퍼지는 것을 막는 일입니다. - P775

다. 실제로 그는 편지를 읽는 이들에게 "여러분은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거들먹거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강한 손이 여러분 위에있으니, 때가 되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라고 말한다(벧전 5:6). 베드로는 한 줄기 신선한 산들바람과 같은 사람이었다. - P777

베드로가 쓴 두 통의 편지는 성령께서 베드로 안에 빚으신 예수의 성품을 드러내 보여준다. 특권보다는 고난을 기꺼이 껴안으려는마음, 책보다는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 활력과 상상력을 잃지 않은겸손이 그것들이다.  - P777

베드로의 초기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골목대장 기질이 다분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사람이 되지않았다(종교적 골목대장만큼 최악인 경우도 없다). 오히려 그는, 담대한확신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 우리는 이 두 편지에서 그런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그가 말한 "전혀 새로운 생명, 가장 중요한 삶의 목적"에대한 강력한 증언인 것이다. - P778

3-5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은 얼마나 놀라운 분이신지요! 우리 주예수의 아버지 하나님을 모신 우리는 얼마나 복된 사람들인지요! 예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우리는 전혀 새로운생명을 받았고, 가장 중요한 삶의 목적을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늘에 간직된 미래까지 보장받았습니다. 그 미래가 이제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그 미래를 꼼꼼히 살피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온전하게 치유된 생명을 얻게 될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P779

그때는 여러분이 더 나은 것을 알지 못했으나,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순종하는 자녀가 되었으니,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빚어진생활방식을 따라 거룩함으로 빛나는 힘찬 삶을 살아가십시오.  - P780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P781

여러분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 그분께서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은 그토록 자애로우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그분은 책임을 다하는 아버지도 되시기에, 여러분이 단정치 못한 삶을살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 P781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여러분을 위해 이 일을 하실 것을 전부터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게 된 것, 하나님 안에 미래가 있음을 알게 된 것은 메시아의 희생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메시아를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 P781

22-25 이제 여러분이 진리를 따름으로 여러분의 삶을 깨끗게 했으니.
서로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이 거기에 달려 있다는 듯이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의 새 삶은 옛 삶과 다릅니다. 전에 여러분은 썩어 없어질 씨에서 태어났지만, 이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새로태어났습니다.  - P781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직접 잉태하신 생명입니다! 그래서 예언자가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옛 생명은 풀의 목숨과 같고
그 아름다움은 들꽃처럼 오래가지 못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계속된다. - P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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